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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액 체납자 전담반인 '오메가 추적 징수반'을 통해 지난 3월한 달간 고의적 납부 회피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총 1억 4천만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 등 동산 30점을 압류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가택수색은 3월 24일 26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현장 징수 및 일부 납부를 이끌어냈다.특히 가족 명의 위장전입, 배우자 명의 재산 은닉, 차명 사업 운영 등 고의적인 체납 회피 행위가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실시해 현금 징수와 함께 동산 압류 조치가 병행했으며 압류된 물품은 오는 7월 중 동산 공매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가택수색은 '오메가 추적징수반'9명의 정예 인력이 투입됐으며 현장의 긴박한 징수 과정은 시민들의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해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제작진이 동행 취재했다.해당 내용은 4월 중 방영될 예정이며 고의적 체납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메가 추적징수반'은 고액 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차량 강제견인 등 현장 중심의 고강도 징수 활동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체납액 총 481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실질적 납부 능력이 없는 체납자는 정리 보류를 검토하는 등 맞춤형 징수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며 체납을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징수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징수 활동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조세 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쾌적한 도심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올해 상반기 총 11만 1천 주의 수목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수목은 단풍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 9종과 개나리, 남천, 수국 등 관목 29종 등 총 38종 11만1298주로 인천시 각 군 구 관내 공공기관에 배부되어 주요 도로변과 공원,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될 예정이다.자체 양묘장에서 생산한 수목들은 경관 가치가 높고 도시 환경에 적합한 수종들로 구성되어 있어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현상 완화가 기대되며 인천 곳곳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깨끗한 공기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11만 1천 주의 나무는 단순한 조경 효과를 넘어 콘크리트로 가득한 도심 곳곳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목 공급을 통해 지속적인 녹색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울산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7개 시도는 9월 2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력자립률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규모 발전설비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동일한 전기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합리한 현실을 개선하고 전력자립률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전기요금 체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인천은 석탄·LNG 발전소 등 대규모 발전 설비가 밀집한 전국 대표적 발전 거점으로 전력자립률 또한 전국 상위 수준에 해당한다. 그러나 현행 전기요금 체계는 인천을 단순히 수도권으로 분류해 서울·경기와 동일한 요금을 적용하고 있어, 발전 기여도와 환경적 부담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발제자로 나선 전영환 홍익대학교 교수는 “현재 수도권 전력수요가 45%를 차지하지만, 발전설비는 지방에 집중되어 있어 송전망은 이미 포화 상태”며 “지역 간 송전 제약을 고려하면 차등요금제는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조홍종 단국대학교 교수는 “발전소 입지 지역은 환경 피해와 입지 갈등 등의 부담을 감수하면서 전국 단일요금제를 적용받는 것은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차등요금제는 사회적 비용을 공정하게 배분하는 제도”고 말했다.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역 간 전력자립률 격차가 커지고 있음에도 요금 체계에 반영되지 않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차등요금제는 지역 수용성을 확보하고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현실적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산업계 의견도 이어졌다. 김명현 현대 E&F 대표는 “산업용 전기요금이 2022년 대비 2024년 약 75.8% 인상돼 정유·석유화학 업계에 수천억원의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며 “전력자립률이 높은 지역까지 동일 요금을 부담하는 것은 산업 경쟁력 측면에서 불이익”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차등요금제를 특정 지역 혜택이 아닌 “국가 에너지 효율성과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전기요금 체계가 단순히 ‘수도권-비수도권’ 구분에 머물지 않고 지역별 전력 생산·소비 구조와 송전망 기여도, 환경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합리적 체계로 개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수도권 전력의 중추 공급지로서 수십 년간 국가 전력 수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대규모 발전설비와 송전 인프라에 따른 환경·사회적 부담을 고스란히 감내해 왔다”며 “앞으로의 전기요금 체계는 지역별 전력 자립률, 발전설비 입지, 송전망 기여도, 환경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개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논의가 단순한 요금 조정에 그치지 않고 분산에너지 확대, RE100 기반 마련,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주민 수용성 제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유 시장은 “과거 국가 산업화와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한 인천이 이제는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전력체계 개편을 통해 에너지 전환 시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5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인천 라이즈 늘봄학교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책임지는 공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지역 대학 및 교육청이 참여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시 교육감, ‘RISE 늘봄학교’ 참여 7개 대학 총장단, 초등학교 교장단, 학부모단체, 늘봄학교 강사단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인교대, 경인여대, 안양대, 인천대, 인하대, 재능대, 청운대본 행사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간석동 상아초등학교를 방문해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늘봄프로그램 ‘지구를 지키는 초록이’ 수업을 참관하고 교장·교감·늘봄학교 실장·학부모와의 차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선포식에서는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늘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 이라는 비전을 선언하며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 및 공급·고도화를 통한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 △공교육 공동 책임 체계 확립 및 유관기관과 협업 강화 △늘봄 강사 양성을 통해 교육 전문성을 갖춘 현장 중심 인재 육성 △전국 확산 가능한 인천형 늘봄 모델 개발이 실천 과제로 제시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아이들이 존중받고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RISE 늘봄학교’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14개 과제 중 하나로 ‘25년 교육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43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265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은 경인교육대학교를 중심으로 7개 대학 컨소시엄이 수행하며 △114개 늘봄 프로그램 개발 △늘봄 강사 1,540명 양성 △400개 학급 프로그램 공급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인천형 RISE’를 통해 지역과 대학 간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대학이 교육과 지역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늘봄학교는 지역과 대학, 학부모가 함께 책임지는 미래 교육의 플랫폼”이라며 “RISE 사업과 연계해 인천이 공교육 혁신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일자리 정보 서비스 ‘인천일자리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는 다양한 기관에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기관별 분산된 구조로 시민과 기업이 원하는 정보를 적시에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기업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현재 운영 중인‘인천일자리포털’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정보 제공과 맞춤형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정보화 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7월부터 사업 예산을 확보해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새롭게 구축되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은 구직자에게 공공 및 민간 일자리 채용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개인·기업·창업자 등 다양한 수요자에게 맞춤형 정책과 사업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직업교육훈련,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온라인 신청·접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지역별 일자리 현황을 보여주는 ‘일자리 맵’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시민 편의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오는 10월까지 구축 용역 사업자 선정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4월 시범 서비스를 먼저 오픈해 시민과 기업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범 운영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은 정식 서비스에 반영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시민과 기업 모두가 더 쉽게, 더 정확하게 일자리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좌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가 오는 11월 말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1984년 준공 후 2021년까지 운영된 기존 근로자문화센터를 대체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총사업비 18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131.23㎡,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복지시설 내부 공간은 △ 댄스실, 명상실, 휴게시설 △ 헬스장, 탁구장, 소체육관, 도서관 △ 음악실, 공유 부엌/바리스타실, 목공/아트방 △ 컴퓨터 강의실, 미술/서예실, 어학실 △ 교육 강의실, 피아노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10월 말 수강생 모집과 최종 점검을 거쳐 11월 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12월 한 달간 약 40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3개월 단위 정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요가, 필라테스, 바른자세 척추운동 등 건강·힐링 프로그램과 함께 챗GPT·미리캔버스 활용법 등 근로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IT 특강을 신설해 기존 복지시설과 차별화를 시도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프로그램 운영시간도 동일하다. 인천시는 오는 10월부터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개관과 운영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11월 인천시설공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가좌 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삶의 활력을 찾는 새로운 문화복지 거점으로 건강과 평생학습, 소통과 화합이 어우러지는 공간”이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근로자 복지와 생활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더 많은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장기간 운영이 중단된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오는 12월 말 재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물류센터는 2010년 11월 준공해 2011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나, 2020년 신규 운영자 선정 과정에서 전 운영자의 무단 점유로 인해 가동이 중단됐다. 인천시는 2023년 11월 명도소송에서 승소한 이후 총 9억 580만원을 투입해 폐기물 처리와 시설 개보수를 추진하며 정상화를 준비해 왔다. 주요 개보수 내용은 △지붕·방수·외벽 정비 △실내 도장 △기계·전기시설 교체 등 건물 전반의 보수와 함께, △냉동·냉장창고 △화물용 승강기 노후 부품 교체 및 기능 보강 등이 포함된다. 물류센터는 중구 제물량로 24번길 19-29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2,446㎡, 연면적 2,411㎡ 규모의 3층 건물로 조성된다. 냉동·냉장창고와 랙, 쇼케이스, 전산시설 등을 갖춰 중소 유통업체들의 공동 물류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12월까지 시설 개보수를 마무리하고 민간위탁 운영자를 선정해 연말 재개소에 나설 계획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정상화를 통해 인천시는 중소 유통업체들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간 방치됐던 공동도매물류센터를 지역 소상공인들의 공동 물류 거점으로 되살리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반려동물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문학터널 관리동을 리모델링해 조성되며 오는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조속한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센터는 군·구 동물보호센터의 공간 부족으로 인도적 처리 위기에 놓인 유기동물들에게 안전한 보호와 입양기회를 제공한다. 입소한 유기동물은 사회화 교육,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동물등록 절차를 거쳐 입양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유기동물의 안전한 보호는 물론, 건강하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단순한 보호 시설을 넘어 시민들에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유기동물 입양 인식 개선 프로그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교육, 생명 존중 가치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점차적으로 유기동물 입양률을 높이고 안락사 및 자연사 비율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동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생명 존중과 공존에 대한 인천시의 지향점을 담은 공간”이라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으로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유치해 2026년 8월 인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기능인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자 발굴과 기능인 사기 진작을 목표로 1966년 제1회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가적 행사다. 인천시는 1979년, 1984년, 1995년, 2010년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 개최로 16년 만에 대회를 다시 열게 됐다. 이번 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인천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전국 17개 시·도의 지방기능경기대회를 통과한 1,800여명이 참가하며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약 18,000여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기계설계·금형·주조 등 뿌리산업 분야를 비롯해, 산업용 드론제어, 화훼장식, 제과·제빵, 사이버보안·클라우드컴퓨팅, 게임개발 등 첨단 IT 분야까지 총 51개 직종에서 진행된다. 또한 전시·체험 행사와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숙련기술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들과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내 직업계고 및 기술교육기관 중심의 기능 인재 양성 강화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가치 확산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광주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회기를 인수한 후,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개·폐회식, 경기장 시설 점검 등 세부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청년들에게는 미래 직업 세계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숙련기술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축제로 발전시켜, 인천시가 ‘미래산업 선도도시, 기술인재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회원과 청년 농업인 30명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스마트 시대의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을 농업 경영에 접목해, 농업인들이 스스로 농산물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을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 ‘챗지피티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마케팅 이론 △인공지능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여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인공지능이 농업 홍보에 이렇게 다양하게 쓰일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교육 전반에 걸쳐 큰 호응을 보였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품목별 연구회 운영과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과정으로 마련돼, 농업인들이 마케팅 역량을 높여 소득 증대와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농업에도 최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필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인공지능 기반 홍보·마케팅 역량을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5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2025년 3/4분기 시정혁신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정 자문위원회인 시정혁신단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국장, 관련 부서장이 함께 모여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3분기 주요 추진 성과로는 △해상풍력발전사업의 공공성·효율성 확보를 위한 ‘해상풍력발전 공공성 강화 및 연계 발전 방안 마련 과제’로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 예정며 영흥도를 미래에너지 중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컨소시엄 구성 및 사전 타당성 공동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강화를 위해 ‘인천광역시 민·관 복지 전달체계 개편 방안’과제를 추진 중이다. 변화하는 사회보장 환경과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 안건 발굴과 전문성·실효성을 갖춘 실무위원회 구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정수도 완성에 따른 수도권 규제 완화 과제 신규 발굴 △공유수면 매립 및 항만 재개발 권한 이양 과제에 ‘항만자치권’ 추가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방안 마련 등 새로운 과제를 도출하고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 이러한 과제들은 인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시정혁신단의 목표는 혁신적 변화와 발전을 통해 인천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라며 “시민 삶이 더 나아지는 그날까지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정혁신단 2기는 최원구 단장을 비롯해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정책 발굴과 제안을 통해 시민 체감형 행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기 회의와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5일 인천송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소공인 역량 강화 및 청년 소공인 기술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공인의 경영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가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커리큘럼을 활용해 소공인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송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소공인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청년 소공인 대상 기술교육 및 취업 연계 지원 △예비 소공인 및 근로자를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에는 기존 교육과정을 한 단계 발전시켜 더 많은 소공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교육 콘텐츠와 신규 과정을 공동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4월과 8월 총 6차례에 걸쳐 2025년 인천송림 소공인 역량 교육을 공동 운영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지역 소공인의 역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할 기반이 마련되어 뜻깊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소공인의 매출 증대와 고객 확보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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