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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맨발 걷기'열풍으로 도시공원 내 맨발산책로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천시 최초로 '맨발산책로 토양안전성 실태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는 시민의 피부가 직접 닿는 맨발산책로의 특성을 고려해, 토양 내 잠재적인 건강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인천시 도시공원에 조성된 맨발산책로 75개소로 카드뮴 등 중금속 8종의 기준 적합 여부와 기생충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조사는 단순히 토양 성분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공간 분석 기법을 도입해 보다 정밀한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조사 방법은 공원·주거지 등 생활 밀접 지역에 적용되는 가장 엄격한 기준인 토양오염우려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토양 유해물질의 독성 기반 노출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오염 안전성 지수 등을 활용해 지역별 공간 특성과 오염 경향까지 정밀하게 파악한다.아울러 시는 조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결과를 인천시 공원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하고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이용 제한과 보완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이후 안전성이 충분히 확인된 시설만 시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체계적인 공원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이번 정밀 조사는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이용하는 공간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시 정보화담당관실 주관으로 인천대학교 컴퓨터공학부와 협력해 재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선제적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관리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취약점 체계를 점검하고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인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소속 'HACKLIPS'의 소수정예 학생들이 참여해 실제 운영 중인 재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모의해킹 및 취약점 점검 활동을 수행했다.인천문화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들에게 정보보안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보안 분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효과도 함께 거뒀다.인천시 정보화담당관실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출연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사전 점검을 통한 취약점 선제 대응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 차원의 정보보안 강화 활동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인천문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디지털 인천문화재단'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웹 서비스의 안정성과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며 정보보안 측면에서 더욱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콘텐츠와 지원사업 서비스 안정성를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 웹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성평등도서관은 2026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서혜진 변호사를 초청해 ''그때'와'지금'- 법률과 사건으로 다시 보는 젠더폭력, 그리고 피해자의 이야기'를 주제로 제16회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초청 강연자인 서혜진 변호사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더라이트하우스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서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과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자문위원이다.또한 지난해 출간한 저서 '법정 밖의 이름들'을 통해 법의 경계 밖에 놓인 이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등 젠더폭력과 관련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강연은 3월 12일 오후 2시에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 인천성평등도서관 현장과 동시에 재단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번 강연은 도서 '법정 밖의 이름들'에 등장하는 최말자 할머니 재심사건을 시작으로 과거와 지금의 젠더폭력에 대한 법률의 태도와 우리의 인식을 짚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김정민 대표이사는 "2026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한 이번 강연이 젠더폭력 예방과 여성의 인권 증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을 해소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연대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사전참여 신청은 3월 11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참여신청 QR코드'또는 전화로 가능하다.현장 참석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인천여성가족재단 채널을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하므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초로기 치매환자 및 가족 맞춤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2023년 기준 인천시 초로기 치매 상병자 비율은 9.0%로 전국 평균인 6.7%를 웃돌고 있다.초로기 치매는 사회·경제 활동이 활발한 65세 미만에서 발병해 환자의 경력 단절은 물론 가족이 겪는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노인성 치매보다 훨씬 큰 것이 특징이다.이에 인천시는 2020년부터 전국 유일의 초로기 치매 특화시설인 '두뇌톡톡 뇌건강학교'를 운영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올해는 치매환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 부담 완화를 위해 더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1. 인지지원, 원예·야외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한 일상 유지 지원 초로기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강화와 일상생활 유지 지원을 위해 쉼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인지지원, 원예·야외치유, 운동치료,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자체평가에서 우울감 완화와 자아존중감 향상이 확인됐으며 참여자 만족도도 높았다.올해는 자체 제작한 '가치함께 누림'매뉴얼을 기반으로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강사의 운동·무용치료, 유관기관 연계 등을 통해 프로그램 질을 높일 계획이다.현재 인천시 거주 초로기 치매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2. 사회적 일자리 지원 강화로 자존감 및 참여 기반 확충 초로기 치매 당사자에게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경험이 중요하다.이를 위해 참여자의 선호와 강점을 반영해 역할을 배정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작은 '일'과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뇌건강 북카페 보조, 가치함께 사진관·나눔장터·시네마 영화관 운영, 줍깅 캠페인 등의 활동이 있으며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감·자존감·사회성을 회복했다.향후 노인일자리 사업,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사회적 일자리 참여 기회를 안정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3. 치매 당사자 주도의 치매인식개선 활동 확대 초로기 치매 당사자 4명으로 구성된 '치매극복 희망대사'가 강연 활동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한다.참여 시민들은 "치매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이해가 넓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올해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치매관리기관 방문을 통한 '체험형 리포터'활동을 새롭게 추진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4. 전국 최초 '영케어러 모임'통한 지지체계 강화 가족 지원은 돌봄 지속력을 높이는 정서적 안정에서 출발한다.기존 초로기 치매 가족 자조모임 '로즈마리'는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돌봄 경험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참여자들은 "내 이야기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소통과 공감을 가장 큰 도움으로 꼽았다.2025년 시범 운영한 '영케어러 모임'은 자녀세대가 겪는 불안과 돌봄 부담을 나누고 "혼자가 아니다"라는 정서적 회복을 지원했다.올해는 분기 1회 정례화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지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초로기 치매는 사회·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에 찾아오는 만큼 당사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변화와 부담이 크다"며 "인천시는 치매 당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과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기반을 넓히고 특히 부모를 돌보는 자녀가 돌봄을 혼자 떠안지 않도록 정기 상담·모임·정보 제공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지난 2월 25일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에 취약한 기상 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초고속 확산이 우려되는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대피와 재난경보 사이렌 가동 등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되면 재난안전문자, 마을방송, 가두방송, 민방위 경보 등을 활용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를 하고 경찰의 협조를 받아 취약계층부터 지정된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절차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에는 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부경찰서 나은병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장애인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기능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인천형 장애인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장애인가족이 여행과 여가 활동을 통해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장애인가족 공감여행 차량지원등 두 가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은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개별 가족여행 경비 또는 단체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장애인가족 공감여행 차량지원'은 장애인이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특수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사업이다.이들 사업을 통해 2025년에는 2771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에도 약 3000명의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사업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7개 기관에서 수행한다.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족이라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각 복지관의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장애인가족 공감여행 차량지원'사업은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며 차량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용 희망 전월에 사업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돌봄의 부담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휴식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투자·행정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인천에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케임브리지 대학이 위치한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는 대학·연구기관·병원·기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 경제도시이며 생명과학 분야 연구개발과 창업·투자·산업이 하나의 생태계로 작동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현장을 둘러보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폴 브리스토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장과 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도시인 인천이 케임브리지 클러스터의 연구개발 및 산업 역량과 결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경제청은 벤처투자사 살로니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의 핵심 내용은 인천시가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와 연구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살로니카는 케임브리지의 혁신 네트워크와 연구기관, 기술 기업과의 연계 지원을, 경제청은 생태계 발전을 위한 공공 앵커 역할을 분담하면서 초기 기술 검증 단계부터 벤처투자사가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해 송도와 케임브리지 간 연구자·투자자 상호 교류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살로니카 간 협력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연구·기술·투자가 연결되는 국제 협력의 출발점"이며 "두 도시가 가진 경쟁력이 합쳐지면 더 큰 시너지를 이룰 수 있다면서 송도를 세계적인 바이오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인천 – 케임브리지대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천 –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도시의 자매결연을 논의했다.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해 인천-케임브리지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유정복 시장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향후 실무협의 추진을 약속했다.이와 더불어 유정복 시장은 양 도시의 지속적 교류·협력을 위해 인천 –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시와 자매결연을 제안했고 폴 브리스토 광역시장도 유 시장의 제안에 긍정적 기대감으로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관내 중소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 R&D·지식재산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연구개발과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의 사업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5년도 연구개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엠에스의 우수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이어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강소특구사업단, 인천지식재산센터, 창업벤처녹색융합클러스터,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5개 주요 기관이 2026년도 주요 역점 사업을 차례로 소개했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천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된 △연구조직 설립 및 장비 활용 지원 △반도체·인공지능·파브 산업 육성 △녹색기후 및 환경기업 지원 △지식재산 창출 및 사업화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 위주의 사업들이 상세히 안내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사업 안내 후에는 기관별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기업들은 담당자와의 개별 면담을 통해 지원 요건과 신청 절차 등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했다.아울러 인하대, 인천대, 가천대 산학협력단도 참여해 대학이 보유한 원천 기술의 이전 및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기술 공유의 장을 펼쳤다.현장에서는 정부 연구개발사업 안내 자료도 배포되어 지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사업과의 연계 전략 수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여러 기관의 지원 제도를 통합 안내하고 현장 상담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이번 설명회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연극 '고트 GOTT'를 선보인다.본 작품은 '존엄사'로 알려진 '선택사 조력'을 키워드로 사회가 쉽게 결론 내리지 못하는 윤리적 질문을 공적 토론의 장으로 끌어올리는 토론극이다.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예수정, 신현종, 이상직, 김중기, 최광일 유병훈, 오일영, 신용진이 출연한다.'고트 GOTT'는 초연 당시 4일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2025년 재연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온 작품이다.작품은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 조력사망에 이르는 약물 처방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개인의 선택과 사회의 책임, 생명의 소유를 둘러싼 논의를 무대 위에서 풀어낸다.특히 이 작품은 '토론'이 지닌 긴장감과 속도를 극적으로 구성해, 관객이 단순한 관람자를 넘어 논쟁의 당사자로 참여하도록 만든다.공연 후반부에는 관객 투표가 진행되어 무대 위 논의가 객석의 판단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관객은 '선택사 조력'을 우리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마주하게 된다.연극 '고트'의 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고트 GOTT'는 선택과 조력, 존엄과 책임 사이의 경계를 관객 스스로 사유하게 만드는 작품"이라며 "논쟁의 마지막 순간을 트라이보울에서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인천문화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3개 작품이 선정되어 국비 1억 3000여만원을 확보했다.트라이보울은 이번 사업을 통해 3월 연극 '고트 GOTT'를 시작으로 6월 판뮤지컬'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11월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월 24일 위컴 애비와 럭비 스쿨 영국 본교를 찾았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천시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유정복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 스쿨을 방문해 학교 시설 등을 둘러보고 학교 이사장 피터 워렌 과 국제학교 설립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위컴애비의 캠퍼스 설립 관련한 국내 법규 준수 의무와 학교 설립을 준비하기 위한 경제청과 위컴 애비의 역할이 담겼다.또한, 학교의 역사 및 교육철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컴 애비 교사, 부대시설과 기숙사 등을 꼼꼼히 시찰했다.130년 역사의 영국 명문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조기 개교를 목표로 실무 협상이 진행 중이다.양측은 올해 상반기 중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추진한다.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학교 부지 내 교사 및 부대시설 건축과 관련한 설립 방안을 논의 중이다.또한, 런던 인근 워릭셔주 럭비지역에 위치한 4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럭비 스쿨을 방문해 니콜라스 베이컨 이사장, 개러스 파커 존스 영국 본교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만나 캠퍼스를 시찰하고 송도에 신규 국제학교 유치 추진 활동을 펼쳤다.1567년 개교한 럭비 스쿨은 명문 사립 학교로 럭비 풋볼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저자 루이스 캐럴, 사회 비평가 매슈 아널드, 영국 제66·71대 재무장관 오스틴 체임벌린, 영국 제60대 총리 네빌 체임벌린 등의 동문을 배출했다.개러스 파커 존스 영국 본교 교장은 "럭비스쿨은 신사 정신·학업 성취·도덕적 인간의 교육 이념을 원칙으로 훌륭한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오고 있다"며 "이 같은 럭비스쿨의 교육철학이 인천에서도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니콜라스 베이컨 럭비 스쿨 이사장은 "럭비 스쿨이 속히 인천에 둥지를 틀고 럭비 스쿨의 교육철학을 통해 양성된 훌륭한 인재가 다시 인천과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유정복 시장은 "전인교육을 통한 인성의 완성과 사회 기여라는 럭비 스쿨의 교육철학은 인천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일치한다"며 "럭비 스쿨의 교육이념이 인천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신속히 구체적인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체결한 럭비 스쿨과의 업무협약에는 인천 송도캠퍼스 설립에 대한 럭비스쿨의 의지와 이를 위한 인천시의 행정적 검토에 대한 약속이 담겼다.유정복 시장은 "글로벌 톱텐 시티를 목표로 하는 인천의 핵심 동력은 바로 '인재육성'"이라고 강조하면서 "명문 국제학교 설립은 인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필수적이며 인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교육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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