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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되는 미래 행정 환경에 발맞춰, 인천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중장기 지능정보화 청사진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제7차 인천광역시 지능정보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은 지능정보사회로의 전환에 발맞춰 행정·복지·교통·재난안전 등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체계적으로 융합하고 향후 3년간의 지역 정보화 정책 방향과 중장기 과제를 설정하는 종합 마스터플랜이다.특히 이번 제7차 계획은 제6차 기본계획의 기간 만료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시행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을 반영해, 인공지능 분야를 특화한 기본계획을 별도로 수립하는 등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혁신 전략을 담아낼 예정이다.이번 설문조사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총 50개의 정보화 과제 중 대민서비스 관련 23개 과제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우선 추진 과제와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내용은 각 과제별 개요와 기대효과를 바탕으로 한 5점 척도 선호도 조사로 구성됐다.인천시 지능정보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시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무늬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서비스 수요와 정책 체감도를 면밀히 파악하고 인공지능기반 행정서비스 고도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능정보화 과제의 우선순위를 확정할 방침이다.참여자를 위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전자상품권이 지급되며 결과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시 대표 누리집에 게시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손혜정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의 시각에서 필요한 디지털 행정서비스와 인공지능 정책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준비했다고 8일 밝혔다.강의는 장애 자녀를 양육하며 경험한 변화 과정과 누구나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는 시간으로 구성한다.홍윤희 사단법인 무인 이사장이 강의를 맡는다.오는 22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참가자 모집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홍보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이용하거나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이 올해 하반기 준공과 운영을 앞두고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강화군·옹진군·동구 등 인구감소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한 문화, 관광, 농업,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머무르고 싶은 인천’, ‘돌아오고 싶은 인천’을 만들어가고 있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과 빠른 고령화로 인해 대한민국 일부 지역은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청년층의 수도권 중심지 집중과 농어촌 인구 고령화는 지역의 산업 기반을 약화시키고 의료·교육·일자리 등 정주 여건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인천 역시 도서 지역과 원도심을 중심으로 인구감소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옹진군은 고령화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며 강화군은 청년층의 외부 유출이 심각하다. 동구 역시 노후한 주거환경과 산업구조로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2022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도입해 인구감소지역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해당 기금을 바탕으로 △청년 인구 유입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첫째, 동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연계 복합건축물 조성사업은 해안산책로 이용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편의시설과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이 컸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지면적 2,249㎡ 규모로 국방부 미사용 부지를 활용해 지상 3층 복합건축물이 들어선다. 1층에는 주차장과 카페, 2층에는 해양역사 전시관, 3층에는 루프탑 해상전망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2025년 11월 준공 후 운영이 시작되면, 해안산책로를 찾는 방문객에게 편의성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동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원도심 활력 회복과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둘째, 옹진군 임대형 청년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고령화된 농업 구조를 혁신하고 청년층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영흥면 군유지 19,507㎡ 부지에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3개 동과 교육·실습용 스마트팜 1개 동이 들어서며 정보통신기술·양액공급시스템 등 첨단 농업 기반시설이 적용된다. 동당 1,248㎡ 규모의 스마트팜을 임대하고 운영비 등을 지원해 청년층 유입과 농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옹진군은 공모 절차를 거쳐 지난해 7월 사업 참여 청년농업인을 선발했으며 올해 9월 준공, 10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셋째, 옹진군 천문과학 체험관 조성사업은 자월도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과학·관광 복합형 랜드마크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천문대, 천체투영관, 과학체험 전시관 등이 들어서는 체험관 조성에는 총사업비 55억원이 투입됐으며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는 ‘달빛바람 천문공원’과 연계해 자월도를 과학문화와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청소년에게는 과학 체험과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강화 와글와글 새시장 △인천 섬 포털 구축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6차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자월·덕적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는 인천시는 △청년 인구 정착과 귀농·귀촌 유도 △관광·문화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외부 인구 유입 △지역산업·기업환경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적 투자”며 “해안·과학·농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인천을 머무르고 돌아오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가 9월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며 한국 최대의 중화권 교류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행사는 ‘전환의 시대, 세계와 한중관계’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중 자유무엽협정 체결 10주년과 인천–칭다오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교류와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인천상공회의소·인천문화재단·인천관광공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인천대 중국학술원·현대중국학회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제질서 변화와 한중 FTA 2.0을 주제로 학계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인 ‘한중전문가대화’,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여해 MZ세대 시각에서 협력 모델을 제시한 ‘한중청년대화’그리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폰 퀴즈대회‘INCHINA 골든벨’ 이 마련됐다. 비즈니스와 정책 협력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인천시는 중국 기업 25개 사를 초청해 지역 중소기업과의 매칭 상담회를 열었으며 중국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교류회를 진행했다. 또한 제8회 인천–웨이하이 지방경제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도시 외교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다채로운 전시와 홍보 부스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인천문화재단은 청년 공동도시기록전 ‘너의 도시, 나의 도시’를, 인천대 중국학술원은 ‘1943 인천차이나타운 사진전’을, 인천관광공사는 ‘1883 개항역사문화도시 인천’ 홍보존을 마련했다. 또한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 홍보존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청년홍보서포터즈로 참여한 중국 유학생 리즈윈 씨는 “전문가 세미나와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 전시와 정책 논의가 어우러진 큰 무대에서 작은 역할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한중관계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논문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로 ‘한중청년대화’에 참여한 박녀람 씨는 “포럼 참가를 위해 팀을 꾸려 오랫동안 준비했다”며 “온라인 소비 경험을 신뢰 구축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 우리의 제안이 공감을 얻어 기쁘다. 앞으로도 건강한 한중관계를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조연설에서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인천시는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한중관계를 위한 도시 외교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내년 출범 10주년을 맞는 인차이나포럼을 시민과 함께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다이빙 대사는 축사를 통해 “인천은 언제나 한중 교류·협력의 선두에 서 왔다”고 평가하며 “AI, 녹색경제, 첨단제조, 바이오, 디지털경제, 해양경제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한중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왕위 중국 윈난성 인민대외우호교류협회 부회장, 장산둥 웨이하이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중국 8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온·오프라인을 합쳐 6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2016년 출범한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의 교류와 비즈니스 경험, 학계와 시민사회의 지혜를 결집해 한국 최대의 중화권 교류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매년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며 현재는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자 한중 정책 대화 채널,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과 청라호수도서관에서 ‘2025 인천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인천 독서대전은 ‘책, 펼치는 순간 여행이 시작된다’를 주제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지식과 상상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강연, 토론,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9월 27일 오후 2시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며 축하 공연과 유공자 표창, 공모전 시상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주요 강연에는 고명환 작가, 김애란 작가, 이낙준 작가가 참여해 책과 삶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 작가와 편집자가 직접 소통하는 ‘책×수다’, 작은도서관 워크숍, 도서관 발전 포럼, 토론, ‘책 속 인천 풍경 체험전’ 전시 등이 마련돼 독서대전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가족 독서 골든벨’, 북&아트마켓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 곳곳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북크닉’ 공간도 마련된다. 2025 인천 독서대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인천독서대전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독서대전 행사를 통해 세대와 계층이 어우러지고 시민 모두가 문화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가 시민 행복의 원천이 되고 시민의 삶 속에서 독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7대 특별·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인천시에 미술관, 박물관, 예술공원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2단계 통과 후 일상감사, 계약 심의 등 주요 절차를 거쳐 건설공사 입찰공고를 완료했다. 이후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진행해 연내 시공사를 선정하고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인천뮤지엄파크는 인천시립미술관, 인천시립박물관, 예술공원이 하나의 단지로 조성되는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이다. 대지면적 41,170㎡, 연면적 38,889㎡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문화예술 및 전시·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뮤지엄파크는 인천시의 문화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리고 인천시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부터 ‘시민의 날’과 ‘문화의 날’을 연계한 ‘대시민 문화의 달’을 지정하고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천원 문화티켓’은 공연, 스포츠, 관광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시민 누구나 천원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유아,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지역아동센터 및 양육시설 아동 등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별도로 구성해 문화 향유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0월 한 달을 ‘대시민 문화의 달’로 지정하고 총 5,400여명에게 ‘천원 문화티켓’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시립합창단 연주회와 어린이 명작무대, 시민의 날 음악회와 한국무용 등 예술공연 △K리그 축구 경기 관람 △시티투어버스 및 월미바다열차 탑승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술공연 분야는 온라인 예매 방식으로 1,800여명의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 외에도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800여명은 단체 관람 형태로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티켓 정가는 최대 2만원에 달하나, ‘천원 문화티켓’을 통해 단돈 천원에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주요 공연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을 기념한 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와 어린이 명작무대인 '산초와 돈키호테', 아트센터 인천에서 시민의 날 음악회, 트라이보울의 한국무용 무대 등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9월 11일부터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인천시는 10월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 FC 경기에 만 13세부터 만 18세의 청소년 2,00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22일 온라인 예매 개시와 함께 천원으로 K리그 축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청소년 전용 지정 관람구역을 마련해 자리를 확보했다. 아울러 10월 한달 간 북한이탈주민 300명에게 인천 시티투어버스 탑승 기회를, 지역아동센터 및 양육시설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탑승 기회를 제공한다. 군·구, 센터·시설 등에서 사전 희망자를 취합해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탑승할 수 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선도적 시행을 통해 내년도부터 5월 가정의 달과 10월 시민의 날을 연계해 연 2회 정례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원 문화티켓 사업은 시민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인천시만의 시민 체감도 높은 문화복지 정책”이라며 “문화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문화, 체육,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일상 속에서 천원의 감동으로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0월부터 선도적으로 시행해 시민 만족도와 정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내년부터는 5월 가정의 달과 10월 시민의 날을 연계해 보다 많은 시민이 체감도 높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례화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은 9월 한 달간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 주제로 독서의 달 기념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에서는 9월 13일 ‘정여울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해 독서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청라호수도서관에서는 9월 9일 생태 동화 작가 한유진과 함께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청라국제도서관에서는 9월 7일 ‘패브릭 북커버 만들기’ 체험을 열고 20일에는 봉현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영종하늘도서관에서는 20일 그림책 입체 낭독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큰 호웅이 예상된다. 마전도서관에서는 17일 ‘도파민 인류를 위한 문해력 수업’을 열어, 짧은 영상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의 가치와 함께 깊이 읽고 사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송도국제기구도서관은 9월 20일 유복렬 전 카메룬대사가 외교관 경험을 바탕으로 ‘국경 너머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책과 글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도서관빙고’ 와 ‘어느 가을날의 필사, 별빛 너머의 빛’도 준비되어 있다. 한수미 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연과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다양한 연령층이 독서를 통해 정서적 풍요와 창의적 경험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일 송도 오크우드호텔에서 중국 자매우호도시대표단을 초청해‘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톈진, 선양, 창춘, 산둥성, 윈난성, 칭다오, 다롄, 웨이하이 등 총 8개 도시 대표단이 참가한다. 이번 교류회는 9월 2일 열리는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 와 연계해 인천과 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및 우호 증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차이나포럼’은 지자체 가운데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중화권 교류 플랫폼으로 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대표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단은 9월 1일 교류회를 시작으로 2일에는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인천 시정 홍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포럼 현장에는 ‘자매우호도시교류관’ 이 운영되어 중국 8개 참가 도시의 홍보 영상이 상영되며 참가자들에게 각 도시의 매력을 소개할 계획이다인천시는 현재 국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5개 중국 도시와 자매·우호·업무협약·전략도시를 체결하고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올해는 칭다오와 우호결연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교류 사업을 펼치고 있다. 4월에는 칭다오 국제마라톤대회에 인천시 대표단을 파견했고 8월에는 양 도시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교류 워크숍이 현지에서 열렸다. 또한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 행사장 로비에서는 청년 공동도시기록전 ‘너의 도시, 나의 도시’ 가 전시되며 오는 10월에는 인천시 공무원의 칭다오 기관 연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윈난성과의 우호 결연 10주년을 기념해 6월 윈난성 국제우호도시협력주간에 인천시 대표단이 공식 초청받아 현지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 자매도시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한 달간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4월과 10월에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시행해 왔으나, 지난 3월 전남 영암·무안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상반기 접종을 앞당겨 3월에 조기 실시했다. 이에 따라 백신 항체가 감소하는 시점을 고려해 이번 하반기 접종 역시 한 달 앞당겨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544농가 19,204마리, 염소 177농가 3,526마리 등 총 721농가 22,730마리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일제접종부터는 전업 규모 농가도 접종 시술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금까지는 소규모 농가만 지원했으며 전업 규모 농가는 자체적으로 접종을 해 왔다. 앞으로는 소규모와 전업농 모두를 대상으로 공수의사와 염소 포획단을 투입해 빠짐없는 백신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지역 내 구제역 방어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접종 후 4주 이내에 백신 항체 혈청 예찰을 실시해, 항체양성률이 기준에 미달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 및 재검사를 통해 접종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2015년 마지막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다”며 “축산농가는 만일을 상황에 대비해 백신 접종은 물론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차단 방역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제역 백신 접종 요령 및 가축전염병 방역 관리 요령은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 내 가축질병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확산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제7회 인천 굿디자인 인증제"에 참여할 우수디자인 공공시설물 개발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굿디자인 인증제’는 민간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보급해 도시공간에 설치되는 공공시설물의 수준을 높이고자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제도이다. 모집대상은 개발 및 제작이 완료되어 현장에 설치되었거나 설치예정인 공공시설물이며 국내 해당 시설물을 개발한 주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인증제 품목은 총 20종 내외로 자전거보관대, 볼라드, 맨홀, 현수막 게시대, 통합지주[기본형, 폐쇄회로 텔레비전결합형], 가로등, 보안등, 방음벽, 중앙분리대, 보행자 펜스, 자전거도로 펜스, 교량용 펜스, 벤치, 보도블럭, 파고라, 휴지통, 가로화분대, 가로수 보호덮개, 스마트 벤치, 스마트 횡단보도 그늘막, 기타 이와 비슷한 공공시설물 등이다. 최종 선정된 제품에는 △인천굿디자인 인증마크 사용 권한 △인천시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면제 △시·군·구 및 산하기관 대상 제품 홍보 및 설치 권장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인천시 굿디자인 누리집에서 서류 접수를 하면 된다. 시는 9월 23일 1차 서면심사, 10월 22일 2차 현물심사를 거쳐 11월 1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공고 내용은 인천시 또는 인천굿디자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증제를 통해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보급·활용함으로써, 인천의 도시디자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 전시회인 ‘KPCAShow 2025 국제첨단반도체기판 및 패키징산업전’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Beyond AI & Angstrom 한계를 넘다”라는 주제로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스태츠칩팩코리아를 포함해 국내·외 250개 사 등 총750 부스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업 전시회뿐만 아니라, 반도체 패키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술 세미나인 ‘INSIGHT 2025’를 통해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또한 세계 유일의 유리기판과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제품·신기술 발표회에서는 업계 간 실질적인 기술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 참관객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 후, 현장에서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인천시와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는 2023년 6월, 인천 대표 지역특화산업 반도체 전시회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수출 품목 1위인 반도체 산업의 전문 전시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반도체뿐만 아니라 바이오·UAM· 수소경제·MRO 등 인천이 강점을 가진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전략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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