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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마케팅은 지난해 10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에서 체결한 관광 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시는 아고다와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5개 국가를 선정하고 아고다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홍보한다.‘잊을 수 없는 부산’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황령산봉수대전망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관광 명소, 2026년 3월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국립공원과 부산의 대표 생태자산인 낙동강생태공원 등 생태관광 자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등 체험형 관광자원, 그리고 도모헌, 밀락더마켓, 아르떼뮤지엄 부산 등 신규 관광명소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한다.또한 시는 아고다와 함께 오늘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고다 플랫폼을 통해 부산 소재 숙박업체를 예약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예약당 최대 5퍼센트, 최대 1만 2천 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또한 아고다와 판촉 참여 숙박업체가 각각 최대 5퍼센트의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해 해당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은 최대 15퍼센트의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364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아 주셨는데, 올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의 숨겨진 보물과 같은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아고다와 협력해 준비했다”며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이 품은 매력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2026년 4월 6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는 어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46차 TPO 집행위원회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려, 역사 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행사에는 개최 도시 경주와 의장 도시 부산을 비롯해 김해 코타키나발루 이포 호찌민 광저우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집행위원회는 TPO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회원 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플랫폼이다.이번 집행위원회에서는 TPO의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 핵심 정책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회원 도시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G2B : Government to Business의 약자로 정부-기업 간 거래 참가 도시들은 국내 관광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각 도시의 핵심 관광자원과 인센티브 정책을 소개했으며 해외 회원 도시와 국내 관광업계 간 구체적인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져 국제 관광 마케팅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또한, ‘데이터 및 AI 기반 도시관광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글로벌 전문가 초청 특별 브리핑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관광 정책 고도화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가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공식 일정 이후에는 경주의 대표적 야간 관광 명소인 대릉원 동궁과 월지 월정교 등 경주 주요 유적지를 방문하는 야간 시찰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경주의 역사성과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한편 TPO는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 형성 및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부산에 사무국을 둔 국내 유일 관광 전문 국제기구이다.현재 143개 도시 회원과 60개 민간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 기구 창설 이래 매년 지역회의, 총회 등을 개최하며 글로벌 관광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강다은 TPO 사무총장은 “이번 집행위원회는 포스트 APEC 도시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세계 도시들과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이끌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TPO가 도시 간 관광 교류를 선도하는 강력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집행위원회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세계 관광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강력한 국제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 도시들과 함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공동 번영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 2월 국가통계포털 고용동향 분석 결과, 고용률 상승과 실업률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고용 지표 전반이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2026년 2월 기준 부산의 15세 이상 고용률은 58.4퍼센트로 전년 동월 대비 0.7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핵심 생산연령층 고용률은 68.7퍼센트로 1.9퍼센트포인트 상승하며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취업자 수 역시 169만 5천 명으로 전년보다 1만 6천 명 증가했다.반면 실업률은 2.8퍼센트로 전년 동월 대비 0.3퍼센트포인트 하락하며 7대 특 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실업자 수는 4만 9천 명으로 5천 명 감소했다.이는 고용 증가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되면서 노동시장 안정성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이러한 고용 지표 개선은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구인 구직 매칭 강화 등 정책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최근 5년간 추이를 보면 고용 개선 흐름은 더욱 뚜렷하다.부산의 핵심 생산연령층 고용률은 2020년 62.9퍼센트에서 2025년 68.1퍼센트로 5.2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폭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고용률 증가폭과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구조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OECD 국제 비교 지표인 핵심 생산연령층 중심의 고용 지표가 빠르게 개선되며 노동시장 참여 여건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15-64세 고용률 추이 비교 15-64세 고용률 증가폭 비교 고용 지표 개선은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로도 이어지고 있다.고용노동부의 2025년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에 따르면, 부산은 구인 채용 인원이 증가하는 동시에 미충원 규모는 감소했다.2025년 하반기 구인 인원은 7만 1천994명으로 2021년 하반기 대비 10.8퍼센트 증가했고 채용인원은 6만 7천154명으로 16.3퍼센트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다.반면 2025년 하반기 미충원 인원은 4천840명으로 2021년 하반기 대비 33.3퍼센트 감소했으며 미충원율도 11.2퍼센트에서 6.7퍼센트로 크게 개선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어제 오후 4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발대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고령화로 감염취약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민간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해 부산형 감염관리 민 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전문가를 공개모집 및 의료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해 민간자문단을 구성했다.선발된 인력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26일과 9월 4일 두 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책임의료기관의 기존 현장자문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실무 중심의 양성과정을 거쳐 최종 위촉했다.자문단은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의료원 등 시 책임의료기관과 민간병원 감염관리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됐다.민간자문단은 감염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기존의 단순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개선을 돕는 지원과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감염관리 현장자문은 2024년 사업 시행 첫해 책임의료기관과 함께 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시설 대상으로 현장자문을 실시했으며 감염관리체계 구축과 종사자 교육, 입소자 방문객 관리 등 항목에서 자문 전 후 비교에서 감염관리 이행률 9.6퍼센트 향상됐다.2025년은 주야간보호시설로 확대 추진했고 민간 전문가를 양성해 참여시키고 전년 대비 감염관리 이행률 10퍼센트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 전문가 중심의 감염관리 체계를 본격화하고 민 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민간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또한 부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감염안전돌봄 인증제'사업의 사전 자문과 심사위원으로서 감염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에 대한 체크리스트, 감염관리 매뉴얼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시는 감염취약시설의 자율적인 감염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 감염안전돌봄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노인요양시설 3개소를 인증한 데 이어 올해는 7개소 인증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들과 협업은 우리 시의 감염병 대응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촘촘한 민 관 협력망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26 루프 랩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루프 랩 부산’은 시간과 이미지를 매개로 하는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전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루프 랩 부산 행사 개요 행사기간: 2026년 4월 16일~6. 28. 행사내용: 기획전시, 기관 협력 전시, 연계 포럼, 연대 아트페어 장 소 - 기획전시: 부산시립미술관 야외조각공원, 부산문화회관 - 기관 협력 전시: 부산박물관, 도모헌 등 전시 유관 기관 30여 개소 - 연계 포럼: 도모헌) - 연대 아트페어: 그랜드 조선 부산 주최 주관 - 전시 및 포럼: 부산시립미술관 - 연대 아트페어: 아티비스트 이번 행사는 부산의 30여 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해, 수평적 연대를 실험하는 대안적 예술 행사로 디지털 서브컬처, 무빙 온 아시아 와 기관 협력 전시인 제로 랩 부산 등이 열린다.행사 기간 중에는 무빙 온 아시아 와 연계해 ‘아시아 무빙이미지의 미래’를 주제로 한 아시아 큐레이터스 포럼 이 열린다.포럼에는 아시아 13개국 16명의 기획자가 참여해, 아시아 영상 예술의 가치를 주체적으로 재정립한다.또한 아티스트 토크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아티비스트가 주관하는 연대 행사인 아트페어 ‘루프 플러스’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기관 협력 전시 제로 랩 부산 은 ‘점과 시간 사이의 무한한 층위’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개막한다.이 전시는 2026 루프 랩 부산 의 개막 전에 선보이는 프리뷰 전시로 도모헌 소소풍라운지에서 열리며 김미래, 박영환, 조정현 등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과 흑백 드로잉으로 내면의 세계를 탐구하는 무나씨가 참여한다.작가들은 회화, 사진, 영상, 홀로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실체와 허상의 경계에 놓인 ‘환영’을 구현하며 작품 세계를 확장하는 신선한 도전에 나선다.전시에서 선보이는 홀로그램 작품들은 광운대학교 홀로그램 센터와 기술 협력을 통해 제작됐다.‘점과 시간 사이의 무한한 층위’기 간: 2026년 3월 14일~4. 26. 장 소: 도모헌 소소풍라운지 전시 규모: 회화, 입체 조각, 홀로그램 작품 30여 점 전시 지원: 총무과 도모헌운영팀 이 밖에도 부산박물관, 에프1963 부산문화재단 등 공공 전시 공간뿐만 아니라 이웰갤러리 리앤배 국제갤러리 부산 디오티미술관 갤러리 재희 등 민간 갤러리와 상업 공간에서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부산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이번 행사는 대중문화와 현대미술, 영리와 비영리의 경계를 허물고 공유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면적인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며 “작년의 성공적인 첫발에 이어 강화된 네트워크를 통해 부산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으로 연결해 새로운 예술적 패러다임을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을 확보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시 감사위원회로 구성된 합동감찰반은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6개 구 군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선거 일정에 맞춰 단계별 감찰에 착수한다.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복무 위반,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중점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선거 일정별 감찰계획 2026년 3월 23일 ~ 선거일 전 60일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위반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집중 감찰 선거일 전 59일 ~ 선거일 전 20일 단체장의 선거에 미치는 행위 금지 기간 개시에 따라 특정 정당 후보자 업적 홍보행위, SNS를 활용한 특정 후보지지 또는 비방, 댓글 작성 등 위반행위 중점감찰 선거일 전 19일 ~ 선거일 전일 지방선건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개시 후 정치 행사 참석, 직무관련 또는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관여 등 선거법 위반행위 집중 감찰 이번 특별감찰은 크게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첫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 반대 행위, 선거 관련 게시물 게시 공유, 선거운동 참여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를 중점 감찰한다.둘째, 공직자 복무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근무시간 중 사적 용무 수행,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 태만 등 기본 복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셋째,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처벌 원칙을 적용한다.금품수수, 음주 운전, 품위 손상 등 공직자 윤리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시는 이와 관련해 3월 31일 시 구군 산하기관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해 지방선거 대비 특별감찰 실시 사항을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도 자체 점검을 강화해 선거법 위반과 복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청렴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공직자들의 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는 시기에 선거법 위반 행위 및 공직 비위 행위를 집중 감찰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석면 노출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석면노출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중 석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석면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장기간 흡입 시 폐암 석면폐증 악성중피종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과거에는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국내 일부 주거지역에는 여전히 노후 슬레이트 지붕이 잔존하고 있어 대기 중 석면 노출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연구원은 석면안전관리법 제25조에 따라 석면 노출로 인한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발굴하고 대기 중 석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정기적인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연구원이 실시한 지난해 석면노출우려지역에 대한 대기 중 석면 조사 결과, 16개 조사 지점에서 모두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다.조사 대상은 수리조선소 인근 4지점과 주거용 노후 슬레이트 지역 12지점 등 총 16개 지점으로 상 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대기 중 석면 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공기포집 후 주사전자현미경법으로 분석됐다.주사전자현미경법은 고배율 이미지와 화학 조성 분석을 통해 석면 여부를 정밀하게 판별하는 방법이다.올해는 기존 조사 지점에 1개 지점을 추가해 총 17개 지점으로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석면노출우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내 연근해에서 어획되는 참다랑어의 선도와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참다랑어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에서 국가별 할당량을 정해 관리하는 어종으로 국내에서는 참다랑어 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 에 따라 유통 관리되고 있다.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연근해 참다랑어 어획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위판 중심의 유통 구조로 인해 어획 후 판매까지 시간이 소요되면서 선도 저하와 저가 형성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또한 어획물의 상당 부분이 일본 등 해외로 수출되면서 국내 유통과 소비 확대에도 한계가 있었다.해양수산부, 부산시, 대형선망수협 등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내산 참다랑어의 고부가가치화와 유통 구조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직거래 방식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시범사업은 대형선망어업 2개 선단의 참다랑어 어획물에 대해 국내 가공업체와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판매까지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선도와 품질을 높여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직거래된 참다랑어는 즉시 전처리 후 냉동창고에 동결 보관되며 동원산업의 유통망을 통해 횟집과 대형마트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연중 국내산 참다랑어 공급을 확대하고 국민의 접근성을 높여 국내 소비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국내산 참다랑어의 품질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유통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시범사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 더 많은 어업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국내산 수산물의 새로운 유통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당적을 떠나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자주권 확보에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시는 19일 세종시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시장과 강준현 황운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최민호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행정수도와 관련한 위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아울러 세종시법 개정안 및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 처리 미이전 기관의 세종시 추가 이전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등을 핵심과제로 꼽고 협력을 다짐했다.우선 이들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행정수도에 관한 헌법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행정수도 관련 법안 처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단계별 개헌 방안에 행정수도 의제가 빠진 것과 관련해 향후 헌법 개정 시 우선적으로 행정수도 관련 헌법 조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도 힘을 모은다.현재 국회 계류 중인 세종시법 개정안과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다.강준현 의원이 발의한 세종시법 개정안은 재정부족액의 50%에 해당하는 재정특례를 2029년까지 3년간 연장하는 내용으로 세종시가 처한 구조적 재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의미가 크다.여기에 더해 황운하 의원도 세종시에 대한 보통교부세를 제주도와 같이 정률제 형태로 적용하되 그 비율을 1%로 적용하는 내용의 세종시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은 강준현 의원과 황운하 의원이 별도의 법안을 각각 발의한 상태로 여기에는 행정수도의 지정 관리, 주요 국가기관 이전 계획, 행정수도 특별회계 등에 관한 규정이 담겨 있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과 상시 협력 체계를 가동, 국회 상임위 및 본회의에서 관련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들은 행정수도 완성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 및 국책연구기관의 이전을 공동으로 제안하고 지방선거 전 확정해줄 것을 정부에 함께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우리 세 사람 모두 당적은 다르지만 세종을 걱정하는 마음은 하나"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의 노력에 강준현 황운하 의원의 입법 역량을 더해 세종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더 나아가 기업과 시가 함께 협력해 나갈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국내 매출 상위 1천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한 지방세 납부액 3억원 이상 기업으로 인천상공회의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5개 기업이다.이들 기업은 2024년 매출액 기준 국내 1천 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한 기업들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26년 표창 수상 기업 동보, 바바리안모터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한미반도체 간담회 참석 기업 대주중공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가스, 풍전비철, 한국단자공업, 현대제철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 애로사항과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누어졌다.기업 관계자들은 세금, 규제 완화, 인프라 지원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인천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교환했다.유정복 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세수 증대와 인천시 재정의 중요한 기반이 되어 준기업 대표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하고 도시가 성장해야 시민의 삶이 좋아진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2026년 해오름동맹 소통해:오름 톡앤워크’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통해:오름 톡앤워크 연수회는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소통 연결망 구축을 위한 자리이며 올해는 포항시에서 진행된다.연수회에는 울산, 포항, 경주 등 해오름동맹 3개 도시 공동협력사업 부서 실무자 80여명이 참여한다.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5극3특’지방시대 속 해오름동맹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무자 중심의 광역협력의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첫날인 19일 오전 10시에는 포항 라한호텔에서 김병태 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5극3특 체제 해오름동맹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이어 정보영 한국공학대 교수가 ‘업무에 쓰이는 인공지능 활용법’강연을 진행한다.첫째 날 오후부터 둘째 날인 20일까지 진행되는 현장체험에서는 포항의 산업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참가자들은 포스코와 에코프로 등 포항의 기업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기업과 신성장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대한 실무지식을 쌓을 예정이다.또한, 스페이스워크, 포항시립미술관, 환호공원 식물원, 호미곶 해맞이광장,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을 둘러보며 포항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보고 느끼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포항 경주 3개 도시의 각자 강점을 살리면서 지역발전의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무 직원들이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들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를 완성시켜 나갈 원동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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