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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실태와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2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 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약 8주간 인천시 소상공인 사업체 2500개를 대상으로 태블릿 PC 기반 대면 면접조사를 실시해 구축한 패널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단순한 통계 나열을 넘어 창업 준비부터 경영현황, 사업성과, 경영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까지 소상공인의 전반적인 삶과 사업 환경을 현장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창업 11.8개월 준비.. 비용 9492만원, 본인 자금 69.8% 인천 소상공인의 평균 창업 준비 기간은 11.8개월이며 평균 창업비용은 9492만원으로 조사됐다.창업비용 중 69.8%는 본인 자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창업 동기는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가 76.5%로 가장 많았고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가 53.7%로 뒤를 이었다.창업 당시에는 '자금 조달'과 '입지 선정'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다.평균 11.1년 영업.. 매출액 2억 1713만원 영업이익 5585만원 현재 영업 중인 사업체의 평균 영업기간은 11.1년이며 2024년 기준 연평균 사업실적은 매출액 2억 1713만원, 영업비용 1억 5604만원, 영업이익 5585만원으로 나타났다.직업 만족도 44.0% '긍정'.. 업무피로 44.4% '높음'직업 만족도는 '긍정'44.0%, '부정'11.8%로 조사됐으며 종합적인 삶의 만족도는 '긍정'42.0%, '부정'10.6%로 나타났다.반면 업무 피로도는 '높음'응답이 44.4%로 집계돼, 직업 만족과 업무 부담이 함께 나타나는 양상을 보였다.경쟁 상권 쇠퇴 '이중고'.. 금융지원 최우선, 폐업 고려 3.2% 사업체 운영 과정에서 체감하는 주요 애로사항은 '동일 업종 경쟁 심화'와 '상권 쇠퇴'가 높게 나타났다.필요한 지원정책으로는 '금융지원'이 가장 많았고 '세제지원'이 뒤를 이었다.한편 향후 1년 이내 폐업을 고려한다는 응답은 3.2%로 나타났으며 사업을 지속하는 이유로는 '특별한 대안이 없어서'와 '경기회복 기대'가 높게 조사됐다.디지털 활용 여부에 따라 매출 영업이익 차이 나타나 디지털 기기 시스템을 활용하는 사업체는 전체의 20.4%로 조사됐다.디지털을 활용하는 사업체의 평균 매출액은 2억 3740만원, 평균 영업이익은 6464만원으로 미활용 사업체보다 높게 나타나 디지털 활용 여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부현 재단 이사장은 "생활백서는 소상공인의 삶과 경영 현실을 현장 데이터로 담아낸 자료"라며 "재단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이 필요한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이 닿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생활백서가 지역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방향을 더 정교하게 설계하는 기반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 는 총 102쪽 분량의 풀컬러 인포그래픽으로 제작됐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홈페이지에서 PDF로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공모에 강화군과 옹진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외로움돌봄국 신설 이후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원사업을 확대한 성과로 외로움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제출된 계획을 계획 수립 적정성 지역 현황 분석 사업 효과성 추진 의지 필요성 및 확산성 등 기준으로 종합 심사해 최종 5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인천시는 공모사업 신청 시,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도서 농어촌 지역 특수성, 고립 위험 가구 발굴 체계 구축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강화 옹진 지역은 섬과 농어촌 지역으로 인구가 넓게 분포해 있으며 교통 접근성이 낮고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1인가구 독거노인 등에 대한 정기적인 대면 안부 확인이 중요한 곳이다.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5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우체국공익재단 지원 운영비와 시 군비를 포함해 총 40백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총 131가구에 대해 주기적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방문형 복지서비스다.우체국 집배원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장년 1인 가구, 고립 청년, 조손 가구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한다.지자체가 선정한 집중관리 대상자를 집배원이 1~4주 단위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 주거상황 등 체크리스트를 통해 파악한 위기정보는 지자체에 전달된다.지자체는 이를 기반으로 상담, 모니터링,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원과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인천의 1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인천의 1인 가구는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하며 2019년 이후 매년 평균 6.7% 이상 증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고독사 발생 건수 역시 증가 추세를 보여 사회적 고립 대응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외로움돌봄국을 신설하고 예방 발굴 연결 돌봄까지 전 과정을 총괄 추진하며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정책과 연계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실질적 실행 사업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가족교육프로그램 ‘선사랑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참가자들이 박물관 선사 유물에 대해 학습하며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선사시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도 마련돼 있어 선사시대와 관련된 소품을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상반기인 3월부터 6월까지는 생활폐기물 재활용 공예를 활용한 '나만의 선사시대 커피박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한다.이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공예 기법을 활용한 선사시대 관련 만들기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교육은 3월 14일부터 시작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참가 대상은 인천시 관내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며 3월 9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회차당 6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조규명 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시민들이 선사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말 가족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흥미진진한 선사 이야기와 만들기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인근에 농기계수리점이 없는 도서 및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순회교육은 3월 16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9회 실시하며 중구 무의동 등 도서 지역과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농기계 고장 수리와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차질 없는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순회교육이 실시되지 않는 지역의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가 지정한 농기계 수리점을 이용하면 된다.농가당 연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농기계는 20만원, 관리기 경운기 등의 소형농기계는 1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새해 농사 시작을 맞아 농기계의 정기 점검과 수리가 필수"라며 "적기 관리를 통해 농기계의 내구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순회수리교육에 참여해 효율적인 농작업과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외국인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3일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강당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시에는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수 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외국인 주민 수: 경기도 84만5074명, 서울 45만888명, 충남 16만9245명, 인천 16만9219명 또한 금융감독원자료 에 따르면, 금융범죄 단속 강화로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줄어든 반면, 국내 체류 외국인을 노린 금융범죄는 증가하는 추세다.사기이용계좌로 접수된 유학생 계좌 : 141 515 1267 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환전 거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외국인이 불법 환전상에게 자금을 송금할 경우, 해당 계좌로 보이스피싱 자금이 입금돼 향후 3년간 금융거래가 제한될 수 있으며 범죄 이력이 남으면 비자 연장에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신한 NH농협은행등 금융기관과 함께 글로벌 톱텐 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계좌 개설 방법 체크카드 및 현금자동입출금기 사용법 스마트폰 뱅킹과 인증서 발급 방법 등 기본 금융정보와 함께 현금 수거 등 비정상적인 아르바이트 사례 대포통장 명의 도용 사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불법 환전 피해 사례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유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3월 7일부터 9일까지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근로자와 경인여자대학교 유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등 외국인 금융교육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안전한 금융환경은 외국인이 인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중은행과 협력해 외국인의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글로벌 도시에 걸맞은 외국인 친화적 환경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종합 지원을 추진한다.예술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은 물론 창작 과정에서 겪는 법적 권리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주요 지원 항목은 종합건강검진 전문 심리상담 및 검사 법률상담 분야다.종합건강검진은 수면내시경, 초음파, CT, MRI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이 포함된 30만원 상당의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격년으로 지원한다.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9개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심리상담 지원은 예술인의 건강한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을 지원한다.총 3곳의 협력기관 중 선택해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법률상담 지원은 예술 활동과 관련된 법률적 분쟁을 예방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계약, 불공정행위, 저작권, 노무 사회보험, 세무 회계 등의 분야에서 자문과 상담을 제공한다.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 총 4명의 전문가로부터 분야별 심층 상담과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재단은 예술인 이음카드, 역량강화 교육,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등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모든 사업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요건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종합건강검진과 심리상담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법률상담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4월 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총 6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예비 초기 도약 지역상생 성장플러스 Ⅰ 성장플러스 Ⅱ 등이다.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선정 기업에는 최대 38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을 비롯해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에 가입한 뒤 기업 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h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중앙정부의 정책 확대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고독 고립 예방 및 관리 군 구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면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대응할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올해 1월 외로움돌봄국을 출범하고 1인 가구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고립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 총괄하는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회의는 시 외로움돌봄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와 군 구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고독 고립 예방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운영에 따른 협조 사항을 점검했으며 군 구 우수사례 발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시는 2026년 도입 개시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운영기간 내 고독 고립 위험자 판정 및 서비스 연계를 완료할 수 있도록 군 구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또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고독 고립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2021년, 2022년 각각 도입한 '돌봄플러그', '인공지능 안부확인 돌봄서비스'관련 뇌졸중 의심환자 응급실 이송, 독거노인 수술비 지원 연계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군 구의 빈틈없는 대상자 관리를 당부했다.참석자들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사회 문제 예방을 위해 시와 군 구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고독사'에서 '사회적 고립'으로 정책이 확대된다.에 따라 군 구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고독과 고립을 넘어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고독사 사회적 고립 가족, 친척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사회적 고립상태로 생활하던 사람이 자살 병사 등으로 임종하는 것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사회적 고립은 외로움, 고독, 은둔과 비교해볼 때 사회적 네트워크 또는 지지체계가 없거나 현저히 적은 상태를 의미 사회적 고립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법제연구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년 교육과정은 각 지역의 산업적 특색과 구인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설계됐다.디지털 IT 직무: AI 기반 사무행정,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 전문 서비스: 실버케어 코디네이터, 사회복지사무원 등 실무 기능: 기업 맞춤형 회계 실무, 물류 제조 관리 특히 올해는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전 면접 코칭과 직무 소양 교육을 강화해 경력 단절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인천광역새일센터 포함 9개 센터 협업으로 시너지 극대화 인천지역 새일센터는 광역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인 구직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교육 수료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각 센터에 배치된 전문 직업상담사들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적성에 맞는 커리큘럼을 추천하고 사후 관리까지 책임질 예정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 김정민 대표이사는 "인천 곳곳에 위치한 새일센터들이 힘을 합쳐 여성들의 내 일을 찾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신청 방법 및 문의 상세 일정과 커리큘럼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및 인천광역새일센터 게시판에서 통합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이 거주하거나 근무를 희망하는 지역의 새일센터로 직접 방문 또는 유선 문의가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광역새일센터와 경남 지역 새일센터 관계자들이 27일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를 방문해 전국 우수센터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이번 방문은 성평등가족부가 2025년 새일센터 평가에서 인천광역새일센터를 광역형 13개소 중 '우수 새일'로 선정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약 2시간 동안 핵심 사업 성과와 운영 전략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청년여성 취 창업 지원, AI 기반 실습형 교육이 핵심"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5년 청년여성창업아카데미를 통해 15명을 교육하고 이 중 3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으며 캔바 챗GPT 등 AI 도구 실습 중심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고 소개했다.또한,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지식재산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북부센터 등 6개 기관과 협력한 창업로드맵 구축 사례는 경남 측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예비 창업부터 재창업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완성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경력단절 예방, "찾아가는 기업컨설팅"으로 실질 변화 인천광역새일센터가 특히 강조한 것은 '찾아가는 기업컨설팅'모델이었다.2025년 37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128회의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141건의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또한'청년 직장인 성장 프로젝트'는 7개 기업 20명의 청년 재직여성에게 전문가 코칭과 내부 멘토링을 결합한 92회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85%의 고용유지율을 달성했다.참여자들의 직무 자신감은 0.75점, 경력 목표 명확성은 0.69점 상승하는 등 실질적 성과가 입증됐다.광역센터의 핵심 역할, "지역 조정자"벤치마킹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광역센터와 지역센터 간 협업 모델이었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관내 광역포함 9개 지역 새일센터의 역량 강화를 위해'지역 조정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25개 기관과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하고 19회의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해 지역 일자리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했다.또한 광역-지역 새일센터 간 51개 협업사업을 체계적으로 하며 교육과정 공동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협력, 네트워크 회의 정례화 등을 통해 센터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경남 측, "실질적 노하우 얻어.. 우리 센터에도 적용"경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인천광역새일센터의 청년여성 창업지원과 경력단절 예방 프로그램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광역새일센터의 역할 정립과 지역새일과 협업사업 체계는 경남 지역 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큰 참고가 될 것"이라며 "오늘 배운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남 지역 여성 일자리 지원을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김정민 대표이사는 "새일센터 간 벤치마킹과 교류는 전국 여성 일자리 지원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 공유와 상호 학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새일센터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16년 지정 이후 10년차를 맞이하며 2026년에도 AI 디지털 실전 트랙 확대, DEI 교육, 업종별 맞춤 지원 등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경력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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