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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5회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컨펙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심항공교통은 전기 동력 수직이착륙 항공기를 활용해 도심 상공을 이동하는 차세대 교통체계로 2040년경 전 세계 시장 규모가 약 1,5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미래 핵심 산업이다.인천시는 UAM을 기반으로 도서 지역 1일 생활권과 수도권 30분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아라뱃길 상공 도심 실증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콘퍼런스’와 ‘엑스비션’의 합성어인 ‘콘펙스’로 국내외 도시와 기관, 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강연은 2일간 8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국제기구·도시·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산업화 모델·인프라 구축 등 핵심 의제에 대한 심층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전시는 로비 및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리며 글로벌 UAM 기업과 산학융합지구 기업 등이 참여해 첨단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꾸며진다.우선, 유시장은 인천시가 의장도시로 참여 중인 국제 협의체인 GURS 총회가 11월 20일 개최돼 도심항공교통 정책 협력과 국제 연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또한 비즈살롱을 통해 국내외 기업 간 산업화 협력 네트워킹의 장이 열리며 IFEZ-퍼듀 글로벌 항공우주 혁신허브 세미나에서는 항공우주 분야 글로벌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이와 함께 11월 21일 UAM 배터리 융합 세미나에서는 도심항공교통과 2차 전지 기술의 융합 전략이 공유되고 UAM 아카데미와 채용박람회에서는 미래 인력양성과 항공·모빌리티 분야 청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11월 20일 시민과 청년의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스탠퍼드 센터 디자인 싱킹 워크숍을 통해 시민 수용성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디자인 방안을 논의하며 같은 날 개최되는 청년창업챌린지 성과공유회에서는 인천의 유망 스타트업 7개사가 혁신 기술과 창업 성과를 발표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국내·외 UAM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초일류도시로의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군·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협력과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 연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발표한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 활성화 방안 연구’는 군, 구 협의체 간, 군·구와 읍면동 협의체 간 협력 방안을 제안한다.연구 기간은 5월~12월이다.연구는 협의체 위원 1,167명에게 운영 현황 및 인식을 설문한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설문조사 결과 군·구, 읍면동 협의체 위원 각각 59.6%와 49.8%가 가장 필요한 협력 활동으로 공동사업을 꼽았다.이어 정기적 간담회 지원은 각 37.1%, 36%가 나왔다.협의체 워크숍, 읍면동 협의체의 군·구 협의체 참여 순으로 나왔다.설문은 중복 응답으로 진행했다.이에 따라 군·구 협의체 간 △권역별 협의체 네트워크 구축 △군·구 협의체 간 공동사업 추진 △교육 및 연수의 상호교류 체계 구축 등 4가지를 협력 방안으로 제시했다.구체적인 내용으로는 협의체를 생활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네트워크 회의를 정례화한다.지역 내 복지관, 자원봉사센터, 기업 CSR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기획해 운영하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다.군·구 간 성과 공유회 등을 정례화해 성공사례를 확산하고 협의체 사무국장, 팀장 등이 다른 협의체에 이러한 사례를 강의하는 방식으로 상호 교육을 할 수 있다.이어 군·구, 읍면동 협의체 간 협력 방안으로는 △사각지대 발굴 활성화 및 고도화 △지역의 타 조직과 연계 △민간자원 확보 및 연계 강화 △지역 특화사업 추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 △마을 단위 사업 계획 수립·실행 △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주민 대상 홍보 및 인식 제고 등 8가지 방안을 들었다.이는 각 협의체가 역할을 나눠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세부안을 제시한다.예를 들어 사각지대 발굴 활성화 및 고도화는, 군·구 협의체가 발굴·연계 표준지침을 제공하고 현황 데이터를 발굴한다.또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통·이장과 협력을 강화한다.읍면동 협의체는 고위험 가구 상시 방문, 발굴·자원 연계 등을 맡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사회보장 활동을 하는 법정 조직이다.인천 10개 군·구는 관련 조례를 만들어 협의체를 운영한다.군·구마다 사무국을 설치·운영하고 1~2명을 전담 인력으로 둔다.여기에 지역별 협의체 위원으로 15명~32명이 활동한다.읍면동 협의체는 상근직은 없으며 위원으로는 지역 주민, 주민자치위원, 복지지관단체나 시설 종사자, 통·이장 등 읍면동 별 20~30명, 인천 전체 2,977명이 활동한다.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 현황 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연구를 맡은 신상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군·구, 읍면동 협의체는 법정 조직으로 지역의 사회보장을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조직이다”며 “특히 인천은 내년에 11개 구로 개편하기에 군·구가 아니라 생활권역으로 협력하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아트플랫폼이 인공지능에 대한 예술적 질문을 주제로 한 기획전 ‘의문의 AI ’를 오는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전시장 1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프랑스 해외문화진흥원의 후원을 받은 국제미디어 전시로 한국·프랑스·대만·싱가포르 4개국 9팀의 작가가 참여한다.이번 전시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후 현대인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스며든 인공지능이 인간의 인식과 삶의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예술적으로 탐구한다.AI가 산업뿐 아니라 사회 전반을 흔들며 ‘산업혁명 이후 가장 큰 인류적 사건’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예술계에서도 AI는 저자성과 창작 주체, 저작권, 원본과 복사본의 경계 등 다양한 논쟁의 중심에 있다.전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술의 발전이 던지는 근본적인 질문을 예술의 언어로 다시 묻는다.‘의문의 AI’는 단순히 AI 기술을 활용한 작품을 보여주거나, AI 생성 이미지의 시각적 현란함이나 기괴함을 전시하지 않는다.대신 AI 시대가 제기하는 윤리적 문제,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 기후위기와 식민의 역사, 창작 주체와 범위, 기술의 발전이 예술과 맺는 복잡한 관계 등을 사유의 대상으로 삼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세계적으로 50개의 프로덕션에서 16개의 언어로 공연되며 6천5백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한 뮤지컬 ‘맘마미아!’가 11월 21일부터 2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연다.뮤지컬 ‘맘마미아!’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그리스의 한 작은 섬을 배경으로 결혼을 앞둔 소피가 아버지를 찾기 위해 엄마 도나의 옛 연인 세 명을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사랑과 우정, 가족의 의미를 노래로 풀어내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뮤지컬 역사상 가장 빠르게 전 세계로 퍼진 뮤지컬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의 히트곡들로 엮은 뮤지컬 ‘맘마미아!’는 1999년 4월 6일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초연된 이래 4대 뮤지컬을 제치고 뮤지컬 역사상 전 세계에 가장 빠르게 전파됐다.특히 한국에서 2004년 예술의전당 초연 이래 라이선스 공연의 한계를 넘어 완벽하게 현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총 22곡의 아바 음악 가사 중 단 한 단어만 공연에 맞게 바꾸고 모두 원래의 가사 그대로 사용한 ‘맘마미아!’는 모녀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남녀 간의 사랑 등을 담은 이야기와 딱 맞아떨어지는 절묘함을 선사한다.대한민국 중·장년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오다!‘맘마미아!’가 세운 기록이 더 값진 이유는 우리나라 중장년 배우와 관객들이 함께 이룬 성과라는 점이다.젊은 층의 향유물이라 여겨졌던 공연 시장을 더 넓게 확장한 중심에 ‘맘마미아!’가 있었다.‘맘마미아!’는 치열했던 젊은 시절 아바의 음악으로 위로받았던 중·장년이 된 이들이 공연장으로 찾아와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즐기는 문화 흐름을 만들어낸 것이다.당신 인생의 가장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최고의 배우들 2025년 캐스팅에는 도나 역에 최정원, 신영숙, 타냐역에 홍지민, 김영주, 로지 역에 박준면, 김경선, 샘역에 김정민, 장현성, 해리역에 민영기, 이현우, 빌 역에 김진수, 송일국 등 대체 불가한 배우들이 굳건히 자리 잡았다.2025 ‘맘마미아!’에는 사랑스러운 딸 소피 역에 루나와 최태이가 맡았다.뮤지컬 ‘맘마미아!’의 티켓가격은 VIP석 160,000원, R석 140,000원, S석 11만원, A석 80,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문의)인천문화예술회관 1588-2341 당신 인생의 가장 특별한 하루!뮤지컬 ‘맘마미아!’인천공연 일 시: 2025년 11월 21일 ~ 23일금)오후 7시30분 / 토)오후 2시, 7시 / 일) 오후 2시 장 소: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 람 료: VIP석 16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8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주최/주관: 인천문화예술회관 예 매: 인천문화예술회관, 1588-2341 뮤지컬 ‘맘마미아’공연 사진 뮤지컬 ‘맘마미아’공연 사진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공공데이터포털과 연계한 ‘성인지통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온라인에서 양성평등 관련 통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성별격차 해소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 설계와 평가에 필요한 데이터를 시민·연구자·행정 실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인천시는 성인지통계를 책자 형태로 발간해 왔으나, 접근성과 활용성이 낮아 데이터 가공과 분석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시민이 직접 통계자료를 조회·저장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마련했다.‘성인지통계시스템’은 인천데이터포털 내 ‘통계정보’메뉴에 신설된 전용 항목으로 △통계서비스와 △통계간행물 두 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아동돌봄, 사회보장, 문화, 사회참여 등 10개 분야 300개 지표를 비롯해 기존의 성인지통계 간행물도 함께 열람·저장할 수 있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별도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시가 이미 보유한 공공데이터 개방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해 내부 인력과 부서 간 협업으로 구현됐다.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한 모범적인 행정혁신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성인지통계시스템은 인천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시민과 공유하고 정책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양성평등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11월 중 시스템 활용 매뉴얼을 배포하고 시민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격년 단위로 데이터를 갱신하고 신규 지표를 추가해 생활 속 양성평등 정책 추진의 근거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대내외 인지도 제고와 투자유치 경쟁력 향상, 지역 주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리브랜딩 용역을 실시하고 산업단지 명칭을 ‘계양AX파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브랜딩은 LH가 산업단지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매각성을 강화하며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브랜드 창출의 일환으로 인천시와 협업해 추진한 사업이다.‘계양AX파크’는 계양 + AX + 파크의 약자로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지역산업의 AX를 핵심용어로 추출하고 AX를 계양테크노밸리 이미지와 융합하고 파크라는 단어를 더해 첨단산업이 융합되는 친환경 산업단지의 의미를 담았다.새롭게 리브랜딩된 ‘계양AX파크’는 인공지능 연구·실증·사업화가 연계되는 통합 플랫폼의 최적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인공지능 원천기술 연구, 기업의 AI 전환 지원,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 유치, 인력 양성,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산학협력 등 AI 융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첨단산업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인천광역시와 LH, 인천도시공사는 ‘계양AX파크’브랜드를 활용한 공동 투자유치 및 홍보활동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또한 국내외 투자설명회 및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현재는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1단계 구역만 지정된 상태로 ‘계양AX파크’명칭은 별칭 형태로 사용된다.향후 2단계 지정 절차가 완료되면 공식 명칭으로 전환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계양테크노밸리를 AI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단지와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인천의 대표 자족도시로 조성 중”이라며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산업단지의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8일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한국색채대상’시상식에서 ‘모두가 안심하는 창의도시, INCHEON 색채로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출품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한국색채대상’은 색채문화의 발전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색채 관련 상으로 색채를 통한 공공가치 실현과 디자인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인천시는 이번 출품에서 ‘인천색’을 활용한 대학병원 반경 500m 이내 구간을 H-ZONE으로 지정해, 보행약자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한 사례를 선보였다.또한 ‘인천 안전색’을 적용한 어린이 안전 통학로 색채디자인을 제안해 블루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도시미관 개선을 넘어, 색채를 매개로 시민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도시의 자연경관, 역사, 문화를 반영한 ‘인천색’기반의 도시색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창의디자인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 시민참여형 축제인 ‘2025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가 11월 8일 인천애뜰 광장에서 폐장식을 겸한 3회차 행사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인천YWCA와 함께 2005년부터 나눔장터를 추진해왔으며 자원 재활용과 시민 나눔 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녹색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행사에는 6,500여명의 시민과 50여 개의 단체가 참여해 의류, 도서 장난감, 유아용품 등 다양한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했으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했다.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오는 12월 23일 인천YWCA 7층 강당에서 후원금 및 장학금 형태로 지역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는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YWCA가 시작한 ‘아나바다’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난 20년간 인천 최대의 중고물품 시민장터로 성장했다.그 동안 총 150회의 나눔장터를 통해 약 1억 3천만원의 기부금이 250여명의 시민과 청소년에게 전달된 바 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도시 인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나눔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상징적인 행사”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대하고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 중 제도적 도움을 신청하지 않은 피해자 1,355명을 대상으로 전수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피해자 결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에도 일부는 피해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개인 사정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어 현실을 고려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이다.시는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6주간 전화 기반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상담 대상은 △ 市 지원사업 및 긴급복지 등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지원 공백층’ 1,139명, △ LH 주거지원 등 타 기관 지원은 받았으나 市 지원은 미신청한 176명, △ 상담 기간 중 새롭게 피해 결정이 내려지는 피해자 40명이다.상담에서는 현재 주거상황, 피해주택 경·공매 진행 여부, 우선매수 의사, 지원제도 인지 현황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주거·금융·법률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상담 결과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정책 설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한지영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상담은 이미 마련된 제도가 피해자에게 실질적으로 닿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라며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 중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인천시립합창단의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상임단원 테너 및 베이스 2명을 비롯해 △기간제 비상임단원 테너 1명이다.응시자격은 만 60세 미만으로서 해당 분야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춘 사람이다.응시원서는 11월 21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받는다.1차 실기전형은 12월 5일 2차 실기 및 면접전형은 12월 16일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모집 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 할 수 있다.채용 일정 및 절차에 관한 문의는 예술단운영팀, 채용 분야 직무에 및 전형과목에 관한 사항은 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인천시립합창단은 2024년 1월, 제8대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윤의중 예술감독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 한국 합창 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오는 12월 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풍부한 음악과 심도있는 곡해석으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전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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