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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달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2024년 창단해 올해로 활동 3년 차를 맞이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해외 합창단을 초청해 함께 꾸미는 교류 공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단원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키즈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지향해 온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첫 해외 교류 무대’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문화 메신저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넓혀갈 계획이다.이번 역사적인 첫 교류 무대를 함께 장식할 미국의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2001년 창단 이후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명문 청소년 합창단이다. 교황과 노벨상 수상자들 앞에서의 초청 공연을 비롯해 세계 7개 대륙 공연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합창단이다.이번 공연은 음악적 깊이와 대중성을 모두 잡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밥 칠콧의 현대 합창곡과 한국의 정서를 담은 창작 합창곡 ‘해녀의 노래’ 등을 선보이며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전통 흑인 영가부터 뮤지컬 위키드의 ‘For Good’, 그리고 K-팝의 위상을 보여주는 BTS의 ‘Dynamite’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도미니크 드실바와 야주 양의 지휘로 풀어낸다.여기에 대금, 가야금,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특별 국악 스테이지가 더해져 풍성함을 배가시킨다.공연의 대미는 두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연합 합창이 장식한다.이들은 한국인들에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국민 가요 ‘붉은 노을’과 민족의 정서가 담긴 ‘고향의 봄’을 함께 노래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음악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고 노래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를 주제로 인천화교협회와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학계와 시민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생생하게 담긴 역사 자료들의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 위치한 인천차이나타운은 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천화교가 터전을 잡고 살아온 곳이다.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인천화교는 오랜 시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해 왔으나,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이 겪었던 구체적인 애로사항이나 척박했던 삶의 이면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학술회의는 이처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천화교의 발자취를 공공 아카이브 확충을 통해 고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행사는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기조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인천화교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인천화교사의 통시적 흐름을 짚는다.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인천화교 관련 자료들이 다채롭게 다뤄진다.△발표 1은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인천시립박물관 소장 인천화교 자료’를 소개한다.△발표 2는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이 이번 정보화 사업의 핵심 성과인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탑재 인천화교협회 소장 자료’의 내용과 가치를 직접 발표한다.△발표 3은 김희신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전공 교수가 대만중앙연구원에 소장된 주조선사관보존당안 을 바탕으로 인천화교사의 새로운 재구성을 시도한다.△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강옥엽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종호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교수, 손민환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아카이브 자료의 학술적·문화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를 함께 살아온 ‘좋은 이웃’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다문화적 역사 자산을 디지털 자원화하는 첫걸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학술회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학술회의를 매년 관련 연구기관·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해 지역사에 대한 심층적 이해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학술회의 자료집은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 센터간행물 코너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재)인천문화재단 공고 제2026-101호 인천문화재단-인천화교협회 공동 학술회의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는 인천차이나타운이 있다.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을 이웃으로 살아온 인천화교의 터전이다.인천화교는 가까운 이웃이지만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의 애로사항과 척박했던 삶의 이면을 잘 모릅니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담긴 인천화교협회자료의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인천화교협회가 자리한 인천 중구 ‘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이다.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선린’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연중 미세먼지 취약지역 72개 구간에 청소차량 33대, 약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 재비산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 타이어 및 브레이크 패드 마모 등으로 인해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 이동으로 다시 대기 중으로 날리는 먼지를 의미하며 인천시 전체 미세먼지 배출량의 35.8%를 차지하고 있다.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도로 청소 후 재비산먼지 농도가 약 44%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인천시는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측정자료를 기반으로 도로 청소 노선과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계절관리제 및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청소 차량 운영을 확대했다. 인천시는 도로 재비산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을 미세먼지 취약도로 수도권매립지 주변 도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산업단지 클린로드 등 4개 구역 72개 구간으로 세분화했으며 분진흡입차 20대와 고압살수차 13대를 집중 투입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군·구에서 운영 중인 청소차량 116대를 활용해 연중 지속적으로 도로 청소를 실시한다. 특히 건설 공사장 및 대형 운송차량 이동이 많은 사업장에는 도로 책임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자체 도로 청소차량을 운영하는 ‘1사 1도로 클린제’를 운영해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했으며 시와 군·구가 합동으로 매월 ‘도로 비산먼지 집중 저감의 날’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도로 재비산먼지는 인천시 전체 미세먼지 배출량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도로 청소를 통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저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서도 도로변 주차를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는 등 청소 효과를 높이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3일 밤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24시간 상황관리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온 급강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긴급 대응 조치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한파로 인한 수도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032-120 미추홀콜센터’를 통한 신고 접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수도사업소 담당자가 조치를 안내하며 야간이나 주말에도 당직자를 통해 즉각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동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한파로 인해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강화된다. 인천시는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하지 않은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용률이 저조한 가구에는 안내 및 독려를 지속할 계획이다.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구가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추위에 직접 노출되는 시민들을 위한 한파쉼터도 운영된다. 다만, 각 쉼터의 운영 상황은 시설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쉼터의 위치와 운영 시간은 국민재난안전포털,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와 함께,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도 운영된다. 대리운전기사와 택배 종사자 등 한파 속에서도 장시간 외부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잠시라도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두 곳의 쉼터가 마련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수도 동파 예방과 방한 대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4일부터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급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구매를 장려하기 위해 시비 추가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전기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2023년부터 국내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구매 수요가 급감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전기자동차 화재 등의 이슈까지 겹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급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사업은 기존의 보조금 지급 방식[구매보조금 + 추가보조금]에 더해 시비 추가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전기자동차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약 3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승합차 등 약 5,000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인천시민 중 다자녀 가구, 청년 및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차상위계층, 택시 구매자를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구매 시 최대 100만원의 추가지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소상공인, 차상위계층, 농업인이 전기화물차를 구매할 경우에도 20만원의 추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비 추가지원금 신청은 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자동차 통합 누리집에서 대상 차량의 구매보조금을 신청할 때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은 친환경 이동수단을 지원함으로써 인천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전기차 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미래 수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지원대상자를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갈 수산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으로 어업기반 조성과 경영개선 등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한다. 올해 인천시는 어업인후계자 16명과 우수경영인 3명 등 총 19명의 수산업경영인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되는 융자금은 사업 분야에 따라 어선 건조 및 구입, 양식장 부지 구입과 같은 독립된 어업기반 마련에 활용하거나, 시설 또는 장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수산업경영인은 어업경력과 어업기반 소유 여부에 따라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으로 나뉜다. 어업인후계자는 개인신용에 따라 최대 5억원, 우수경영인의 경우 최대 2억원까지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어, 수산업 경영 기반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으로는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18세 이상부터 50세 미만인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사람으로 어업경력이 없거나 어업에 종사한 지 10년 이해야 한다.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이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이거나 수산신지식인이어야 하며 본인 소유의 어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송병훈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신규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을 선발해 유능한 미래 수산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429회 정기연주회 ‘2025 클래식 에센스 I’ ‘브루크너 교향곡 제9번’ 이 2월 15일 토요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클래식의 정수만을 담아 관객에게 선사하고자 인천시향이 2024년부터 시작한 ‘클래식 에센스’ 가 올해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2025 클래식 에센스’의 시작인 이번 공연에서는 정치용 지휘자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해석으로 브루크너의 마지막 교향곡인 제9번을 연주한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9번’은 건강 악화 중에도 경건함을 담아 작곡한 그의 마지막 유작으로 작곡가의 영적 깊이와 내면세계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작품이다. 3악장의 미완성 교향곡으로 남아있지만, 그 안에는 거대한 감정과 심오한 음악적 메시지가 가득하다. 브루크너 탄생 200주년인 2024년에 교향곡 7번과 8번으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는 인천시향이 브루크너의 음악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풍부한 사운드로 다가간다. 여러 판본 중 1951년 출판된 노박 버전을 연주한다. 지휘자 정치용은 한국 클래식 지휘계를 대표하는 지휘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며 제7대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그의 지휘는 항상 작품의 본질에 깊이 다가가며 본인만의 독특한 해석이 담겨있다. 브루크너 ‘교향곡 제9번’ 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과 다시 호흡을 맞추는 이번 무대에서 그의 음악적 철학과 해석이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29회 정기연주회 ‘2025 클래식 에센스 I’ ‘브루크너 교향곡 제9번’의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엔티켓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여권민원 시니어 도우미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여권민원 도우미로 고용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에게 여권 민원서류 안내부터 작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여권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의 70%가 어르신들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신청을 마칠 수 있었으며 이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여권을 신청하기 위해 민원실을 방문한 한 시민은 “처음 방문했을 때 서류 작성이 어려웠는데, 어르신 도우미께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빠르게 신청을 마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직접 도와주시니 정감 있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우미 인력은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의 ‘사회서비스형 공공기관 행정업무지원’ 신청자 3명으로 1일 3교대 근무 형태로 운영된다.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은퇴 후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의 여권 발급량은 엔데믹 이후 최다 발급 건수를 기록한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총 319,812건을 기록하며 2년 연속 30만 건을 넘어섰다. 올해도 공휴일이 119일로 지난해와 동일하며 주말을 포함한 3일 이상 연휴가 6번에 달하는 만큼 여권 발급 신청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손혜원 시 시민봉사과장은 “여권 신청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이 어르신들의 친절한 도움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도 긍지와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반영해 최고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토요일에도 여권 업무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는 민원인의 수요에 맞춰 점박이물범 캐릭터가 디자인된 여권 케이스를 제작·배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할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선정된 물품을 생산, 제조, 배송할 수 있는 업체 또는 단체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월 18일부터 2월 24일까지 인천광역시 자치행정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는 3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2025년 4월 말부터 1년간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현재 인천시는 강화섬쌀, 강화벌꿀, 홍삼절편, 까나리액젓, 장봉도 김, 강화 약석원 영양밥, 전통주 삼양춘, 시티투어 상품권, 어촌체험상품권, 팔미도 유람선, 인천e음 상품권 등 총 13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2024년 전국적으로 2030 세대의 기부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천시는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매력적인 답례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선호도를 반영한 답례품까지 포함해 최대 30개 품목을 공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부자는 다양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고 선정된 공급업체는 전국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을 통해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고향사랑의 의미를 더욱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서 1위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인천형 고정밀 전자지도 갱신체계의 대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데이터 기반 행정업무 및 민간 활용을 위한 전자지도와 디지털트윈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국비와 지방비가 50:50으로 매칭되어 추진된다. 디지털트윈: 현실에 존재하는 객체를 컴퓨터상에 디지털 데이터 모델로 표현하고 복제해 실시간으로 서로 반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번 사업은 라이다와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해 도로 건물 등 변화된 지형·지물 정보를 정밀 전자지도로 구축하는 것으로 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1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2년간 총 24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라이다: 레이저 광선을 발사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통해 거리를 측정하고 주변의 모습을 정밀하게 그려내는 장치고정밀 전자지도는 정책 입안 및 계획 수립, 인허가 업무, 도시계획 및 관리, 시설물 통계자료 등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인천지역의 빠른 변화 속도에 비해 지형·지물 정보의 갱신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않아, 위치 정합성, 최신성, 데이터 연결성 확보 및 갱신 기간 단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인천시는 연 단위 갱신체계 구축을 목표로 2024년부터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노후 미갱신 지역 135.75㎢에 대한 전자지도 수정구축과 인천형 전자지도 연갱신 체계 최적화 방안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후속 사업으로 구축된 지 5년에서 25년이 경과된 전자지도 총 105.75㎢의 갱신을 추진하며 공간·행정정보 활용 및 인공지능 신기술을 이용한 지형정보 변동탐지 등 고도화 기술을 적용하는 인천형 고정밀 전자지도 갱신체계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형 연단위 전자지도 갱신체계는 전국 광역시·도 최초 사례로서 2026년 시범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공공분야에서도 데이터 연계 활용을 고도화하고 정책 결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간 약 50억원 이상의 수정 제작 비용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민들이 최신 전자지도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련 산업의 성장과 기술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고품질·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4개 그룹으로 나누어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2024년 인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3.06점으로 전년 대비 0.4점 상승했으며 전국 지수보다 2.33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인천시의 지속적인 교통문화 개선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시민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간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며 “이러한 시민들의 높은 교통의식과 협조가 없었다면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기 어려웠을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자치구 그룹 평가에서는 인천시 연수구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동구, 남동구, 부평구, 남동구에 이어 인천시의 기초자치단체가 5년 연속 자치구 그룹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2025년에는 더욱 향상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확대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도시, 인천’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까지 2단계에 걸친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인천시가 올해는 원도심 교통복지 실현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원도심의 열악한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물포 르네상스 지구와 강화, 옹진 등에 △다기능 스마트 교차로와 △감응형 신호제어를 구축하고 △신호 정보를 개방함으로써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한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광역시 중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하는 인천시는 지리적으로 수도권 서측에 위치해 동서축 광역도로망은 비교적 잘 구축돼 있으나 강화, 옹진의 광역도로망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실제로 인천시 교통정보운영과가 실시한 상습 혼잡구역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상습 정체 구역인 인천 중구와 동구 지역의 서비스 수준 은 F 등급으로 교통체계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며 강화와 옹진은 대중교통수단이 매우 열악하고 주말 교통정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인천시는 도로 신설 및 확장 등 꾸준히 도로·교통 인프라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나 이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장시간이 소요 돼, 가변적이고 유동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 이에 시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사용자 요구에 따른 시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으로 지속적이고 실행력 높은 첨단교통전략을 마련한 것이다. 시는 제물포 르네상스 지구와 강화군, 옹진군 등 약 358.49㎢에 다목적 스마트교차로와 감응형 신호제어를 구축하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신호정보를 개방하며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기반 시설과 교통 기반 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 차량번호와 교통량, 정체시간 및 정체 길이, 교차로 별 혼잡도 등 다기능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정보는 실시간 교통모니터링을 가능케 해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으며 좌회전 감응형 신호제어는 원도심 내 불필요한 차량 대기 시간을 줄여 지역주민의 교통순환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 강화대로의 심각한 교통정체를 고려해 강화군청 주변을 중심으로 스마트교차로를 설치해 실시간 교통량분석과 최적 교통신호시간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도출해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내비게이션 내 교차로 신호정보 제공 등 도로 내 다양한 정보기술 기반 설비를 도입해 운전자의 안전을 높이고 특히 우회전 시 보행신호 상태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회전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교통사고 방지에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생활밀착형 교통서비스 제공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며 총 56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차량 지체 정도와 꼬리물기 위반, 정지선 위반 등 원도심 지역 교통 현안을 해결할 수 있고 설치 이후 유지관리 및 운영상 문제점이 없으며 대상지가 원거리인 만큼 오작동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능형교통체계 기술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교통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시민들에게 보편적 이동권을 제공하고 인천이 경쟁력을 가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년간 추진한 지능형 교통 시스템 1단계 사업 추진을 통해 교통 서비스 수준 C등급, 교통사고 발생 건수 감소, 골든타임 준수율 95%,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 교통정책 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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