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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정수소 에너지 전환과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등 신·재생에너지의 발굴 및 보급 촉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관내 수소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을 연계한 실증 및 개발을 통해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현재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17일에는 수도권 최초로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총 190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생산기지가 완공되면 하루 1.3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하루 13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설비가 구축된다. 또한, 생산된 수소 가스를 저장하고 출하할 수 있는 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친환경 무공해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시는 2025년 수소차 보급을 위한 예산으로 745억원을 확보해, 수소 승용차 500대와 수소 버스 180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수소 버스는 전국에서 인천시가 가장 많은 수량을 보급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전기차 보급사업은 약 36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기승용차·화물차·승합차 등 약 5,000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 확보를 위해 해상풍력 분야에서도 민간 5GW, 공공 2GW 등 총 7GW 규모의 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자원의 공공적 활용과 RE100 달성을 위한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은 지난해 8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3개 해역에 대한 사전타당성 검토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발굴·보급·촉진으로 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인천시를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계양산업단지에 태양광 설치를 의무화했다. 이외에도, 에너지 자급자족 기반시설 구축과 시민이 참여하는 주차장 태양광 보급 추진 등으로 탄소중립과 RE100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청정 수소에너지 전환과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탄소중립 영흥 미래에너지파크 도시 구상 등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해 미래에너지 경제를 선도하는 인천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스마트그린산단’ 구축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 구축은 첨단 디지털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접목해 기존 산업단지를 첨단화 및 친환경화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산업단지를 차세대 산업 생태계의 선도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남동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산단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이어 2023년에는 부평·주안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되며 사업이 더욱 확대됐다. 사업 예산은 국비 884억원, 시비 225억원, 민자 210억원 등 총 1,319억원으로 현재까지 데이터 기반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 제조 혁신, 에너지 자립화 사업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내에 구축된 통합관제센터는 산업단지 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단지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실제로 남동산단에서는 해당 시스템 도입 이후 화재 사고 발생률이 크게 감소했으며 데이터 시각화 및 기업 간 연계 시스템도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인천시는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스마트모터 혁신지원센터, 스마트센서 성능평가 기업지원센터 등 전문 지원시설의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도입 확대와 에너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에너지 소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연간 약 5,000톤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에너지 자립화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약 5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AX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와 ‘DX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AX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인공지능 기반 공정 분석과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제조 공정의 최적화, 비용 절감, 품질 향상을 도모하며 ‘DX 이노베이션 플랫폼’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시스템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자율 제조 로봇 등 첨단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스마트그린산단 구축은 단순히 노후 산업단지를 개선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융합해 미래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인천시의 디지털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스마트그린산단 구축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지속 가능한 제조 혁신을 실현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래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고 산업 구조의 혁신을 위해 인공지능 전환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은 산업의 체질을 바꾸고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글로벌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특화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화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AI Playground 인천조성’, 산업AX 실행 거점으로 자리잡다인천시는 ‘자유로운 인공지능 놀이터 인천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단순한 인공지능 기술 보급을 넘어 △인공지능 기업의 단계별 성장지원 △가명정보 기반 데이터 활용 활성화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및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인공지능 융복합 생태계 조성의 허브 역할을 해왔다. 특히 작년에는 당초 목표였던 44개를 초과한 59개 기업을 지원하고 54명의 인재를 양성했으며 143명이 참여한 인공지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민과 기업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80개 기업 지원과 100여명의 인재 양성, 200여명의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산업 인공지능전환, 국가공모사업 선정으로 실증 기반 확보 가속또한, 인천시는 제조업과 뿌리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업무 공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컨설팅,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 등 종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서는 한편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 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해 산업현장 수요와 연계된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과 관련한 국가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년 5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2026년까지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물류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이어 2024년 9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반 반도체 CMP DISK 생산공정 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단순한 자동화 수준을 넘어 산업 전체의 사고방식과 운영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도구로 작용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통해 산업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인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융복합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우수 웰니스관광지’에 인천지역 관광지 2곳이 신규 선정되면서 인천이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총 8곳의 우수 웰니스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웰니스관광은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체험형 관광으로 인천시는 지난 2021년 10개소 육성을 시작으로 현재 총 25개의 웰니스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01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웰니스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인천의 우수 웰니스관광지는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차덕분’과 강화도의 ‘약석원’ 이다. ‘차덕분’은 찻자리 문화를 기반으로 한 웰빙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다도와 현대적 웰니스 콘텐츠가 조화를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약석원’은 강화도 특산품인 사자발약쑥과 한방 철학을 접목한 좌훈, 찜질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신 치유와 면역력 증진에 기여하는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이로써 인천은 기존에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왕산마리나 △더스파하스타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금풍양조장 등 6개소와 함께 총 8개소를 보유하게 되어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우수 웰니스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외 관광객에게 신뢰도 높은 웰니스 콘텐츠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지역 관광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인증 제도이다. 선정된 관광지에는 맞춤형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외국인 관광객 유치 판촉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천은 섬과 바다, 산과 숲 등 풍부한 자연 자원과 수준 높은 의료자원을 두루 갖춘 웰니스·의료관광 최적지”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쉼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자원을 지속 발굴하고 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해 ‘글로벌 힐링도시, 웰메디 인천’ 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해 최북단 섬 지역의 안정적인 물 공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옹진군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를 방문해 백령정수장, 백령식수원댐, 마을상수도 및 해수담수화시설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극한 가뭄, 폭염 등에 따른 기후 위기로 인한 지하수 고갈과 2025년 1월부터 시행한 ‘인천 아이() 바다패스’ 사업, 백령공항 건설에 따른 관광객 등 급수 수요량 증가에 대비해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됐다. 박정남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실무부서 관계자들은 백령정수장, 백령식수원댐, 백령도 해수담수화시설 예정지, 대청도와 소청도에 운영 중인 마을상수도와 해수담수화시설을 점검했다. 백령도는 백령공항과 배후단지 건설 등으로 인한 물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뭄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백령정수장 식수원댐의 취수량 부족 문제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해수담수화시설로 전환하기 위해 2024년부터 백령도 해수담수화시설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는 등 급수 수요량 부족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청도와 소청도의 마을상수도는 지하수 고갈 심화와 염분 농도 증가 문제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번 시설 점검을 통해 마을상수도를 개량하고 해수담수화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급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점검에서는 소청도 관로의 노후화로 인한 잦은 누수가 발생하고 있어 소청도의 관로 정비가 시급한 상황임을 파악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강화·옹진군 섬 지역의 안정적 급수공급을 위해 2025년도 2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옹진군 식수원개발사업 △북도면 지방상수도 배급수관망 구축 △백령도 해수담수화시설 △강화군 교동·삼산배수지 건설 등 다양한 도서지역 식수원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파악된 문제점들을 신속히 개선해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 및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가유산제도의 보존·관리체계에 포함되지 않는 다양한 유·무형의 유산을 지키고 인천형 역사·문화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지역유산 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유산 제도’는 인천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인천시 역사 속에 남아 있는 사건이나 인물 또는 일상의 이야기를 인천지역유산으로 선정해 미래 세대에게 전할 100년 후의 보물로 보존·관리·활용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 제도는 기존 국가유산제도의 경직된 기준이 아닌, 시민 주도의 자발적이고 체계적인 보전을 통해 인천만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지닌 유산의 가치를 발굴·보존해 미래의 지역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지역유산 선정은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 이뤄진다. 먼저 군·구와 전문가, 시민, 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도시, 역사, 산업, 생활문화, 문화예술 등 5개 분야에서 예비후보를 발굴한다. 이후 인천광역시 지역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후보군을 선정하고 전문가의 조사·연구와 해당 유산 소유자 등의 동의 절차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인천시 지역유산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인천지역유산’ 으로 공식 선정된다. 특히 인천지역유산은 발굴부터 보전·관리까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며 유형유산의 경우 소유자 동의가 있어야만 인천지역유산으로 선정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사업 시행을 위해 △인천광역시 지역유산위원회 구성 △시민주도의 지역유산 후보 발굴 △인천지역유산 후보 전문가 조사 △소유자 동의 확인 △인천지역유산 선정 심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유산으로 선정된 유산에는 인증서와 표식을 부착해 공식적으로 알리고 시민 홍보 및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인천지역유산 제도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근현대의 소중한 유산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의 정체성과 감성이 담긴 다양한 지역유산을 선정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일 녹색기후기금이 남동구 지역의 독거노인을 위해 식품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녹색기후기금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한 첫 번째 공식 사회공헌 활동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인천시와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등이 참여한 민·관 협력형 프로그램으로 기후 연대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공공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3월 한 달간 녹색기후기금 본부에서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쌀·통조림·라면 등 다양한 식료품이 모였다. 마련된 물품은 남동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녹색기후기금은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 2013년 송도 G-Tower에 개소했으며 현재 350여명이 근무 중이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 실현을 위해 설립된 이 기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긍정적인 장을 열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녹색기후기금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 활동이 양 기관의 상생 협력을 위한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모범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인천시청 대강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군·구, 공사·공단 등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회계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약 관련 분쟁 사례 분석과 지역업체 수주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계약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계약 및 공공재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인 법무법인 율촌의 정원 변호사와 공공재정연구원의 최두선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복잡하고 다양한 계약 법령 해석은 물론 실무 현장에서 유용한 해결책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하영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담당자들이 최신 법령과 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계약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극단이 창단 35주년을 기념할 첫 번째 작품으로 연극 ‘화염’을 선정해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 ‘화염’은 인천시립극단이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작품으로 무대 위에 객석을 설치하는 파격과 절정의 연기력, 총 3시간에 달하는 공연 시간을 잊게 만드는 흡입력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올해는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로 자리를 옮겨 연극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본 작품은 레바논 출신의 작가 와즈디 무아와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레바논 땅에서 벌어진 팔레스타인 난민과 기독교 민병대 사이의 끝없는 증오와 학살의 아픈 현대사를 배경으로 주인공 쌍둥이 남매 잔느와 시몽은 어머니 나왈의 유언을 따라 아버지와 형제를 찾아 중동으로 떠난다. 그 기나긴 여정의 끝에서 그들은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과거와 만나게 되고 끝내 충격적인 진실을 맞닥뜨린다. 원작은 분쟁, 난민, 폭력의 문제를 그리스 비극 ‘오이디푸스 왕’의 서사와 절묘하게 엮으며 21세기에 되살아난 신화라는 찬사를 받았다. 2010년 드니 븰뇌브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어 2011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지명됐고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국내 관객에게는 영화 ‘그을린 사랑’ 으로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인천시립극단의 연극 ‘화염’은 동시대적 시선을 담아 선과 악, 고통과 화해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특히 전쟁과 분열, 분노와 같은 반복되는 역사를 현실에서 되짚으며 비인간적인 상황 속에서도 존엄을 지키려는 인간의 노력을 그린다. ‘이해랑연극상’, ‘동아연극상’ 등을 수상한 인천시립극단의 이성열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고 윤색 배삼식, 드라마터그 조만수, 무대미술 이태섭, 조명디자인 김성구 등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자들이 작업에 함께 참여했다. 이성열 예술감독은 창단 35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하며 ‘의지로서의 사랑’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시작도 이유도 알 수 없는 이 끔찍한 현실의 비극은 끝없이 이어져만 간다. 우리는 바로 지금 그 질긴 질곡의 끈을 끊어야만 한다 그 여정을 담은 것이 바로 이 작품이다”연극 ‘화염’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선보이며 전석 4만원에 고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 예매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립극단은 1990년 창단된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극단으로 ‘최초를 넘어 최고’ 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현대적이고도 보편적인 문화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올해 창단 35주년을 맞아 연극 ‘화염’을 비롯해 ‘세상의 모든 해변’, ‘홍도야 우지마라’ 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2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2025 인천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 과학의 달’을 맞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과학기술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인천시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강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대기업을 비롯해 30여 개의 지역 혁신 중소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산업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산업 간 교류의 장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로봇 체험존 △수소·전기차 전시 △바이오헬스 체험존 △미래차 기술 전시 등이 마련되며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특별 기획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를 위한 드론쇼와 드론 오락실, 천체 사진전, 공기 대포 체험, 버블쇼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즐거움과 배움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은 물론, 시민과 과학기술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과학기술은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과학을 즐기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상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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