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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2026년도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육반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사절단으로 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체계적인 기초 교육 훈련을 통해 음악적 잠재력을 지닌 어린이들이 합창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반’을 운영하고 있다.교육반 단원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복합문화공간에서 전문적인 성악 및 안무 지도를 받게 된다.또한, 매년 음악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향후 정식 연주반으로 승급할 경우 연주복과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모집은 교육반 단원 최대 21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6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단, 지원 시 보호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원서 접수는 5월 17일 오후 12시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인천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전형은 5월 30일 실기 및 면접으로 진행된다.실기 전형에서는 자유곡 1곡 암보로 노래하기와 음감 테스트가 실시되며 이후 학부모 동반 면접이 이어진다.최종 합격자는 6월 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합창단 관계자는 “음악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합창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조화로운 공동체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육반 신규단원 모집 모집인원 : 최대 21명 응시자격 : 인천시에 주민등록되어 있거나 인천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2~6학년으로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자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해 핵심 주요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2월부터 열린 1차~3차까지 보고회를 통해 총 74건, 2조 204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22건 1411억원이며 계속사업은 52건, 1조 8793억원이다.또한 2026년 정부 추경예산 2차 보고회를 통해 4건 총 750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해 건의한 바 있다.해당 사업에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정착 지원 △광역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편입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보조 할인율 인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 장비 교체 등이 포함됐다.이날 보고회에서 선정된 주요 핵심 사업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 △광역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편입 △양자 클러스터 조성 △내항 1·8부두 재개발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등 11건, 총 1조 3678억원 규모다.시는 논의된 사업들을 이달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할 예정이며 실·국에서 발굴한 신규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논리 개발 등 전략적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현안사업과 신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국비는 지방 재정 여건상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핵심 재원으로 현재 정부 부처별 예산 편성이 진행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설득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시는한 팀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부, 공공기관, 중소기업과 손을 잡고 추진한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모델’ 이 성공적인 결실을 보았다.인천시는 4월 23일 사업대상 기업 현장에서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준공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 기관들과 함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한 환경 시설을 교체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기업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 환경 협력 모델이다.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총 2억 6000만원 규모의 재원 조달 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구체적으로는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공공기관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여기에 국비 5200만원, 시비 5200만원, 중소기업 자부담 2600만원이 더해져 사업비가 마련됐다.이날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4개 공공기관, 지역 중소기업,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총 9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민·관·공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한 환경 시설 개선 효과는 극명하다.기존 노후 시설 대비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율이 약 93%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활성탄 흡착시설을 신규 설치함으로써 악취 등 유해가스 저감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에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재정적 부담 없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줬다는 점에서 ‘공공과 민간의 대표적 상생 모델’ 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사업은 지역 대기질 개선은 물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공공기관의 ESG 경영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의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맑고 깨끗한 인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자원순환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2026년 재활용 선별률 75% 달성’을 위한 스마트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23일 연수구 송도동 소재‘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찾아 인공지능 선별 로봇 등 첨단 시스템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을 활용한 선별 효율화와 작업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행보는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해 재활용 자원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 안심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구와 연수구의 재활용품 처리를 담당하는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일일 50톤 규모의 처리 용량을 갖추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2024년 12월, 기존 수선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국·시비 5억 8200만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선별 로봇’을 도입한 바 있다.운영 최적화 단계를 거친 AI 로봇은 현재 자원 선별 효율을 기존 방식 대비 1.5% 향상시킨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이러한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연간 1만1000톤의 재활용품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금년도 목표치인 선별률 75%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장의 화두는 효율성을 넘어선 ‘안전’에도 맞춰졌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중장비 접근 경보 시스템 및 반입장 안전 라이트에 더해, 이달부터 보호구 미착용이나 화재 징후를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인공지능 기반 폐쇄 회로 텔레비전 안전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해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이날 수선별 공정과 자동화 설비를 차례로 시찰한 유정복 시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유정복 시장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자원순환 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선별 공정과 안전 관리 전반에 공고히 결합해,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효율적인 선별 체계와 근무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환경을 속도감 있게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진행하는 ‘2026 요기조기 음악회’ 가 오는 29일부터 본격 시작된다.2024년 시작되어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요기조기 음악회’는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난 2년간 총 400여 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2026년에는 약 300여 개 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70개 팀이 뮤직 앰배서더로 최종 선발됐다.대중음악,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인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모든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첫 공연은 4월 29일 12시 인천시청 앞 시민광장인 인천애뜰에서 브이앤비 뮤직의 공연으로 시작된다.브이앤비 뮤직은 영화·팝 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한 친근하고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팀으로 따사로운 날씨 속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전할 예정이다.이어 5월에는 시민회관 야외무대, 시민애집, 구월동 로데오거리 등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장소와 도서관 등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더불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뮤직 앰배서더들의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행사 ‘요기조기 데이’를 올해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로 확대해 운영하며 상반기 ‘요기조기 데이’는 5월 23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요기조기 음악회를 통해 누구나 언제든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인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인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개성 넘치는 앰배서더들과 함께 찾아가겠다”고 전했다.향후 진행될 공연 일정과 정보는 요기조기 음악회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인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인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사업 취지 적합성, 지원 필요성, 실행계획의 구체성, 상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상인회에는 공동마케팅과 환경개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공동마케팅은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 및 이벤트 운영 등을 포함하며 환경개선은 상권 안내체계 구축과 거리 환경 정비 등을 아우른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특히 상인회가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해 상권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회가 지역 상권의 중심 주체로 자리 잡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및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고용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광역시가 중장년들을 위한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인천시는 오는 4월 28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2026 인천 일자리박람회’의 첫 행사로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최한다.인천테크노파크,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교통공사,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한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35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1 면접이 이뤄진다.이와 함께 △면접 이미지 컨설팅 △인공지능 캐리커처 △이력서 컨설팅 등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 자격증 사본을 지참하면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행사 관련 세부 정보와 참여 기업의 채용 공고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문기관은 최근 노인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는 ‘노인복지시설 인권모니터링단’발대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모니터링단은 지난 3월 군·구가 추천한 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 70명으로 구성했다.활동기간은 4~11월이다.노인학대 예방, 조사 지표 작성 방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나선다.교육은 지난 21일 발대식과 함께 진행했다.현장 점검은 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한 명씩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진행한다.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인권 침해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핀다.그 내용은 조사 지표와 활동일지에 기록한 뒤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제출한다.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주·야간보호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노인복지시설 450곳이 대상이다.인권 침해 사례나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모니터링단은 지난 2018년 발족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은경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모니터링단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노인 학대 예방 의식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