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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월 20일 발표했다.이번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880명 증가한 것으로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과 행정체제 개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채용 인원을 확정했다.채용 인원은 직급별로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 및 지도사 18명으로 총 1575명이다.임용 예정 기관별로는 인천광역시 및 자치군․구 1508명, 강화군 67명을 선발한다.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 비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구분 모집을 실시한다.저소득층은 4.1%, 기술계 고졸자는 31.0% 비율로 별도 선발한다.또한 국가유공자 등 인천보훈지청 추천 대상자로 시설관리 9급 8명, 운전 9급 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0일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31일 각각 실시하며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응시자는 인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계속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기간이 총 3년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다만, 일부 직렬과 강화군 구분 모집의 경우 거주지 요건이 다르므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올해부터는 강화군·옹진군의 구분 모집을 통합 모집으로 변경한다.다만 강화군의 행정·사회복지·농업·보건·간호 직렬은 종전과 같이 구분 모집을 유지한다.또한 기술계 고졸자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 자격 요건이 변경되어 전문교과 총 이수 학점 중 관련 전문교과 이수 학점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아울러 2027년부터는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국어 과목이 공직적격성평가로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각각 대체될 예정이다.시험 세부 일정과 내용은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올해는 인천시가 행정체제를 개편하고 2군 9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중요한 해"며 "시험을 안정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해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우수 인재를 적기에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으로 인천도서관은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책, 이게 뭐라고'를 비롯해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 3권을 선정한 바 있다.이번 선포식·북콘서트는 인천북 선정을 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북토크와 전시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성인 분야 '책, 이게 뭐라고'와 어린이 분야 '도서관 고양이'를 주제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참여해 도서 소개를 중심으로 북콘서트를 진행한다.청소년 분야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김혜정 작가가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고민 상담소'형식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 '도서관 고양이'의 원화 전시와 함께 '3색3책 인천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개 코너도 마련된다.특히 선정 도서 속 감동적인 글귀를 담은'책 속의 문장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선포식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행사"며 "독서와 소통의 가치를 좋아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2026년 2월 10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인천미술은행 개방형 수장고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문화재단과 경인교육대학교가 협력해 조성한 개방형 수장고의 공식 개소를 알리고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문화재단은 2006년부터 인천미술은행 사업을 통해 인천 연고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인천미술활성화기획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으로 구입한 작품을 인천미술은행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다.인천문화재단은 경인교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작년 12월에 경인교육대학교 도서관 4층에 약 70평 규모로 새롭게 수장고를 조성하는 공사를 마쳤다.인천미술은행 개방형 수장고는 인천문화재단이 소장한 미술작품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공개하는 "보이는 수장고"형태의 공간으로 공공기관이 소장한 미술 자산의 관리․활용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인천을 주제로 하거나 인천 작가의 작품을 전시해 지역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개방형수장고는 올해 프로그램 등을 구성해 부분개방으로 운영한 뒤, 상시개방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인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와 경인교육대학교 김왕준 총장 및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개방형 수장고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개방형 수장고는 단순한 미술품 보관 공간을 넘어, 공공 미술자산을 시민과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경인교육대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장품의 보존과 활용을 극대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소속 수봉·영종·율목도서관에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가 적용된 스마트도서관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수봉도서관과 율목도서관은 각각 주안역과 동인천역에 스마트도서관 기계를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 이동 동선 속에서 편리하게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수봉·율목·영종도서관은 도서관 1층 로비에 있는 자동화 기기에 장애인 접근성 패널을 추가로 설치해 장애인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2026년 1월 28일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시는 무인정보단말기 검증기준을 충족하는 장비 도입 및 기능 보강을 완료했다.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 서비스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시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새롭게 구축된 스마트도서관 무인정보단말기에는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조작부 높이 조절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 가독성을 높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이 적용됐다.이를 통해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신체 조건이나 정보 이용 환경의 제약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각 도서관은 무인대출·반납 서비스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시범 운영과 정기 점검을 병행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료를 대출·반납하고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번 배리어프리 스마트도서관 환경 구축은 특정 계층을 위한 별도의 조치가 아닌, 모든 시민의 독서권과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보편적 서비스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 "배리어프리 스마트도서관은 특정 이용자를 위한 시설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독서권을 보장하기 위한 환경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지식과 문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단체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양성평등문화 확산 및 여성단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관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이번 공모는 지역사회의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생활 속 양성평등 실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확산 사업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사업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단체 활성화 사업△여성인권 보호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1억 800만원이다.신청 자격은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접수 기간 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공고문 및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공모사업 공고를 참고하거나,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이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사회와 협력해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인천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은 초등학교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텃밭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텃밭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내 텃밭을 활용한 농업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교육과정은 학급별 8회 과정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초등 교과 연계형 텃밭 프로그램인 '텃밭에 다 있네'를 바탕으로 운영된다.씨앗과 모종 심기, 텃밭 가꾸기, 작물 수확하기, 친환경 농업활동 등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원예 활동 교육을 통해 인지영역이 21.3% 향상됐다고 응답했다.또한 과학·실과·국어·미술 등의 교과 학업성취 향상은 물론, 자존감과 긍정적 태도 형성, 생명의 소중함 인식 제고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식물에 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고 호기심과 창의성,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시농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한국4-H인천청년농업인연합회와 함께 인천 지역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5개 체험농장을 연계한 '팜투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육성정책 연계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도시민과의 교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단순 체험을 넘어 생산·체험·유통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참여자는 지정된 5개 체험농장을 방문해 '팜투어 여권'에 도장을 받으며 3개 이상 인증 시 1만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을 지급받는다.교환권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올봄 벚꽃철 주말에 개최되는 '파머스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 같은 운영 방식을 통해 생산과 체험, 유통을 연계해 농장 방문부터 체험 참여, 파머스마켓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 농업 선순환 소비체계를 구축한다.최근 청년농업인은 고령화된 농업 구조 개선과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주체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팜투어는 청년농업인이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체험 콘텐츠 기획, 관광 연계, 브랜드화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현장 실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파머스마켓과 연계한 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청년농업인 판로 지원을 동시에 달성하는 구조"며"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인천 청년농업인연합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체험 프로그램 고도화와 참여 농장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무대 위 완성된 '결과'가 아닌, 음악이 형성되고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기획공연 '과정음악회'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이번 기획은 관객과의 소통을 넓히고 공연의 깊이를 확장하기 위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시도이다.'과정음악회'는 완성된 연주 뒤에 가려져 있던 리허설과 해석의 순간을 공개하는 오픈 리허설 형식의 시리즈다.정기연주회와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예술감독의 설명과 지휘 과정을 통해 음악적 해석과 방향이 형성되고 변화하는 흐름을 가까이에서 따라갈 수 있다.이 과정은 관객이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작품의 구조와 해석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이어진다.또한 음악 애호가와 클래식 전공 학생들에게는 작품 해석과 연습의 핵심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교육적 의미를 더하며 다음 날 열리는 정기연주회의 이해를 돕는 가교 역할도 한다.올해 '과정음악회'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3월 26일 첫 무대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올해의 예술가'로 선정된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과 함께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다.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통해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 흐름을 무대 위에서 직접 보여줄 예정이다.이어 6월 18일에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비창', 10월 22일에는 브람스 '교향곡 3번', 시리즈의 마지막인 12월 18일에는 말러 '교향곡 7번'을 선보인다.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최수열은 "생생한 리허설 현장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과정음악회'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엔티켓, NOL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총사업비 33억 7천만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스마트디자인 특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스마트디자인 특구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된 국비 공모사업으로 스마트 기술과 공공디자인을 융합해 원도심 주민에게 최적화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업 대상지인 구월동 일원은 석천초등학교와 구월중학교, 인천시청, 애뜰광장 등 주요 공공시설을 비롯해 병원, 상가,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다양한 시민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응급구역 △스마트 안전통학로 △스마트 공원 △스마트 보행안전거리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노인과 학생, 보행약자의 통행이 많은 길병원 사거리와 구월중 삼거리에 조성되는 스마트 응급구역 및 안전통학로에는 바닥형 보행신호등 530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70개,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70개 등을 설치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시청 앞 애뜰광장에 조성되는 스마트 공원에는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운동기구 8개를 비롯해 스마트 벤치 10개, 자전거 거치대 2개, 보안등 20개 등을 설치해 휴식과 여가 기능을 확충한다.또한 가천대길병원 암센터 사거리와 중앙도서관 삼거리, 더행복요양병원, 미래로 일원에 조성되는 스마트 보행안전거리에는 스마트 그늘막 7개와 스마트 미디어폴 6개 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스마트 벤치에는 겨울철에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열 기능과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을 적용하고 보안등에는 평상시 밝기의 60%로 운영하다가 인체 움직임이 감지되면 100%로 밝아지는 지능형 조명 시스템을 도입한다.인천시는 2025년 9월 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12월 관급자재 및 공사 계약을 마쳤으며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과 공공디자인을 융합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단계 높은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운영 중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월드 헬스 엑스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K-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인천테크노파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월드 헬스 엑스포'에 '한국 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통합전시관은 총 90㎡ 규모로 전시장 내 핵심 위치인 메인 홀에 조성돼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나란히 자리했다.특히 전시관 내부에 △전용 세미나 공간 △비즈니스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교육과 비즈니스 상담을 연계한 '통합형 전시 모델'을 선보이며 참관객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전시회에는 투엘바이오를 포함한 인천 소재 기업 4개 사와 관외 기업 4개 사 등 총 8개 사가 참여해 대한민국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였다.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유통사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500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20건의 수출 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시 기간 중 '인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와 두바이 현지 의료기관인 '힘찬 메디케어 FZCO'간에 중동 지역 의료진 교육 및 K-의료기기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돼 주목을 받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의 중동 현지 임상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K-의료기기의 현지 시장 진출과 안착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이번 월드 헬스 엑스포 2026 성과는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추진한 광역형 사업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두바이 현지에서 확인된 K-의료기기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 임상 교육·훈련,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전주기 지원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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