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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 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 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전 단계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인지저하의 초기 변화부터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연계하는 선제 대응에 나선다.주관적 인지저하는 검사상 뚜렷한 이상이 없더라도 스스로 인지저하를 느끼는 가장 초기 단계의 신호다.경도인지장애 역시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정상 노화와는 구별되는 인지기능 저하 단계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주관적 인지저하: 객관적인 인지장애가 없으나 주관적으로 지속적 인지저하를 호소하는 상태 인천시는 6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 의심자가 2023년 1만 5757명에서 2024년 1만 6448명으로 증가했고 경도인지장애 추정 환자도 같은 기간 10만 7049명에서 14만 3163명으로 증가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현장 맞춤형 관리 체계와 전문 교육 강화 치매 예방은 증상이 뚜렷해진 이후가 아니라 인지 변화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대한치매학회 등에서 발표한 치매 임상 진료 지침에서도 주관적 인지저하를 향후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위험과 연관될 수 있는 상태로 보고 주기적인 추적관찰과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시는 전문의와 치매안심센터 실무자의 의견을 반영해 2024년 전국 최초로 ‘주관적 인지저하자 관리 권고안’을 마련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선별검사, 조기검진 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주관적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초기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매년 신경과 전문의가 주관적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치매의 특성과 차이, 단계별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는 정기 교육을 운영하며 시민과 현장 종사자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치매예방GOGO캠페인’등 시민 참여형 관리 확산 인천시는 앞으로도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초기 단계부터의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고 경도인지장애 바로 알기 안내자료 보급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치매 위험요인 관리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치매예방 GOGO 캠페인은 운동, 식습관, 사회활동 등 14가지 치매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생활실천을 제시하고 시민이 이를 직접 실천하고 인증하는 참여형 예방 캠페인이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인지건강의 변화를 조기에 인식하고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감형 인지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는 치매예방을 위한 골든타임과 같은 중요한 단계”며 “단순한 노화로 치부하기 쉬운 초기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가유산제도의 보존·관리체계에 포함되지 않는 다양한 유·무형의 유산을 지키고 인천형 역사·문화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지역유산 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유산 제도’는 인천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인천시 역사 속에 남아 있는 사건이나 인물 또는 일상의 이야기를 인천지역유산으로 선정해 미래 세대에게 전할 100년 후의 보물로 보존·관리·활용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 제도는 기존 국가유산제도의 경직된 기준이 아닌, 시민 주도의 자발적이고 체계적인 보전을 통해 인천만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지닌 유산의 가치를 발굴·보존해 미래의 지역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지역유산 선정은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 이뤄진다. 먼저 군·구와 전문가, 시민, 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도시, 역사, 산업, 생활문화, 문화예술 등 5개 분야에서 예비후보를 발굴한다. 이후 인천광역시 지역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후보군을 선정하고 전문가의 조사·연구와 해당 유산 소유자 등의 동의 절차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인천시 지역유산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인천지역유산’ 으로 공식 선정된다. 특히 인천지역유산은 발굴부터 보전·관리까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며 유형유산의 경우 소유자 동의가 있어야만 인천지역유산으로 선정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사업 시행을 위해 △인천광역시 지역유산위원회 구성 △시민주도의 지역유산 후보 발굴 △인천지역유산 후보 전문가 조사 △소유자 동의 확인 △인천지역유산 선정 심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유산으로 선정된 유산에는 인증서와 표식을 부착해 공식적으로 알리고 시민 홍보 및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인천지역유산 제도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근현대의 소중한 유산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의 정체성과 감성이 담긴 다양한 지역유산을 선정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인천시청 대강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군·구, 공사·공단 등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회계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약 관련 분쟁 사례 분석과 지역업체 수주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계약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계약 및 공공재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인 법무법인 율촌의 정원 변호사와 공공재정연구원의 최두선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복잡하고 다양한 계약 법령 해석은 물론 실무 현장에서 유용한 해결책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하영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담당자들이 최신 법령과 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계약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극단이 창단 35주년을 기념할 첫 번째 작품으로 연극 ‘화염’을 선정해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 ‘화염’은 인천시립극단이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작품으로 무대 위에 객석을 설치하는 파격과 절정의 연기력, 총 3시간에 달하는 공연 시간을 잊게 만드는 흡입력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올해는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로 자리를 옮겨 연극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본 작품은 레바논 출신의 작가 와즈디 무아와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레바논 땅에서 벌어진 팔레스타인 난민과 기독교 민병대 사이의 끝없는 증오와 학살의 아픈 현대사를 배경으로 주인공 쌍둥이 남매 잔느와 시몽은 어머니 나왈의 유언을 따라 아버지와 형제를 찾아 중동으로 떠난다. 그 기나긴 여정의 끝에서 그들은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과거와 만나게 되고 끝내 충격적인 진실을 맞닥뜨린다. 원작은 분쟁, 난민, 폭력의 문제를 그리스 비극 ‘오이디푸스 왕’의 서사와 절묘하게 엮으며 21세기에 되살아난 신화라는 찬사를 받았다. 2010년 드니 븰뇌브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어 2011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지명됐고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국내 관객에게는 영화 ‘그을린 사랑’ 으로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인천시립극단의 연극 ‘화염’은 동시대적 시선을 담아 선과 악, 고통과 화해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특히 전쟁과 분열, 분노와 같은 반복되는 역사를 현실에서 되짚으며 비인간적인 상황 속에서도 존엄을 지키려는 인간의 노력을 그린다. ‘이해랑연극상’, ‘동아연극상’ 등을 수상한 인천시립극단의 이성열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고 윤색 배삼식, 드라마터그 조만수, 무대미술 이태섭, 조명디자인 김성구 등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자들이 작업에 함께 참여했다. 이성열 예술감독은 창단 35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하며 ‘의지로서의 사랑’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시작도 이유도 알 수 없는 이 끔찍한 현실의 비극은 끝없이 이어져만 간다. 우리는 바로 지금 그 질긴 질곡의 끈을 끊어야만 한다 그 여정을 담은 것이 바로 이 작품이다”연극 ‘화염’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선보이며 전석 4만원에 고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 예매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립극단은 1990년 창단된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극단으로 ‘최초를 넘어 최고’ 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현대적이고도 보편적인 문화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올해 창단 35주년을 맞아 연극 ‘화염’을 비롯해 ‘세상의 모든 해변’, ‘홍도야 우지마라’ 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2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2025 인천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 과학의 달’을 맞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과학기술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인천시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강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대기업을 비롯해 30여 개의 지역 혁신 중소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산업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산업 간 교류의 장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로봇 체험존 △수소·전기차 전시 △바이오헬스 체험존 △미래차 기술 전시 등이 마련되며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특별 기획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를 위한 드론쇼와 드론 오락실, 천체 사진전, 공기 대포 체험, 버블쇼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즐거움과 배움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은 물론, 시민과 과학기술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과학기술은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과학을 즐기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상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6년 개원 30주년을 맞이해 인천광역시 싱크탱크로서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조명하고 향후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개원 30주년 기념사업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기념사업추진단은 △연구원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30년사 발간, △기념행사 추진 등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4월 8일 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기념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공감대 형성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호군 원장은 “지금부터 준비하는 개원 30주년 기념사업은 그간에 성과를 돌아보는 차원을 넘어,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발에 매진해 인천의 미래 시정을 선도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정책 변화를 견인하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9일부터 ‘인천광역시 지도포털’을 통해 인천 8개 구와 강화·옹진 남단 지역의 최신 고품질 항공사진을 전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항공사진은 2024년 3월부터 6월까지 촬영된 자료로 시민들은 지도포털을 통해 최신 항공사진과 함께 부동산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토지 이용 현황이나 건축물 실태 등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관련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1985년부터 매년 항공사진을 구축해 국·공유지 재산 관리, 지형·지물의 변동 관리 등 다양한 공공업무에 활용해 왔다. 또한, 행정구역 정보, 실거래가 조회, 부동산 가격지도 등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토지리정보원과의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 항공사진 온라인 무료 발급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시민들은 해당 서비스를 활용해 소송, 재개발 입주권 및 분양권 확인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항공사진을 공적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국토정보플랫폼의 ‘항공사진 받기’ 메뉴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최신 항공사진을 통해 시민들이 변화하는 인천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실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항공사진과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제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자외선차단제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기준을 준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2~3월 관내 대형할인점 등에서 판매되는 선크림, 선스틱, 선쿠션 등 다양한 형태의 자외선차단제 63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분별로는 유기 자외선차단제 14건, 무기 자외선차단제 18건, 유·무기 혼합 제품 31건으로 이 중 어린이용 제품은 14건이 포함됐다. 검사 결과 모든 제품에서 유기성분 9종 및 무기성분 2종이 사용 한도 이내로 검출되어 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 주요 내용은 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의 알림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외선차단제는 피부에 도달하는 자외선을 흡수하거나 산란시키는 자외선차단 성분의 작용원리에 따라 유기와 무기 자외선차단제로 분류된다. 유기 자외선차단제는 피부가 하얗게 보이는 백탁 현상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을 줄 수 있다. 반면, 무기 자외선차단제는 피부 자극이 적으나 백탁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최근에는 두 성분을 혼합한 제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은 자신의 피부 상태와 특성에 맞춰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비 동향을 반영한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조사를 통해 화장품 및 의약품의 안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검사 결과를 수시로 공개해 합리적인 소비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인천 100인의 아빠단’ 제7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100인의 아빠단’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3세부터 9세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육아 지원 프로그램이다.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육아 미션을 제공해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육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아빠들의 육아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7기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신청은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멘토링,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주간 미션, 해단식 등 자녀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온라인 주간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아빠들 중 ‘우수 아빠’ 와 ‘최우수 아빠’를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3명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선정해 활동 영상도 제작해 지역 매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부부가 함께하는 양육 환경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8일 인천YWCA 대강당에서 아이돌봄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지원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지원단’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 민원이나 아동학대 의심 사례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가 네트워크다. 이 지원단은 안전, 노무, 법무, 세무, 보육, 심리·정서 등 총 6개 분야의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인천시 9개 군·구 서비스 제공기관과 소속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분야별 자문 내용은 △안전 분야에서는 아동 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노무 분야에서는 노동법률 및 인사·노무 관리에 대한 전문 자문 제공 △법무 분야에서는 아동학대 의심 사례 발생 시의 법률적 대응 방안에 대한 자문 △세무 분야에서는 4대 보험 정산, 연말정산 및 세무 관련 전반에 대한 자문 △보육 분야에서는 돌봄 태도 점검 및 양육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 △심리·정서 분야에서는 돌봄 종사자와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심리치료 및 상담 지원 등이다. 분야별 자문단 구성 현황 : 붙임이와 함께, 인천시는 ‘아이돌봄지원단’ 운영과 병행해 ‘아동학대 대응 자문단’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사례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대응 가이드를 마련하고 피해 아동 보호 및 돌봄 종사자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자문 과정에서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돌봄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돌봄지원단 운영을 통해 돌봄 종사자와 아동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과 재학대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한 ‘2025년 아동학대예방 연간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아동학대 제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인천’ 실현을 목표로 △시민 인식 제고 △위기 아동 사전 발굴 체계 강화 △공공 중심 아동학대 인프라 구축 △가족기능 회복 및 재학대 예방 등 4개 중점 전략과제와 17개 주요 사업으로 수립됐다. 인천시는 총 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방위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학대 예방·대응 시스템 및 재학대 예방 강화’를 중점 목표로 설정하고 예방부터 회복까지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하고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시민 인식개선’ 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인천시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임산부·대학생·고등학생 등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한 ‘긍정 양육 코칭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재학대 방지를 위해 ‘사례관리 가정 대상 부모교육’을 신설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을 추가로 시행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한층 강화된다. 인천시는 인스타그램, 누리집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카드뉴스 및 뉴스레터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상시적으로 전달하고 올해 처음으로 군·구 및 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공동 홍보사업도 확대한다. 또한,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아동을 조기 발굴하고 복지욕구 점검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조기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만 3세 아동 전수조사와 고위험 아동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사후 재학대 예방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위험 징후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생필품비, 양육 코칭, 부모교육 등을 사전에 지원하는 ‘아동학대 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도 새롭게 시행된다.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빈틈없는 추진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시는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시, 군·구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학대 대응 실무협의체도 구성해 긴밀한 협업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지역 전담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 및 지원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1월에는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을 신설해 군·구별 관할 구역을 조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 사업을 수행하는 핵심 기관으로 인천시는 인프라 확충에 따라 방문형 가정회복사업 대상을 기존 120가정에서 150가정으로 위기가정 지원사업은 180가정에서 240가정으로 확대해 재학대 예방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안전에 대한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발굴, 대응, 회복 전 분야에 걸쳐 지원체계를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