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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4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연세대학교 양자사업단과 함께 양자기술 국제 교류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컴퓨터뿐만 아니라 양자 소부장 기술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핀란드 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핀란드와 인천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에서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신약 설계 플랫폼을 개발 중인 바오밥에이바이오를 비롯해 퓨처센스, 핑거, 로보웍스 등 양자기술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수요가 있는 1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핀란드에서는 초전도체 기반 양자컴퓨터 개발기업 IQM, 양자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QMill, 오울루 대학교, 극저온 냉각기 개발기업 Bluefors Oy 등 다양한 양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 양자 소부장 기업, 국가기관 및 연구소가 참석했다. 이들은 양국의 양자기술 산업 현황과 상용화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 연구 및 사업화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네트워킹 시간을 활용해 양국의 양자기술 기업과 수요기업들은 기술적 교류 및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인천 지역 기업 대표는 “양자기술이 올해 큰 화두가 되는 분야로 이번 세미나에서 핀란드 기업들의 다양한 기술적 고민과 해결책을 들으며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핀란드 기업 대표는 “양자기술 분야에서 국가 간 협력은 필수적이며 인천과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인천기업들의 양자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인천의 전략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양자기술과 융합된 혁신 사례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연세대학교에 국내 최초로 127큐빗 양자컴퓨터가 도입됐으며 인천시는 연세대와 함께 인재 양성, 산업 기반 구축 등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세대를 비롯한 지역 핵심 자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글로벌 협력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 야구장에서 발생한 시설물 낙하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40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점검은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찾는 문학야구장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비롯한 시립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시설물의 균열, 누수, 노후 설비 등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신속한 보수 및 보강을 진행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긴급 점검과는 별도로 지난 2월부터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제4조의3에 따라 시립 공공체육시설 40개소와 드림파크골프장 등 민간에서 운영하는 등록체육시설 10개소를 포함해 총 50개소 체육시설의 구조적 안정성과 설비의 적정성,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최종국 시 체육진흥과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체육시설 이용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고 이상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시설 관리기관이나 인천시 체육진흥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4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제1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8개 군·구에서 총 14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장이 지정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앞서 3월 7일 개최된 사전 기업설명회에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인천시는 3월 12일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통합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해 공공 및 민간 구매 확대를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 기술개발 간접사업비 자금 확보, 사회공헌 실천 등의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정부의 ‘자생력 강화’ 기조에 맞춰 다양한 간접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및 판로 지원, 전문교육 및 경영·노무 컨설팅, 금융지원 이차보전 및 인증 전환 지원, ‘소셜캠퍼스 온’ 및 ‘소셜 창업실’ 입주 기업 참여, 중앙부처 및 지자체 지원 공모사업 신청 자격 부여 등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 유관기관 합동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직면한 어려움이 크지만,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판로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1일 공표한 2025년 지적통계에 따르면, 인천의 총면적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1,069.5㎢로 이는 약 2조 3천억원의 경제적 가치 증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면적 증가는 연수구 송도동 인천경제자유구역 11-2공구와 10공구 항만배후단지의 매립준공 등으로 인한 지적공부 신규 등록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1970년 최초 지적통계 작성 당시 인천의 면적은 189.1㎢였으나, 이후 지속적인 공유수면 매립과 행정구역 편입을 통해 확장됐으며 2025년 지적통계 기준으로는 특·광역시 중 대구광역시에 이어 두 번째로 넓은 1,069.5㎢로 증가했다. 이는 초기 대비 5.6배 성장한 수치다. 인천시의 주요 토지이용 분포를 살펴보면, 임야가 36.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어 답, 대 순으로 나타났다. 산림과 농경지가 전체 면적의 약 57.8%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4년 한 해 동안의 토지이용 변화는 잡종지, 임야, 답의 면적이 2.5㎢ 감소한 반면, 생활기반시설이 2.2㎢, 휴양·여가시설이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토지이용 변화에서도 전, 답, 임야의 면적이 각각 7.4%, 11.5%, 3.4% 감소한 반면, 대지, 도로 공원 면적은 각각 17.8%, 16.1%, 87.8% 증가했다. 이는 인천시가 시민들의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교통 및 휴양·여가시설 등의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가 지적통계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토지 소유권 현황을 살펴보면, 개인이 52.4%, 국·공유지가 26.6%, 법인이 19.1%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개인 소유 면적은 3.6% 감소했으며 반면 국·공유지와 법인 소유 면적은 각각 11.7%,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통계는 인천의 면적과 토지 이용 현황뿐만 아니라 사회적·환경적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며 “정책 수립과 학술 연구 등 전문 분야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지도, 사진, 설명을 담은 이야기가 있는 지도 서비스와 연계한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4일 고립·은둔 청년들의 마음을 돌보고 온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GS리테일과 함께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1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으로 편의점’은 청년층의 이용이 많은 편의점을 통해 마음건강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고립·은둔 청년을 조기에 발견해 그들의 마음건강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청년마음건강센터와 GS리테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 지역 12개 GS25 편의점을 지정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마음으로 편의점’은 △GS25미추홀도서관점 △GS25도화나산본점 △GS25간석벽돌막점 △GS25간석에이스점 △GS25동구풍림점 △GS25송림본점 △GS25용현해피점 △GS25굴포빌리지점 △GS25경서드림점 △GS25루원중앙점 △GS25송도아메리칸점 △GS25운남중앙점 등으로 4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편의점 점주와 본사 담당자들에게 고립·은둔 청년을 발견하고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예방을 위해 현판 부착과 홍보 물품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각 편의점에서는 비치된 마음건강 자가검진 큐알을 통해 우울, 외로움·사회적 고립, 정신증 등 자가검진을 할 수 있으며 상담 신청 시 대면 및 비대면 심층 상담도 가능하다. 청년들이 집이나 다른 장소에서도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마음건강서비스 리플릿도 비치된다. 자가검진 후 마음돌봄이 필요한 청년은 언제든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청년들에게 가장 잘 이해받을 수 있는 대학생 또래 청년 10명을 청년마음건강 서포터스 ‘청년새봄’ 1기로 모집해 운영한다. 이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또래 집단 내 마음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온라인 서포터스 활동과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마음건강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12개 ‘청년마음으로 편의점’ 운영을 통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들의 마음을 돌보고 청년층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쉽고 편리하게 마음건강 정보를 얻고 필요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이 혁신의 새로운 날개를 펼치며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인천광역시는 혁신도시로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혁신평가 1위를 달성하는 데 원동력이 된 공직자 정책연구모임 ‘혜윰’을 통해 더욱 발전된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에는 인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다. 2019년 1기로 활동을 시작한 정책연구모임 ‘혜윰’은 그동안 시, 군·구 공무원들로만 구성·운영되어 왔으나, 올해는 관·학 협력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대학인 인하대학교 학생들과 머리를 맞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활동을 함께 수행한다. 2025년 ‘혜윰’ 7기에는 총 17개 팀 79명의 시, 군·구 공무원들이 참여한다. 특히 2개 팀은 인하대학교의 지역사회문제해결형 수업 수강생들과 협업해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는 새로운 시도를 펼친다. 또한, 올해는 군·구 공무원의 참여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3개 팀 14명의 군·구 공직자가 참여했으나, 올해는 5개 팀 23명으로 늘어나 현장 중심의 지역사회 문제를 보다 정밀하게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혜윰’ 7기 참가팀들은 자율과제 또는 지정과제로 연구를 수행하며 2025년 인천의 시정 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구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 과제는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을 위한 전략 구상 및 정책 연구 △인천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연구 △문화강시 인천을 위한 정책 연구 등이다. 인천시는 연구 활동이 마무리되는 오는 8월부터 연구 성과를 평가해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포상할 계획이며 정책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제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혜윰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품고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며 “혜윰이 제시하는 정책 과제들을 소중한 성과로 평가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월 4일 서구와 공동으로 검단17호 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속에서 나무와 숲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고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지키고 보존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전나무, 살구나무 등 10종 1,159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나무 심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커피나무 1,000그루를 분양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지키고 보호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을 교훈 삼아 시민들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늘의 행사가 건강한 숲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며 그 숲은 미래세대가 누릴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4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예비군과 예비군지휘관, 지역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기리고 예비군의 사명감과 시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이광섭 육군 제17보병사단장을 비롯한 민·관·군·경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예비군의 임무와 역할을 강조하는 기념사가 진행됐으며 예비군 육성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예비군 결의문 낭독과 예비군가 제창을 통해 안보 의지와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인천광역시 20만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하고 치하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5도 등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은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인천시는 예비군 전력 강화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범국민적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일 오전 인천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3개 기관장이 모여 ‘인천 3대 기관 청렴실천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반부패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렴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한 청렴문화 조성 △부정부패와 불공정한 관행 및 특혜 배제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렴 행정 실현 △부패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3개 기관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동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선언을 통해 반부패 및 청렴문화 정착과 시정 신뢰도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선언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인천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언식 이후에는 3개 기관이 함께 추진할 사업에 대한 개괄적인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청렴 인천’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기관장의 역할 등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7일 개막한다.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5년 인천 기능경기대회를 4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기능경기 대회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 및 기능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근로의욕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의 우수 기능인을 발굴·지원해 사기를 높이고 숙련기술 수준 향상과 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산업용 드론 제어를 포함한 34개 직종에 걸쳐 진행되며 인천기계공고 등 6개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대회 참가 신청은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24일까지 12일간 숙련기술인 포털사이트인 마이스터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됐으며 총 34개 직종에서 240명의 선수가 6개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이들은 오는 9월 20일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전국대회에서 입상할 경우 메달과 상장, 상금이 지급되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협약이 체결된 대기업 취업 시 우선 채용 혜택도 주어진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기능경기대회가 인천의 우수 기술인들이 뛰어난 기술과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인천 기능경기대회는 많은 기술자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저력 있는 대회로 인천의 경제산업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기술인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