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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수도권 전체로 확산된다.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해 온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사업의 핵심은 인천시와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인천과 경기도를 오가는 긴급차량이 행정 경계와 상관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시는 현재 국정원 정보통신 보안성 심의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요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2027년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신호등이 길을 만든다 생명 살리는 골든타임 도로 인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출동하면 차량 위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앞선 교차로의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이다.[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개요] 즉, 소방차나 구급차가 이동하는 동안 교차로 신호가 연속적으로 녹색 신호로 바뀌어 긴급차량이 신호 대기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도로가 자동으로 길을 열어주는 방식이다.기존에는 소방서 인근 등 일부 구간에서만 제한적으로 가능했던 우선신호 서비스가 이제는 출동 경로 전반에 걸쳐 적용되면서 긴급 대응 체계가 크게 개선됐다.[긴급차량 우선신호 작동 시 교통종합상황실 모니터링 화면] 실제 운영결과는 기술의 효과를 분명하게 보여준다.인천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를 적용한 결과 7분 이내 골든타임 준수율 94.2% 95.4% 증가 목적지 도착시간 단축률 47.34%였으며 우선신호시스템 이용 건수 또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험주행 분석에서도 긴급차량 우선신호 적용시 일반 주행 대비 평균 약 45%의 이동시간 단축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심정지 환자나 대형 화재처럼 수 분 단위 대응이 중요한 재난 상황에서 시민 생명을 지키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행정경계로 끊기던 긴급출동, 광역 신호망으로 골든타임 확보 그동안 지자체별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에는 긴급차량이 다른 시 도로 이동하는 순간 우선신호 서비스가 끊기는 문제가 있었다.특히 인천은 지역 특성상 강화도와 영흥도 등 일부 지역으로 이동할 때 경기도 지역을 경유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긴급환자 이송이나 재난 대응 시 교통신호 연계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해 왔다.타 시도 구급이송현황의 경우 2024년도 기준 경기도에서 인천시로 이송현황은 4230건, 인천에서 타 시도로 이송현황은 약 5000건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실제로 관광객 차량이 몰리는 주말에는 교통정체로 인해 응급환자 이송이 지연되는 사례도 발생한 바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가 경기도와 협력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 긴급차량이 경기도로 이동할 때와 경기도 긴급차량이 인천으로 진입할 때 모두 신호 단절 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수도권 재난 대응 '스마트 교통망'구축 이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으로 인천과 경기도는 수도권 전체를 하나의 긴급 대응 네트워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개념도’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성도’특히 대형 재난이나 중증 환자 이송 상황에서 거점 병원 간 이동과 광역 재난 대응이 더욱 신속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찰청 긴급차량 우선신호 표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돼 향후 전국 확산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재난 대응과 교통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스마트 교통 서비스"라며"경기도와의 광역 연계를 통해 수도권 어디서든 끊김 없는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현안 해결과 관광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사업은 기존 '오픈이노베이션'사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합 고도화한 프로그램으로 인천 주요 관광 거점과 지역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실증 기반의 혁신 관광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기존에는 공공 인프라 중심의 협업 모델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글로벌 집객력을 갖춘 민간 파트너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 관광 거점을 아우르는 상생형 관광 혁신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올해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유형별로 2천만원에서 3천만원 내외의 사업화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며 혁신기술형 혁신콘텐츠형 협력상생형 등 3개 유형으로 공모를 진행한다.혁신기술형은 해양문화 관광 특화 거점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연계해 디지털 기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혁신콘텐츠형은 글로벌 관광 거점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협력해 방문객의 인천 전역 관광 확산을 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실증하는 프로그램이다.협력상생형은 관광기업과 이종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신규 관광상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유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거점 기반 콘텐츠 고도화와 방문객 분산 확산, 기업 간 협업 모델 발굴을 추진해 '방문객 유입 체류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인천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2026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공모사업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한 혁신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관광기업들이 대 중견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인천 관광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예산 20억원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 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유도해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 지원사업이다.장려금을 통해 공제 가입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원씩,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간 총 24만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한다.공제부금은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노란우산 가입자는 가입장려금 외에도 공제금 압류 담보 양도 금지 연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 연복리 이자 적용 납부 부금 한도 내 대출 지원 가입 후 2년간 단체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입 및 신청은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사업 재기 기회를 보장해 생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 과 2026년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 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회복에 따라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담은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전략적 유치 마케팅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크루즈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크루즈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올해 인천에는 지난해 32항차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133항차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다.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정비와 관광 편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크루즈 관광객 대상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천항만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크루즈 터미널과 상상플랫폼, 송도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모항 과 오버나잇 항차가 증가하면서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위원들은 관광객 증가가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 수용태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모항 : 크루즈 관광의 출발지 혹은 종착지로서 크루즈 승객의 승 하선이 이루어지는 항만 오버나잇 : 항구에서 1박 이상 정박하는 일정으로 운항하는 크루즈 형태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연관 산업 육성을 통해 크루즈 산업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기회로 삼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크루즈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 수용태세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2026년 제1회 인천문화정책포럼 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인천 고유 문화자산의 발굴과 정책화 전략 역사, 인물, 기억 자원의 공공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인천의 역사적 인물과 지역 예술인, 지역유산 등 도시 고유의 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확장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먼저 주제발표 1에서는 소설가 이원규가 '지역의 인물 자원의 공공 정책화 모델 우현 고유섭의 길 조례 기반 활용 방안'을 발표하며 지역 인물 자원을 제도화하는 구체적 모델을 제시한다.이어 주제발표 2에서는 인천작가회의 소속 시인 이병국이 '인천 예술인 발굴과 문화자산으로서 활용 방향성'을 통해 인천 예술인의 공적 가치 확장 방안을 논의한다.주제발표 3에서는 문화관광체육부 정연학 학예연구관이 '지역유산 조례의 제정과 인천의 지역유산 발굴 및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유산 제도화 사례와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지정토론에서는 주제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인천 문화자산의 제도화와 실행 전략을 심층적으로 점검한다.먼저 송정로 인천in 대표는 우현 고유섭 기념사업의 방향성을 중심으로 역사적 인물 자원의 지속 가능한 공공 활용 모델을 제안한다.두 번째로 최해리 무용평론가는 인천 예술인의 창작 활동이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축적되고 확장될 수 있는 공적 활용 방안을 짚는다.마지막으로 최영화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장은 지역유산 제도의 법 제도적 기반을 분석하며 제도 개선을 통한 정책 실효성 확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종합토론은 배성수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발표자와 토론자, 현장 참여자 간 논의를 통해 인천 고유 문화자산의 발굴과 정책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과제를 도출한다.이번 포럼은 인천의 고유 문화자산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공공정책의 자원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시민 예술인 학계 문화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공론장으로 운영된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시의 정체성은 그 지역만의 역사와 인물, 기억 자산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포럼이 인천 문화자산의 정책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본 포럼은 문화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 대형 유기견의 보호환경 개선을 위해 '동물보호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신청자를 오는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어려운 체중 10kg 이상의 중 대형 유기견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인천 관내 동물병원 개설자 가운데 동물병원 외 별도의 시설에서 중 대형 유기견을 보호하려는 자다.총사업비는 1억 7150만원으로 시비 70%, 자부담 30%로 구성되며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금은 중 대형견 맞춤형 견사 및 분리시설 설치, 위생 환기시설 개선 등 보호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그동안 인천시는 유실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내장형 등록 지원,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취약계층 동물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또한 유기동물의 보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동물보호센터 환경 위생 개선, 구조 보호 및 검진 치료비 지원, 입양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인천시의 유기동물 발생 수는 2024년 5639마리에서 2025년 4581마리로 감소했다.또한 소유자 반환을 포함한 입양 기증률은 56.1%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자연사 및 인도적 처리 비율은 37.1%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유기동물 보호 관리 수준이 점차 향상되고 있지만,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통해 중 대형 유기견의 보호 여건이 개선되고 보다 나은 보호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유아 단체교육 ‘뽀시락 뽀시락 우린 짐을 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곳으로 향하는 '이민'의 여정을 유아들에게 친숙한 여행과 이사 이야기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처럼 필요한 물건을 챙기고 짐을 꾸리며 큰 배에 오르는 경험을 통해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민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유아들은 하와이 이민자들이 탔던 배 '갤릭호'를 타고 새로운 삶의 터전을 향해 떠나는 여정을 체험하게 된다.사탕수수밭이 펼쳐진 하와이, 에네켄 농장이 있는 멕시코,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활동했던 독일 등 다양한 이민의 역사를 이야기와 활동을 통해 배우게 된다.또한 교육에서는 내가 타고 다닌 '갤릭호'파우치 꾸미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이민의 여정을 직접 표현하며 역사 속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경험하게 된다.박만순 시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은 "교육에 참가한 유아들이 우리 이민의 역사를 즐겁게 이해하고 보다 넓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뽀시락 뽀시락 우린 짐을 싸’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오전에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환경 개선과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로수지킴이'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도심 녹지를 가꾸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가로수 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주요 활동은 가로수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신고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녹지 환경 정화 등이다.참여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과 단체에는 연말에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신청은 3월 20일까지 해당 군 구 가로수지킴이 담당자에게 이메일 또는 유선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환경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인천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가꾸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가로수 지킴이 활동 사진 간석1동 가로수지킴이 남부초 희망봉사단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녹색인프라 구축: 싱가포르 가든시티 사례를 중심으로"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글로벌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인천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가 균형감 있게 발전해야 하며 그 중 하나가 녹색인프라다.북위 1도에 위치한 싱가포르는 연중 덥고 습한 열대우림기후에 속하며 면적은 인천시보다 작은 735 인 도시국가이다.1965년 독립 당시, 식민지 경험과 2차 세계대전의 상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가의 비전을 명확히 하고 가든시티라는 슬로건을 통해 깨끗하고 푸르른 도시를 천명하면서 다양한 실천사업을 진행해 오늘날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했다.가든시티 슬로건은 2000년까지 유지됐으며 이후 2020년까지는 City in a Garden, 2020년 이후 최근에는 City in Nature로 발전시켜 왔다.1963년 나무심기 캠페인부터 보호지역 지정, 야생동물보호구역 조성, 보타닉가든, 대형공원 조성, 파크 커넥터, 건물녹화, 자연의 길, 생태 프로파일링, 그린플랜 2030 등 다양한 사례가 있다.싱가포르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인천시의 녹색인프라 구축 방향과 실천과제를 제안했다.인천시의 녹색인프라 구축을 위해 '세계 인재들이 모여드는 오아시스 같은 녹색도시'로 설정했고 실천과제는 '세계 수준의 자연도시', '고품질의 공원도시', '고품격의 녹음도시'로 설정했다.핵심 실천과제로는 도시생태 프로파일링, 버드파라다이스 조성, 공원 간 연결로 조성, 가로수길을 자연의 길로 조성, 건물 수직 녹화 확대 등을 제안했다.이러한 비전과 실천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정책제언으로는 일관된 정책 추진, 도시계획, 교통, 수자원 등과 융합된 공원녹지 정책 추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으로서의 공원 위상 정립 등을 제시했다.인천연구원 권전오 선임연구위원은 "싱가포르 역시 세계의 우수 도시들을 벤치마킹했고 자신들의 여건과 사회적 수요에 맞게 변형하고 발전시켜, 같은 유형과 같은 방식이지만 세계 어디에도 없는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이는 녹색인프라 분야를 넘어 인천시정의 모든 분야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맘센터를 통해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시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고고 프로젝트Ⅱ 참여 가정을 유형별로 순차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추진하는 고고고 프로젝트Ⅱ 는 발달검사 방식을 다양화해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사업은 부모가 직접 점검하는 발달검사 전문가가 집중 영역을 살펴보는 발달검사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영유아 온라인 발달검사 등을 통해 의심군 영유아에게 심화검사 1회 실시 후, 언어 놀이 소근육 등 영역별 맞춤형 발달치료를 최대 11회까지 지원한다.이에 따라 영유아 1인당 심화검사 1회를 포함해 최대 12회까지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부모상담 사업 다독다독 부모마음공감 을 통해 기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지원 대상을 부모까지 확대한다.발달지연 및 경계 영유아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심리검사 기반 1:1개인상담과 그룹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가정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발달지연 및 경계선상 영유아에 대한 상담 치료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부모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가족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고고 프로젝트Ⅱ 참여 신청은 '부모다움'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인천맘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발달지연 및 경계 위험군 영유아를 대상으로 온라인 발달검사와 상담치료를 2025년도 3450명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효과성을 입증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정리한 자료집을 발간해 운영 성과와 지원체계를 마련했다.2026년에는 대상자 중심 서비스 제공 등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기존 온라인 발달검사 지원과 함께 전문가 집중영역 검사를 신규 추진하고 부모심리검사 및 상담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 출생 정책과 연계해 인천맘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발달지원과 부모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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