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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8월 29일 오후 4시,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트라이보울 360의 두 번째 공연 탁상공론: 어느 보부상의 이야기를 선보인다.트라이보울 360 은 트라이보울의 공연장, 전시장, 로비, 야외 수조와 브릿지 등 내·외부 공간을 하나의 무대로 확장하는 참여형·몰입형 공연 프로그램이다.관객이 고정된 객석에서 한 방향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 곳곳에서 펼쳐지는 소리와 움직임, 이야기와 감각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공연은 예술단체 공상명월이 함께한다.공상명월은 거문고와 타악기를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로 2023년 국악방송이 주관한 제17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음악성을 인정받았다.거문고를 ‘유율타악기’로 재조명하고 다양한 사물과 소재를 사운드화하며 익숙한 전통음악의 소리 안에서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탁상공론: 어느 보부상의 이야기는 세상의 비밀스럽고 재미난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젊은 보부상 ‘공상명월’ 이 특별한 봇짐을 메고 트라이보울을 찾아온다는 설정에서 출발한다.공연은 물건 속에 깃든 사람의 기억과 감정, 그 안에 숨어 있는 상상의 세계를 배우의 이야기와 거문고·타악의 라이브 연주로 풀어낸다.특히 이번 공연은 트라이보울 공연장의 원형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기존 객석을 모두 철수하고 관객이 무대 위로 내려와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연주자와 관객이 같은 원 안에서 밀접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무대 전체를 감싸는 천 구조물과 연주자 배치 등을 통해 아늑하고 몰입감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트라이보울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음악을 단순히 감상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관객이 소리와 이야기 한가운데에 머무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원형 공연장의 구조와 이머시브 형식이 결합된 이번 무대는 트라이보울만의 공간성을 반영한 공연 브랜드 트라이보울 360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 5천 원이다.예매는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인천광역시는 6일 인천의료원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 장례식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민간으로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인천시는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한강유역환경청은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돕는다.인천의료원은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모범 사례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전국에서도 선도적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지난 2020년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협약을 시작으로 다회용기 구입 지원과 세척 시설 구축, 운영비 지원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그 결과, 인천의료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384만 6603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실질적인 폐기물 감축 성과를 거뒀다.특히 전용 세척 시설을 바탕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를 거쳐 다회용기는 비위생적일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조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정착시켰다.시는 이번 공공 부문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도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장례식장은 단기간에 많은 인원이 방문해 일회용품 소비가 집중되는 시설인 만큼, 다회용기 사용이 정착되면 폐기물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시는 장례식장뿐만 아니라 스포츠 경기장, 캠핑장, 지역 축제, 배달음식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장례문화 역시 환경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공공에서 검증된 다회용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장례식장까지 확대 지원을 검토 중이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장례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마을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8일 더샵송도마리나베이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기업 연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이번 행사는 주민 생활공간에서 마을기업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마을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3차 연계축제에는 총 10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비건요거트, 천연조미료, 만두전골 밀키트, 장류, 커피, 가죽·퀼트 소품 등 다양한 지역 특화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주민들은 우수한 지역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며 마을기업의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요거트 만들기, 자전거 수리 및 체험, 영양 소금 만들기, 핸드드립 체험, 카드지갑 및 에코백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지난 6월 송도더샵파크애비뉴와 송도더샵그린워크1차에서 개최한 1·2차 연계축제를 통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데 이어 이번 3차 행사를 통해 마을기업의 판로 확대와 우수 제품 홍보, 지역공동체와 상생하는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현진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마을기업 연계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을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다양한 판로 지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을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마을기업지원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과 분관은 오는 9월부터 신중년과 고령층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크리에이티브 시니어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의 고령인구 증가와 평생학습 수요 확대에 대응해 건강·경제·디지털 문해력·예술·역사·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신중년과 고령층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고령사회대응센터와 협력해 9월부터 12월까지 인천도서관과 4개 분관에서 총 60회 운영되며 50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각 도서관을 순회하며 운영해 지역 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강좌는 △만성질환 예방하는 내 몸 살리는 밥상 △내 몸을 살리는 올바른 걷기법 △행복을 부르는 노후연금 △원예생활 꽃 피는 노후 △웃음 가득 보드게임 △생활 속 인공지능 비서 제미나이 활용법 △정리정돈의 힘 △명화로 만나는 마음치유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 역사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과 생활밀착형 정리정돈 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과 자기관리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중년과 고령층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배움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거점으로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 및 접수 방법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40년 예술 인생을 집약한 특별한 무대 세계 무대를 누비며 대한민국 클래식 역사의 새로운 획을 그어온 소프라노 조수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40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예술 세계와 음악적 여정을 인천 관객들에게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무대는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외 실력파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지난 5월 발매된 20주년 기념 앨범 [CONTINUUM]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반주가 더해져, 오페라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고난도의 화려한 콜로라투라 아리아부터 동시대 작곡가들의 신작까지 아우른다.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기존 무대와는 또 다른 확장된 음악적 스케일과 깊이 있는 해석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문화예술계 선한 영향력을 이어온 거장의 기념비적 자리 소프라노 조수미는 1986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역으로 화려하게 세계 무대에 데뷔한 이후, ‘신이 내린 목소리’, ‘최정상의 프리마돈나’등의 찬사를 받으며 유수의 오페라극장들을 매료시켜 왔다.특히 음악을 통한 끊임없는 도전과 나눔, 후배 양성 등 문화 예술계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온 거장의 무대인 만큼, 이번 인천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매우 뜻깊은 기념비적 자리가 될 전망이다.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 세계 최고 소프라노 조수미의 현재진행형인 예술혼을 목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이번 시간이 인천 시민들에게 최고의 예술적 환희와 깊은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의 티켓 가격 및 예매 정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시형소공인 환경 개선방안 연구”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인천 도시형소공인은 영세한 규모로 특정 지역에 집적되어 있어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위협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책적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 연구는 인천 도시형소공인에 대한 관련 법과 정책을 살펴보고 주요 집적지역 현황 및 문제점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시기별로 나누어 제시했다.인천에는 송림동과 오류·왕길동 지역이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총 2곳이 지정되어 있으며 이들 집적지구에는 지원센터 등이 마련되었으나, 이는 타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며 해당 집적지구 외에도 부평농장과 남동국가산업단지 인근에 논현·고잔동이 있다.이들 지역은 높은 인적 자산을 기반으로 다품종 소량생산을 통해 다른 기업과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인천시 전체 제조업을 지원하고 있으나, 고령화와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인천시 소공인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들은 50대 이상이 높고 기계 및 금속가공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이전 수요는 비용보다는 입지와 물류가 주요 고려 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 연구에서는 이들 기업들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개별 기업의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선 사업 지원, △중기에는 집적지역에 부족한 인프라 확보를 위한 공동 시설 마련, △장기적으로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공급 및 지역 공간 혁신을 통한 소공인 안심 지구 조성 등을 제안했다.또한 지식산업센터의 사업성은 높지 않으나, 해당 사업을 통한 효과를 고려할 때 공익의 차원에서 이를 검토하되, 낮은 사업성을 상쇄하기 위한 방안 마련 또한 요구된다고 제시하고 있다.인천연구원 서대현 연구위원은 “인천시 소공인들의 현황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지역별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 개발 및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연구책임자 :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연구위원 서대현 연 락 처 : 032-260-2649 E-mail : dhseo ii.re.kr 연구보고서는 연구원 홈페이지의 메인메뉴 중 “연구원 간행물”- ‘연구보고서’메뉴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다.[참고자료: 지역별 문제점과 단계별 개선방안]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지역의 대형 오염물질 배출기업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900억원이 넘는 막대한 자금을 환경 설비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며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청신호를 켰다.인천광역시는 6일 시청에서 ‘2026년 블루스카이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협약과제 추진 현황 공유 및 대기오염 저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블루스카이협의회’는 인천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인천시와 관내 발전·정유·제강사 등 대형 오염물질 배출기업 13개사가 참여한 민관 협의체다.2010년 최초 협약 이후, 지난해 9월 제3차 협약을 체결한 이들 기업은 자체 대기환경개선 계획을 수립해 매년 대기오염물질 할당량의 5% 이상을 자발적으로 감축해 오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13개 협약기관에 부여된 대기오염물질 총 할당량은 1만933톤으로 이 중 5% 이상인 548톤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상반기 실제 배출량은 3552톤을 기록, 연간 할당량 대비 배출률이 32%에 머물며 계획 대비 차질 없이 저감 조치가 추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할당량 대비 36%를 감축한 성과에 이어 올해도 자발적 감축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치다.이러한 획기적인 감축의 배경에는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가 자리하고 있다.13개 협약사는 올 상반기에만 연간 투자 계획액의 59%에 달하는 925억원을 환경개선사업에 조기 집행했다.구체적으로 △환경설비 개선 투자 △약품 투입량 최적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및 계절관리제 적극 협조 이행 등 다각적인 현장 개선 노력이 이루어졌다.이 날 회의에서 인천시는 이번 성과에 힘입어 지역 대기질 개선과 기업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대·중소기업 지역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사업’에 협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다음 달 4일 예정된‘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은 주요 기반시설과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기업의 역할이 매우 절대적”이라며 “인천시가 수립한 ‘2025~2029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푸른 하늘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장은 8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와 안전제일 인천 도약을 위한 ‘맨홀 질식사고 추방 선언식’을 개최하고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밀폐공간 작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선언식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발주한 하수관로·맨홀 작업 과정에서 유해가스 중독과 2차 구조 사고가 반복 발생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관리체계 혁신이 필요하다는 고용노동부의 제안을 인천시가 수용해 마련됐다.실제로 인천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중 질식사고로 2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다치는 등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박찬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맨홀 작업 현장의 안전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 책임져야 할 최우선 과제인 만큼 인천시가 가장 앞장서겠다”며 안전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이어 “사전작업계획서 제출부터 안전보건 조치 확인까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사전 안전확인 시스템’을 구축해, 인천이 대한민국 안전 현장의 선도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군수·구청장, 인천환경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장과 담당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안전보건공단이 제작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특별안전교육 영상을 시청했다.참석자들은 맨홀 진입 직후 작업자가 쓰러지고 이를 구조하려던 동료까지 연이어 사고를 당하는 실제 사례 영상을 통해 질식사고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김영훈 장관은 작업 전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호흡보호구 착용, 위급 시 119 우선 신고 등 질식사고 예방 기본수칙 준수를 강조했다.또한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직접 발주하고 관리하는 작업인 만큼 공공부문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맨홀작업 시 사전작업계획서 제출과 작업 전 안전보건조치 확인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양 기관은 인천환경공단이 수행하는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현장에 ‘사전 안전확인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이 시스템은 작업 개시 전 영상 또는 현장 확인을 통해 산소와 유해가스 농도, 환기 상태 등을 점검한 뒤 안전이 확인된 경우에만 작업을 승인하는 방식이다.아울러 인천지역의 선도적인 안전교육 이수와 안전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하기 위한 공동 선언도 함께 채택했다.끝으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우리 지역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더 이상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인천시 자체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빈틈없이 구축하고 고용노동부와 적극 협력해, 단 한 명의 노동자도 다치지 않는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폭염·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 보호하는 든든한 안전장치 울산시가 폭염과 가뭄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농업인들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 보상 및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울산시는 자연재해에 따른 시설원예·과수 작물의 생육 저하 등 농업 피해 발생에 대비해 오는 12월까지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은 가뭄,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재해를 보장하는 제도로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농업인의 경영손실을 최소화하는 대표적인 농업정책보험이다.대상 품목은 배, 사과, 벼, 원예작물 등으로 자연재해, 병충해 등의 피해로 발생한 수확량 감소분을 보상한다.이와 함께 울산시는 농가의 소득·경영 안정을 위해 농업수입안정보험도 지원하고 있다.이 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소득 감소까지 함께 보장하는 제도로 농업인의 재배 품목 특성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과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대상 품목은 시기에 따라 8월 가을배추·무, 양배추, 감자, 10월 마늘, 양파, 11월 울산 배, 단감, 복숭아, 보리가 있다.이들 보험의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보험 가입비의 90~95%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5~10%다.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지역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자연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라리넷 단원 김세민 협연 꿈을 향한 첫 무대 선보여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9회 정기연주회 ‘운명을 향한 첫걸음’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용기-성장-운명’ 이라는 서사를 베토벤과 베버의 명곡으로 선보인다.자유를 향한 용기에서 시작해 성장으로 자신을 완성하고 마침내 운명을 넘어서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청소년교향악단의 열정과 가능성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공연의 첫 무대는 베토벤의 ‘에그몬트’서곡이다.자유를 위해 희생한 영웅 에그몬트의 삶을 담은 작품으로 억압을 이겨내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와 신념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그려낸다.이어 베버의 ‘콘체르티노’ 가 연주된다.화려한 기교와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클라리넷과 오케스트라가 대화를 나누듯 아름다운 선율을 이어간다.특히 이 곡은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김세민 단원이 클라리넷 협연자로 나선다.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해 온 청소년이 정기연주회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음악적 성장을 선보이며 공연의 핵심어인 성장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의 마지막은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이 장식한다.‘빠바바밤’ 이라는 강렬한 음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시련과 갈등을 극복하고 승리와 희망에 이르는 과정을 담고 있다.어두운 다단조에서 밝은 다장조로 전환되는 마지막 악장은 운명을 이겨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세 작품을 각각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용기-성장-운명’ 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음악이 전하는 감동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선사하는 한 편의 음악 여정이 여름밤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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