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부평구 캠프마켓의 시민 개방 공간을 넓히고 인근 부영공원과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등 도심 속 열린 녹색공간 확충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산곡동 산20-10번지 일원의 캠프마켓 B구역 내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를 추가로 개방하고 단절돼 있던 부영공원과 캠프마켓을 잇는 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마켓 개방공간은 기존보다 9500㎡가 늘어난 총 5만 8800㎡ 규모로 확대됐다.시는 지난 2021년 5월 B구역 운동장 부지 최초 개방을 시작으로 건축물 하부 정화 일정에 맞춰 1단계와 2단계 등 단계별 개방 면적을 꾸준히 넓혀왔다.이번 확충 구간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초화단지, 차폐식재, 가로등 등이 함께 정비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부영공원 연결통로를 통해 그간 담장으로 가로막혀 있던 두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시는 연결통로 조성에 앞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토양오염 관련 인체 위해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히 검증한 뒤 공사를 추진했다.개통일인 5일 시는 새롭게 연결된 보행로를 시민들이 직접 걸어보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대행사인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확장된 공간을 거닐며 개통의 의미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속 열린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보행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쾌적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개방공간 확대와 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에게 더 넓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녹색공간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층 넓어진 캠프마켓의 푸른 녹지 위에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다채로운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인천시는 지난 5일 부평구 캠프마켓 잔디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5회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가 치러진 캠프마켓 B구역은 마침 이날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된 부지 9500㎡가 추가로 개방되고 인근 부영공원을 잇는 10m 연장 통로가 정식 개통된 곳이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인체 위해도 검증을 마친 확장 공간과 신설 보행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점에 맞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산책로와 초화단지 일대를 직접 거닐며 현장을 둘러보며‘내가 꿈꾸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의 현재 모습은 물론 오랜 역사적 기억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행사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그립톡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흥미를 더한 벌룬 퍼포먼스 공연이 함께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부문별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 장려 12명에게 각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선정된 입상작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캠프마켓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더 넓어진 시민 개방공간과 새롭게 이어진 연결통로 개통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그 가치를 표현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캠프마켓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6년 경력단절예방주간를 맞아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우리 일터가 응원한다"SNS 댓글 달기를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은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3월 셋째 주를 경력단절예방주간으로 지정해 집중 홍보를 권고함에 따라 마련됐다.기존 오프라인 캠페인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SNS 기반형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겠다는 취지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광역새일센터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인천미추홀, 인천서구, 남동지역새일센터 3개소와 연합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각 센터가 자체 SNS 채널과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관내 기업에 직접 참여를 독려하며 인천 전역의 기업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인스타그램을 인천지역새일센터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게시물에 "[기업명]이 여성의 경력이음을 응원한다"라는 형식으로 응원 댓글을 남기고 게시물 내 신청폼링크에서 기업명 담당자명 연락처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기업 단위로 참여하는 만큼 인천지역 사업자등록번호 보유 기업만 참여 가능하며 되도록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참여 기업 중 추첨을 통해서 총 25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며 기발하고 진심 어린 응원댓글을 남긴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로 선정해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우수 응원메세지는 향후 경력W-ink 토크콘서트 화면 송출 및 운영 중 연중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단순 홍보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기업 네트워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 김정민 대표이사는 "댓글 한줄이 경력단절 없는 일터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인천 지역 기업들이 여성 근로자의 경력이음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응원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댓글달기 참여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인천광역새일센터 인스타그램 및 인천미추홀, 인천서구, 남동새일센터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추진 창의분야 전문가 추진단 간담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시 창의도시지원단이 디자인 분야를 중심으로 건축, 미식, 공예, 음악, 미디어아트, 영화, 문학 등 창의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융합형 추진단을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향후에도 인천의 창의 역량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신규 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지속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창의분야 전문가 추진단은 우리 시 소속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문화 관계 시민대표, 실무진 등으로 구성됐으며 타 창의분야와의 융복합 전략기획 인천시 도시 경쟁력 및 각 분야별 창의자산 진단 국제 네트워크 협력 및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디자인을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8개 창의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경쟁력 확보의 관건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UCCN 가입 도시 사례를 분석하며 인천만의 차별화된 비전 수립과 장기적 안정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인천형 창의도시를 만들기 위해 창의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가입 준비에 돌입했다"며 "전문가 추진단을 지속 운영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UCCN 가입 준비는 물론 가입 이후의 실행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문학, 음악, 미디어아트, 디자인, 공예 민속예술, 영화, 미식, 건축 등 8개 창의 분야에서 도시 간 국제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9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11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어려움 속에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인천시 소상공인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표는 인천연구원 유근식 연구위원이 "인천시 소상공인 생태계 현황 진단"을 주제로 두 번째 발표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이 "인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및 정책 제언"을 주제로 세 번째 발표는 중소기업중앙회 김민석 차장이 "인천 소상공인의 은퇴 폐업 준비 현황 및 폐업 애로사항"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인천소공인협회 오승섭 이사장,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지주현 사무처장 등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대표자들과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이상은 과장 등을 비롯한 정책관계자 간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이 행사는 정책의 수요자인 소상공인과 인천시, 인천연구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 등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소상공인의 현황을 진단하고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정책 설계 및 추진 단계에서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행사자료집은 연구원 홈페이지의 상단 메인메뉴 "연구원 간행물"-'행사자료집'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 하실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등교 시간에 구월서초등학교 앞에서 시청, 교육청, 구청, 유관기관 및 교통안전 봉사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동구청, 남동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 관련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와 정차하지 않기 어린이 유무 확인 후 운전 등 운전자 준수 사항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등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시 정지와 서행의 중요성을 알렸다.한편 인천시는 2025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평가 4년 연속 특 광역시 1위를 기록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하겠다"며 "경찰, 군 구, 교육청, 교통봉사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중심의 교통안전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둘 이상의 군 구에 걸쳐 조성되는 신설도로 3건에 대해 인천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로명과 도로구간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절차는 영종~청라 연결도로를 비롯한 3개 광역도로의 예비도로명에 대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자치단체별로 제출된 예비도로명을 보면 '영종~청라 연결도로'는 중구가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가 '청라하늘대로'를 제안해 의견이 나뉘었고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옹진군과 중구가 모두 '평화대로'를 제시했다.'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연결도로'는 연수구와 남동구가 '꿈이음길'로 동일한 의견을 냈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예비 명칭이 서로 다르게 접수된 '영종~청라 연결도로'에 대해 3월 6일부터 16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반면, 자치단체 간 의견이 일치한 2개 노선은 별도의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선호도 조사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후보안은 두 국제도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국제미래대로'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한다는 의미의 '인천국제도시대로'청라하늘대교 명칭을 반영한 '청라하늘대로'등 3가지다.시민은 제시된 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이름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해당 도로는 중구 하늘대로 종점에서 서구 봉오대로 시점까지 총연장 8.1킬로미터 구간으로 두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 역사성, 위치 예측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소정보위원회에서 최종 명칭을 확정하고 3월 말 고시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도로명 결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인천의 미래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6년 전 자유수호의 현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시작한 인천시 야간명소화 사업은 빛 색 디자인을 활용해 지역별 볼거리를 만드는 인천 디자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인천색 디자인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표준디자인 등과 함께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이다.시는 2018년 인천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 수봉공원 인천애뜰 소래포구 월미공원 만석화수부두 인천항사일로 자유공원 등에 지역별 야간명소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인천시는 2024년 1단계 사업에서 기념관 전체 조명시설과 주출입구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했고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이 역사적 순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건물전체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핵심 콘텐츠는 2층 기념관 대형 벽면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인천상륙작전의 긴박한 순간과 작전 성공의 희망을 역동적 그래픽과 입체적 사운드로 구현했다.또한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 등 감동적인 서사를 담아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2월 27일 현장 시연회에는 인천시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와 빛과 음향이 어우러진 입체적 미디어아트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 단순한 안보 교육의 장을 넘어, 송도국제도시에서 월미관광특구로 이어지는 인천 야간 관광 벨트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일대 관광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념관 내부 리모델링, 주변 인프라 개선을 검토하고 있으며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공식 행사 개최와 야간관광 코스 개발 등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이번 야간명소 조성사업은 인천상륙작전의 숭고한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라며 "기념관이 인천시민에게 자부심을,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주는 인천 대표 야간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가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대회로 약 200개국에서 2000여명의 청소년과 3000여명의 가족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교육 행사다.참가자들은 로봇 설계 제작 및 미션 수행을 통해 국제 협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룬다.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에서 퍼스트글로벌재단과 인천관광공사와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행정 재정 지원과 국제 홍보를 맡고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는 한편 대회 전 과정에서 인천시와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3월 4일 미국 워싱턴 D.C. 메리디언 하우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이 차기 개최지로 공식 발표됐다.이날 행사에는 200여 개국 주미대사와 외교단,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기술과 관광이 융합된 혁신도시 인천에서 전 세계 청소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대회 유치는 지난해 인천에서 개최된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 '로보텍스 인터내셔널 코리아'를 통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로봇산업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인천시는 2025년 5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한국조직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시 차원의 본격적인 대회 유치 활동에 착수했고 개최 전략 수립, 시설 인프라 검토, 지원 계획 구체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인천을 차기 대회 개최 도시로 확정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재는 한국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경기 운영, 참가국 지원, 도시 홍보 등 대회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이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미래 기술의 비전을 공유하고 로봇 미래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회를 계기로 인천 청소년들의 과학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로봇 미래기술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5일 참여와 소통으로 모두가 누리는 인권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민소통담당관 등 12개 인권정책 소관 부서장이 참석했다.2025년도 인권정책 시행계획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의견을 공유하며 정책의 내실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에 따라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해 시민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은 시민참여형 인권정책, 인권행정 및 제도 강화, 사회적 약자 인권보장, 인권친화 환경조성의 4대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7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2026년에는 13개의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인권의식 개선과 생활 속 인권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며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소통 가치를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세심히 살피고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민생 행정으로 인권도시 실현을 인권도시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사과 배 재배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방제약제를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기온 상승에 따라 발생 우려가 커지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5년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방제대책 농업인 준수 예방수칙 및 준수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발생 유형을 분석해 농가에서 실천하기 쉬운 맞춤형 방제 전략을 공유했다.교육 뒤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를 배부했다.방제약제는 약제선정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약제 3종이며 재배 면적에 따라 지급했다.또한 모든 참석 농가에는 작업 도구를 통한 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독약제와 수목용 상처보호제도 함께 제공해 현장 예방 효과를 높였다.이번 교육과 약제 공급은 농업인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과수 산업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과 초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과 배 재배 농업인들은 매년 의무교육에 반드시 참여해 주시고 배부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등 방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과 건강증진프로젝트 '리커넥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한국릴리는 협약에 따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리커넥트 프로젝트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에 전달했다.한국릴리의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공공, 민간이 함께 국내 청년들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청년미래센터는 이에 따라 올해 고립 은둔청년 대상 종합심리검사, 연극치료, 건강검진, 의료지원, 자살흉터제거, 결식청년 식사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종합심리검사는 1년 이상 고립은둔 경험을 한 청년 중 매주 사례 회의를 거쳐 심리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대상이다.모두 50명을 지원한다.연극치료는 1~3기와 심화반으로 운영하며 각 10명씩 모두 40명이 참여한다.2년 이상 검진하지 않은 이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여기에 자살흉터제거 사업으로 사회 회복을 돕는다.결식 청년 150명에게는 식사 지원도 한다.매일 3시간씩 청년미래센터에 출석하고 월 12회 이상 참여해 일상 회복 가능성이 있는 청년이 우선 대상자다.각 사업은 지역 병 의원과 함께한다.존 비클 한국릴리 대표이사는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는 점에서 한국 사회가 마주한 주요 과제다"며 "릴리는 지난 150년 동안 과학을 의학으로 바꾸어 전세계인의 삶을 더 좋게 만들겠다는 기업 목적 하에,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넘어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센터장은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로는 의학적 지원이 절실한 건강 취약계층이다"며 "릴리와 함께하는 '리커넥트'프로젝트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의료지원을 적시에 제공해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로 복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