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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8월부터 12월까지 구급대원 307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환경 속 전문응급처치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두운 환경과 비좁은 차량 내부 등 실제 구급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어려운 여건을 재현해 구급대원의 현장 상황 판단 능력을 높이고 전문 응급처치 술기와 팀 단위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회당 구급차 2대 규모인 4~6명이 참여해 3시간 동안 진행한다.실습과 토론, 훈련 뒤 평가·토의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실제 재난·응급 현장은 밝고 정돈된 환경보다 어둡고 위험 요소가 많은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현장 상황을 재현한 훈련을 통해 구급대원의 중증 응급환자 처치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교육 개요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청년자율방재단이 지난 8~9일 폭염 취약지역에서 현장 예찰과 안전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시 청년자율방재단은 세종시 자율방재단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창단됐다.이들은 지역 봉사에 뜻을 함께한 청년 11명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임직원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돼 올여름 집중호우 예방과 폭염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8~9일에는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 취약지역과 농경지 일원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예찰 활동을 펼쳤다.세종시 청년자율방재단은 이달까지 매주 주말마다 폭염대응 드론팀을 운영하며 △폭염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 당부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얼음물 배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지난 5월에는 상습 침수지역인 장군면 봉안리 일원에서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수거하는 정비활동으로 여름철 침수피해 예방에 앞장섰다.또한, 지난 7월 24~26일에 열린 제24회 세종복숭아축제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얼음물을 배부하고 예방수칙을 홍보했다.김태경 청년자율방재단원은 “내가 살고 있는 보금자리에 봉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청년자율방재단에 가입했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선배 단원의 모습을 보며 더 큰 보람과 연대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양길수 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 “청년자율방재단원들이 지역 방재활동에 적극 나서줘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청년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전국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및 활동 실적 평가에서 전국 229개 자율방재단 중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재난 예방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8일 센터에서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세계 청소년의 날 행사를 성료했다.국제연합이 매년 8월 12일로 지정한 세계 청소년의 날은 청소년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건강증진 포럼으로 청소년의 건강 실태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청소년시설의 역할 및 건강한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체험공간에서는 청소년들이 신체활동과 정신건강, 식생활, 환경, 세계시민 등 다양한 건강·웰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배웠다.이와 함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관내 청소년시설 및 유관기관 등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부스를 공동 운영했다.안종배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청소년 건강 정책과 현장을 연결한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주도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칡덩굴의 생장과 확산이 활발한 8월부터 10월까지를 ‘칡덩굴 집중 제거 기간’ 으로 운영하고 조림지와 도로변,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주변 등 주요 가시권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한다.칡덩굴은 생장이 빠르고 주변 나무를 감아 생육을 방해하는 등 산림경관을 훼손하는 주요 요인이다.특히 여름철 기온이 높아지면서 생장과 확산이 급격히 빨라져 적기에 제거하지 않으면 산림 피해가 커질 수 있다.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101억원을 들여 4천295㏊ 규모의 칡덩굴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2월 ‘칡덩굴 맞춤형 제거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작업단 65개 조 391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오는 9월 5일부터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박람회 주 행사장과 여수 섬 일원의 산림경관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개도와 금오도 등 박람회장 주변 주요 산림경관 지역 238㏊의 칡덩굴 제거를 완료했으며 9월까지 주요 도로변 등 중점 제거지역 80㏊를 추가로 정비할 예정이다.섬 지역은 지형이 복잡하고 산림 여건이 다른 만큼 대상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제거에 중점을 뒀다.인력 제거 등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병행해 칡덩굴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경관 개선 효과를 높였다.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자원과장은 “기후변화로 칡덩굴의 생장과 확산이 빨라지고 있는 만큼 적기에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선보일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공기업 구조 개편과 관련해 통합 발전 5사의 본사를 통합특별시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건의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건의다.지난 6월 유치성명서의 논리를 보완·발전시켜 통합특별시 차원의 유치 논리를 정립해 정부에 전달했다.통합특별시는 발전공기업 통합이 단순한 기관 통폐합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과 에너지 안보를 실현하고 국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구조 개혁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에 통합 발전공기업이 새로운 역할과 경영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선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현장 중심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통합특별시는 유치 근거로 먼저 통합 발전공기업의 32GW 규모 석탄발전소를 대체할 정의로운 전환의 최적 대안인 대규모 해상풍력의 최대 생산기지라는 점을 제시했다.현재 발전공기업 4사가 3.8GW 규모의 11개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석탄발전소 대규모 운영 인력을 해상풍력 유지보수 인력 등으로 재배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정부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기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특별시를 국가 에너지 정책의 핵심 실행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는 점도 들었다.옛 전남 전역이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으로 조성 중이며 RE100 산단 지정도 가장 유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국전력공사와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DN, 한전KPS 등 국가 전력산업 핵심 공공기관이 집적돼 정책 협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도 제시했다.또한 한국에너지공대와 4대 국가 에너지 특구 등 에너지 생산부터 연구개발, 인력양성까지 국내 유일의 에너지 전 주기 산업생태계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통합특별시는 896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한 첨단산업의 RE100 전력 공급 모델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통합 발전공기업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미래 시장이라는 설명이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통합 본사의 입지는 국가 에너지 대전환의 성공과 직결되는 만큼 재생에너지 생산과 전력산업 전 주기 생태계가 집적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특별시 유치 TF와 범시민 유치위원회 등을 구성하고 통합 본사 특별시 유치에 대한 국민적·정책적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대대적 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헌혈증서 60매 기부로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강병창 연구기획팀장이 20여 년간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이어오며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강 팀장은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100회 달성자에게 수여하는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제도는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으로 구성된다.100회 명예장은 2015년 9월 신설됐다.명예장을 받은 뒤에도 꾸준히 헌혈을 이어와 현재까지 누적 115회를 기록했다.특히 올해 들어 응급 수술 환자와 혈액질환 환자를 위한 혈소판 긴급 지정헌혈에 일곱 차례 참여했다.혈소판 성분 헌혈은 급성백혈병·재생불량성빈혈 등 혈액질환 환자와 항암 치료 환자에게 필요한 혈액 자원이다.강 팀장의 혈액형은 Rh A형이다.국내 Rh 음성 혈액형 보유자는 전체 인구의 0.1~0.3%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수혈이 필요한 응급 상황에서는 혈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강병창 팀장은 “혈액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헌혈이 어느새 100회를 넘어섰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생명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 팀장은 헌혈로 받은 헌혈증서도 나눔에 활용해 왔다.지금까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60매를 기부했으며 기부된 헌혈증서는 소아암 환아 가정의 수혈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강 팀장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 언론에도 소개됐다.지난 1월 27일 방송된 대전MBC 뉴스 ‘두쫀쿠 효과 톡톡 헌혈도 오픈런 시대’에서는 Rh A형 다회 헌혈자로서 헌혈 100회를 넘긴 사례가 소개됐다.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의 수질을 검사·연구하는 기관이다.수질 안전을 지키는 업무와 함께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이어온 강 팀장의 활동은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금경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강병창 팀장은 업무에서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의 안전을 지키고 업무 밖에서는 희귀 혈액형 환자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이번 사례가 시민들의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고령층과 야외활동 종사자 등 온열질환 고위험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온열질환 응급실감세체계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재 전남광주 누적 온열질환자는 227명으로 집계됐다.전남 191명, 광주 36명이며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다.2026. 8. 5. 기준: 전남광주 276명(사망 1명)/전국 3천293명(사망 21명)세부적으론 60대 이상 고령층과 남성, 실외 작업장·논밭 등 야외활동 환경에서 발생이 두드러졌다.연령별로는 60대가 49명(21.6%)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46명(20.3%), 40대 31명(13.7%)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60대 이상을 합하면 106명으로 전체의 46.7%를 차지한다.성별로는 남성이 175명(77.1%)으로 여성 52명(22.9%)보다 약 3.4배 많았고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145명(63.9%)으로 가장 많았으며 열사병 33명(14.5%), 열경련 29명(12.8%), 열실신 13명(5.7%) 순이었다.발생 장소별로는 전체 227명 가운데 190명(83.7%)이 실외에서 발생했다.세부 장소는 실외 작업장이 66명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 47명, 주거지 주변 30명, 강가·해변 18명, 운동장·공원 16명 순으로 나타났다.실내에선 실내 작업장 12명, 집 10명, 건물 6명, 기타 5명, 비닐하우스 4명 등이 확인됐다.특히 실외 작업장과 논밭에서 발생한 환자는 113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해당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시군구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의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취약 어르신은 생활지원사가 안부를 확인하고 독거노인·장애인 가구는 활동량 감지기를 활용해 응급상황을 살피고 지원하고 있다.고독사 고위험군은 이·통장과 복지기동대 등 안부 확인자가 폭염 중대경보 시 2일에 한 번 안부를 확인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은 폭염특보 시 야외활동을 전면 중단해 냉방이 가능한 실내활동으로 전환하고 있다.농촌지역에선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홍보와 마을방송을 강화하고 산업체·건설현장에는 물·그늘·휴식 제공과 작업시간 조정 등 기본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지역이나 중증환자 발생 시에는 시군구와 즉시 정보를 공유해 현장 홍보와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 시 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대응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고령자는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온열질환 초기 증상을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려워 상태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며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 안부 확인, 냉방환경 점검, 한낮 농작업 자제 안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일 해남 혈도간척지에서 ‘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발전 착공식’을 열고 국내 최대 규모인 400MW 발전단지 조성에 들어갔다.착공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박지원 국회의원, 지역주민 대표,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 등 관계기관·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해남 문내면·황산면 일대 염해간척지 479만㎡ 부지에 총사업비 6천807억원을 들여 총 400MW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여기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10MW의 영농형 태양광도 포함됐다.2년간의 공사를 거쳐 2028년 준공한 뒤 20년간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발전사업은 2019년 발전사업허가 취득 이후 상당 기간 정체됐다.부지가 생산성이 낮은 염해간척지이지만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여 있어 대규모 태양광 설치가 어려웠기 때문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남군,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태양광 발전 필요성을 지속해서 건의했다.그 결과, 지난해 10월 대통령 주재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 안건에 포함됐고 11월 농식품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농지전용 허가로 이어져 올해 착공하게 됐다.이곳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에 공급된다.국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과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태양광 주요 기자재는 100% 국산 제품을 사용해 국내 태양광 산업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민참여 이익공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내면·황산면 지역주민에게 발전기금을 지원하고 운영기간 20년 동안 발전 수익을 공유한다.공원·해안도로 등 기반시설 구축, 취약계층 복지사업, 장학금 지원 등 지역민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황기연 부시장은 "이 사업은 지방정부가 앞장서 규제의 벽을 허물어 추진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 사례"며 "통합특별시는 태양광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가 지역에 안착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7일 오후 2시 30분 부산 남구 문현동 기술보증기금 본점을 찾아 울산지역 기술금융 및 기술사업화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울산시는 이번 방문에서 우선 울산 북구지역 기업의 기술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술보증기금 지점을 추가 개설해 줄 것과 울산지역 기술혁신센터를 설치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현재 울산에는 남구에 기술보증기금 지점 1곳만 운영되고 있어 북구지역의 자동차·조선 등 제조업과 중소기업들이 보증 상담과 기술금융 지원을 받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울산시는 기업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밀착된 기술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북구지역에 기술보증기금 지점을 추가로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기술이전과 기술거래, 사업화 지원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술혁신센터를 울산에 설치해 줄 것도 요청했다.현재 울산에는 기술혁신센터가 없어 관련 업무를 부산지역 센터에 의존하고 있다.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기업을 연결하는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제조업을 기반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활동하고 있지만 기술금융과 기술사업화 지원 기반은 기업 수요에 비해 부족하다”며 “기술보증기금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기술금융과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 이달의 전통주로 여수 황칠본가의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를 선정했다.‘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는 100% 국내산 쌀과 무농약 인증을 받은 황칠을 원료로 사용해 세 번의 덧술과정을 거쳐 빚은 삼양주 방식의 생막걸리다.깔끔한 맛과 깊은 풍미,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인공감미료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는 전통 양조법으로 빚어 일반 막걸리보다 진하고 묵직한 맛과 황칠 특유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마실수록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차갑게 냉장해 탄산수와 함께 마시면 청량감과 깔끔한 목넘김이 더욱 살아나 여름철 별미다.HACCP인증을 받은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는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탁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최영자 황칠본가 대표는 전통 양조기술과 계승 가치를 인정받아 (사)대한민국명인회의 ‘대한명인’ 으로 선정됐다.박상미 전남광주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 양조기술이 만나 완성한 ‘생황칠막걸리’는 지역의 맛과 문화를 함께 담아낸 전통주”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전통주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우리술을 접하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