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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8월 6일 오전 11시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대규모 창고시설을 방문해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대형 물류시설 화재를 계기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창고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에는 정진석 남울주소방서장을 비롯해 화재안전조사팀 3명이 참여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적재물 관리 상태 및 화재 위험요인 점검 △관계인 안전관리 애로사항 청취 △초기 대응체계 및 화재 예방수칙 등이다.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소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과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물류시설은 화재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의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철저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남울주소방서 예방안전과 박우범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8월 6일 목요일 시 간 내 용 비 고 을지훈련 준비보고회의 - 장소 : 정부서울청사 - 부서 : 안전정책관 행정부시장일정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여름에서 가을까지 계절별 맞춤형 행사 이어져 울산도서관이 폭염 속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피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여름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울산도서관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도서관 야외마당에서 ‘별빛 아래, 별다른 독서’를 주제로 열린 ‘별빛 책마당’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선정도서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독서문화를 즐겼다.첫째 날인 7월 31일에는 울산 분야 선정도서 ‘아웃렛’을 주제로 ‘냥냥 마술 공연’을, 둘째 날인 8월 1일에는 청소년 분야 선정도서 ‘도넛을 나누는 기분’과 연계한 ‘시와 음악을 나누는 기분’ 공연을 선보였다.마지막 날인 2일에는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 ‘4 4의 세계’를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퀴즈 ‘독서 살아남기 4 4’를 진행했다.특히 ‘별빛 책마당’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는 ‘문화피서’의 장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울산도서관은 시민들이 가까운 문화시설에서 새로운 형태의 독서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계절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여름방학의 끝자락인 오는 8월 30일에는 도서관 특별기획전 ‘선사의 도서관, 암각화를 읽다’ 와 연계한 참여형 공연 ‘선사의 도서관에서 온 공룡’을 선보일 예정이다.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 독서의 달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9월 6일에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 시간을 파는 상점’을 선보이며 13일에는 올해의 책 선정도서 ’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인 김애란 작가와의 책만남을 진행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피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관련 사료 국역 성과물인 부산사료총서 제33집 ‘국역조선사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시는 부산 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전근대 부산 관련 사료를 번역·소개하는 부산사료총서 편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발간한 ‘국역조선사무서’는 조선과 관계된 외교문서를 개항 이후 부산에 설치된 ‘재부산일본총영사관’ 이 정리해 엮은 ‘조선사무서’17권에서 20권을 번역한 것이다.‘조선사무서’국역 사업은 총 9권으로 구성해 추진 중이며 2029년 완간될 예정이다.‘조선사무서’는 개항 전후 왜관 관계자들이 작성한 한일 외교문서를 집대성한 사료로 당시 양국의 외교와 교섭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문헌이다.1876년 2월 ‘조일수호조규’체결로 부산에 일본 총영사관이 설치되면서 한일 외교문헌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재부산일본총영사관은 1867년부터 1874년까지 왜관에서 외교 업무를 담당한 관계자들의 보고서와 일본 외무성 관료 간의 보고·지시, 태정관의 지시 등을 수집해 연월별로 정리했으며 이를 총 29권의 문헌으로 편찬했다.‘조선사무서’에는 동래부의 대일정책과 외교 현안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가 수록돼 있다.이를 통해 개항기 전후 부산의 대외관계와 지역사의 전개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부산의 역사적 위상과 한일 외교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이번 ‘국역조선사무서’에는 1872년부터 1873년 4월까지의 외교문서를 수록하고 있어, 당시 일본 외교관의 조선 방문과 초량관 근무, 조선과의 무역 관련 정보 등을 파악할 수 있다.이번 책자 발간에는 근대 국제관계 분야 전문가 2명이 국역에 참여하고 역사학 전공자 2명이 감수를 맡아 번역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사료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전문가의 해제를 함께 수록했다.‘국역조선사무서’는 시 공공도서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부산시 누리집 또는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시는 부산 역사 연구의 기초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역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전근대 부산 관련 사료를 번역·편찬하는 부산사료총서 편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 발간한 ‘국역조선사무서’ 가 개항기 전후 부산항의 역사와 한일 교류사를 이해하고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9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박람회는 ‘색즉시O O즉시색, 당신이 좋아하는 O놀이’를 주제로 불교의 대표 경전인 ‘반야심경’의 핵심 가르침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박람회는 불교철학을 어렵고 무거운 종교적 개념으로 전달하기보다 전시와 체험, 예술과 문화,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O놀이’라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풀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박람회는 2024년에 최초로 개최됐으며 작년에는 ‘불교코어’를 주제로 관람객 10만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이번 박람회는 불교문화를 종교적 울타리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명상과 선, 전통예술, 사찰음식, 공예, 디자인,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불교가 지닌 치유와 공존의 가치를 현대인의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했다.특히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 외국인 관광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문화축제로 운영된다.올해 박람회의 대표 콘텐츠는 불교의 ‘공’ 사상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O놀이’ 주제전이다.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공 뽑기’ 와 ‘공 수거’ 프로그램을 부산에서도 선보인다.관람객은 ‘불박 코인’을 이용해 공을 뽑고 그 안에 담긴 깨달음, 행운, 마음챙김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스님과의 문답 미션, 행운공 교환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자신의 소망과 서원을 공에 담아 봉안하는 ‘공 수거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공공미술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아울러 스님과 문화예술·스포츠 분야 인사들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행운의 전당’특별전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시민 누구나 함께 공감하는 열린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 부산의 문화적 품격을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마음을 비우고 삶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자, 세대와 종교를 넘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미술관은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해외전을 오는 8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중국 베이징 금일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부산시립미술관과 금일미술관이 처음으로 공동주최하는 ‘부산 기반 청년 작가 글로벌 프로젝트’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중국 현지에서 새롭게 바라보고자 기획됐다.미술관은 동시대 미술을 생산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해외 거점으로 동아시아에 주목했다.이번 전시는 두 도시의 동시대성을 함께 논의하고 문화적·비평적 맥락 속에서 작품이 새롭게 해석될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이번 협력 파트너인 금일미술관은 동시대 미술에 대한 실험적인 기획과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관으로 이번 전시가 지향하는 국제 교류와 담론 확장의 방향을 같이 제시할 예정이다.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은 1999년부터 미술관이 지역 작가의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표 전시다.미술관은 2025년 공모제로 선정된 8명의 작가에게 국내 전시, 해외 전시, 국제 네트워크 구축 등 약 2~3년에 걸친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국내 전시는 지난해 서울 성곡미술관에서 개최했으며 올해는 중국 비영리 사립미술관인 금일미술관에서 부산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전시는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동시대 사회를 구성하는 이미지와 물질, 신체와 환경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강이경, 김미래, 김재원, 김태성, 박지혜, 박현성, 유장우, 유하나 등 부산에서 출생하거나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8명이 참여하며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을 통해 동아시아의 도시가 경험한 압축된 현대성의 흔적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다.또한 부산과 베이징이 공유하는 동아시아 현대성을 바탕으로 반복되는 영상 이미지, 구조와 틈을 탐색하는 설치, 회화의 물질성을 확장하는 실험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통해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 속에서 형성된 동아시아 현대성의 시간을 각기 다른 시각으로 조명한다.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금일미술관과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향후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 공동 기획 전시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이 국제 미술 현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해 동아시아 미술 담론 형성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해외전은 부산에서 축적된 동시대 미술의 실천을 국제적인 담론 속에서 새롭게 읽어보자는 제안”이라며 “이번 전시가 부산과 베이징, 나아가 동아시아 미술 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제안대회’ 가 8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청소년과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이를 대전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총 53개 팀 220명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15개 팀 68명이 본선에서 정책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본선에서는 기후·교통·인공지능·진로·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특히 대전의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기후 위기 대응 친환경 통합 플랫폼 ‘꿈씨패스’△교복·체육복 공유사업 ‘꿈돌이 이음 옷장’△폐우산 재활용 ‘우산은행’△대전형 청소년 교통비 지원 ‘D-패스’등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발굴한 실효성 있는 정책들이 눈길을 끌었다.심사는 청소년 정책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의성, 실현 가능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심사 결과 우수 제안 15개 팀에 △대전광역시장상 1점 △대전광역시교육감상 1점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상 3점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5점 △대전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 5점이 각각 수여됐다.오수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을 바탕으로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까지 세심하게 짚어내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풀어낸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우수 제안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문제를 직접 발견해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시청 소통민원과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익히고 민원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특이민원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경찰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훈련은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과 같은 절차로 진행했다.민원인 진정 유도 및 폭언 중단 요청 △사전 고지 후 녹음·영상 촬영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박민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제6기 마을세무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현판을 제작해 전달했다.대전시가 2016년부터 시행해 온 마을세무사 제도는 지역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에게 지방세·국세와 불복 청구 관련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이번에 전달한 현판은 총 48개로 마을세무사가 시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 무료 세무 상담 제도를 널리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 세정도우미 누리집의 ‘지방세종합정보’마을세무사’메뉴 또는 큐알 코드를 통해 관할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한 뒤 전화·팩스·이메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옥선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시민들의 세금 문제 해결과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마을세무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세무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복잡한 세금 문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폭염경보가 이어짐에 따라 5일 자연재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폭염 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이번 현장점검은 폭염 대응을 위한 시민 보호대책의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KT 매장과 새로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점검반은 먼저 지난 3월 체결한 ‘한파·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KT 매장 둔산점을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편의성을 살폈다.대전시는 현재 KT의 협조로 대전 지역 KT 매장 70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이어 올해 폭염 대책비로 새로 설치한 도마동 스마트 그늘막을 찾아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대전시는 보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차로를 중심으로 그늘막 90개소를 새로 설치하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대전시는 지난 3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다.부서장을 중심으로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의 운영 실태, 취약계층 보호 상황 등을 매일 점검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정선화 대전시 자연재난과장은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한편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5일 오후 5시 서구 정림동 소재 후생학원을 찾아 의용소방대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저녁 식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부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식재료 준비부터 음식 조리, 배식까지 함께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저녁 식사를 제공했다.봉사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서로 교감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번 활동은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사회 봉사에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일과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 모두 소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서부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활동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 조직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