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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주거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맡아 오는 6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된다.기존 ‘2030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핵심 주거 정책 방향을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를 통해 저출산·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인구학적 추세와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선제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주택시장 및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주거정책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단순한 주택의 양적 공급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질적 주거 수준 향상,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연구의 초점을 맞춘다.이는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집 걱정 덜고 행복은 더하는 살고 싶은 인천’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만큼, 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며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오는 6월 22일부터 ‘2026년도 제3기 사회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전문인재양성과정, 실용창업역량과정, 문화건강인문과정, 단기특강, 한글교실 등 총91개 강좌에서 1673명을 모집한다.강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전문자격 취득을 아우르며 다양한 시민의 수요를 반영했다.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여성복지관의 특장점을 살린 △재봉틀 첫걸음 △쉽게 만드는 펫의류 △건축도장기능사와 우리집 도배하기 △쉽게 배우는 컴퓨터 실무문서 △AI 와 친구하기 △우리 민화 △라이브 캐리커처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수강 신청은 18세 이상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격요건에 따라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 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우선 모집 대상자는 다자녀 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으로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우선 모집 신청은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6월 23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일반 모집은 강좌 유형별로 진행된다.전문인재양성과정과 실용창업역량과정은 6월 25일 오전 9시부터, 문화건강인문과정과 단기특강은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작품은 상고시대의 신화적 세계에서 출발하여 현대의 무대로 이어지는 장대한 서사무용극이다.삼족오의 재생과 불멸의 신화적 의미를 재해석, 빛의 새로 재탄생시키다는 태양의 빛에서 태어나 세 발로 시간을 딛고 불멸의 날갯짓을 펼쳐내는 태양새의 여정을 함께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빛의 서사를 춤으로 풀어본다.무속적 형식을 띤 강렬한 군무, ‘고구려, 백제, 신라’삼국을 각각 상징하는 민속춤과 근현대 역사를 표현한 컨템포러리춤에 이어 미래의 희망을 그리는 마무리까지 다양한 춤의 갈래와 형태를 통해 역사를 표현한다.민족의 정체성이 빚어낸 삶의 감각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나아가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는 믿음을 무대 위에 증명하고자 한다.신화는 태양 속에서 태어나 인천의 시간 위로 춤춘다오래된 태양새 신화에서 시작된 장대한 서사시는 과거에서 멈추지 않고 현대의 무대를 통해 되살아난다.신화시대에서 시작한 태양새의 비상은 전란과 산업화를 거치며 어두워진 세계를 넘어 마침내 새로운 빛으로 가득한 현대의 하늘로 이어진다.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으로서의 인천은 개항과 산업화, 전쟁과 디아스포라에 이어 첨단 국제도시로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중심에서 끝없는 재탄생을 이루어냈다.인천이라는 도시가 가지는 이행과 재생의 에너지를 불멸과 재탄생의 신화적 상징인 태양새로 형상화한 이 작품은 도시의 옛 기억과 미래를 동시에 품어내며 민족의 역사와 생명력을 춤으로 형상화한다.태양새의 날갯짓은 끊임없는 재생의 힘을 품은 도시 인천의 상징이자 과거와 미래를 잇는 찬란한 비상이다.새로운 태양새의 도래와 함께 인천은 다양성과 활력이 넘치는 ‘빛의 도시’로 새롭게 그려진다.신임 백현순 예술감독이 그리는 춤의 비전인천시립무용단의 제10대 예술감독으로 부임 후 첫 작품인 는 관객과 더욱 가까이하고 싶은 백현순 예술감독의 바람을 담은 작품이다.관객들이 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의 형태를 띠고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도시의 역사를 춤에 담았다.고대의 신조가 현대의 생명에너지의 모습으로 부활하여, 현재의 몸으로 다시 춤추는 모습을 통해 오늘의 관객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전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각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팀을 구성했다.무용 조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김철희 조명디자이너, 패션아트디자이너로서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온 이기향 의상디자이너, 영화부터 뮤지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국악의 대표주자 김백찬 작곡가 등의 예술가들이 태양새의 서사를 무대로 구현한다.오픈리허설, 의상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추진공연에 앞서 12월 11일에는 연습실에서 작품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시연하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들이 직접 무용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에서는 포스터 촬영 당시 화제가 되었던 대형 날개를 비롯하여 신작의 주요 의상을 선공개하는 의상쇼케이스가 진행되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무용뿐 아니라 공연 의상, 무대미술이 궁금했던 관객들의 참여가 기대된다.오픈리허설은 공연 1주일 전인 12월 11일 저녁 7시에 인천시립무용단 연습실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오픈리허설은 연습실 리모델링 이후 최초로 진행되는 관객과 함께하는 행사이기도 하다.불멸의 날갯짓으로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며, 민족의 역사와 생명력, 그리고 빛으로 이어지는 미래를 춤으로 노래하는 태양새. 무용수의 몸을 통해 체화된 오늘의 신화를 만나볼 이번 작품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2025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과제 참여기관과 의료기기 기업 간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과교류회에는 인천시 반도체바이오과 조소영 과장, 인천테크노파크 한재길 바이오탄소제로사업단장을 비롯해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HLB바이오스텝, 의료기기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가천대길병원·인하대학교병원·HLB바이오스텝이 공동 참여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의료진 등 사용자에게 국산 의료기기 활용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제품 신뢰도 향상과 현장 수요 반영, 나아가 제품 구매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경과와 교육훈련 운영 성과가 발표됐으며, 의료기기 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의료기기 시장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국내외 시장 동향과 내년도 전망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성과공유 시간에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병원 입점과 매출 확대에 성공한 기업 사례들이 소개됐다.특히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2022년부터 센터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성공적인 시장 진출과 매출 성장을 이룬 대표적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국산 의료기기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국산 의료기기의 현장 활용을 확대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참여기업과 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교류회가 의료기기 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사업제안서 1단계 평가에서 중봉터널주식회사*가 통과했다고 12월 3일 밝혔다.대표출자자 디엘건설이번 평가는 지난 10월 27일 공고된 제3자 제안공고에 따른 첫 번째 절차로 사업제안자가 설계 및 시공능력, 출자자 자격 등 필수 조건을 갖추었는지 평가하는 과정이었다, 사업제안자가 1단계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재공고 절차 없이 2단계 평가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2단계 평가는 내년 2월 24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진행하게 된다.평가항목은 기술·수요·가격 부문으로 구성되며 총 배점 1000점 중 700점 이상을 받아야만 협상대상자 자격을 갖추게 되며, 내년 3월 말까지 2단계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봉터널은 설계와 시공은 물론 재무적 안전성 분야에서 추진 역량과 자격 조건을 충족한 만큼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추진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1단계 평가를 시작으로 2단계 평가에서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앞으로 중봉터널이 건설되면 단절된 남북축 주요 간선도로망이 연결되어 서곶로와 봉수대로 등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시민에게 더욱 행복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2월 2일 인천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2025년 인천 웰니스관광 협의체 4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웰니스관광 활성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의에는 인천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30개 사업체와 웰니스관광 자문위원 등 50여 명의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함께 논의하며 인천 웰니스관광의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했다.인천시는 2021년부터 인천만의 특색을 반영한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주력했다.관광지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역량 강화 지원,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관광 수용태세 개선,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 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올해 인천의 웰니스 관광지 총 방문객은 128만 8천명으로 전년 대비 37.8% 증가했다.주요 성과로는 △2025년 인천 웰니스관광지 신규 8개소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웰니스 관광지’신규 2개소 선정으로 광역시 최다 보유 △‘인천 2025 웰메디 페스타’단독 개최 △유력 OTA 연계 ‘인천 웰니스 스테이 상품기획전’개최 등이 있다.웰니스 관광지 기반 강화도 적극 추진했다.시는 △관광지별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웰니스관광 역량 강화 및 수용태세 개선 지원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인재양성 교육 등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였다.아울러 웰니스관광 인지도 확산과 상품 판매 확대를 위해 △웰니스·의료관광 다국어 가이드북 제작 △홍보영상 제작 및 배포 △사회관계망서비스·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국내외 홍보 △재외동포 및 유치 의료기관 대상 팸투어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했다.유정복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관광은 빠르게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인천은 ‘글로벌 힐링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내년 시행되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맞추어 인천시가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여 인천 웰니스 관광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기획·교육·행정을 담당하는 매개자들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적·구조적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고, 단체의 자생력과 개인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난해 실시된 〈2024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역량강화 수요조사〉에서 단체의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의 어려움과 활동 기록·홍보 역량 강화 필요성이 확인되면서, 이러한 현장 요구가 이번 과정에 반영되었다.○ 12월 8일 인천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에서 진행되는 사례공유회 에서는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과 ‘좋은음악 소리랑’이 지역에서 문화예술교육 단체로 활동하며 쌓아온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재단 지원사업을 단체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비롯해 자체 콘텐츠 개발, 지역사회 연계, 수익화 전략까지 다양한 현장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발표는 전철원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김미선 좋은음악 소리랑 대표가 맡는다.두 발표자는 단체 설립부터 성장·운영 과정에서 얻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단체의 운영 방향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워크숍 는 12월 9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본 워크숍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 경험이 있거나 개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노션 등 온라인 기록 채널을 운영하는 예술교육가를 대상으로 하며,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개인의 경험과 시선을 언어적·시각적으로 구조화하는 방법을 다룬다.예술교육 활동에서 기록은 다음 활동을 기획하는 중요한 기반이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 꾸준히 기록을 축적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고려해 실제 파일 정리, 기록 구조 설계, 개별 피드백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습으로 구성했다.워크숍은 문화예술기획자 최선영이 주강사로, 시각예술가 이려진, 구은정이 보조강사로 참여한다.○ 인천문화재단은 이번 역량강화 과정이 지원사업 중심 구조 속에서 활동하는 매개자와 단체가 스스로 지속가능한 방향을 설계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를 건강하게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온라인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2025년 인천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 매개자는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발행하는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이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기획·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1994년 창간 이래 31년간 300만 인천시민의 삶과 도시 역사를 담아 온 굿모닝인천의 가치가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또한 영문 소식지 인천나우와 중문 소식지 인천지창도 국내외 주요 시상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인천시의 모든 매체가 글로벌 소통 역량을 입증했다.굿모닝인천은 지난 31년간 인천의 사람과 삶, 정책,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진짜 인천'의 보고로 자리매김해 왔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도시의 역사를 만들어가며, 정책의 진정한 주인공은 언제나 시민이라는 철학을 일관되게 지켜왔다.특히 올해는 정책이 일상이 되고, 일상이 행복으로 바뀐 과정을 시민의 시선에서 진솔하게 기록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이러한 시민 중심의 스토리텔링과 창의적인 기획력, 도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이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진 핵심 요인이다.굿모닝인천이 31년간 쌓아온 도시 아카이브로서의 역할과 시민과 함께 호흡해 온 진정성이 수상의 기반이 되었다.굿모닝인천의 수상과 함께 인천시가 발행하는 다언어 매체들도 성과를 거두었다.중문 소식지 인천지창은 같은 대회에서 인쇄사보 공공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중화권 독자를 위한 문화적 감수성과 정보 전달 역량을 인정받았다.영문 소식지 인천나우는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출판 부문 사외보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굿모닝인천의 9년 연속 수상은 지난 31년간 시민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결실”이라며, “정책의 주인공은 언제나 시민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모여 도시의 역사가 된다는 믿음으로 시민과 세계가 공감하는 이야기를 앞으로도 계속 기록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굿모닝인천, 인천나우, 인천지창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품질경영 및 고객만족경영 국제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콘텐츠 품질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3개 매체 모두 웹진과 전자책으로 발행되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쌓여 만들어가는 인천의 오늘, 그 기록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2월 1일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서구청역 인근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HIV / AIDS 바로 알고 예방하기’라는 주제로 에이즈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에 대한 낙인 해소에 기여하고자 안내 리플렛 및 홍보물 배부, 배너 및 현판 전시로 이루어졌다.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파괴되어 면역기능이 약화된 상태를 의미한다.에이즈는 일상 접촉을 통해 감염되지 않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는 99%가 감염인과의 성관계로 감염되므로,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콘돔 사용과 위험한 성접촉을 피하며, 감염 의심 일로부터 약 4주 경과 후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장준영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자발적 검사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며, 이번 캠페인이 에이즈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감염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HIV 무료 익명 검사는 서구보건소 2층 검사실에서 예약 없이 진행 가능하며 서구보건소 질병관리과로 연락하면 HIV양성자에 대한 진료 및 지원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i+ 디자인 세미나’를 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민관협력 모델을 통해 인천형 콘텐츠 정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성공적인 1회 ‘인천형 K-콘텐츠’가능성지난 5월 22일,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아이 디자인 세미나: K-콘텐츠'는 '인천형 K-콘텐츠'개발 모델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인 이규탁 교수의 K-콘텐츠 발제를 시작으로, ㈜한화, SM C&C, 인천관광공사 등 민간과 공공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인천의 풍부한 자산과 기술력을 활용한 독창적인 K-콘텐츠 창출 가능성을 모색했다.2회 세미나, 청년의 목소리로 인천 미래를 디자인하다지난 11월 27일 인하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회 '아이플러스 디자인 세미나: 청년이 디자인하는 인천'은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조명했다.백승국 인하대 교수가 '청년이 머무는 루딕시티, 인천'을 주제로 발제하며 도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고, 인천 스펙터클, 인하대 총학생회장, 인천시 청년특보 등이 참여하여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특히 진로·직업, 건축·도시, 창업·IT, 문화·예술, 여행·생활 등 다양한 관심사별로 진행된 소그룹 토론은 청년들이 통일 미래에 대해 솔직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마음껏 쏟아내는 하이라이트였다.인하대 총학생회장은 'DELIVER'세션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 개선 및 청년 주거 위협 해소 등 실질적인 청년 정책을 직접 제안하며,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의 능동적인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유정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자유로운 상상이 통일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는 평화와 협력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청년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DECODE-DEPLOY-DESIGN'기반, 인천형 콘텐츠 정책 모델인천시는 학계와 실무 전문가, 그리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DECODE-DEPLOY-DESIGN'세미나 구조를 '인천형 콘텐츠 정책'의 핵심 모델로 정착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이러한 모델을 통해 시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담론을 형성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내년에도 인천 내 다양한 대학들과 긴밀히 연계하여 민관학 협력 세미나를 꾸준히 전개하며,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대공연장 재개관을 기념해 연말 대표 레퍼토리 발레인 유니버설발레단의 고전발레 명작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리모델링을 마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의 재개관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국내 정상급 클래식 발레단인 유니버설발레단을 초청하여 시민들과 함께 재개관을 축하하고, 온 가족이 공연장에서 함께 연말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고전 발레의 걸작크리스마스 시즌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으로 손꼽히는 〈호두까기 인형〉은 차이콥스키와 프티파-이바노프 콤비가 완성한 걸작으로,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고전발레 3대 명작으로 불린다.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130여 년 동안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무대로 깊은 사랑을 받아왔다.전통 위에 쌓아 올린 유니버설발레단의 시그니처 버전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1986년 초연 당시 1대 예술감독 애드리언 델라스 버전으로 출발했다.이후 바실리 바이노넨의 버전을 기반으로, 마린스키 발레단 예술감독으로 23년간 활약한 명장 올레그 비노그라도프의 연출과 3대 예술감독 로이 토비아스, 그리고 현 6대 예술감독 유병헌 감독의 각색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 왔다.차이콥스키 음악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구현한 버전으로 평가받는 바이노넨의 〈호두까기 인형〉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 원작의 서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연출과 안무, 그리고 ‘눈송이 왈츠’, ‘로즈 왈츠’로 대표되는 수준 높은 코르드 발레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클라라와 호두까기 왕자의 그랑 파드되, 러시아·스페인·아라비아·중국 등 각국의 전통춤을 차용한 캐릭터 댄스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발레 입문작으로 손꼽힌다.환상적 무대와 발레 테크닉의 정점을 모두 즐기는 1막은 크리스마스의 환상과 동심을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으로 그려내며 관객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인다.특히 1막 대미의 ‘눈송이 왈츠’는 20여 명의 눈송이 요정들이 점프와 대형 변화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펼쳐내는 대규모 군무가 압권이다.흩날리는 눈발, 차이콥스키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 그리고 합창이 어우러져 관객을 겨울의 환상적인 풍경 속으로 안내한다.이어지는 2막은 각종 발레 테크닉이 집중적으로 배치돼 발레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장으로 구성된다.‘로즈 왈츠’에서는 꽃봉오리가 피어나듯 화려하게 펼쳐지는 남녀 군무의 앙상블이 큰 감동을 선사하며, 작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그랑 파드되에서는 주역 무용수들의 기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무대를 물들인다.과자의 나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캐릭터 댄스 디베르티스망은 스페인, 아라비아, 중국, 러시아 등 다채로운 색채를 더하며 작품 전체의 즐거움과 생동감을 배가시킨다.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12월 대표 레퍼토리로 사랑받아 온 〈호두까기 인형〉을 통해 연말의 따뜻함과 클래식 발레의 진수를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한다”며 “재개관한 대공연장에서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무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예술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틀간 공연된다.재개관 기념공연인 만큼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4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에서 2025년 1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시가 개최된다.○ 우리미술관은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매년 공모를 통하여 지역기반 예술 활동을 계획하는 레지던스 입주작가를 선발하고, 창작공간 및 활동을 지원한다.2025년에는 이은정 작가가 작년에 이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리미술관의 입주작가로 선발되었다.○ 이번 은 우리미술관 레지던시 입주 작가 결과보고 전시회로, 이은정 작가가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서 주민들과의 커뮤니티 아트 결과를 전시한다.뿐만 아니라, 작가가 지역에서 받은 영감을 통해 작품을 완성하였고 이를 전시한다.작가는 보편적인 삶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을 화두로 현재 고령 여성의 토착지식과 암묵지에 대한 탐구에 기반 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작가는 다음의 글을 통해 전시의 기획의도를 밝힌다.“괭이부리 마을 사람들이 그리는 그림에는 그 창조의 조각들이 새겨져있다. 그림을 그린 그만의 원초적인 선과 붓질로 그만의 생의 조각이 떨어져 나왔다... 그림으로 떨어져 나온 삶의 조각으로부터 어쩌면 놀랍게도 다시 내 삶의 창조가 이루어질 수 있지는 않을까? 지금 바로 여기에서 나의 지나온 삶을 꽃으로, 산으로, 어여쁜 새로 바라보며 그곳을 지나온 나를 뜨겁게 안아주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타고난 삶의 연금술사라는 사실을 이제는 기억하며....”○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와 주민이 지역에서 만나고, 이로써 작가도 문화와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전시에 담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하며, 또한 “우리미술관 레지던스 작가들의 일 년간의 창작과정과 성과를 만날 수 있는 전시로 주민 및 관람객이 예술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본 전시는 2025년 1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우리미술관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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