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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우수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국제 합창 경연대회로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70여 개 합창단과 약 2000여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했으며 어린이 청소년 성인 시니어 등 9개 부문의 세계 각국 합창단이 참여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은 완성도 높은 화음과 안정적인 무대 구성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으며 동성 합창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국제 합창대회 수상에 이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합창단은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14회 발리 국제합창제'여성합창 부문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은 인천을 대표하는 여성 합창단으로 음악을 매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또한 다양한 공연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김정민 대표이사는 "합창단이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한 것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내 폭 1.8m, 총연장 310m 규모의 '스카이워크'조성을 오는 3월 중순 완료 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민선8기 10대 정책분야 공약사항 중 하나로 총 5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시는 스카이워크 조성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에 위치한 수봉공원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카이워크는 당초 타워형 전망대 형태로 계획됐으나,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을 최대한 살려 공원 상부에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트리탑 트레일'방식으로 변경해 추진됐다.현재 마무리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지형에 따라 최대 20미터 높이까지 설치되는 이 시설은 이용객이 마치 공중을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수려한 자연경관과 인천 도심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또한 기존의 야간 경관조명, 인공폭포 등과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명소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수봉공원 스카이워크는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라며 "인천의 근현대사를 간직한 상징적인 장소에서 새로운 휴식과 조망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사업은 비주거시설이나 주거 여건이 취약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생활하는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이주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실질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가구다.신청은 전입신고를 완료한 날을 기준으로 3개월 이내에 가능하며 이주한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임대차계약서 이사비 및 생필품 구입비 등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지원이 확정되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인천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총 2081가구의 이사를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이전과 지역사회 정착을 도왔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초기 정착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에 대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등 본사업 추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군 구 및 보건소를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전담조직 신설, 군 구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운영,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조례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인력 배치 등'기반조성'분야와 사업 신청, 서비스 연계 등'사업 운영'분야의 5개 핵심 지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그 결과, 3월 4일 기준 관내 10개 군 구의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준비율은 1월 2일 52%에서 1월 30일 76%, 3월 4일 100%로 단계적으로 향상됐으며 제도 시행 전까지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실 국 및 군 구에서 운영 중인 개별 사업의 현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해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정비하고 목록화할 예정이다.이후 정비된 자료를 읍면동에 배포하고 군 구 및 읍 면 동 담당자와 읍 면 동장을 대상으로 온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사회복지관과 장기요양시설 등 서비스 제공기관의 통합돌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고 지역적 특성 및 서비스 자원 부족 등으로 사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군 구에 대해서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통합돌봄 정책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복지정책이자, 우리 사회의 기반을 튼튼하게 하는 사회적 투자"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4일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가 참석해 계양을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가장 시급한 현안은 '계양A파크'의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다.시는 내항 1 8부두 재개발 사업의 완료 시점과 연계해 2단계 지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단지로 도약할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산업단지 지정 이후에는 관리기관 선정과 관리기본계획 수립이 뒤따른다.회의에서는 여러 가지 관리체계 도입 가능성과 함께 초기 단계의 안정적 운영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방식 개선 방안도 다뤄졌다.시와 유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계양A파크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다.교통망 확충도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시는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철도와 대장-홍대선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 합리적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노선이 확정되면 서울 도심 및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인재와 투자유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업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도 구체화됐다.제한된 부지 내에 첨단 연구개발 시설과 고밀도 지식산업센터를 확충할 수 있도록 용적률 완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추진한다.아울러 조성원가 절감과 분양가 합리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AI 시티'시범도시 조성과 전담 조직 신설 방안도 논의됐다.계양테크노밸리를 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기업 지원을 원스톱 체계로 제공한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인천시와 LH, iH가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을 위해 원팀이 되었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후속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협의를 차질 없이 진행해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자족형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봄철에 대비해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시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취약도로 67개 구간에 청소차량 33대를 투입하고 약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중 도로 날림먼지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시와 군 구, 건설 공사장 등이 보유한 가용 청소차량 220여 대를 총동원해 동시에 도로먼지를 제거하는'도로비산먼지 집중저감의 날'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건설공사 확대와 기상 여건 영향으로 봄철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3월 한 달간은 도로청소차 운행 횟수를 1일 2회에서 3~4회로 확대한다.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고농도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변 주, 정차 차량이 적고 차량 통행이 적은 일요일 새벽 2시부터 분진흡입차와 고압살수차를 집중 투입해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울러 한국환경공단 및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주요 도로 먼지 농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고농도 발생 시 즉각 추가 청소를 실시하는 등 실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여름철에는 고농도 오존 및 폭염 발생 시 고압살수차량을 추가 운행해 도심 열섬 완화와 시민 건강 보호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2024~2025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9 로 관측을 시작한 2015년 대비 10 감소해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3월은 기상 여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학생들의 신학기와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3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4개 도시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지는 특별한 교류연주 '사색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무대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안양, 군포,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활동해 온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직 '음악'이라는 공통언어로 소통하며 즐거움과 예술적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각 합창단은 고유의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무대를 채운다.먼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Bob Chilcott의 'Be Simple Little Chlidren'을 비롯해 '넘어져도 괜찮아', '하쿠나마타타', '오늘은 내가 주인공'을 통해 순수함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꿈을 향해', '강강술래', '아리랑 노리'를 선보이며 희망찬 에너지와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낸다.이어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와 '포식자'를 통해 서정적이고 따뜻한 감성부터 경쾌하고 재치있는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느낌을 선사하며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Bob Chilcott의 'I left My Eyes', 'Red boots on', '무궁화'등 현대 합창곡의 세련미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의 마지막은 네 합창단이 모두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장식한다.제갈수영 작곡의 'Singing the Seasons'를 함께 부르며 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따뜻한 봄의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사색음악회'는 서로 다른 네 도시의 아이들이 음악을 매개로 깊이 교감하며 각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적 색채를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피워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완성되는 하모니의 감동을 관객 여러분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소공연장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배부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곳곳을 무대로 활동할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 '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를 모집한다.2024년 시작된 요기조기 음악회 는 인천 전역을 무대로 음악을 선보이고 인천 음악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지난해 총 225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2026년에는 총 70팀을 선발한다.선발된 뮤직 앰배서더는 도서관, 문화공간, 공공시설, 지역 주요 행사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을 만들어갈 예정이다.뮤직 앰배서더 지원 유형은 '기획공연형'과 '거리 생활공연형'으로 구분된다.지원자격은 기획공연형의 경우 3회 이상 공연 활동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등록예술단체로 공고일 기준 단체 등록소재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내 음악 공연 활동 실적이 3회 이상이어야 한다.거리 생활공연형의 경우, 공고일 기준 구성원 중 1명 이상이 인천 거주자 혹은 인천 소재 학교 졸업 재학생이거나 인천 내 음악 공연 활동 실적이 3회 이상인 개인 또는 임의단체여야 한다.요기조기 음악회 의 매력을 널리 전하고 공연을 기록할 청년 서포터즈 '요기조기 크루'도 함께 모집한다.요기조기 크루는 공연을 관람하고 현장을 담은 리뷰 콘텐츠를 제작해 SNS를 통해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서포터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19~34세 이하의 인천 연고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다.모집안내, 지원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h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지역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위기 극복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장 중심형 맞춤형 컨설팅.. 업체당 최대 3회 무료 지원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본인의 사업장에 가장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지도 등 총 7개 분야이다.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연결되어 소상공인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는다.컨설팅 수료업체,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및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신청 시 우대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연계해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상담을 넘어 실제 사업장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지도는 위기 극복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컨설팅 수료 후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 및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해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4일 제1회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남동구 만수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제1회 산불조심주간은 2025년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매년 3월 첫째 주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지정 운영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만수산은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된 곳으로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최근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지역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는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청과 남동구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홍보용 물티슈 1000개 배부 산림 내 취사행위 및 화기 인화물질 소지 금지 안내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수칙 및 화재 예방 요령 안내 등이다.아울러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