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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제2기 숙의시민단과 함께하는 2025년 인천갈등관리 콘퍼런스 및 숙의토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주요 갈등 현안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도시재생의 가치: 공동체 회복인가, 재산권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숙의토론이 진행됐다.올해는 특히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싼 다양한 갈등요인을 시민의 시각에서 재조명해 의미를 더했다.1부 ‘인천갈등관리 콘퍼런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 행사로 중앙정부·학계·전문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전문가들은 정부의 공공갈등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재생이 지역공동체 회복과 재산권에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인천시립교향악단의 축하 공연 이후 진행된 2부 ‘숙의토론회’에서는 제2기 숙의시민단이 직접 참여해, 1부 콘퍼런스에서 공유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입장을 공유하고 숙의 과정을 통해 정책권고안을 도출했다.숙의시민단은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표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최초로 시민 숙의 기반의 공론화 모델을 운영한 참여단으로서 균형 잡힌 시각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논의를 이끌었다.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의 공공갈등관리 정책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더욱 성숙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숙의시민단과 같은 시민참여 구조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숙의시민단으로 참여한 시민은 “처음에는 주제가 낯설었지만, 토론을 거듭하며 이해가 깊어졌다”며 “서로의 입장을 듣고 대안을 찾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시정에 직접 참여한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천시는 시민이 신뢰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숙의참여 구조를 정착하기 위해 올해 연말부터 내년 3월까지 제3기 숙의시민단을 모집할 계획이다.관련 사진은 오후 3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湰灧.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2일 인천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6명과 기업 58개 사를 선정하고 미추홀타워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인대상'과 '우수기업 선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을 발굴해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 과정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지실사를 거쳐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최종 평가로 진행됐으며 중소기업인대상은 대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우수기업은 중견성장사다리기업, 비전기업, 유망중소기업으로 구분해 수상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올해 중소기업인대상으로 대상에는 삼창주철공업㈜ 이영표 대표이사, 우수상은 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이사, ㈜본코스메틱 신인호 대표이사, 장려상은 ㈜아모스아인스가구 이순종 대표이사, ㈜화신이앤비 선윤관 대표이사, ㈜더키코 박종열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대상을 받은 삼창주철공업㈜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지역 대표 제조기업으로 3대를 이어오며 50년 넘게 소방용 밸브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이다.1987년에는 아시아 기업 최초로 미국 소방안전 인증기관인 UL과 FM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이영표 대표는 삼성엔지니어링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미국, 튀르키예 등 10여 개국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2025년 기준 매출 60% 이상 성장을 달성했다.또한 직원 장학금 지원, 기숙사 운영, 지역 복지관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천의 모범 중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우수기업으로는 ㈜엠에스제이 등 5개 사가 중견성장사다리기업으로 주식회사 한솔테크 등 12개 사가 비전기업으로 한국마쓰이 등 41개 사가 유망중소기업으로 각각 선정됐다.또한, 올해부터는 지역상품 구매 실적에 따른 가점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들이 우대 혜택을 받았다.유망기업 ㈜비하다, 비전기업 ㈜진성종합식품, 비전기업 ㈜손텍 등이 지역상품 구매 실적 가점을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을 비롯해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기업 지원사업에서 가점이 부여되며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한 연말 공연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수험표 또는 수시 합격증을 지참하면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총 6개의 공연이 수험생들을 맞이한다.첫 공연은 11월 15일 리모델링을 마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2025 밴드데이 : Reboot’이다.‘Reboot’라는 주제처럼 멈춰 있던 음악의 흐름을 다시 깨우는 시간으로 나상현씨밴드와 바이바이배드맨이 무대에 올라 청춘의 이야기와 음악적 에너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새롭게 단장한 소공연장 무대에서 울려 퍼지는 첫 울림은 관객들에게 시작의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이어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인천시립극단의 신파극 ‘홍도야 우지마라’가 소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근현대 명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가난과 사회적 제약 속에서도 사랑을 지키려는 홍도의 비극적인 삶과 그 안에서 되살아나는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전한다.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지는 ‘2025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청소년과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축제다.세계 최정상 비보이 그룹 갬블러크루의 해설이 있는 스트리트댄스 공연 ‘카르페 디엠’,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동명 소설 원작의 창작뮤지컬 ‘오즈의 의류 수거함’, 국내 대표 혼성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까지,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무대로 감각을 자극하고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연말을 마무리하는 무대는 인천시립무용단의 창작 신작 ‘태양새 – 빛의 날개를 펴다’이다.상고시대 신화적 세계에서 출발해 현대 무대로 펼쳐지는 장대한 서사 무용극으로 태양의 빛 속에서 태어나 세 발로 시간을 딛고 불멸의 날갯짓을 이어가는 태양새의 여정을 춤으로 풀어냈다.공부로 지친 마음을 무용극의 아름다움으로 위로하며 연말을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공연이다.12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공연 예술을 통해 수험생들이 학업으로 쌓인 긴장을 풀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번 연말 공연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작은 즐거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반값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수능 수험생 할인’으로 예매한 후, 공연 당일 수험표 또는 수시합격증을 지참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연희공원 내 논습지를 활용해 직접 재배·수확한 쌀 200㎏을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계양공원사업소는 지난 2017년부터 연희공원 논습지에서 벼를 길러 수확한 뒤, 지역 내 결식아동과 복지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기부는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나눔과 생명, 공동체 회복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이번 기부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지역공동체 복원과 사회적 나눔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다양한 공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원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하철종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비록 작은 양의 기부이지만, 공원에서 직접 수확한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호흡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11월 22일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미술관 체험 교육프로그램 ‘두근두근! 문양수집가의 비밀노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기와 민화에 담긴 전통 문양을 주제로 전시 관람, 활동지 학습,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전통미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번째 활동에서는 전시실을 탐방하며 도자기와 민화 속 전통 문양을 감상하고 활동 카드 속 주요 단어를 단서 삼아 도자기의 종류와 장식 기법을 찾아보는 ‘문양 채집 활동’이 진행된다.이어지는 두 번째 활동에서는 채집한 문양을 바탕으로 그 상징과 의미를 익히며 전통문화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인다.마지막으로 백자 달항아리 위에 자신만의 전통 문양을 꾸미고 발표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교육은 오전 10시, 오후 2시 2회로 운영되며 회차당 정원은 25명이다.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11월 19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시 송암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넘어, 직접 창작을 하고 발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통문양에 담긴 아름다움과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서구 문화예술교육 정책 연구회’가 11일 제3차 정기회의 및 최종보고회를 열고 올 한 해 진행한 정책 연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서구 문화예술교육 정책 연구회’는 김미연 의원을 비롯한 김원진 의원, 심우창 의원, 한승일 의원이 참여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8명의 자문위원이 함께해 연구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수행된 ‘지역주민의 정서함양과 치유를 위한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연구’는 사회적 고립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목표로 국내외 우수 사례 분석, 전문가 자문, 주민 및 예술인 간담회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도출했다.특히 부산문화재단이 마을건강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의료복지 연계형 예술치유 프로그램인 ‘예술을 담다’사례와 같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이 주민의 공동체 회복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제언한 것이 인상깊었다.연구단체 자문위원은 “재원의 성격에 따라 문화예술에 방점을 둘 것인지 복지에 방점을 둘 것인지를 파악해 교육 프로그램, 조례 등에 접목시켜야 한다”며 “문화예술의 발전과 복지 차원의 포용력이 두루 갖춰진 정책적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미연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문화예술을 보건·복지·교육, 그리고 지역 공동체 회복의 축으로 바라본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올한해 연구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 서구가 문화로 사람을 연결하고 예술로 지역을 치유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 실행 단계까지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 김춘수의원 , 백슬기 의원은 11월 11일 오전, 서구 경서동 일원에 추진 중인 공공열분해시설 예정 부지와 경서동 폐기물 적환장 등 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경서동 주민들이 공공열분해시설 설치로 인한 환경피해를 우려하며 서구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의원들이 직접 주민의 불안과 요구를 확인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주변 환경 및 시설 밀집 현황 점검 김원진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경서동 폐기물 적환장과 인근 수도권매립지, 민간 소각시설 등 주변 환경시설 밀집 현황을 함께 살펴보며 추가 시설 설치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부담과 주민 피해 가능성을 점검했다.특히 의원들은 “이미 환경시설이 집중된 지역에 또다시 폐기물 처리시설을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위반”이라며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해칠 수 있는 사업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한목소리를 냈다.김원진 위원장 “주민의 건강과 환경이 행정보다 우선”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은 “행정의 효율성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공공열분해시설의 필요성을 떠나, 주민이 불안해하고 반대하는 사업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서구의회는 경서동 주민들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주민 동의 없는 추진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춘수 의원 “미래세대를 위한 결정이어야 한다”김춘수 의원은 “지금 우리 세대의 행정 결정이 미래세대의 환경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는 서구를 남기기 위해 이 시설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백슬기 의원 “주민이 원하지 않는 사업은 신중해야”백슬기 의원은 “주민의 동의 없는 정책은 행정이 아닌 일방통행”이라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발언했다.서구의회 “경서동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세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경서동 주민들과 연대해 향후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사업이 철회될 수 있는 주민 중심의 정책 대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1일 인천시청에서 2025년 인천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된 미용 직종의 김선혜 명장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명장’은 숙련된 기술과 인품을 갖춘 지역 기술인을 발굴·예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각 산업현장에서 활동 중인 우수 기술인을 선발해 지역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명장의 영예는 25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며 전통과 현대 미용기술의 조화를 추구해 온 김선혜 명장에게 돌아갔다.김선혜 명장은 업스타일 고전머리, 헤어컬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을 쌓아왔으며 인천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 금상을 수상하고 미용장·이용장 기능장 등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다.또한 ‘고정형 봉잠’등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20건의 미용 매뉴얼을 개발해 현장 기술의 체계화에 기여했으며 특강과 현장 교육을 통해 후진 양성에 힘쓰는 한편 이·미용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김선혜 명장은 “미용은 제 삶의 중심이자 꿈이다. 25년간 현장에서 기술을 갈고닦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미용의 가치를 찾아왔다. 이번 수상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인천을 대표하는 기술인으로서 K-뷰티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광역시명장은 기술인들의 땀과 헌신을 상징한다”며 “김선혜 명장이 보여준 열정과 전문성은 인천 숙련기술인의 본보기로 앞으로도 기술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미디어’→ ‘포토인천’→‘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4,72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9일 밝혔다.인천시는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한 예산 112억원을 투입해 △해안·부유 쓰레기 정화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취약해안 폐기물대응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운영지원 △시민참여 해양쓰레기 예방활동 등 종합적인 해양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해안가 정화활동에는 지역 주민 등 934명의 인력이 참여해 지역별 수거활동을 전개했으며 해양환경정화선 ‘인천씨클린호’를 통해 인천 연안의 부유쓰레기 약 34톤을 수거·처리했다.특히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옹진군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을 올해 4월부터 운항, 10월 말까지 총 17회 운항을 통해 223톤의 해양쓰레기를 반출하며 도서지역 상시 반출체계를 구축했다.인천시는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예산을 120억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고 안정적인 수거·처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어업인 96명을 대상으로 한 해양쓰레기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해 현장 인식을 개선하고 재투기 방지를 유도했다.아울러 시민단체 2개소, 211명이 참여한 정화활동을 통해 12톤을 수거했으며 연안정화행사 8회, 858명이 참여해 34톤을 수거하는 등 시민참여형 해양보전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시민과 함께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해안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드론을 활용한 혁신적 도시관리체계를 구축하며 재난, 안전, 환경 등 전 분야에서 행정 효율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올해 국비 20억원, 시비 17억 9,500만원 등 총 37억 9,500만원을 투입해 드론 생태계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미래형 스마트 도시 인천 실현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인천형 드론 실증도시 구축 △드론 시험평가 지원 △스마트 드론 해양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인천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드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은 덕적도 등 섬 지역 주민들의 삶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왔다.덕적도에서는 드론으로 총 126건의 생활 물품을 배송했으며 해안 쓰레기 취약 지역인 덕적면 북2리 파래금 해변에서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수거 시범사업도 진행했다.또한 섬 내 우범지역 순찰과 응급 상황 대응에도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인천시는 드론도시관리센터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영흥도 지역 행정서비스 지도 구축, 갯벌 해루질 안전관리 등 현장형 서비스를 통해 5월부터 10월까지 드론 순찰 중 고립자 6명을 구조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또한 드론 방역시스템을 통해 말라리아 모기 방제를 시행해 방역 효율성도 대폭 높였다.‘인천형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수요기관 맞춤형 도시관리 서비스를 발굴·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환경 분야에서는 심곡천 수질 관리, 대기 및 악취 모니터링을 드론으로 수행하고 시설 분야에서는 교량 영상데이터 구축 및 역사 청소 등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안전 분야에서는 자살위험 교량 4곳에 대한 드론 순찰을 통해 자살 예방 효과를 높였으며 F1 그랑프리 유치 홍보용 3차원 영상 제작 등에도 드론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드론과 위성, 소나를 결합한 ‘스마트 드론 활용 해양환경 관리 시스템’은 해양쓰레기 분포를 정밀 관측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최적의 수거 경로를 제시한다.2024년 자월도·승봉도 2개 도서에서 시작된 관측 지역은 2025년 대이작도·소이작도 등 9개 도서로 확대돼, 옹진군 전역의 해양쓰레기 관리 효율화를 견인할 예정이다.한편 인천시는 드론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마케팅, 지식재산권, 시험·인증, 시제품 제작, 국산화 지원 등 총 7건의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드론 생태계 조성 및 기술 자립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026년부터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총 25억원 규모의 ‘스마트 해양빌리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도서지역의 쓰레기·환경·안전 문제를 드론 등 디지털 기반 기술로 해결하는 복합 모델로 스마트 해양도시의 실증 무대로서 인천의 드론 기술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드론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드론은 인천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혁신적인 행정서비스와 스마트 도시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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