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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전남도서관 복합문화공간 ‘문화마루’ 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휴식과 문화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문화피서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개관한 문화마루는 누적 12만명이 방문했다.여름방학 기간인 지난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2주간 1만 4천여명이 찾는 등 시민들의 대표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휴식 공간이자 인공지능 바둑로봇 체험, 보드게임, 피아노 연주가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이다.창작활동 공간인 ‘사부작공작소’에선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전남도서관은 현재 무더위를 날릴 ‘범인은 이 안에 있어’를 주제로 공포·추리 도서를 비롯해 인기도서 그림책, 만화 등을 큐레이션하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중이다.또한 전남문화재단 남도예술은행이 소장한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여름 계절에 맞춰 진행한 전시도 큰 인기다.문화마루 특성을 살린 시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책을 소리내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오늘은 낭독’△낡고 오래된 물건을 새롭게 활용하는 ESG 수선 워크숍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는 원데이클래스 등이다.오는 12월까지 순차 진행된다.커뮤니티룸에선 독서동아리 등 모임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며 지역 독서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전남도서관 관계자는 “문화마루는 독서와 예술,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머물고 싶은 문화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문화마루 운영 프로그램과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뜨거운 태양열에 지친 하루, 열대야로 잠들기 어렵다면, 도심으로 하룻밤 피서를 떠나볼까.광주의 여름밤에는 소중한 사람과 캠핑·영화·산책·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특별한 계획 없이도 훌쩍 찾아갈 수 있는 광주의 밤나들이 명소를 소개한다.강물따라 숲길따라 하룻밤 캠핑 광산구와 북구가 맞닿는 곳에서 영산강을 따라가면 숲과 강물을 구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을 만날 수 있다.광주시민의숲 야영장은 텐트 등을 설치할 수 있는 일반 야영장 38면과 차박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 야영장 19면 등 총 57면 규모로 화장실·취사장·샤워실·전기시설을 갖추고 있다.이 야영장은 광주시민의숲에 둘러싸여 이용자들에게 시원한 풀내음과 울창한 나무그림자를 선사한다.아이들과 함께 숲속 산책길을 걷기도 좋고 영산강변 자전거길에서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다.이 곳에는 8월17일까지는 주간에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도 운영돼 더욱 시원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1면당 최대 이용인원은 4 5인이고 이용시간은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정오까지다.하루 시설 이용료는 날짜에 따라 1만 2만원이며 예약은 통합특별시 바로예약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광주지역에는 이밖에도 서구 주노글램핑 인 광주, 북구 패밀리랜드 카라반 캠핑장, 남구 승촌보 캠핑장, 광산구 국민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 휴파크 등에서 여유로운 도심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영화와 공연으로 특별한 피서를 바쁜 하루를 마친 퇴근길, 감동적인 음악과 이야기에 흠뻑 빠져 피로를 잊고 싶다면 광주지역 극장에 주목해보자.광주지역 소극장들은 오는 15일까지 ‘제29회 광주소극장축제’를 열어 9편의 작품을 선보인다.월요일인 10일을 제외하면 매일 저녁 연극·음악회 등 공연을 만날 수 있다.광주소극장축제 일정 제목 일자 시간 장소 마피아게임 8.1월 8일15. 화 금 19:30 주말 오후 2시, 오후 5시 기분좋은극장 유미래 실종사건 8.7. 8.8. 19:00 예술극장 통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8.7. 8.9. 금 19:00 토 오후 3시, 19:00일 오후 3시 지니아트홀 로봇 레이저 매직쇼 8.8. 8.9. 오후 2시, 오후 4시 민들레소극장 광주소극장재즈페스티벌 8.12. 8.15. 19:30 아트스페이스 흥학관 양팔저울 8.12. 8.13. 19:30 소극장 공연일번지 피아노 캔들 콘서트 8.12. 8.13. 19:30 광주아트홀 봄이 오면 8.14. 8.15. 금 19:30 토 오후 4시 예린소극장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제37회 광주음악제’ 가 열린다.음악제는 ‘음악으로 꿈을 잇다’를 주제로 공연 기간 오후 7시30분부터 다채로운 선율을 선보인다.광주지역의 유일한 자동차극장인 ‘광주자동차극장’에서는 대형 스크린 앞에 주차하고 자동차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는 자동차극장 특유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운영 시간은 매일 저녁 7시20분부터이다.인근에 광주패밀리랜드와 우치동물원이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도시 불빛·물소리와 함께 야경산책 특별한 계획 없이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고 싶다면 광주 곳곳의 호수와 강변 산책길을 찾아갈 수 있다.선선한 밤바람과 잔잔한 물소리가 어우러진 도심 야경맛집들은 열대야를 잊을 수 있는 ‘잠깐 피서지’다.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광주천은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가 이어져 여름밤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산책 명소다.해가 지면 물결 위로 도시의 불빛이 반사돼 운치를 더하고 곳곳에 마련된 정자와 벤치에서는 가볍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천변을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밤바람에 흔들리는 버드나무 그늘,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흘러나오는 환호성과 인파, 물가를 오가는 백로와 왜가리 등 광주천이 감춰둔 보물같은 풍경을 만나게 된다.서구 운천저수지수변공원·풍암호수공원과 북구 양산호수공원 등 동네 호수공원도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내기에 제격이다.특히 광산구 수완호수공원과 쌍암공원 인근에는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공공전시공간인 ‘별밤미술관’ 이 운영돼 무료로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도심 속 오아시스 ‘야간 바닥분수’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워터파크 ‘야간 바닥분수’도 열대야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광주비엔날레전시관 앞 중외공원음악바닥분수,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신용빛고을근린공원 바닥분수는 시원한 물줄기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오는 9월 20일까지 운영되며 한여름의 열기를 식힐 계획이다.운영시간 : 11~12시, 13~오후 2시, 15~오후 4시, 17~오후 6시, 20~오후 9시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 휴장 동구 푸른길공원 바닥분수는 오는 8월31일까지 운영해 저녁 산책길에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한다.동구 푸른길공원 바닥분수는 정오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매시간 40분 가동·20분 휴식을 반복한다.한송화 관광도시과장은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도심 가까운 곳에서 열대야를 잊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알찬 명소들이 광주 곳곳에 마련돼 있다”며 “시민들과 광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도심 속 캠핑, 야간 산책,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하고 낭만적인 여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아동학대예방 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아동학대 ZERO,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인천’조성의 일환으로 부모와 보호자에게 긍정 양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이호선 교수는 아동권리보장원, 성동구청, 성북구청 등 다수 공공기관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보장 관련 강연을 활발히 펼쳐왔으며 ‘이호선상담소’, ‘이호선의 사이다’등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부모 교육과 가족 상담, 아동 권익 증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소통 전문가다.이번 특강에서는 ‘아이를 지키는 어른의 기술’과 ‘긍정 양육을 위한 따뜻한 말 한 마디’를 주제로 긍정 양육을 위한 건강한 가치관 형성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또한 참석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팝페라 음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까지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나 전용 링크를 통한 100% 사전 접수로만 입장이 가능하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특강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 양육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3일까지 해외 봉사활동 결합형 공공외교 사업인 ‘광주글로벌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3회째인 이 사업은 해외 현장에서 포용도시 광주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와 봉사를 통해 공공외교를 실천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한다.모집 분야는 △한국문화 공연 △한국어교육 △지역 홍보 △운영 지원 △통역 등 총 5개 분야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총 26명을 선발한다.해당 분야의 역량을 갖추고 투철한 봉사정신을 가진 전남광주특별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참가 신청은 광주국제교류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참가비는 60만원이다.자부담분을 제외한 현지 숙식, 문화탐방, 편도 항공료 등 비용 일체가 지원된다.참가활동증명서도 발급한다.원정대로 선발되면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에 파견되며 현지 대표축제인 ‘사마르칸트시의 날’홍보부스를 운영하게 된다.현장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홍보영상 상영, 음식 체험, K-팝·국악·전통무용 공연 등 문화를 통해 현지 시민들과 활발하게 교류할 예정이다.사마르칸트시 고려문화협회에 장구·북 등 전통악기 12점을 전달하고 현지 대학교와 복지시설을 찾아 한국어수업과 문화 교류, 환경정비 등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최종 합격자는 8월31일 광주국제교류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9월 중 두차례 사전 교육을 통해 현지 역사·문화이해, 팀별 활동 기획 등 원정대 활동 준비를 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국제교류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국제교류센터로 하면 된다.장안숙 국제교류담당관은 “광주글로벌원정대는 시민들이 해외 현장에서 봉사활동과 공공외교를 직접 실천하는 사업이다”며 “국제교류와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 2023년 10월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하고 미디어아트 전시,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 등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 병해충 발생과 방제작업이 집중됨에 따라 친환경농업단지 공동방제 안전관리와 인증기준 준수를 위한 현장점검 지도를 강화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특히 8~9월은 병해충 방제가 집중되는 시기다.합성농약 사용이나 방제 과정에서의 일반자재 혼입 등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을 위반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전남광주특별시와 시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8월 한 달간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선다.공동방제는 ‘공동방제 사전 신고제’에 따라 방제 수행자가 방제 7일 전까지 방제 예정일 사용 자재 명칭, 공시번호 등을 기재한 신고서를 시군에 제출해야 한다.방제 후에는 실제 방제일 사용 자재와 사용량 등을 기재한 공동방제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해 공동방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또한 단지 대표는 공동방제 현장에 입회해 사용 자재가 유기농업 자재인지, 합성농약 등 금지 물질이 혼합되지 않았는지 확인 해야 한다.공시번호나 주성분 등 제품 표시 사항을 확인할 수 없는 자재나 개봉된 상태로 배송된 자재는 사용하지 않도록 관리한다.친환경 농가가 농약을 직접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인접 관행 농지의 농약 비산이나 방제 기기 세척 불량 등으로 비의도적 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완충지대 확보, 차단시설과 경계지 알림판 설치, 관행농지 방제 시 단지대표 입회 등 사전 예방조치도 적극 추진한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단지대표와 방제업체는 공동방제 사전 신고제와 친환경 인증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전 예찰 및 피해 예방관리로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 7월 30일 농업기술원에서 단지대표, 방제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재의 구입·운반·보관·살포 등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 요령과 사전 신고제 운영 등에 대한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일본 고치현에서 ‘2026 전남광주-고치현 청소년 교류사업’을 지난 4일까지 6박 7일간 진행해 양 지역 청소년 간 우의를 다졌다.이번 교류에는 전남자연과학고등학교 2학년 학생 6명과 인솔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고치농업고등학교와 고치해양고등학교를 방문해 일본 학생들과 함께 수업과 실습,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교육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고치현립대학교 학생들과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국제적 시야를 넓혔다.이와 함께 고치성, 요사코이 정보교류관, 만가베이스, 나카쓰계곡 등을 방문해 고치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전통공예촌에선 부채 만들기와 차 농가 방문 등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교류 마지막 날에는 양 지역 교류의 상징인 윤학자 여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며 우호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최종보고회를 열어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교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일본 고치현의 자매교류 10주년을 맞아 추진됐다.참가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우정을 쌓으며 미래세대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교류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일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고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우정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솔교사는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크게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이번 교류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양 지역 청소년 교류가 계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아이사랑꿈터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열리는 ‘제33회 인천베이비 키즈페어’에 참가해 아동의 놀 권리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아이사랑꿈터 이용자와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사전 행사로는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아이사랑꿈터에서의 놀이 경험 속 ‘놀 권리의 가치’를 담은 사진을 접수받아 1차 심사를 통해 12개 작품을 선정하고 선정된 작품은 ‘인천베이비 키즈페어’행사장에 전시해 관람객 투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본 행사 기간 동안 ‘인천베이비 키즈페어’아이사랑꿈터 부스에서는 사진전 관람과 놀 권리 약속 회원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이를 통해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놀이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공감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하며 아이사랑꿈터의 다양한 기능과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이사랑꿈터는 부모를 동반한 영·유아가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보호자 간 육아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이다.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1000원, 프로그램 신청 시 2000원이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건강교육, 상담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해의 경우 3600만원의 예산으로 두동·두서지역의만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등 약 400명을 지원했다.올해는 사업비를 9600만원으로 늘려 울주군 웅촌, 삼남·삼동, 상북, 언양 지역 약 8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해 농촌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지역별 운영기관으로는 웅촌농협, 삼남농협, 상북농협, 언양농협 등이 참여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진과 예방상담 등을 지원한다.첫 왕진버스는 8월 7일 오전 9시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웅촌농협이 사전 모집한 200명을 대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이후 지역별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진료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와 한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과 울주군보건소가 함께 참여한다.의과·한의과·치과 진료를 비롯해 건강상담, 물리치료, 구강검사, 시력 측정 및 검사, 치매 예방교육, 의약품 제공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농업인 등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체력인증센터’를 문수체육관에 조성하고 오는 8월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울산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울산광역시체육회가 운영을 맡는다.센터는 문수체육관 1층 225㎡ 규모로 구축됐다.국민체육진흥공단 표준 체력 측정장비와 측정체계를 갖춰 시민들에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체력 측정 △체력 인증 △맞춤형 운동처방 △건강 상담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오는 11월부터는 체력증진교실,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 학교·기업·공공기관 연계 체력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4세 이상이면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체력인증센터를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특히 개소에 앞서 진행된 사전예약 결과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110여명이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체력인증센터 개소를 통해 시민들이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체력인증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월 7일 오전 10시 중점관리대상 시설인 남구 태광산업(주) 울산공장을 방문해 여름철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지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져 화재위험경보가 ‘심각’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추진됐다.공단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공무원 4명이 참여해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한다.주요 지도 내용은 △여름철 냉방기기 과부하 예방 △실외기 및 전선·플러그 손상 여부 확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대피와 피난훈련 실시 △자위소방대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체계 강화 △관계인 주도의 소방시설 자체점검 등 여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사항이다.공단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소방시설 점검과 피난훈련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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