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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곤충 대발생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대시민 홍보자료 제작 및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깊이 공감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관내 15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화군 강화풍물시장, 외포항젓갈수산물직판장, 중구 신포국제시장·신흥시장, 인천종합어시장, 미추홀구 신기시장·인천남부종합시장, 토지금고시장, 남동구 간석자유시장·만수시장, 구월시장·인천모래내전통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부평구 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부평종합시장, 계양구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서구 가좌시장, 강남시장, 거북시장·신거북시장에서 실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후 영수증을 현장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은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다만, 환급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경우에만 가능하며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수입 수산물 등은 제외된다. 인천시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추진했으며 11만 3천여명의 시민들에게 약 19억 2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 바 있다. 이번 추석 행사에서는 12억 9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선착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송병훈 시 수산과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수산물이 식탁에 더욱 친숙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울산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7개 시도는 9월 2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력자립률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규모 발전설비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동일한 전기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합리한 현실을 개선하고 전력자립률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전기요금 체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인천은 석탄·LNG 발전소 등 대규모 발전 설비가 밀집한 전국 대표적 발전 거점으로 전력자립률 또한 전국 상위 수준에 해당한다. 그러나 현행 전기요금 체계는 인천을 단순히 수도권으로 분류해 서울·경기와 동일한 요금을 적용하고 있어, 발전 기여도와 환경적 부담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발제자로 나선 전영환 홍익대학교 교수는 “현재 수도권 전력수요가 45%를 차지하지만, 발전설비는 지방에 집중되어 있어 송전망은 이미 포화 상태”며 “지역 간 송전 제약을 고려하면 차등요금제는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조홍종 단국대학교 교수는 “발전소 입지 지역은 환경 피해와 입지 갈등 등의 부담을 감수하면서 전국 단일요금제를 적용받는 것은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차등요금제는 사회적 비용을 공정하게 배분하는 제도”고 말했다.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역 간 전력자립률 격차가 커지고 있음에도 요금 체계에 반영되지 않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차등요금제는 지역 수용성을 확보하고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현실적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산업계 의견도 이어졌다. 김명현 현대 E&F 대표는 “산업용 전기요금이 2022년 대비 2024년 약 75.8% 인상돼 정유·석유화학 업계에 수천억원의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며 “전력자립률이 높은 지역까지 동일 요금을 부담하는 것은 산업 경쟁력 측면에서 불이익”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차등요금제를 특정 지역 혜택이 아닌 “국가 에너지 효율성과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전기요금 체계가 단순히 ‘수도권-비수도권’ 구분에 머물지 않고 지역별 전력 생산·소비 구조와 송전망 기여도, 환경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합리적 체계로 개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수도권 전력의 중추 공급지로서 수십 년간 국가 전력 수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대규모 발전설비와 송전 인프라에 따른 환경·사회적 부담을 고스란히 감내해 왔다”며 “앞으로의 전기요금 체계는 지역별 전력 자립률, 발전설비 입지, 송전망 기여도, 환경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개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논의가 단순한 요금 조정에 그치지 않고 분산에너지 확대, RE100 기반 마련,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주민 수용성 제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유 시장은 “과거 국가 산업화와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한 인천이 이제는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전력체계 개편을 통해 에너지 전환 시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5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인천 라이즈 늘봄학교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책임지는 공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지역 대학 및 교육청이 참여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시 교육감, ‘RISE 늘봄학교’ 참여 7개 대학 총장단, 초등학교 교장단, 학부모단체, 늘봄학교 강사단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인교대, 경인여대, 안양대, 인천대, 인하대, 재능대, 청운대본 행사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간석동 상아초등학교를 방문해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늘봄프로그램 ‘지구를 지키는 초록이’ 수업을 참관하고 교장·교감·늘봄학교 실장·학부모와의 차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선포식에서는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늘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 이라는 비전을 선언하며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 및 공급·고도화를 통한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 △공교육 공동 책임 체계 확립 및 유관기관과 협업 강화 △늘봄 강사 양성을 통해 교육 전문성을 갖춘 현장 중심 인재 육성 △전국 확산 가능한 인천형 늘봄 모델 개발이 실천 과제로 제시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아이들이 존중받고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RISE 늘봄학교’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14개 과제 중 하나로 ‘25년 교육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43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265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은 경인교육대학교를 중심으로 7개 대학 컨소시엄이 수행하며 △114개 늘봄 프로그램 개발 △늘봄 강사 1,540명 양성 △400개 학급 프로그램 공급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인천형 RISE’를 통해 지역과 대학 간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대학이 교육과 지역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늘봄학교는 지역과 대학, 학부모가 함께 책임지는 미래 교육의 플랫폼”이라며 “RISE 사업과 연계해 인천이 공교육 혁신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반려동물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문학터널 관리동을 리모델링해 조성되며 오는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조속한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센터는 군·구 동물보호센터의 공간 부족으로 인도적 처리 위기에 놓인 유기동물들에게 안전한 보호와 입양기회를 제공한다. 입소한 유기동물은 사회화 교육,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동물등록 절차를 거쳐 입양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유기동물의 안전한 보호는 물론, 건강하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단순한 보호 시설을 넘어 시민들에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유기동물 입양 인식 개선 프로그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교육, 생명 존중 가치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점차적으로 유기동물 입양률을 높이고 안락사 및 자연사 비율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동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생명 존중과 공존에 대한 인천시의 지향점을 담은 공간”이라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으로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좌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가 오는 11월 말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1984년 준공 후 2021년까지 운영된 기존 근로자문화센터를 대체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총사업비 18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131.23㎡,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복지시설 내부 공간은 △ 댄스실, 명상실, 휴게시설 △ 헬스장, 탁구장, 소체육관, 도서관 △ 음악실, 공유 부엌/바리스타실, 목공/아트방 △ 컴퓨터 강의실, 미술/서예실, 어학실 △ 교육 강의실, 피아노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10월 말 수강생 모집과 최종 점검을 거쳐 11월 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12월 한 달간 약 40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3개월 단위 정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요가, 필라테스, 바른자세 척추운동 등 건강·힐링 프로그램과 함께 챗GPT·미리캔버스 활용법 등 근로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IT 특강을 신설해 기존 복지시설과 차별화를 시도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프로그램 운영시간도 동일하다. 인천시는 오는 10월부터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개관과 운영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11월 인천시설공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가좌 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삶의 활력을 찾는 새로운 문화복지 거점으로 건강과 평생학습, 소통과 화합이 어우러지는 공간”이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근로자 복지와 생활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더 많은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장기간 운영이 중단된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오는 12월 말 재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물류센터는 2010년 11월 준공해 2011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나, 2020년 신규 운영자 선정 과정에서 전 운영자의 무단 점유로 인해 가동이 중단됐다. 인천시는 2023년 11월 명도소송에서 승소한 이후 총 9억 580만원을 투입해 폐기물 처리와 시설 개보수를 추진하며 정상화를 준비해 왔다. 주요 개보수 내용은 △지붕·방수·외벽 정비 △실내 도장 △기계·전기시설 교체 등 건물 전반의 보수와 함께, △냉동·냉장창고 △화물용 승강기 노후 부품 교체 및 기능 보강 등이 포함된다. 물류센터는 중구 제물량로 24번길 19-29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2,446㎡, 연면적 2,411㎡ 규모의 3층 건물로 조성된다. 냉동·냉장창고와 랙, 쇼케이스, 전산시설 등을 갖춰 중소 유통업체들의 공동 물류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12월까지 시설 개보수를 마무리하고 민간위탁 운영자를 선정해 연말 재개소에 나설 계획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정상화를 통해 인천시는 중소 유통업체들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간 방치됐던 공동도매물류센터를 지역 소상공인들의 공동 물류 거점으로 되살리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유치해 2026년 8월 인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기능인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자 발굴과 기능인 사기 진작을 목표로 1966년 제1회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가적 행사다. 인천시는 1979년, 1984년, 1995년, 2010년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 개최로 16년 만에 대회를 다시 열게 됐다. 이번 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인천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전국 17개 시·도의 지방기능경기대회를 통과한 1,800여명이 참가하며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약 18,000여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기계설계·금형·주조 등 뿌리산업 분야를 비롯해, 산업용 드론제어, 화훼장식, 제과·제빵, 사이버보안·클라우드컴퓨팅, 게임개발 등 첨단 IT 분야까지 총 51개 직종에서 진행된다. 또한 전시·체험 행사와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숙련기술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들과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내 직업계고 및 기술교육기관 중심의 기능 인재 양성 강화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가치 확산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광주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회기를 인수한 후,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개·폐회식, 경기장 시설 점검 등 세부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청년들에게는 미래 직업 세계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숙련기술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축제로 발전시켜, 인천시가 ‘미래산업 선도도시, 기술인재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일자리 정보 서비스 ‘인천일자리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는 다양한 기관에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기관별 분산된 구조로 시민과 기업이 원하는 정보를 적시에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기업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현재 운영 중인‘인천일자리포털’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정보 제공과 맞춤형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정보화 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7월부터 사업 예산을 확보해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새롭게 구축되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은 구직자에게 공공 및 민간 일자리 채용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개인·기업·창업자 등 다양한 수요자에게 맞춤형 정책과 사업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직업교육훈련,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온라인 신청·접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지역별 일자리 현황을 보여주는 ‘일자리 맵’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시민 편의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오는 10월까지 구축 용역 사업자 선정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4월 시범 서비스를 먼저 오픈해 시민과 기업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범 운영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은 정식 서비스에 반영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시민과 기업 모두가 더 쉽게, 더 정확하게 일자리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회원과 청년 농업인 30명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스마트 시대의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을 농업 경영에 접목해, 농업인들이 스스로 농산물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을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 ‘챗지피티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마케팅 이론 △인공지능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여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인공지능이 농업 홍보에 이렇게 다양하게 쓰일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교육 전반에 걸쳐 큰 호응을 보였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품목별 연구회 운영과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과정으로 마련돼, 농업인들이 마케팅 역량을 높여 소득 증대와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농업에도 최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필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인공지능 기반 홍보·마케팅 역량을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5일 인천송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소공인 역량 강화 및 청년 소공인 기술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공인의 경영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가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커리큘럼을 활용해 소공인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송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소공인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청년 소공인 대상 기술교육 및 취업 연계 지원 △예비 소공인 및 근로자를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에는 기존 교육과정을 한 단계 발전시켜 더 많은 소공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교육 콘텐츠와 신규 과정을 공동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4월과 8월 총 6차례에 걸쳐 2025년 인천송림 소공인 역량 교육을 공동 운영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지역 소공인의 역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할 기반이 마련되어 뜻깊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소공인의 매출 증대와 고객 확보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