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곤충 대발생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대시민 홍보자료 제작 및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깊이 공감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2회 함박마을 문화축제’ 가 오는 10월 4일 장미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고려인문화주권선포식 및 축제 지원 협약에 따라 추진되며 고려인의 이주 역사를 기리고 지역 주민과 고려인 동포 간 화합을 다지는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려인은 1860년대 이후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등지로 이주해 정착한 한민족 후손을 의미하며 현재 전 세계에 약 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연수구 함박마을은 1990년대 이후 다수의 고려인 동포가 정착해 ‘고려인 마을’로 불린다. 현재는 다양한 국적과 세대가 공존하는 다문화 상징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는 추석 연휴와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특히 러시아·중앙아시아 문화와 함께 어우러져 이국적이고 특색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념식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강강수월래 △고려인 어린이의 편지 낭독 △연수관악단 및 고려인 무용팀 공연 △태권도 시범과 러시아 레파토리 성악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고려인 동포 전통의상과 음식 체험, △이주역사 전시 ‘함박마을의 과거와 현재’ 등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과 고려인 동포가 함께 어우러지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축제에는 1,000여명이 참여해 지역민과 고려인 동포 간 따뜻한 연대감을 형성한 바 있다. 올해 제2회 축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규모와 프로그램이 한층 확대돼, 지역 문화 활성화와 사회 통합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함박마을 문화축제가 고려인 동포와 인천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다문화 화합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화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영화 축제 ‘인천 영화 주간 2025’을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인천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인천 영화 주간 2025’는 ‘여행’을 주제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전역에서 개최되며 영화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영화 축제다. 메인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CGV인천연수에서 진행되며 ‘인천 영화 주간’에서 엄선한 영화들이 무료로 상영된다. CGV인천연수 로비에서 운영되는 ‘5GO 체험존’은 △자연 ASMR 청음 쉼터존 ‘듣GO’△나만의 여행지·영화 추천 게시판‘쓰GO’ △여권 사진 촬영존 ‘찍GO’△에어볼 뽑기존 ‘뽑GO’△여행 소품 DIY 체험존 ‘꾸미GO’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 참여가 가능해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10월 18일에는 스퀘어원 야외광장에서 스퀘어원이 진행하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와 연계한 특별 부스가 운영된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인천 영화 주간 전용 워크북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행운 뽑기 이벤트 참가권도 제공된다. ‘극장에서 만나요’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시민들의 영화 관람을 독려하고 지역 극장들의 활성화를 위해 오랜 시간 부평의 중심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한극장’, 한국 최초의 극장인 ‘애관극장’, 다양한 독립 예술영화들을 선보이고 있는 ‘영화공간주안’, 원도심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해오고 있는 ‘인천미림극장’등 총 4곳의 지역 극장에서 여행을 주제로 한 영화 상영과 평론가의 깊이 있는 영화 해설이 곁들여진다. 이는 오랫동안 인천의 영화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지역 극장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로 지역 극장이 시민들과 상생하며 그 역할을 더욱 오래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예매는 10월 1일부터 ‘인천 영화 주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극장별 상영작품 및 일자는 누리집 상영시간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 영화 주간은 인천이 지닌 영화적 자산을 세계에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올해도 인천을 사랑하고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북중국 천진을 출발한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드림호가 9월 29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해 북중국발 첫 크루즈 환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과 함께 인천을 방문한 중국 크루즈 관광객 2,600여명은 이날 오전 7시에 하선해 인천 및 서울 일대를 관광한 뒤 천진으로 복귀한다. 이번 드림호 인천 기항은 2025년 5월 인천시가 중국 대련시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진 성과다. 당초 제주행이 검토되던 일정을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 및 중국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을 통해 인천행을 성사시켰다. 이번 기항으로 인천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크루즈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내항 1·8부두 광장에서 드림호 관광객을 대상으로 크루즈 환대 행사를 개최한다. 황효진 정무부시장과 인천관광공사, 관광객 2,000여명이 참여하며 지역 먹거리와 전통 공연, 개화기 의상 체험 제공 및 지역 상품 판매 부스 등을 운영한다. 이후 관광객들은 차이나타운, 신포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 소비에 참여한다. 또한 인천시는 승무원 600여명에게도 무료 셔틀 지원을 통해 송도 관광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 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2019 외래 크루즈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크루즈 관광객 1인의 기항지 소비 지출은 약 27만원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르면 이번 드림호의 인천 기항으로 약 7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드림호 인천 기항은 북중국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한 성과로 지난해 스펙트럼오브더시호에 이어 북중국발 테마크루즈 유치에 성공한 의미가 크다”며“앞으로 기항 관광상품을 더욱 고도화해 크루즈 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역 관광과 소비 진작 효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축산물시장, 용현시장, 송현시장, 열우물시장, 일신시장, 강화풍물시장, 현대시장, 계산시장, 구월도매시장 등 9개 전통시장 내 247개 점포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원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환급 금액이 달라진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 이내에서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구매금액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은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원이 환급되고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받으려면 당일 구매 영수증과 휴대폰 또는 신분증 등의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해 전통시장 내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해야 한다. 박중우 시 농축산과장은 “이번 환급 행사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쓰레기 특별수거 체계를 운영하고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구에서 반입하는 생활쓰레기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 일정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한다. 송도와 청라 소각시설은 10월 5일과 추석 당일인 10월 6일 이틀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가동되며 수도권매립지는 10월 4일 및 10월 8일에 반입이 허용된다. 또한, 인천시와 10개 군·구는 연휴 기간 불편 민원 대응을 위해 별도 상황실과 긴급 기동반을 운영한다. 특히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사전 점검, 관광지 등 다중 밀집 지역 쓰레기 분리배출 시설 정비, 선물 세트 과대 포장 집중 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추석 연휴가 7일간 이어지는 만큼, 쓰레기 문제로 시민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분리배출 원칙을 지키고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배출해 주신다면 더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 및 군·구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병의원·약국 등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시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응급실은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또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시켜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응급실 혼잡을 완화하고 경증 환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7곳과 공공심야약국 34곳이 정상 운영된다.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나 의료 상담이 필요할 경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응급의료 상담도 가능하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 인천시청 및 각 군·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20 미추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의원이나 약국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교통, 성묘, 응급의료 등 12개 분야에 걸친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우선 귀성객들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한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총 50대를 추가 운행하고 여객선은 평소보다 횟수를 늘려 24회 더 운항한다. 인천지하철은 14회 증편해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4일부터 7일까지는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당일에는 인천가족공원 내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대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에서 인천가족공원까지 셔틀버스를 2분 간격으로 무료 운행한다. 아울러 10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해 성묘객들의 주차 불편을 줄인다. 또한 시민들이 건강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26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지정 병·의원과 약국도 일정에 맞춰 문을 열어 비상 의료체계를 유지한다. 관련 정보는 △인천광역시 누리집 △중앙응급의료센터 △보건복지부 및 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 미추홀 콜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 등 생활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기동복구반을 상시 대기시킨다. 민원은 120 미추홀 콜센터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시는 추석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며 63개 주요 생활필수품 가격 정보를 매주 공개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한시적 허용, 농축산물 도매시장 운영 정보, 문화예술 행사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정보를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6일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역대 최대 규모 6조 원대 국비 확보를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9월 23일 국민의힘 인천시당과의 당정협의회에 이어 여야 모두에게 인천 발전을 위한 협력을 요청하는 자리다. 인천시에서는 유정복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서는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을 포함한 12명의 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 인천시는 지역 현안 10건과 국비 사업 10건을 건의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인천 중심 광역철도망 확충 △경인전철 지하화 △제3연륙교 통행료 무료화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 △도심 내 군사시설 이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첨단클러스터 조성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등 총 10개 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국비 요청 사업으로는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 △민방위 교육훈련 및 시설장비 확충 △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 지원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정착지원 △첫만남 이용권 지원 △비점오염 저감사업 △아암물류2단지 접속 지하차도 △지방통합 보훈회관 건립 등 10개 사업이며 1,057억원 규모이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서는 “300만 인천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천을 미래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인천시 역시 시당이 요청한 민생 현안 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유정복 시장은 “오직 인천만을 위한 마음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인천 발전을 위한 국비 반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앞으로도 국회 및 정부와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논의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2025 아시아권 교류도시 공무원 초청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하이퐁, 몽골 울란바토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등 아시아 교류도시에서 선발된 공무원 6명이 참가했으며 인천시는 이를 통해 자매·우호 도시 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인천시 우수정책 소개 △현장 견학 △역사·문화 체험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인천의 정책과 문화를 다각도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시티, 재난안전관리, 환경 등 인천시의 핵심 정책을 학습하고 각 도시의 정책 사례와 과제를 공유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시별 홍보 영상 상영과 질의응답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더욱 강화했다. 현장 견학에서는 인천시청 재난상황실, 인천환경공단, 송도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IFEZ 홍보관 등을 방문해 실제 운영 사례를 체험했으며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등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하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았다. 몽골 울란바토르시 나란초그트 국제국 담당자는 “자매도시인 인천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공무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인천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연수는 인천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아시아 교류도시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참가 공무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각 도시 발전에 기여하고 앞으로 인천과 더욱 깊은 우정을 이어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25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에서 ‘인천청년정책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한 공론장이며 청년의 날과 연계된 청년주간 행사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년의 사회 참여와 정책 주도권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토론회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단체 활동가와 관심 있는 인천 청년 등 50여명이 참여해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여가 △복지 △건강 및 청년의 삶, 6개 분야별 테이블을 구성해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온라인 툴을 활용해 현장 참가자뿐 아니라, 토론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청년들도 사후 온라인 링크를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청년정책 공론화의 범위를 넓히고 더 많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낼 예정이다. 토론회는 ‘말할수록 정책이 된다’를 주제로 △토론 열기 △문제 정의 △정책 상상 △공감하기의 4단계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테이블별로 토론 의제를 정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한 뒤 공감투표로 우선순위를 정리했으며 모든 의견은 전체 공유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취합됐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9월 3일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청년 원탁토론회에 이어 오는 10월 29일 시민토론회를 열어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정책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드는 실천계획”이라며 “청년이 살고 싶고 성장하며 자립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