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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되는 미래 행정 환경에 발맞춰, 인천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중장기 지능정보화 청사진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제7차 인천광역시 지능정보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은 지능정보사회로의 전환에 발맞춰 행정·복지·교통·재난안전 등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체계적으로 융합하고 향후 3년간의 지역 정보화 정책 방향과 중장기 과제를 설정하는 종합 마스터플랜이다.특히 이번 제7차 계획은 제6차 기본계획의 기간 만료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시행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을 반영해, 인공지능 분야를 특화한 기본계획을 별도로 수립하는 등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혁신 전략을 담아낼 예정이다.이번 설문조사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총 50개의 정보화 과제 중 대민서비스 관련 23개 과제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우선 추진 과제와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내용은 각 과제별 개요와 기대효과를 바탕으로 한 5점 척도 선호도 조사로 구성됐다.인천시 지능정보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시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무늬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서비스 수요와 정책 체감도를 면밀히 파악하고 인공지능기반 행정서비스 고도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능정보화 과제의 우선순위를 확정할 방침이다.참여자를 위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전자상품권이 지급되며 결과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시 대표 누리집에 게시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손혜정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의 시각에서 필요한 디지털 행정서비스와 인공지능 정책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준비했다고 8일 밝혔다.강의는 장애 자녀를 양육하며 경험한 변화 과정과 누구나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는 시간으로 구성한다.홍윤희 사단법인 무인 이사장이 강의를 맡는다.오는 22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참가자 모집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홍보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이용하거나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은 “도시재생과 주거복지는 단순한 건축 정비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핵심 정책이며 행정은 반드시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시는 동구·계양구·부평구 일대의 주요 도시재생 및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다. 이번 현장 방문은 31개 주요 사업지 중 원도심내 성장 잠재력이 우수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방문지는 △동구 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계양구 작전역세권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부평구 부평11번가 도시재생사업과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등이다. 각 현장에서는 △사업별 추진 현황 △재원 조달 및 집행 상황 △주민 협의 절차 △생활환경 개선 효과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일부 지역은 기반시설이 노후되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만큼, 이번 점검은 단순 보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목표로 한다. 동구 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혁신사업은 쇠퇴한 화수부두 일대에 뿌리혁신플랫폼, 화수어울림센터, 화수혁신마을 등 복합거점시설을 조성해 노후공업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계양구 작전역세권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은 원도심 역세권을 활성화를 위한 지역거점 복합개발 사업으로 2026년 국가시범지구 선정을 목표로 도시재생 혁신지구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다. 부평11번가 도시재생사업은 굴포하늘길 조성 등 대부분의 세부사업이 2025년 완료되고 중심시가지 활성화 및 도시재생을 위한 핵심거점공간인 혁신센터 조성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현재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 중이며 시공사 선정부터 복합사업계획 승인까지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도시재생은 주민의 생활 전반과 지역 공동체 회복, 나아가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행정 편의가 아닌 주민 눈높이에 맞춰 사업을 설계하고 실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방문에서 파악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종합해, 앞으로 각 사업지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개선에 반영해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정책의 신뢰성과 실행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은 8월 21일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1-2단계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장 공약사항인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의 단계별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 해소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총연장 21.17㎞ 구간의 ‘’ 자형 수로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총사업비 6,900억원이 투입되며 송도국제도시의 치수 안전성 확보, 수순환쳬계 구축에 따른 수질 개선, 친수 및 관광시설 등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수변공간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오늘 점검한 워터프런트 1-2단계 구간은 총사업비 2,522억원이 투입되어 △6공구 호수와 아암호수를 연결하는 북측연결수로 △수변 산책로 개설 △수문 1개 신설 △차도교 2개 및 보도교 2개 설치 △6공구·아암 유수지 준설공사 등이 포함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유 시장은 “송도 워터프런트는 단순히 수로를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며 인천이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는 핵심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고품질의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의 최종 단계인 2단계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공유수면 매립을 통해 마리나 등 해양관광 기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지만, 관련 행정절차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공사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보다 쾌적하고 활기찬 수변 공간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북부의 검단지역과 남부의 송도지역을 연결하는 신규 남북 간선축의 핵심 도로인 ‘봉오–경명 혼잡도로 건설사업’ 이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계양구 효성동에서 서구 공촌동까지 연장 2.9km 구간에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2,135억원 규모다. 2026년 착수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요 구조물로는 터널 1개소와 교량 1개소가 포함된다. 이 도로는 검단·계양·효성 등 인천 북부지역과 경기도 부천 대장지구 등 대규모 개발지역에서 발생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중부간선도로’라는 이름으로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에도 반영되어 있다. 특히 이번 도로는 인천시 남북 간선도로 축 중 단절된 2.9km 구간을 연결함으로써, 총연장 약 35km의 인천 도심 남북 간선축을 완성하게 된다. 이는 기존 동서축 중심의 교통망에서 벗어나 도시 간 균형 발전 및 교통량 분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전 타당성 분석 결과, 비용 대비 편익은 1.42로 경제성이 확보됐으며 건설 및 운영 단계에서 약 2,292명의 고용 유발, 5,01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 1,972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사전 타당성 조사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사업을 조속히 착수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적 도로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은 8월 21일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50년간 인천을 남북으로 혹은 동서로 단절시켜 왔던 인천대로 구간을 재구조화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 사업은 미추홀구 인하대병원 사거리에서 서구 서인천IC까지 총 10.4km를 연결하며 기존 고가도로를 철거하고 지상에는 왕복 4차선 도로와 중앙 녹지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또한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에 이르는 4.5km 구간에는 왕복 4차선 규모의 지하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현재 세부적으로는 1-1단계와 1-2단계 구간은 인천 방향 방음벽 및 옹벽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며 2단계는 올해 하반기 공사를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추진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의 도시 구조를 바꾸고 시민들의 생활 편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대규모 도시재생이자, 인천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공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고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공사 기간 동안 △사전 안전 위험요소 점검 △교통 통제 및 현장 관리 체계 강화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 유지 등을 통해 공사 안전성과 시민 편의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참여 업체의 70% 이상을 인천 지역 건설사와 납품업체로 구성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자재인 아스콘과 레미콘 등도 인천 지역 업체에서 우선 구매하며 전문 인력과 장비 역시 지역 기반 기업을 중심으로 배정해 지역 업체와의 상생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가 지금보다 훨씬 안전하고 쾌적해질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 사업은 인천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저녁 바람이 선선해지는 9월 초,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영상으로 만나는 명작 무대 ‘2025 스테이지 온 스크린’을 개최한다. 2013년 첫 기획 이후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이지 온 스크린’은 최신 경향에 맞춘 전 세계의 수준 높은 공연 영상을 상영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드넓은 야외광장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고물가 시대에 부담스러운 관람료로 문화생활을 망설이던 시민들에게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은 ‘스테이지 온 스크린’의 시작에 맞추어 약 500평의 잔디밭으로 변신한다. 관객들은 돗자리 또는 간이의자를 펴고 여유롭게 공연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매해 경쟁이 치열한 테이블 존은 올해도 빠르게 마감이 예상되며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에어 빈백도 높은 인기를 예고한다. 미처 준비해 오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돗자리와 종이 의자도 준비되어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한다.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챙겨오면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워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420인치 대형 화면과 고품질 음향 장비가 공연의 몰입도를 높인다. 현장에서 제공되는 해설지에는 작품의 배경, 줄거리, 출연진 정보가 담겨 있어 감상에 도움을 준다. 광장 한편의 포토월에서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토요일 저녁 6시 20분에는 특별한 오프닝 콘서트가 열린다. 국내 최정상 컨템퍼러리 아카펠라 그룹 ‘오직 목소리’ 가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축제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무료 팝콘’ 코너도 운영되며 관객 만족도 조사 참여 시 ‘캡슐 뽑기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4일간 총 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9월 3일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로 문을 연다. ‘시골뜨기 기사도’라는 제목처럼, 시골 청년들의 사랑과 배신을 둘러싼 격정적인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콘서트와 오페라를 넘나들며 맹활약하고 있는 소프라노 알렉시아 볼가리도의 매력이 돋보이는 2019년 피렌체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 실황으로 만난다. 9월 4일에는 샌프란시스코 발레단의 2015년 버전 ‘로미오와 줄리엣’를 선보인다. 셰익스피어 특유의 복잡하고도 친숙한 대사들을 책에서 건져 올린 듯한 명쾌한 안무로 해석했다. 열정적인 러브스토리를 배경으로 황홀한 안무, 긴장감 넘치는 검술 장면, 그리고 프로코피에프의 강렬한 곡이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독일 낭만오페라의 시작’ 이라 불리는 베버의 3막 오페라 ‘마탄의 사수’ 가 9월 5일을 장식한다. 보덴 호수 수상무대에서 열린 브레겐츠 페스티벌 작품으로 영화감독이자 오페라 연출가인 필립 스톨츌의 도발적인 해석이 돋보인다. 대사와 음악을 과감히 변형해 극적 긴장감을 한층 높였다. 마지막 날인 9월 6일에는 빅토르 위고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레 미제라블’ 이 상영된다. 혁명 정신과 민중의 저항, 따뜻한 인간애를 담은 초대형 무대로 1985년에 초연된 ‘레미제라블’의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2010년에 런던 O2센터에서 공연한 버전이다. 1985년 오리지널 캐스트와 25주년 기념 캐스트가 함께한 환상적인 무대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무더위에 지친 여름의 끝자락, 푸른 잔디 위에서 세계 명작 무대를 함께 즐기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오셔서 가을밤의 감동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스테이지 온 스크린’은 9월 3일부터 6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무료이며 전 연령 관람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적측량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8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 달간 ‘2025년 지적측량업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적측량 성과의 품질 확보와 지적측량업체의 건전한 운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최근 1년간 처리된 1,012건의 지적측량 성과 중 360건에 대한 표본검사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타·시도 400건에 대한 표본검사 병행 △확정측량 대상사업 관리 여부 △지적측량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인천시와 10개 군·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사업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검사 체계를 구축해 점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표본검사는 군·구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확정측량 대상 32개 사업은 서면으로 점검하고 인천시 등록 지적측량업체 11곳에 대해 인력, 장비, 사무소 운영 실태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점검 결과는 국토교통부와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 반영해 책임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7월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폭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해 발표한 ‘2025년 7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과 동일하게 –0.08%로 나타나 하락폭이 유지됐다. 지역별로는 중구, 연수구, 미추홀구, 서구, 계양구, 동구 등은 하락세가 지속됐다. 반면, 남동구와 부평구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6%에서 7월 –0.11%로 하락폭이 커졌다. 서구, 미추홀구, 연수구, 중구 등은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남동구, 동구, 부평구는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월세가격 변동률은 전월 0.02%에서 7월 0.09%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남동구, 계양구, 부평구, 동구, 서구, 미추홀구 등은 월세 가격이 상승했으나 중구와 연수구는 하락세가 지속됐다. 주택 매매량은 2025년 5월 4,075건에서 6월 4,663건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98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연수구, 부평구, 미추홀구, 남동구, 계양구, 중구, 강화군, 동구,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6월 13,307건으로 전월 14,696건 대비 9.5% 감소했다. 한편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은 챗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는 6·27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전세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와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국 수출 중소기업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국 관세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미국 수출기업인 ㈜립멘에서 열렸으며 유정복 시장이 직접 참석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인천시는 올해 4월부터 ‘미국 통상정책 비상대응 TF’를 운영하며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19일에는 관세 협상 타결 이후의 후속 조치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해 중장기적 지원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도 이러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간담회가 열린 ㈜립멘은 1990년부터 인천 미추홀구에 본사를 두고 식품 등에 사용되는 선도유지제를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전체 수출의 절반가량을 미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제품 연구와 품질 개선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이다. 유정복 시장은 간담회에서 “인천시는 TF를 중심으로 관세 관련 정보 제공,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수출 판로 다변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운영 중”이라며 “하지만 관세율 변화는 기업의 가격 경쟁력과 수출 구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맞춤형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에 기업 관계자들은 최근 미국의 고율 관세로 인한 수출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 후, 유정복 시장은 ㈜립멘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했으며 품질관리 및 수출 준비 과정 등도 살펴보았다. 유정복 시장은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의 수출기업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 수출보험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통해 해외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7월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발맞춰 기존 1,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에 500억원을 추가해 총 2,000억원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수출상담회,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등 신흥시장 개척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인천회의가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관련 회의는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이 기간 동안 △디지털·AI 장관회의 △식량안보 장관회의 △여성경제 장관회의 △반부패 고위급 대화를 포함해 총200여 개 회의가 진행됐으며 당초 예상보다 많은 5,800여명이 인천을 찾았다. 인천시는 APEC 2025 민관 대화와 여성경제회의에서 인구구조 변화 에 대응하는 ‘아이플러스 시리즈’정책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유정복 시장은 제3차 고위관리회의 환영 만찬 및 장관급 회의 공식 만찬에 참석해 회원경제 대표단, 국제기구 관계자, 유관기관 주요 인사들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회의를 통해 인천시는 APEC 정상회의 핵심성과로 추진 중인 ‘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에 부합하는 도시 비전과 우수한 인프라를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송도 컨벤시아 주 회의장 앞에 마련된 인천시 홍보관은 연일 많은 참가자들로 북적였다. 홍보관에서는 제물포 개항 이후 인천의 발전 과정과 인천의 전략산업 및 아이 플러스 드림정책, 인천경제자유구역 등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민관 통합전기관에서는 인천의 바이오, AI 등 첨단산업 기업과 인천의 전통주, 사회적기업 제품 등이 전시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5,000명이 홍보관과 전시관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회의 기간 동안 총 25회의 공식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550명이 참가했다. 송도를 비롯해 개항장, 강화도, 부평 등 인천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공연·스포츠 등 문화 콘텐츠 관람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외국인 참가자는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본 풍경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퇴근 후 참여할 수 있었던 야간투어도 세심하게 배려된 일정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가자 176명은 인천시가 제공한 시티투어버스 티켓을 활용해 을왕리 해수욕장, 신포국제시장 등 다양한 지역을 방문했다. 회의 개최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APEC 공식 지정호텔 6곳에는 공식 예약 시스템을 통해 2,500건 이상의 숙박 예약이 접수됐으며 회의장 주변 쇼핑몰과 음식점도 특수를 누렸다. 시는 회의 참가자들을 위해 인천 대표 음식점 32곳을 소개하는 가이드북도 별도로 제작·배포해 활용도를 높였다행사 전 기간 동안 공항, 호텔 등 주요 거점에는 13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돼 참가자들의 편의를 지원했다. 관광지·맛집 안내, 교통편 안내, 야구 경기 예약 등 다양한 요청에 친절하게 응대했으며 투어 프로그램이 마감돼 아쉬워하는 참가자에게 직접 일정을 짜서 안내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번 회의를 위해 인천시는 국비 12억원과 시비 20억원 등 총 32억원을 투입해 송도컨벤시아 시설을 정비하고 주요 지점 간 셔틀버스도 운영했다. 셔틀 탑승 횟수는 약 6,000건에 달해 참가자 이동 편의에 기여했다. 또한 경찰, 소방, 식약처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전방위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시스템도 철저히 운영해 3주간 식품 안전, 테러 등 모든 분야에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일정을 마무리했다. 윤성미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과 에두아르도 페르도사 APEC 사무국장은 8월 15일 열린 최종 브리핑에서 “인천시의 뛰어난 인프라와 조직력에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인천시가 회의 참가자 6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위관리회의 평균 만족도는 95.2점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수송 95.3점 △숙박 93.5점 △문화 프로그램 95.8점 △관광 94.8점 △시설 96.3점을 기록했다. 유정복 시장은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력으로 APEC 정상회의의 전초전인 고위관리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정상급 국제회의를 인천에 유치해 인천이 글로벌 톱텐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10월 영종도 일원에서 열리는 APEC 재무 및 구조개혁 장관회의를 앞두고 후속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지역 청년들이 직접 여행을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인천청춘여행단 4기’ 참가자를 8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의 숨은 관광지를 찾아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인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일반 청년뿐만 아니라 영향력자까지 확대해 서류심사를 거쳐 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이며 원도심 로컬 체험, 웰니스 관광, 섬 여행, 야간관광 등 다양한 테마를 중심으로 인천 전역을 여행한다. 선발 기준은 참여 동기, 참신성, 콘텐츠 제작 능력, 보유 채널 영향력 등 5개 항목을 전문가 심사로 종합 평가하며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활동비 지급과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인천관광공사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청년들과 함께 인천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SNS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코스를 개발해 지역 청년들이 문화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인천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인천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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