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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이음텃밭'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음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텃밭으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 유휴지에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았다.지난해에는 약 520명의 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활발한 도시농업 활동을 펼쳤다.올해 이음텃밭은 총 1만4750 규모로 조성되며 인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시민텃밭 330개소와 5명 이상이 공동체로 참여하는 공동체텃밭 30개소가 운영된다.또한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토종텃밭과 토종논,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경관 작물 구역도 함께 마련된다.이음텃밭은 단순한 주말농장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생태적이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참여자들은 참가비 없으나 텃밭 운영에 필요한 자원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텃밭 수확물을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참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시민텃밭은 공개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공동체텃밭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 뒤 3월 23일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은 인천광역시청 누리집 또는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누리집을 h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은 단순한 재배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가꾸고 배우며 나누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시텃밭이 농업 체험을 넘어 공동체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과 농업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자 오는 3월 17일부터 상자텃밭 2200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상자텃밭 세트는 텃밭상자, 배양토, 상추 모종,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돼 집에서도 간단하게 채소를 키울 수 있다.또한 텃밭 만들기 안내 영상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유튜브에 게시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상자텃밭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은 2세트씩 신청할 수 있다.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단체는 5세트 또는 10세트씩 신청할 수 있으며 세트당 분양가격은 5천 원이다.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19일까지 상자텃밭 신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상자텃밭은 신청자가 입력한 주소지로 직접 배송될 예정이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시민이 상자텃밭 가꾸기에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상자텃밭 분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농업기술센터, 2026년 인천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 디지털농업학과 신입생 30명 모집, 3월 10일부터 접수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농업을 선도할 미래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인천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농업대학은 인천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2020년 개교했으며 현재까지 6기에 걸쳐 9개 학과에서 총 2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번 7기 인천농업대학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팜을 활용한 정밀농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해 디지털농업학과를 개설했다.신설된 디지털농업학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 활용법, 인공지능 활용 농업 마케팅, 스마트팜 기초 등 실습과 이론을 병행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 기간은 4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로 주 1회 4시간씩 총 18회 77시간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30명이며 교육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입학원서와 증빙서류를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제7기 인천농업대학에 많은 농업인이 입학해 농업소득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디지털 전문농업기술을 습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3월 6일 오후 3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시민학사 76명, 시민석사 19명, 시민박사 12명 등 총 107명의 인천시민이 명예시민학위를 수여받았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민박사 12명이 배출되어 인천시민대학의 학위 체계가 학사 석사 과정을 넘어 박사 단계까지 확장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행사에는 학위수여자 107명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각 대학 총장 및 평생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들의 배움과 성취를 함께 축하 했다.또한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학업성과를 거둔 학습자를 선정해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 등 우수학습자를 시상했다.인천시민대학은 인천지역학 등 공통필수과정을 포함한 교육 이수 기준을 충족한 학습자에게 명예시민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으며 학사학위 취득 후 전공세미나, 현장실천활동, 졸업과제 심사 등을 통과한 학습자에게는 명예시민석사학위를 수여한다.또한 석사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박사과정을 운영해 보다 심화된 연구와 실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이윤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시민이 중심인 도시 인천에서 배움은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개인전 흐름을 건너는 마음들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발걸음', '경로', '방향'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이동과 축적의 과정을 탐구해 온 김정아 작가의 회화 작품 14점을 선보인다.작가는 화면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린 색의 층과 교차하는 구조를 통해, 특정 풍경의 재현보다는 변화 속에서 스스로의 방향을 찾아가는 역동적인 상태를 표현했다.김정아 작가는 "삶이라는 끊임없는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이어 "작품 속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과 이동의 기록을 통해, 관람객들이 각자의 삶에서 마주하는 이동의 속도와 방향을 자연스럽게 떠올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이다.'열린박물관'은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2020년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열린박물관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예술을 편안하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어가는 소중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기반으로 예술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예술가 강사 양성 프로그램 을 새롭게 운영한다.본 사업은 예술가 중심의 예술교육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창작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공모를 통해 예술가 20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예술가는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예술가 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은 오리엔테이션, 이론 강의, 감각 중심 워크숍 등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이 과정을 통해 참여 예술가는 자신의 창작 언어를 기반으로 감각 중심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최종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예술가 강사로서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받는다.인천문화재단은 교육 프로그램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프로그램 개발과 최종 발표에 참여한 예술가에게 프로그램 개발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최종 선정된 예술가는 이후 인천아트플랫폼 예술교육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하면서 예술교육 현장 경험을 쌓고 창작활동을 예술교육 활동으로 확장하는 역량을 축적하게 된다.본 교육 과정의 지원 자격은 인천 연고 기준을 충족하는 만 25세 이상 현업 예술가이다.신청서는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및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을 맞아 오케스트라의 예술적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아티스트와의 깊은 교감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도약에 나선다.인천시향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1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올해의 예술가 Adventurous IPO Ⅱ’를 개최한다.창단 60주년을 기념해 야심 차게 도입한 '올해의 예술가'제도의 서막을 알리는 무대다.'올해의 예술가'제도 도입.. 예술적 영감의 확장 인천시향은 올해부터 특정 예술가와 한 해 동안 긴밀하게 협력하는 '올해의 예술가'제도를 새롭게 선보인다.협연은 물론 실내악, 기획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가며 예술적 교류를 심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오케스트라와 아티스트가 서로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그 역사적인 첫 번째 주인공은 인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다.섬세한 음색과 밀도 있는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아 온 그는 올 한 해 인천시향의 파트너로서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1966년, 시간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윤이상의 ‘예악’공연의 포문은 작곡가 윤이상의 ‘예악’으로 연다.이 작품은 인천시향이 창단된 1966년 독일 도나우에싱엔 현대음악제에서 초연된 걸작이다.60년의 세월을 관통해 인천시향의 출발점을 조명하며 상징적인 의미를 더한다.'올해의 예술가'이수빈의 깊이 있는 해석, 차이콥스키 협주곡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이수빈이 세계 4대 바이올린 협주곡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인천시향과 협연한다.특유의 서정성과 러시아적 색채가 짙게 배어 있는 이 작품에서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가 빚어낼 음악적 조화와 에너지가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20세기 음악의 혁명, ‘봄의 제전’으로 보여주는 인천시향의 현재 마지막은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이 장식한다.초연 당시 혁신적인 리듬과 파격적인 화성으로 음악사의 전환점이 된 이 곡은 대규모 편성이 빚어내는 역동적인 사운드가 압권이다.창단 60주년을 맞이한 인천시향의 현재를 여실히 보여주는 웅장한 피날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작품의 완성 과정을 엿보는 특별한 시간, ‘ 과정음악회’본 공연 하루 전인 3월 26일 오후 7시 30분에는 기획연주회 ‘ 과정음악회’가 열린다.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과 함께 차이콥스키 협주곡을 다듬어가는 '오픈 리허설'형태로 진행되어 관객들은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 치열한 예술적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올해의 예술가와 함께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순간이 될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및 NOL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 학습 참여와 꾸준한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격려하고 평생학습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시민대학은 2022년 출범해 올해로 운영 5년 차를 맞았다.2025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는 총 107명으로 학사 76명, 석사 19명, 박사 12명이다.올해 수료자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343명이 명예시민 학위를 취득했다.특히 올해는 인천시민대학 역사상 최초로 박사 12명을 배출하며 의미를 더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인천시민교수로 인증되어 배움의 경험을 시민과 나누는 역할을 맡게 된다.인천시민대학은 창업, 정보통신 미래기술, 인문철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관내 교육기관을 캠퍼스로 선정해 대학 교육 수준의 전문 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폭넓은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명예시민 학사 학위는 공통 과정 3시간 이상과 선택 심화 연계 과정 97시간 이상 등 총 10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취득할 수 있다.석사와 박사 과정은 선택 심화 연계 과정 120시간 이상을 기본으로 하며 석사는 전공 세미나 20시간 이상과 현장 실천 활동 10시간 이상을 포함해 총 15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박사는 전공 세미나 30시간과 현장 실천 활동 50시간 이상을 포함해 총 20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이와 함께 석사와 박사 과정은 이수 시간 충족은 물론 연구과제물 제출 및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학사 과정에 비해 더욱 엄격한 요건과 노력이 요구된다.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학 대표들이 참석해, 지난 1년간 배움의 결실을 맺은 수여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유정복 시장은 "명예시민학위를 취득하신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올해는 특히 최초로 12명의 박사를 배출하고 이들을 인천시민교수로 인증해 배움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시민대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한편 2026년 시민대학 캠퍼스는 오는 3월 30일부터 개강하며 수강 신청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평생학습이력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인터넷 검색창에서 '인천시민대학'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배움의 결실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도시의 성장으로 이어진다, 인천시민대학은 시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인천의 미래를 밝히는 배움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RISE 사업의 고도화 방안과 2026년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국정 방향과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천광역시 RISE 기본계획 을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와 성과 창출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재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은 고도화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연계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이에 따라 인천 6대 전략산업과 해양 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과 뿌리산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지 산 학 협력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재생, 인천형 늘봄학교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대학의 역량을 전략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대학이 지역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지원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성과관리 체계도 대폭 보완한다.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평가위원회를 운영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예산 환류 규모를 차등 적용하는 구조를 도입한다.단순 집행 점검을 넘어 사업 구조 개선과 재원 배분의 합리성을 높여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은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인천의 대학이 지역 전략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실현의 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에 반영하고 첨단산업 인재 양성과 원도심 가치 재창조 등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글로벌 치유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은 글로벌 웰니스 의료관광 중심지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3년간 약 1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치유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의료 치유 자연 등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인천시는 의료관광 인프라와 지역의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인천시는 기존 관광 모델을 한 단계 발전시켜 관광을 산업적 관점에서 확장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류형 치유 의료관광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성과를 넘어 산업화로'라는 비전 아래 인천 전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 웰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4색사색'전략을 핵심으로 추진된다.도심권은 의료 뷰티, 송도권은 비즈니스 웰니스, 영종권은 럭셔리 휴양, 강화권은 숲 자연치유 중심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치유와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확대하고 2028년까지 45개 이상의 웰니스 관광지 조성, 860명의 전문 인력 양성, 146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또한 2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천은 의료 치유 관광 자원을 두루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입국부터 진료, 웰니스 체험,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인천형 관광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치유관광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 추진은 인천이 글로벌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