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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세권 일대의 수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할인마트 등 75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의 위반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수산물 소비 증가로 식품 안전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며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은폐해 국내산으로 혼동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수사 결과, 총 16개 업소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이 가운데 일부 업소는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으며 일부는 수입산 수산물의 원산지 국가명을 잘못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주요 위반 품목은 활어류와 냉동수산물 등이다.주요 위반 사항은 △러시아산 가자미와 노르웨이산 자반고등어를 각각 원양산으로 거짓표시 △튀니지산 절단꽃게를 바레인산으로 중국산 오징어를 원양산으로 거짓표시 △중국산 낙지와 주꾸미를 국내산, 중국산으로 거짓 표시 △일본산 방어를 국내산, 일본산으로 거짓 표시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등 총 16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원산지 거짓표시 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미표시 및 표시 방법 위반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인천시에서는 위반 정도에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역 주변 상권은 유동 인구가 많아 원산지 표시 위반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 피해가 크다. 앞으로도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위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소비자들도 수산물 구매 시 원산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를 국제적 위상과 규모로 개최하고 국내·외 관광객 약 40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천관광공사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향후 5년간 국제합창대회의 인천 개최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폐막식을 비롯해 심포지엄, 경연, 시상식 등 주요 대회 행사는 상상플랫폼, 인천아트센터, 인천대학교 등 인천의 대표 문화공간에서 개최한다.이번 국제합창대회에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70여 개 합창단이 참가해 음악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펼친다.특히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를 동시 개최했다.으로써, 전 세계 합창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대회 참가자와 국내․외 관광객들은 대회가 끝난 뒤 인천 개항장 일대를 시작으로 월미도, 송도국제도시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인천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관광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시는 이번 대회의 참가국 학생과 학부모 등 잠재적 개별관광 수요층을 대상으로 향후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도모해 원도심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합창을 매개로 새로운 화합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음악인들이 소중한 만남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경험과 경쟁을 넘어 하나 된 하모니로 이번 축제가 세계에 인천을 알리는 국제적인 합창대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인천시는 혁신평가제도 시행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방정부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과 디지털 행정 혁신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평가는 △기관 혁신역량 △혁신 성과 △ 자율지표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에 대해 심사했다.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소통과 협력,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대표 혁신과제 등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천원정책 시리즈'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혁신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천원주택, 인천-바다패스, 천원 문화티켓,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등 5개 사업은 주거·교통·문화·물류·식비 등 생활 밀착 분야에서 공공서비스 이용 비용을 낮춰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정책이다.이들 정책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비 자체를 낮추는 구조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정책 시행 이후 주거비 부담이 하루 천원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여객선 이용객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혁신 역시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인천시는 △ChatGPT 기반 부동산 시장 동향 분석 △I-스마트 지방세 납부 알림 서비스 △24시간 민원 챗봇 '인천톡톡'△서류 없는 주차요금 자동감면 서비스 등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행정안전부 보도자료에 소개 시는 기존 '천원 시리즈'정책을 보다 내실화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천원주택은 '1.0 이자지원'정책과 연계해 안정적인 주거 이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천원택배는 지하철 전 역사 확대 시행에 따른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또한 '천원 복비', '천원 세탁소', '천원 i-첫상담'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지방행정의 혁신은 결국 시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행정의 신뢰는 거창한 약속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이어 "정책은 수상이 아니라 지속과 책임으로 완성되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민생 중심 혁신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더욱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기 자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업체당 최대 3천만원, 총 125억원 규모로 지원되며 최초 3년간 연 1.5% 이차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이를 통해 청년 창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도모할 계획이다.일자리 창출·유지 기업에 실질적 금융 혜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인력을 채용하거나 고용을 유지한 기업, 창업 3년 이내 기업, 인천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업체당 최대 3천만원, 총 125억원 규모로 지원되며 고용 실적에 따라 연 1.5~2.0%의 이차보전을 차등 적용해 고용 성과가 우수한 기업일수록 더 큰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제조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 지원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천 산업단지와 도시형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총 125억원 규모로 제조 기반 소공인의 자생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번 3개 특례보증 사업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 금융기관 7개 사를 통해 운영된다.모바일 앱‘보증드림’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을 원칙으로 해 신속한 심사와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다만 고령자·장애인·임산부 등 디지털 소외계층은 재단 지점 방문을 통한 대면 신청도 가능하다.최근 3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은 소상공인, 재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금액 합계가 2억 이상인 소상공인, 연체·체납 또는 보증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3대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부터 일자리 창출, 소공인 육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종합 금융지원 정책”이라며 “현장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6년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미래 수산전문 인력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먹거리 안심,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강화 인천시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수산기술지원센터가 담당하는 출하 전 생산단계와 보건환경연구원이 맡고 있는 유통단계의 이중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센터는 수산물이 시중에 유통되기 전 양식장과 수산물 위판장 등 생산 현장에서부터 유해 물질의 유입을 철저히 감시하기 위해 연간 300건 이상의 안전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사회적 관심이 높은 방사능을 비롯해 중금속, 항생물질 등 총 169개 항목에 대한 과학적 정밀 분석을 실시해 수산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만약 조사 과정에서 부적합 수산물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출하 연기, 용도 전환, 폐기 처분 등의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해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한편 센터는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업무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1402건에 대한 검사를 수행해 왔으며 부적합 사례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이는 인천 수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어촌의 미래, '인천 귀어학교'통한 전문 인력 양성 어촌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인천 귀어학교'운영도 한층 강화한다.인천 귀어학교는 2024년 운영을 시작한 이래 총 17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특히 실질적인 정착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정기 교육 수료생 중 135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23명이 귀어·귀촌을 완료했으며 50여명은 현재 귀어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나 교육생들의 어촌 정착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귀어학교는 2025년 2월 준공한 생활관, 강의실, 휴게실 등을 갖춘 19억원 규모의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5주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수산 관계 법령, 선외기 자가 정비, 제한무선통신사 자격 취득, 귀어 창업 관련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되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하공업전문대학 등 전문기관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2026년 교육은 4~5월과 9~10월에 진행되며 각 기수당 25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귀어 교육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어업기반이 이미 확보된 경우 만 66세 이상도 지원 가능하다.유정복 시장은 "농수산식품국 신설과 함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현장 수산행정을 펼치겠다"며 "생산단계에서부터 꼼꼼하고 과학적인 검사를 수행해 시민들의 안심 식탁을 지키고 귀어인들에게는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꽃피울 수 있는 활기찬 인천 어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의 2026년 1월 주택 매매 및 전·월세가격이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1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7%로 전월 대비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으나 상승 흐름은 유지됐다.지역별로는 연수구, 중구,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동구, 미추홀구 순으로 상승했으나, 서구는 하락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6%에서 1월 0.21%로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연수구, 서구, 남동구, 동구, 중구, 계양구, 부평구, 미추홀구 순으로 상승했다.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9%에서 1월 0.28%로 소폭 둔화됐으나 전반적인 상승세는 지속됐다.동구, 서구, 남동구, 연수구, 중구, 계양구, 부평구, 미추홀구 순으로 상승했다.주택 매매 거래량은 2025년 11월 3598건에서 12월 3808건으로 5.8% 증가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8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연수구, 부평구, 미추홀구, 남동구, 계양구,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주택 전·월세 거래량도 2025년 11월 1만1551건에서 12월 1만3024건으로 12.8% 증가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가격은 연수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 시장 역시 대출 규제와 지속적인 임차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인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과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통 미술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송암미술관은 전통 도자, 공예, 회화를 전시하고 있는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이다.매년 120여 회의 미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민화, 문양 등을 주제로 6종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교육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민화를 감상할 수 있는 유아 단체 대상 '반짝반짝 미술관', 전통 도자의 문양을 배워보는 초등 대상 '알송달송 미술관', 가족이 함께 모여 미술을 체험할 수 있는 '오손도손 미술관', 교육청 연계 고교학점제 교육인 '꿈e음 대학'등이다.가을에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즐길 수 있는 '하하호호 미술관'과 고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성인 대상 교육 '송암 아카데미'을 운영할 예정이다.각 교육 일정은 인천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접수 기간은 교육마다 다르며 현재는 3월 5일까지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반짝반짝 미술관'신청을 받고 있다.김명석 시 송암미술관장은 "시민들이 송암미술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인천이 보유한 전통 미술품을 즐기고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른 시·도의 중·고등학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1인당 최대 31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 교육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관내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아울러 2023년부터는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의 중·고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도 전액 시비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다른 시·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또는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중·고등학교 과정에 입학한 1학년 학생이다.지원 금액은 학칙 등에 규정된 교복 구입 비용 실비로 1인당 최대 31만원까지 지원한다.단, 해당 지역의 시·도 및 관할 교육청 등에서 입학지원금이나 교복구입비 등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접수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1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 진로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인천시는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또는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총 264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운영된다.단기 참여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중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220만원, 장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 h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인천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공연예술 분야 주요 국비 지원사업 2건에 선정돼 총 2억 9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이다.문화예술회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인천의 대표 공연장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우선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의 신작 "개항장 속으로 들어간 광대들"을 10월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회관은 이를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공연장 운영과 지역 예술가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단위 우수 공연을 유치한다.양방언 "Evolution", △연극 "내일은 내일에게", △뮤지컬 "라흐마니노프"가 각각 공연된다.장르와 규모를 아우르는 균형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들의 공연 선택 폭을 넓히고 연중 공연 밀도를 높일 예정이다.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공연 콘텐츠 유치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한 창작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공공 공연장으로서 시민들에게 보다 균형 있고 완성도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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