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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특색간판 설치를 통해 소상공인의 점포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는 발광 다이오드 입체형 간판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통한 집객력 제고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단순한 점포별 개선을 넘어 골목상권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개별지원과 단체지원으로 구분된다.개별지원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개소를 선정한다.단체지원은 인천 소재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 인원은 최소 5개소 이상 최대 20개소까지 가능하며 총 6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전면 및 돌출 간판의 교체 제작비로 업체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부가세 및 공급가액 초과분은 자기부담이다.지원 간판은 건물과 점포 특성에 어울리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입체형 간판으로 제작되며 센터가 지정한 간판 디자인 전문 업체와 협업을 통해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이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인지도와 고객 유입을 높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골목상권 단위의 경관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한 상권 단위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간판 개선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골목상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을 때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적극 신고하거나 민간 인적안전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 고독 등 본인과 주변 이웃이 겪고 있는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을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앱이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보장급여법상 신고의무자, 이통장, 검침원 등은 물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대면 신고나 전화 신고의 한계를 보완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신고대상은 생계지원, 돌봄 보호, 건강 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위기 상황에 처한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이다.앱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담당자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복지위기 알림 앱'외에 민간 인적 안전망도 촘촘히 구축돼 있다.현재 인천시에는 골목골목 사정을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만 1천여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천여명 등 총 1만 5천여명의 인적 안전망이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시는 이들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할 때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일반 시민들도 앱을 설치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핵심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있다"라며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한 자발적 제보가 활성화되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인적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9일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을 선포한 데 이어 이를 실현하기 위한 후속 전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협력형 창업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비전 선포를 통해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강화 △청년 창업 지원 확대 △실증 자유구역 전면 확대 등을 통해 스타트업이 곧바로 세계 무대로 연결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인천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AWS코리아, 한국IBM,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앤시스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등 글로벌 테크기업과 독일 에보닉 등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망을 강화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유니콘 패스트 트랙’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는 청년 창업이 단순한 도전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유니콘 그룹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인천벤처투자회사 설립과 2조 7천억원 규모의 혁신 모펀드를 조성하고 13개 대학과 연계한 청년 유니콘 펀드를 통해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인천 전역을 실증 자유구역화해 스타트업 기술이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과 연계된 실증을 거쳐 신속하게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가 곧바로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인천시는 이번 전략을 통해 4년 내 2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키고 이를 통해 1천 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와 연매출 5천억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전략을 통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무대와 직접 연결되는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청년들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인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도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흥도에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를 조성해 청정에너지 전환과 세계적 수준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영흥화력 무탄소 발전 전환 및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데이터센터·연료전지·연구개발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로 구성된 첨단산업단지 조성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추진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 인천시는 지난 7월 21일 시청 장미홀에서 옹진군,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총 11개 기관과 함께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인천시는 9월까지 참여기관 간 업무합의서를 체결하고 10월 중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조사내용은 △사업 발굴 및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과 투자 유치 방안 △지역 주민 참여형 수익 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이며 영흥화력발전소 및 영흥면 일원 경제성 분석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영흥도의 청정수소 전환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가 신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 가을,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시대를 초월한 명작 연극 두 편을 무대에 올린다. 인천시립극단의 신작 ‘시련’과 극단 산수유의 대표 레퍼토리 ‘12인의 성난 사람들’ 이 차례로 올라 인간의 양심과 진실, 그리고 집단 속에서 고독하게 싸우는 개인의 용기를 조명한다. 인천시립극단은 창단 35주년을 기념해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 ‘시련’을 선보인다. ‘미국의 양심’ 으로 불리는 극작가 아서 밀러가 1953년 발표한 작품으로 17세기 세일럼 마녀재판을 배경으로 집단 광기 속에서 진실과 이름을 지켜내려는 한 인간의 용기를 그린다. 어린 장난에서 시작된 사소한 행동이 집단을 지배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오늘날의 가짜 뉴스와 마녀사냥과 같은 현실 문제를 강렬하게 비추는 은유로 그려진다. 이성열 예술감독은 새로운 무대 연출 방식을 통해 진실과 용기의 가치를 동시대적 시선으로 재조명한다. 고영범 번역, 조만수 드라마터그, 이태섭 무대디자이너, 최보윤 조명디자이너 등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인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인 ‘연극선집’의 일환으로 극단 산수유의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 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소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 작품은 레지널드 로즈가 집필한 법정 드라마로 1955년 연극 무대에 오른 이후 세계 각지에서 무대화됐다. 친부 살인의 혐의를 받은 16세 소년의 유무죄를 두고 12명의 배심원이 벌이는 치열한 토론을 그리며 집단 속 개인의 신념과 도덕적 책임을 묻는다. 편견과 왜곡의 잔인성을 고발하며 인간 생명의 존엄을 일깨우는 수작이다.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16 공연베스트7, 공연과이론 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올해로 공연 10주년을 맞은 이번 무대는 다시 한번 진실의 가치를 묻는 뜨거운 토론의 장을 선사한다. 연극 ‘시련’과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비전에 발맞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지역산업의 대전환과 시민 생활 전반의 혁신을 이끌 ‘피지컬AI 기반 지역산업 인공지능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4일 발표한 ‘사람 중심의 AI 공존도시 인천 비전’을 구체화했다. 인천 제조업의 AI 전환과 생활 속 AI 활용 확대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인공지능을 도시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제조 산업과 시민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피지컬AI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 △제조AI 산업 대전환 △AI 생활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피지컬AI 기술과 지역 전략산업을 융합하기 위해 인천의 산단, 관내 대학 등과 협업해 피지컬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인천 AI 워케이션’ 운영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유치를 강화하고 AI 혁신 펀드를 조성해 AI 기반의 협업 투자를 활성화해 나간다. 또한 인천시는 제조 산업의 AI 대전환을 위해 AX종합지원센터와 피지컬 AI 오픈랩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 특성과 여건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AI 도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AI 제조 로봇과 물류 자동화 등 대표적인 성공사례를 발굴해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을 신청하는 등 국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산·학·연·관이 모두 참여하는 ‘인천 AI 얼라이언스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AI 3대강국 도약’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인천이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공지능는 미래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자 시민 생활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인천은 피지컬AI, 제조AI, AI로봇 3대 기술을 중심으로 신 성장동력을 발굴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전환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8월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폭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8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8%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지역별로는 연수구, 서구, 계양구, 동구, 부평구, 미추홀구, 남동구, 중구 등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0.11%로 전월과 동일한 하락폭을 보였다. 서구, 남동구, 계양구, 연수구, 미추홀구, 동구, 부평구, 중구 등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반면 월세가격 변동률은 0.09%로 전월과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동구, 남동구, 서구, 계양구, 부평구, 미추홀구는 월세 가격이 상승했으나 중구와 연수구는 하락세가 지속됐다. 주택 매매량은 2025년 6월 4,663건에서 7월 3,603건으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88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 남동구, 연수구, 미추홀구, 계양구,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6월 13,307건에서 7월 14,161건으로 6.4% 증가했다. 한편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은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앱을 통해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전세는 6·27 대출 규제와 공급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월세 시장은 매매·전세 위축 속 수요가 몰려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대 중독 중 하나인 도박중독 예방을 위해 전문가 강연과 회복 공감 토크가 어우러진 ‘2025년 2차 중독예방 시민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9일 틈 문화창작지대 다목적홀에서 ‘도박의 덫, 예방을 위한 처방’를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도박중독을 겪었던 회복자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의 공감과 경각심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2024년에 발표한 ‘사행산업 이용실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약 5.1%, 약 223만명이 도박중독 문제를 겪고 있으며 초·중·고교생의 약 4.3%, 16만여명도 한 번 이상 도박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청소년은 반복적으로 도박에 참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예방교육과 조기개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강연에서는 △도박과 게임 사이의 경계 △도박 산업의 최신 동향 △도박이 초래하는 심리적·사회적 폐해 △도박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뇌과학적·심리학적 요인 등을 다루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도박중독 예방법도 함께 소개된다. 특히 도박중독에서 벗어나 회복 중인 당사자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가족·지인을 위한 대처법 및 전문가의 조언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신청 시 시민들이 남긴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박중독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과 주변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한다. 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강연이 도박중독의 심각성과 회복 가능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7일 ‘부패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지방보조금 회계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업무의 회계처리 정확성을 높이고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예산회계실무 카페 홈지기이자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인 최기웅 강사가 맡아 △지방보조금 회계 실무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활용법 △감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항목 중 하나인 보조금 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가 운영 중인 ‘청렴해피콜’ 결과 분석에서 보조금 업무 관련 실무 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요구가 높게 나타나 마련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반복되는 부적정 사례를 예방하며 청렴 행정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현 시 감사관은 “보조금의 집행은 무엇보다 투명하고 정확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대시민 청렴홍보부스 운영, ‘청정 주간’ 운영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종합청렴도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8일 영종도 소재 더위크앤리조트에서 창업기업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2025 창업도약패키지 비즈링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과 졸업기업 33개사, 투자기관·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으며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언 △기업 우수사례 발표 △리더십 특강 △비즈니스 매너 교육 △분임토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참가자들의 역량 제고와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편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가 지원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창업기업 육성 사업이다. 창업 3~7년 이내 도약기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자금 △특화 프로그램 △투자 연계 지원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심순옥 시 창업벤처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창업기업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찾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유망 창업기업이 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인천시의 대표적인 우수 정책과 성과를 홍보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로 열리며 전국 19개 지자체를 포함해 공공기관과 소상공인 등 총 39개 기관이 참가해 각 기관의 우수 정책과 혁신사례를 전시한다. 인천시는 홍보관을 설치·운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정책들을 소개한다. △출산·주거·교통 등 생활밀착형 지원사업 ‘i Dream’ △고용안정 및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우수기업 발굴·인증 등 일자리 정책 △전국 유일의 뿌리산업 일자리센터 및 외국인근로자센터 등이다. 또한 ‘인천 소셜 웨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사 회적기업 지역특화 스타상품과 인천사랑기부제 답례품도 전시해 지역기업의 우수 제품과 사회적 가치 실현 성과를 함께 홍보한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혁신정책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인천형 정책 고도화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시는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밀착형 지원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왔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인천형 정책 모델을 널리 알리고 정책 교류와 공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 ‘2025년 인천 사회적경제기업 도서특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공모 결과, 어니스트케이푸드와 인천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9월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지역의 경제적 잠재력을 기반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반영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1천만원의 인천항만공사 출연 기술개발 기금이 지원되며 이를 활용해 기술개발, 시제품제작, 마케팅 고도화, 디자인 개선, 기술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금 수여식은 오는 9월 26일 중구 상생플랫폼에서 열리는 ‘제2회 인천시사회적경제박람회’ 기념식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는 단순한 수여식을 넘어, 도서지역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도서지역 특산품의 수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반영한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주현진 시 사회적경제과장은“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상생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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