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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8일 서구청소년센터에서 ‘제5회 서구 청소년 Sports Festival’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구청이 주최하고 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청소년센터가 주관하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서부·중부·남부발전이 후원했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지역대표 스포츠 축제로 e-스포츠, 풋살, 농구, 피구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대회와 체험존을 운영해 온 가족이 참여하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청장의 축사와 선수 선서 개회 선언이 진행됐으며 이후 본격적인 경기 일정이 이어졌다.△Youth Zone에서는 청소년 대상 농구, 피구, 풋살, FC온라인 대회 △Family & Event Zone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카트라이더 대회와 릴레이 체육대회 △체험부스에서는 발전4사와 서구청소년센터 자치기구가 운영하는 ESG 체험행사가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세대 간 어울림’과 ‘건강한 지역문화 형성’을 목표로 했다.특히 올해는 청소년의 신체활동 참여율 감소와 운동 부족 현상에 대응해, 건강한 성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또한 행사장 내에 마련된 에너지 절약, 업사이클링,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ESG 체험 부스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 실천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스포츠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친구, 가족,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강한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서구가 청소년이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신규 조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11월 10일 오후 2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하고 첨단 바이오산업과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미래형 산업단지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반도체바이오과장주재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 △부서 간 현안 및 의견 공유 △바이오 특화단지와 K-콘랜드 연계 방안 등이었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종도를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영종도는 항공·항만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향후 바이오 생산·연구·물류 기능이 결합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발전할 잠재력이 높다.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는 2025년 7월에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이후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 신청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사업 대상지는 영종 제3유보지 전체 362만 2천㎡의 부지 중 약 1,322천㎡ 규모로 핵심 산업시설용지로 개발될 계획이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10월에 개최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에서 영종 바이오 신규단지를 포함한 인천시 바이오산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부스 방문 기업들을 대상으로 예비 입주 수요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다수의 기업들이 단지 조성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바이오·제약 및 의료기기 업종의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기업 수요와 산업 특성을 반영한 단지 설계 및 조성 계획수립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는 산업과 문화가 연계된 복합형 바이오 특화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체납징수 전담반인 ‘오메가 추적 징수반’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456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월 10일 밝혔다.특히 최근에는 국세청과의 합동 수색을 통해 귀금속 등 106점을 압류하는 등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오메가 추적징수반’은 지난 4년간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들에게 엄정하게 대응해 왔다.그동안 △고액 체납자 은닉 재산 추적을 위한 가택수색 31회 실시, △현금 및 동산 압류를 통한 8억원 징수, △체납 차량 2,638대 강제 견인·바퀴잠금 조치로 46억원 징수 등 실질적인 성과를 올렸다.또한 인천시는 징수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국세청과 함께 지방세·국세 중복 체납자를 대상으로 2차례의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했다.합동 수색팀은 체납자의 주거지에서 은닉된 귀금속, 명품 가방, 현금 등 총 106점을 현장에서 압류하며 강력한 공조 성과를 거뒀다.이번 조치는 지방자치단체와 국세청 간의 협업을 통해 고의적 납세 회피자에게 재산을 숨길 곳이 없음을 경고한 사례로 평가된다.이태산 시 재정기획관은 “오메가 추적징수반의 강력한 의지와 국세청과의 공조를 통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납세 의무를 회피하는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징수할 것”이라며 “철저한 현장 징수 활동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건강한 겨울나기 난방용품 지원사업”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세대를 대상으로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사업 추진을 위해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20세대에 가정 방문해 필요한 난방용품 조사와 더불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주거·경제적 상황 등을 살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각 세대에 난방비 10만원 또는 1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지원한다.이현순 민간위원장은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등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겨울철 추위를 잘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우재 원당동장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에 겨울철 난방을 걱정하는 취약계층이 더 힘들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아동행복과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121명을 대상으로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해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평소 여가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입장권과 식사권을 함께 제공해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에버랜드 내 다양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멀어서 방문하는 데에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번 나들이를 통해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가족 간의 관계가 더욱 끈끈해졌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 행사가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7일 ㈜포스코인터내셔널로부터 다문화 가정 아동 언어발달을 위한 도서 및 도서기기를 전달받았다.이날 행사는 인천 서구 봉화초등학교, 인천 서구 천마초등학교, 인천 서구 신현초등학교, 인천 서구 초록몬테소리어린이집, 인천 서구 아이빌어린이집, 인천 서구 제나 어린이집 등 지역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이번에 전달된 도서기기는 단순한 독서 보조도구가 아닌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사회적기업인 알로하아이디어스가 함께해 포스코 임직원들이 직접 성우 교육을 받고 책 내용을 녹음한 ‘목소리 도서기기’로 제작되어 더욱 뜻깊다.포스코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함께한 각 교육기관 관계자들도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위한 세심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포스코 임직원들의 정성과 사회적기업의 협력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런 나눔이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원택배는 인천시가 생활물류 혁신을 위해 지하철 역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건당 1,0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 생활물류 혁신모델이다.또한 온라인 판매 확대에 따른 물류비 부담 완화를 통해 물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지난해 10월 28일 시행 이후 1년 만에 누적 배송 100만 건 이상을 달성하며 약 7,400여 개의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등 시민 체감형 성공모델로 자리 잡았다.이번 2단계 사업 확대를 통해 인천지하철 1·2호선 내 집화센터를 기존 30개 역에서 전체 역사인 60개소로 확충하고 159명의 운영인력을 배치했다.특히 이 중 120여명은 여성과 노년층을 신규 채용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11월 10일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에 설치된 2단계 집화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집화·분류·배송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해 근무환경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현장 점검 후에는 예술회관역 지하도상가 내 화장품 제조·유통업체 ㈜엔수스코리아를 찾아 인근 소상공인 대표 5명과 현장 근로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소상공인들은 “천원택배 시행으로 물류비 부담과 시간 절약을 통해 매출이 10% 이상 증가해 시민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이번 2단계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유정복 시장은 “소상공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방향을 결정한다”며 “천원택배가 현장에서 체감되는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천원택배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인천형 공공생활물류 모델로서 물류비 절감을 통한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2단계 확대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친환경 배송체계를 확산시켜 지속가능한 도시 물류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7일 백슬기, 서지영 서구의원이 가정동에 위치한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청년 인턴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청년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인턴들의 소회를 듣고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인턴들은 인턴 사업 종료 후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한 청년 인턴은 "인턴이 끝나면 다시 취업 준비생이 되는데, 경력 부족 등으로 인해 일자리를 구하기 막막하다"며 "현재 프로그램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연계성이 부족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참석자들은 청년 인턴 활동을 통해 행정 보조 업무를 배울 수 있었지만, 관련 업종의 실무를 경험하거나 기획에 참여할 기회 또한 얻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서구의회와 관내 기업 등 청년 인턴 활동 참여 업체 다양화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신설 △취업 박람회 참여 편의성 개선 등이 제안됐다.또한, '사무실 내 근무'로 명시된 계약 조항으로 인해 외부 행사 참여나 관련 업무 경험이 차단되는 문제에 대한 유연한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이에 백슬기, 서지영 의원은 청년 인턴들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백슬기 의원은 "청년 인턴들의 일자리 경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서구의회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서지영 의원 역시 "관내 취업 박람회 등 유용한 정보가 홍보 부족으로 인해 청년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점을 확인했다"며 "취업 관련 홍보를 확대해 청년들이 더 많은 기회에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를 마친 백슬기 의원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목소리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청년들의 경력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0일 오전 10시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건축사회와 건축윤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영철 인천건축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시와 인천건축사협회가 손을 맞잡고 건축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건축사회는 인허가, 설계, 감리 등 건축 전 과정에서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무원과 건축사가 함께 청렴 교육과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청렴을 약속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인천시는 다양한 반부패 제도와 청렴 시책을 추진해 왔으나, 공공부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협약은 인천건축사협회 회원 530여명이 참여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책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유정복 시장은 “오늘의 협약은 청렴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약속이자, 민·관이 함께 만드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건축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철 인천건축사협회장은 “협회원들과 함께 청렴한 건축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건축은 도시의 품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자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분야다.인천시와 인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이번 협약이 신뢰받는 도시 인천을 만드는 새로운 기반이 될지 주목된다.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미디어’→ ‘포토인천’→‘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재지정은 △행·재정적 기반 △지원·협력 기반 △운영 성과 △협력·환류 성과 △계획의 적정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인천이 대한민국 환경교육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인천시는 ‘삶의 전환을 실천하는 생태시민 육성’을 목표로 시와 교육청, 시민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인천시는 환경교육 기반 조성과 시민 참여 확대, 사회환경교육 프로그램 강화를 추진해왔다.시 교육청은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였으며 시민단체는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교육과 실천운동을 전개했다.이를 통해 인천은 행정, 교육,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환경교육 도시모델을 정착시켰다.인천시는 해양, 자원순환, 기후, 생태 등 다양한 지역 환경현안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교육과 고용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또한, 인천에 소재한 환경 관련 국제기구와의 교류·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을 넘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며 국제적 연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주민의 환경의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받는다.인천시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2028년까지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학습 체계 구축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거점 확대 △기후위기 대응 시민 실천운동 강화 △국제기구 협력사업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은 인천이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교,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공동체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