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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고미술 전문가 김영복 감정위원을 초청해 ‘컬렉션, 진품 한 점을 소유하는 행복’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 하반기 과정 ‘미술이 주는 행복: 高手(고수) 4인의 네 가지 시선’의 마지막 강좌로 ‘미술이 주는 행복의 완성’이라는 주제 아래 미술품을 소유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얻는 기쁨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한다.김영복 감정위원은 인사동의 ‘터줏대감’으로 불릴 만큼 오랜 세월 고미술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다.고미술 시장 통문관에서 시작해 문우갤러리 대표, (주)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 감정위원, 경매 자문위원 등 고미술 분야에서 40여 년간 활동해 왔다.또한 2005년부터는 KBS‘TV쇼 진품명품’의 감정위원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미술품 감정과 수집의 세계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이번 강연에서는 작은 규모의 작품에서부터 컬렉션을 시작해 안목을 키우고 소유의 기쁨을 확장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한다.김영복 위원은 “컬렉션은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 없다. 작은 작품으로 시작해 안목을 기르고 삶의 공간에 미술을 들이는 것이 진짜 행복의 시작이다”고 말한다.실제로 많은 수집가들이 ‘한 점’의 작품을 통해 일상의 풍경이 바뀌고 대화와 생각이 풍성해지는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김영복 위원은 오랜 경험을 통해 미술품의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대중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 주는 컬렉션 전문가”며 “이번 강의는 미술품을 소유를 어렵게 느꼈던 시민들에게 컬렉션의 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인천시립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월 언론사 초청 행사에 이어 11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한 백령·대청 지질공원 현장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시민단체 28명이 참여해 대청도의 주요 지질명소를 탐방하고 해안 정화 활동 체험을 펼치며 지질공원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대청도 내 대표 지질명소를 직접 방문해 대청도의 자연유산을 체감했다.서해의 강풍을 막아주는 거대한 수직 절벽 서풍받이, 수직 지층과 모래 풀등이 어우러진 농여·미아해변, 국내 최대 규모의 모래언덕인 옥죽동 해안사구 등 대청도의 대표 지질 경관을 살펴보며 학술적·자연경관적 가치를 확인했다.또한, 적송군락이 있는 모래울 해변과 날개를 펼친 매의 형상을 닮은 매바위 및 매바위전망대를 찾아, 지질과 생태, 풍경이 어우러진 대청도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보전 실천의 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가득 담았다.농여해변에서 참여자 전원이 바다에서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등 해양오염 예방과 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체험행사는 시민단체가 함께 대청도의 지질명소를 탐방하며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우수성을 공감하고 해안 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질·생태 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송도 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블록체인 기업 지원 사업을 홍보관을 통해 선보인다.주요 내용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 지원 ▲산업 내재화 컨설팅 ▲설루션 도입 바우처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블록체인 거버넌스 운영 ▲블록체인 인재 양성 칼리지 ▲기술혁신지원센터 입주지원 등이다.특히 시는 시민의 디지털 행정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공공서비스 ‘인천전자지갑(가칭)’앱을 소개할 예정이다.이 앱은 시민이 필요한 전자증명서를 스마트폰에 보관·제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디지털 인천시민카드, 다자녀카드 등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도 제공한다.이를 통해 시민은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지원 혜택을 앱 하나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행정 효율성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인천 홍보관에서는 다른 지자체에서는 보기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위한 산업 내재화 맞춤형 컨설팅, 설루션 도입을 위한 바우처 지원사업,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 등 인천만의 특화된 사업도 함께 선보인다.또한, 인천시의 지원을 받고 있는 7개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사전에 선정된 유망 기업 2개 사는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에 참여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기술 경쟁력을 홍보할 예정이다.김진환 시 디지털산업과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인공지능 시대의 불투명성을 해소하고 디지털 신뢰 사회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에서 오는 11월 22일(토) 오후 2시, ‘트라이보울 토요프로젝트 ‘옥상달빛×남형도 기자 북 콘서트: 설렘으로 버티는 법’’이 열린다.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따뜻한 멜로디를 노래하는 옥상달빛과 ‘체헐리즘’시리즈로 잘 알려진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가 함께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마음과 생각들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옥상달빛은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로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을 담은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2011년 정규 1집 ‘28’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 게 메리트’, ‘하드코어 인생아’등 현실적이면서도 유머와 진심 어린 위로가 담긴 곡들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라디오 DJ와 에세이 ‘소소한 모험을 계속하자’ ‘언젠가 이 밤도 노래가 되겠지’를 통해 대중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소소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남형도 기자는 사회적 약자와 보이지 않는 삶을 직접 체험하며 기록하는 ‘체헐리즘’시리즈로 잘 알려진 기자이다.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글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가장 많이 읽히는 기자’로 자리매김했다.그는 에세이 ‘제가 한번 해봤다, 남기자의 체헐리즘’을 통해 소외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글로 세상과 사람을 잇는 다리가 되고 있다.이번 공연은 관객과 가까운 트라이보울 원형극장의 특징을 살려,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엔티켓과 놀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트라이보울 토요프로젝트를 통해 특별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음악과 이야기가 주는 위로와 설렘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관객들이 잠시 쉬어가는 토요일 오후,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45 탄소중립 비전 달성을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탄소중립 지원 협의체’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10월 30일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이 탄소중립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전문성을 결합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향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이 가속화되면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은 단순한 환경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으나, 정보 부족과 기술 도입의 어려움으로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대응하기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정책연구, 국제협력) ▲녹색기후산업지원센터(기술개발·실증, 사업화 지원)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환경시설 개선) ▲인천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평가/인증 인프라, ESG 규제대응) 등 4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상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협업의 구체적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실질적 실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에도 합의했다.실무협의체는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들이 참여해 ▲공동 연구과제 발굴 ▲현장 기술 수요 대응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성과 확산 등 실행과제를 추진하며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지역 산업구조와 환경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형 탄소중립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역량을 연계한 ‘연구-실증-지원’선순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간담회는 인천의 탄소중립 추진 역량을 결집해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석자들은 연구·실증·지원이 연계된 공동 추진 체계를 통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고 인천형 녹색산업 혁신 기반을 함께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의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며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이 곧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정책·기술·금융을 통합 지원해 ‘산업도시 인천’이 ‘녹색도시 인천’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 학대 유형별 특성과 예방법을 담은 장애인학대예방 교육 교재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개발한 교재는 학대 예방 강사, 기관 내부 교육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가족·보호자용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용으로 나눠 교육 대상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세부 내용을 보면 가족·보호자용, 시설종사자용 공통으로 신체·정서·성·경제, 유기·방임 등 학대 유형을 나누고 유형별 특성과 학대 징후 등을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여기에 학대 대처·지원 방법과 예방법도 세세하게 담았다.교육 대상에 따라 별도 내용도 추가했다.가족·보호자용 교재는 ‘또래 관계에서 발생하는 학대’‘디지털 공간에서 발생하는 학대’와 같이 일상 중 타인과 관계에서 발생하는 학대를 설명한다.‘장애인 가족·보호자의 자기챙김과 돌봄’도 다룬다.시설종사자용에는 시설종사자의 장애인 학대 신고 의무와 역할, 법적·윤리적 책임을 더했다.또 학대 신고 시 도움받을 수 있는 정보와 신고자 보호, 시설 내 장애인 학대 예방 환경 구축, 학대 사례 관리 등도 들어있다.앞서 지난달 21일 발간 기념 시연회를 열었다.행사에는 인천시 담당자, 장애인학대예방 교육 강사, 장애인 복지 관련 기관 종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 교재는 내년부터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학대예방교육 강사 강의 자료로 활용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3일 재단 본점에서 제12대 이부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부현 신임 이사장은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인천시 경제통상국장과 인천광역시의회 사무처장 남동구 부구청장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경제 현장을 두루 경험한 지역경제 전문가다.30여 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를 꾸준히 추진해왔다.취임사에서 이부현 이사장은“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이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재단의 존재 이유다”고 강조했다.이사장은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신속하고 과감한 보증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기본재산 확충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한 재단의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확보를 약속하며“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확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분야 선도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이진안 대표이사 일행을 접견했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송도사업장의 반도체 테스트 생산시설의 대규모 증설 투자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는 송도사업장인 첨단산업클러스터(B)(송도동 220, 185,689㎡)에 FDI로 2,661억원을 투자해 첨단 반도체 테스트 및 고성능 패키징 분야의 생산능력 확충을 목표로 제조동 건립, 클린룸 구축, 최첨단설비 구비 등 핵심시설 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다.제조동 증설은 2025년 말 착공해 2027년부터 양산을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제조동 건립 이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단계별 증축계획을 마련해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더불어 고용증대가 이루어질 전망이다.이번 대규모 증설은 급증하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의미가 크다.또 지역 우수 인재의 신규 고용은 물론 인천 소재 장비·원부자재 기업과의 협력 규모가 1천억원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항공물류 활성화, 해외 고객 및 협력사 내방 증가 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 겸 앰코 월드와이드 제조총괄 사장은 “AI 및 고성능 컴퓨터 등의 급성장으로 첨단 반도체 테스트에 대한 고객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이번 송도사업장 내 신규 테스트동이 완공되면 고용 확대 및 매출 증가로 앰코코리아가 인천지역경제 및 수출증진에 더욱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금번에 앰코코리아의 투자계획을 적극 지원해 준 인천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자 모든 첨단산업의 근간이 되는 전략 산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후공정·테스트 기술력을 갖춘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시설 확장은 인천을 명실상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인천시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사업장이 첨단 기술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앰코테크놀로지(Amkor Technology, Inc.)는 OSAT(반도체 조립·테스트)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5%를 기록하며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8개국 20개 사업장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송도·부평·광주(본사) 사업장을 운영 중에 있다.특히 송도사업장은 그룹 내 유일한 ‘글로벌 R&D 및 테스트 허브’로 연구개발(R&D)과 반도체 후공정(패키징·테스트) 기능이 통합된 핵심 전략거점이며 현재 4,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또한 R&D→패키징→테스트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유일의 ‘Full Turnkey’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향후 인천의 첨단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고용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한 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기획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의 프로그램과 티켓 예매 일정을 전격 공개했다.공연은 12월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티켓은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이번 무대는 인천시향 부지휘자 정한결의 지휘 아래, 인천시향 악장 정하나(바이올린), 소프라노 박소영, 테너 박승주가 협연자로 참여해 다채로운 감정과 극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오페라 명곡들을 중심으로 감동과 환희의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히메네스의 오페라 ‘루이 알론소의 결혼’중 간주곡으로 막을 올린다.경쾌한 스페인 리듬으로 송년의 밤을 밝히며 이어지는 비탈리의 ‘샤콘느’와 라벨의 ‘치간느’에서는 정하나 악장의 섬세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통해 바이올린의 매혹적인 울림을 느낄 수 있다.후반부는 오페라 거장들이 남긴 명곡들로 채워진다.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서곡과 아리아 ‘그대가 나에게 던져준 꽃’,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중 ‘보석의 노래’, 푸치니의 오페라 ‘마농 레스코’간주곡이 이어진다.무대의 대미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세 개의 대표 아리아가 장식한다.테너 박승주는 아리아 ‘그대를 멀리 떠나서..오 나의 후회!’에서 격정적인 리듬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알프레도의 고뇌를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이어서 소프라노 박소영은 ‘이상해..언제나 자유롭게’에서 투명한 음색과 정교한 콜로라투라로 비올레타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두 성악가가 함께 부르는 ‘축배의 노래’는 사랑과 환희의 정점을 이루며 한 해의 마지막 밤을 찬란하게 물들일 것이다.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할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아트센터인천 누리집, 엔티켓 및 NOL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3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시장, 시민소통협의체 위원 및 시·구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체제개편‘시민소통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민소통협의체는 2026년 7월 1일 신설 예정인 자치구(제물포구·영종구·서구·검단구)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지역 의견 수렴과 자문 기능 등을 수행하는 기구로 2023년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현재 제물포구, 영종구, 서구·검단구 등 3개 분과협의체가 구성되어 있으며 시의회 및 구의회 의원, 전문가, 지역 오피언리더, 관계 공무원 등 46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전체회의는 자치구 출범 준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그간 분과협의체에서 다루어진 지역별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전국 최초로 자치구 통합·조정·분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복합 사례로 시는 행정·재정 지원과 기반시설 구축 등 3개 분야 19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과제별 실무협의체를 수시로 운영하며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을 위한 세부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특히 행정서비스와 직결되는 인력 및 재정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청사 건립과 행정정보시스템 구축등도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다.시는 1995년 인천광역시 승격 이후 31년 만에 추진되는 행정체제 개편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이를 통해 시민 자긍심 제고와 도시 위상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분과협의체별로 논의된 주요 안건도 이날 회의에서 공유됐다.제물포구(중구 내륙+동구 통합)의 경우, 현 중·동구 청사 활용 방안과 함께 지역주민 간 정서적 통합 및 화합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와 관심도 높다.영종구와 검단구 주민들은 자치구 신설로 생활권 내에서 행정서비스를 직접 제공받게 되는 만큼, 생활 사회간접 자본(SOC)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시민소통협의체가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민·관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미래 100년의 초석이 되는 중요한 과제”며, “시민소통협의체가 새로운 인천을 만드는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앞으로 남은 8개월 동안 준비과제를 꼼꼼히 점검해 2026년 7월 새로운 자치구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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