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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인 ‘2025년도 2차 관리감독자 교육’을 10월 31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서구는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현업부서에 대해 관리감독자를 지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매년 오후 4시간씩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올해 하반기에는 현업종사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는 부서장을 관리감독자로 지정 후 교육을 실시했으며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공공기관 중대재해사례를 전파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이번 교육은 △실제 중대재해 사례 △응급상황 시 처치 방법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재해 보상보험 제도 등 실무에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됐다.강범석 구청장은 “현업종사자의 곁에 있는 관리감독자 스스로 책임과 역할에 대해 반복적으로 되새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대비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서구청 관계자는 “사고는 예상치 못하게 일어나므로 항상 안전에 신경을 쓰며 사소한 것이라도 꼭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모든 직원들이 공감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3일 오전 10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대로 일반화사업 2단계’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착공식은 단순히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시 인프라 구축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인천대로를 시민 소통 중심의 도로로 전환하고 원도심을 활성화하려는 도심 재편 프로젝트다.총 5.64km 구간(주안산단고가교~서인천IC)을 일반도로와 지하차도로 개량하고 중앙녹지를 함께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8,222억원을 투입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흐름 개선, 도시 단절 해소, 지역 균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착공식에서 ‘재능기부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재능기부는 서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노후시설 개보수를 위한 기부로 대표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달했다.기부를 통해 옥상 방수, 데크설치 등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사업의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한편 대표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그룹의 ‘안전 최우선 경영’기조 아래 인천대로 일반화사업 2단계를 안전하게 시공할 것을 약속하며‘안전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을 갖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재능기부는 인천대로 2단계 사업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줬다”며 “이 사업은 단순히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10월 31일(현지 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된 ‘제3회 UN글로벌지속가능발전도시상(Shanghai Award)’을 수상했다.인천시는 이어 11월 1일 열린 도시네트워크 특별 세션에 수상도시 자격으로 참가해 인천시의 우수 사례와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을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추진 전략으로 ▲탄소중립 ▲주택 및 저출산 정책 ▲산업혁신 ▲국제협력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황 부시장은 GCF 사무국 유치를 기반으로 한 ‘2045 탄소중립 달성 선언’과 각종 기후·환경 보전 노력을 강조했다.또한 UN-APCICT 등 15개 국제기구 유치를 통해 인천이 국제협력 허브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소개했다.더불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액화플랜트 조성과 K-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녹색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특히 하루 1,000원으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천원주택’과 출생부터 18세까지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i-Plus 일억드림정책’등은 국가 차원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책으로 2024년 인천의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1.6% 증가됐다는 성과를 발표하자 많은 도시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한편 인천시는 UN 글로벌지속가능발전도시상 수상을 계기로 삼아 글로벌 도시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10월 31일 콜롬비아 보고타 시장(카를로스페르난도 갈란 Carlos Fernando Galan)과의 면담에서 보고타 시장은 80여 년 동안 지진부진했던 보고타 시내 철도가 2년 후에는 준공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공항을 통한 인천의 도시발전 노력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황효진 부시장은 지난 8월 인천을 방문했던 보고타 시장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두 도시 간 협력의지를 확인했다.또한 11월 1일 ‘지속가능한 도시네트워크’세션에서는 중국 니훙 주택도시농촌건설부장관은 인천의 수상소식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인천과 중국 도시 간의 원활한 정책 교류를 논의했다.이 과정에서 중국 푸저우시는 인천시가 ‘지속가능발전도시연맹(GASDC)’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며 초청 의사를 밝혔다.핀란드의 제2 도시인 에스포(ESPOO)시 대표단은 인천시와 지속가능한 도시 간 협력에 대해 제안했다.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세션 직전 신화통신 둥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수상을 공동 주관한 UN 해비타트와 상하이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도시상 수상을 계기로 인천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3일 제4회 수소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수소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관·후원하는 행사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인 수소 산업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23년 10월 수소법 개정으로 ‘수소의 날’은 2024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수소 원소기호 ‘H2’를 형상화한 11월 2일을 기념일로 정하고 있다.인천시는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선도 도시로서 산업 초기부터 국가정책에 발맞춰 수소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수소에너지 인식 개선, 사회적 수용성 확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특히 인천은 전국에서 수소버스를 가장 많이 보급·운행하는 도시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또한 소규모 수소생산기지부터 액화수소 충전소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조성 등 수소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인천시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과의 기술 연계를 통해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무탄소 발전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수소안심세미나’를 개최하고 산업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에너지 포럼’을 지속적으로 여는 등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수소경제 초기 단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인천시의 노력이 대통령 표창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세계적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허회숙)은 오는 11월 8일(토)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칠통마당 1층 이음마당에서 광역-기초문화재단 협력사업‘2025 지역문화활성화 결과공유회 ‘지역문화.zip’’을 개최한다.‘지역문화zip’은 인천내 다양한 지역문화의 모음집이란 의미와 인천에 소재한 지역 문화재단의 모임을 표현한 의미로 이 행사는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와 협력의 결과를 공유하고 광역-기초문화재단 간의 연계를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지역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결과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인천 내 광역-기초문화재단 매칭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 인천중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한다.부평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은 참여했던 단체의 공연, 인천서구문화재단과 인천중구문화재단은 결과 전시를 진행하며 남동문화재단과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추가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현장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각 구의 문화적 특색을 느끼고 서로의 지역문화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결과공유회는 인천의 광역과 기초문화재단이 협력해 만들어낸 문화적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광역-기초문화재단 간 소통과 지역문화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형마트와 쇼핑센터 등 대규모점포의 화재 및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신규 개점한 대규모점포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선제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에 등록된 총 66개의 대규모점포 중 주요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나머지 62개소는 자율점검을 통해 스스로 취약 요인을 점검·개선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현장 점검 대상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 ▲홈플러스 인하점 ▲롯데마트 부평점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이며 소방·전기·가스·인파 등 4개 분야별 유관기관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항목은 화재 발생 요인이 될 수 있는 전기설비(조명, 누전차단기, 개폐기, 수배전반 등), 가스설비(배관, 연소기, 누출감지기, 경보기 등)와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설비(소화기, 소화전, 스프링클러 등), 피난·구조 설비 등이다.또한 인파가 몰릴 경우를 대비해 동선(대피로) 관리, 인파 분산 대책 등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점검 결과 미흡한 점포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대규모점포에서의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인천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열린 ‘1883 인천 짜장면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시민 참여 중심의 신선한 기획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행사장 입구에는 평범한 아치 대신 6개의 큐브형 입구 조형물이 설치되어 포토존과 전시,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되며 MZ세대 관람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사전 참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인스타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나만의 짜장면 이야기’는 아카이브관 전시로 공개되어 비슷한 추억을 공유한 많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또한, 시민 버스킹과 가요제를 통해 관람을 넘어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상상플랫폼 실내에 마련된 어린이 체험존도 호평을 받았다.미니게임, 촉감놀이, 키즈 클래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마술 및 버블공연 등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응도 매우 높았다.웨이블홀 한 편에 조성된 짜장면 관련 도서를 읽을 수 있는 독서존은 “기대하지 못한 선물 같은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883 인천 짜장면’과 청년 셰프들이 인천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특산면’시식 행사였다.다섯 가지 새로운 짜장면을 시식한 관람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꽃게 짜장면과 고구마 짜장면이 인기가 가장 좋았다.개항기 짜장면을 복원한 1883 짜장면은 일반적인 춘장을 사용하지 않아 다소 짜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축제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호평받았다.또한 한국식 짜장면이 재탄생한 차이나타운에 마련된 포토존과 거리 이벤트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인근 중식당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 짜장면의 도시 인천의 맛을 즐겼다.한편 행사 대행사가 축제를 위해 구입한 중식 조리 화구를 13년째 짜장면 무료배식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인천중국음식업협회에 기부할 계획을 밝히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첫 개최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 덕분에 성공적인 첫걸음을 뗐다”며 “인천이 개항을 통해 한국식 짜장면이 재창조된 도시인만큼, 앞으로 보완을 거쳐 ‘짜장면 하면 인천’을 떠올릴 수 있는 대표 지역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4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인천형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운영 방향과 행복마을 가꿈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 활동과 협력의 장을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성과보고회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중구 선린동(舊 화교점포)에서 열린 전시를 시작으로 11월 4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종 행사를 통해 마무리된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우수사례 3건이 발표되며 30개 행복마을 가꿈사업 선정지의 추진 현황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 사례와 재생사업의 성과가 공유되고 각 구역별 추진 전담(TF)팀이 직접 경험담을 나누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이 아니라, 주민이 주체가 되어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성과보고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행복마을 가꿈사업이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주민 참여형 성과 확산, 재생사업 거버넌스 강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주거재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도 오존 예·경보제 운영 결과, 오존주의보가 총 16일간 39회 발령돼 전년(21일 45회)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농도가 0.12 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인천시는 예·경보권역을 동남부, 서부, 영종·영흥, 강화권역으로 구분해 운영 중이다.올해 권역별 발령 현황을 보면 동남부 17회, 서부 10회, 영종·영흥 11회, 강화 1회로 집계됐다.이번 감소의 주요 원인은 기상 여건의 변화다.지난해보다 강수량(894.3㎜ → 1,373.7㎜)과 강수일수(69일 → 77일)가 늘고 평균 최고기온(25.4℃ → 24.3℃)이 낮아지는 등 고농도 오존이 생성되기 어려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존주의보 발령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오존은 여름철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로 자외선에 의해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마스크로도 차단되지 않으며 반복 노출 시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특히 최근 10년(2015년~2024년)간 인천시 오존 연평균 오염도가 약 36% 상승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은 고농도 오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오존 생성의 원인이 되는 전구물질에 대한 저감을 추진하는 동시에, 고농도 예보 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시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관련 정보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오존주의보 발령은 줄었지만, 연평균 농도는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여 올해부터 예보 기간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을 활용한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고농도 오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3일(월)부터 인천시 누리집 내 ‘인천광역시 지도포털’을 통해 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지구단위계획은 도시의 기능 증진과 경관 개선을 위해 구역 특성에 맞게 건축물의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등을 세부적으로 정한 도시관리계획이다.그동안은 텍스트(종이문서) 형태의 고시문으로만 제공돼, 일반 시민이 관련 정보를 쉽게 파악하기 어려웠다.이에 인천시는 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고 이를 공간정보서비스 기반 지도 시스템으로 시각화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시민은 인천시 지도포털에 접속해 주소 입력 또는 위치 선택만으로 해당 토지의 지번, 지목, 면적 등 기본정보와 함께 지구단위계획구역, 건축물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 등 세부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각 구역별 고시문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된다.김용태 시 도시관리과장은 “그동안 종이문서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공간정보 기반으로 시각화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는 부동산 거래, 건축 인·허가, 도시계획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시민이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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