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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최근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악용한 사이버공격 기법이 갈수록 치밀하고 정교해짐에 따라 시 정보시스템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의 정형화된 취약점 진단 도구에 의존한 단순 진단만으로는 인공지능을 악용한 공격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이에 대전시는 지난 5월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취약점 진단’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기술을 익히는 한편 자체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또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를 별도 예산 없이 자체 개발하기 위한 사전 점검을 지난 7월 진행했다.앞으로 기능을 보완하고 검증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소속·산하기관에도 맞춤형 도구를 단계적으로 보급해 인공지능을 악용한 공격에 대한 대응체계를 시 전체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민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자체 개발한 ‘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를 통해 취약점 진단·분석 속도를 높이고 발견한 보안 취약점을 신속히 조치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힘 모은다 - 8일 무안서 비공개 회동 군공항 이전·3대 선결조건·무안공항 재개항 등 논의 - 김산 무안군수 “5자 협의체 적극 참여 국책사업 상생 이뤄내겠다”- 민형배 특별시장 “앞으로 자주 만나 모두에게 좋은 해법 찾을 것”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8일 오후 무안의 한 음식점에서 비공개 만남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민 시장과 김 군수는 광주군공항 이전, 무안군이 제시한 ‘3대 선결 조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등의 현안에 대해 격의없이 의견을 나눴다.‘무안지역에 군공항 이전 부지를 마련한다’는 전제로 무안군이 요청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우선 이전 △1조원 규모 재정 지원 △국가산단 조성 등 획기적 인센티브와 구체적 로드맵 제시 등이 ‘3대 선결 조건’ 이다.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현안과 관련해 시기, 규모, 속도 등에서 원칙적으로 이견이 없음을 확인했다.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현안 해결의 궁극적 목적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인만큼 상호 간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김산 무안군수는 “우리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국가적 차원의 반도체팹 건설을 크게 환영한다”며 “향후 군공항 이전을 위한 5자 협의체에도 적극 참여해 무안군의 요청과 국책 사업의 상생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군공항 이전의 병행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며 “앞으로도 자주 만나 모두에게 좋은 해법을 찾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 가을 야외결혼 어때요?” - 광주청사 빛의정원·인재교육원 등 공공장소 개방 이용료 1만~3만원대 - 하루1팀 예약제로 개성·여유로운 예식 우천때 실내공간 전환체계 완비 - 구내식당 5000원 국수부터 출장밥상까지 고물가시대 ‘실속 개성’ 대안 - 지난해 ‘빛의정원’서 8팀 예식 올 상반기 3팀 이어 하반기 6팀 예약 “치솟는 예식비 걱정은 덜고 가을 하늘 아래 나만의 특별한 웨딩을 ”고물가 시대에 가을·겨울 결혼을 앞두고 예식장 예약이나 높은 비용으로 고민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공예식 공간’인 ‘빛의 정원’ 이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빛의 정원’을 시민들의 특별한 결혼식 장소로 개방·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가장 큰 장점은 단연 ‘파격적인 비용’과 ‘나만의 자유로운 예식 콘셉트’다.장소 이용료는 야외광장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 공간은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기본 편의시설이 완비돼 있으며 예식 소품과 꽃장식을 예비부부가 직접 기획해 하나뿐인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하객들을 위한 피로연 역시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다.광주청사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은 물론 야외 출장밥상도 가능하다.특히 야외 예식 중 갑작스러운 우천 등 기상 악화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실내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실제로 광주청사 ‘빛의 정원’은 지난해 총 8팀, 올 상반기 3팀이 예식을 치렀으며 하반기 6팀이 예약을 하는 등 시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광주인재교육원 후생관도 주말 및 공휴일에 공공예식장으로 개방돼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혀주고 있다.이 곳에서는 2024년 5건, 2025년 3건, 올 상반기 1건의 예식이 진행되는 등 주말 공공예식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80석 규모의 후생관은 신부대기실, 152석 규모의 하객 접대 공간, 280대 규모의 주차장을 갖췄다.이용료는 3만원이며 음향·조명 설비와 출장뷔페 이용 때 구내식당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공공예식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광주인재교육원 후생관은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권 및 이용료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여유로운 진행을 위해 ‘1일 1회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을 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총무과 또는 광주인재교육원을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정부 공유자원포털인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문길상 총무과장은 “치솟는 결혼식 비용으로 고민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시청사 및 공공기관 개방이 현실적이고 따뜻한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자원을 적극 활용해 합리적이고 건전한 결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붐업 행사로 오는 9월 11일부터 여수 여문문화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남도 K-가든 페스티벌’준비에 나섰다.가든 페스티벌은 생활권 15분 거리 내에서 숲과 정원을 만나도록 도심 거리와 광장, 상가 주변을 정원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걸으며 다양한 정원과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도록 마련된다.행사는 10월 31일까지 여수 여서동 여문문화거리에서 미관광장까지 약 1만 5천㎡ 규모로 펼쳐진다.슬로건은 ‘섬 품은 여수 밤 정원’ 이다.여수의 섬과 바다를 정원에 담고 거리와 광장, 골목 곳곳을 정원으로 연결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정원으로 이어지는 ‘숲속의 정원도시’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대표 정원으로는 통합특별시 출신 세계적 정원가 황지해 작가가 붉은 태양, 난대숲, 도시와 섬의 미래를 형상화한 ‘가시나무 몽상’을 선보인다.황 작가는 2023년 영국 첼시플라워쇼 금상을 수상하고 2024년 뉴욕한국문화원에 남도의 전통정원 ‘애양단’을 선보인 정원 디자이너다.페스티벌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정원 10개소, 상가정원 30개소, 참여정원 6개소를 조성한다.각 정원은 거리와 상가, 도심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며 행사 후에는 시민 참여 정원 서포터즈를 운영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상가 정원과 참여 정원은 시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생활정원으로 조성한다.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상가 앞과 거리의 자투리 공간을 머물고 싶은 정원 공간으로 바꿀 계획이다.정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플리마켓과 가드닝 체험, 정원 버스킹 등 정원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고 걷고 체험하며 머무는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이 여수의 도심 낭만정원을 걸으며 지역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도록 주 박람회장과 가든 페스티벌 현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셔틀버스는 주 박람회장과 도심을 오가는 왕복 15.6㎞ 구간을 밤 10시까지 운행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원 페스티벌을 통해 여수 도심에 새로운 정원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정원이 시민의 일상과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 콘텐츠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문미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휴양과장은 “가든 페스티벌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뒷받침하고 통합특별시의 정원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석처럼 빛나는 여수의 섬과 바다를 품은 낭만 정원을 통해 통합특별시가 가진 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정원이 도시의 새로운 브랜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종자관리소는 폭염에 대응해 농작업 현장에 1톤 트럭을 활용한 이동식 원두막 쉼터를 운영하는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종자관리소는 지난해 무더운 야외 작업환경에서 근로자들이 작업장과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휴식하도록 보유중인 트랙터용 트레일러와 자재를 활용해 트레일러형 이동식 그늘막 쉼터를 자체 제작·활용했다.이번 이동식 원두막 쉼터는 현장여건을 잘 아는 종자관리소 실무자들의 아이디어로 진행됐다.별도의 고가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 기존 차량과 보유 자재를 최대한 활용해 제작함으로써 비용부담을 줄이면서도 현장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다.트레일러형 이동식 그늘막 쉼터는 넓은 농지에서 장시간 작업할 때 유용해 지속적으로 활용됐다.하지만 좁은 농로나 작업 장소가 자주 바뀌는 소규모 농작업 현장에선 신속하게 이동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종자관리소는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1톤 트럭을 활용한 이동식 원두막 쉼터를 추가로 제작·활용 중이다.1톤 트럭형 원두막 그늘막 쉼터는 좁은 농로에도 쉽게 진입할 수 있고 여러 작업 현장 사이를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적은 인원이 단기간 작업하거나 소규모 농작업 현장을 옮겨다니며 작업할 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이동식 원두막 쉼터를 작업 현장 가까이에 배치함으로써 폭염에 근로자가 휴식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원두막 내부에는 간이 의자, 아이스박스 식염포도당, 음용수 등을 비치해 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이 농작업 중 수시로 휴식을 취하고 부족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온열질환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일시적으로 체온을 낮추는 밀착형 휴게시설로 활용돼 근로자들로부터 ‘이동하는 시원한 원두막’ 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김재천 전남광주특별시 종자관리소장은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톤 트럭을 활용한 이동식 원두막 쉼터가 소규모 농작업 현장이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온열질환 예방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종자관리소는 연간 약 75.5ha 규모의 농지에서 국가 식량종자인 벼·콩·맥류 종자를 생산하고 있다.현재 농작업 근로자들을 위해 쉼터 4개소운영,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휴식시간 확대, 근로자 건강 상태 확인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최근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멀티콘센트 과부하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전남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냉방기기 관련 화재는 총 53건에 달했다.화재 원인으로는 과부하·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 이 5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이어 기계적 요인, 부주의, 원인 미상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기온이 높고 습한 무더위 기간인 7월부터 9월 사이에 전체 냉방기기 화재의 71%가 집중됐으며 이 기간 동안 화재 발생의 주된 원인은 전기적 요인으로 분석됐다.소방본부는 에어컨이나 이동식냉방기처럼 전력 소비량이 많은 고전류 가전제품을 멀티탭 하나에 무분별하게 꽂아 쓰는 일명 ‘문어발식 사용’ 이 과부하와 열축적을 일으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올바른 냉방기기 사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전력 소모가 큰 냉방기기는 멀티탭이 아닌 벽면 단독 콘센트에 직접 연결 △한 멀티탭에 여러 개의 플러그를 동시에 꽂는 문어발식 연결 금지 △국가통합인증마크를 획득한 정품 멀티탭 활용 △피복이 손상되거나 노후화된 제품은 즉시 새것으로 교체 등이 있다.최병복 광주권역부본부 화재예방과장은 “냉방기기를 포함한 다수의 가전제품을 멀티탭에 과도하게 연결해 사용하면 과전류나 접촉 불량 등으로 인한 전기 화재로 이어지기 쉽다”며 “평소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만약 불이 났을 경우 즉시 전원을 차단한 뒤 소화기를 사용해야 하며 진화가 어려울 정도로 불길이 크다면 지체 없이 대피 후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이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공간정보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 공간정보 활용도, 행정 효율성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인천시의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은 최신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해 정밀한 도시 공간 생태계를 구현하고 이를 다각적인 시정 업무에 결합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시는 단순한 공간정보 구축을 넘어 행정 혁신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주요 성과로는 △원도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정책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노후 공간정보 시스템의 국산 지리정보시스템 엔진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전국 최고 수준 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포털 ‘아이맵’서비스 개발 등이 꼽힌다.인천시는 외산 지리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국산 엔진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하며 플랫폼 연간 유지관리비를 2025년 13억원에서 2026년 5.7억원으로 약 7.3억원이나 대폭 절감했다.매년 발생하는 외산 라이선스 비용까지 줄이면서 향후 10년간 약 50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렇게 절감된 예산을 플랫폼 고도화와 최신 공간정보 갱신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만족도도 크게 뛰었다.지난 3월 23일 전면 개편 오픈한 인천시 공간정보포털 ‘아이맵’은 전국 최고 수준의 초실감형 3차원 입체지도를 기반으로 실제 도시 환경과 동일한 디지털트윈 환경을 구현해 냈다.이러한 행정 고도화와 이용 편의성 개선에 힘입어, 월평균 접속자 수가 2025년 11만명에서 2026년 22만명으로 2배가량 급증하는 등 시민과 행정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2025년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 선정은 데이터와 기술 중심의 행정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초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회 제3기 성과공유회 및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 시작하는 제4기 위원회의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성과공유회에서는 시 소관 문화시설 견학, 시-군 · 구 연합 성과공유회, 아동권리 토크콘서트 등 제3기 위원들이 추진한 주요 활동을 영상으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아동 6대 권리를 기반으로 마련한 이주 배경 및 장애 아동 정책 제안을 분과별로 발표했으며 활동 성과가 우수한 위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제3기 위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그간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동시에 열린 제4기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제4기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대내외에 알렸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이들이 직접 정책 제안자로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며 “제4기에서도 아동의 시각이 담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8월 7일 영종구 용유동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 에서 피서지 불공정 상 행위 근절을 위한 ‘물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인천시와 행정안전부, 영종구가 협력해 진행했으며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과 물품 대여소 등 피서객이 많이 찾는 주요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자릿세 부과 등 불공정 상행위 사례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의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물가 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요청하며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여름 휴가철 피서지에서 공정한 가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가겠다”며 “상인 여러분의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늘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2주간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사업인 ‘파라과이 수도권 고형폐기물 관리 역량강화’ 2차 연도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 공모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약 8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는 우리나라의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개발도상국과 공유해 경제·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적자원 개발과 제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공공기관, 연구소, 대학 등이 제안한 사업을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올해 연수는 지난해 고위급 정책결정자를 대상으로 정책 수립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 1차 연도 과정에서 한 단계 발전해, 파라과이 폐기물 관리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 기업인 등 핵심 실무자 15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생곡매립장과 해운대사업소 등 부산환경공단의 주요 자원순환 시설을 방문해 폐기물의 발생부터 수거·운반·처리·자원화까지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인공지능 기반 폐기물 관리, 폐기물 데이터 활용, 탄소배출권, 업사이클링 등 순환경제 정책과 기술도 함께 학습할 예정이다.또한 시의 순환경제 정책과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협력국 맞춤형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해 파라과이 현지에서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연수는 개회식과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강의, 현장 견학, 워크숍, 토론 및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된다.연수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맞춤형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이를 ‘제2회 순환경제 ODA 부산포럼 ’에서 공유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부산의 자원순환 정책과 우수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파라과이의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체계 구축과 양국 간 환경 분야 협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홍경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글로벌교류본부장은 “2차 연도 연수에서는 정책 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파라과이의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부산의 우수한 자원순환 정책과 기술이 후속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연수는 부산환경공단을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해 부산의 순환경제 정책과 현장 운영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대표적인 국제협력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우수한 자원순환 정책과 기술을 바탕으로 환경 분야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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