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를 활용해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역량을 높이고 미래 식량자원과 부산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부산농산물 쿡 건강돌봄식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상과 목적에 따라 중장년 남성의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는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로 만드는 건강돌봄식탁’과 초등학생 가족이 미래 식량자원을 체험하는 ‘부산청년농부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식탁’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먼저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로 만드는 건강돌봄식탁’은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남성이 부산농산물과 기장 미역·톳 등 지역 블루푸드를 활용해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한 실습교육이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2기로 나누어 진행한다.1기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2기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기수별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주요 교육내용은 칼과 조리도구 사용법, 식재료 손질·보관, 소금은 줄이고 맛과 영양은 살리는 조리법, 혼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한 끼 구성 등이다.교육대상은 건강한 식생활과 집밥 조리에 관심 있는 부산시 거주 남성이며 60세 이상 남성을 우선선발한다.참여 희망자는 8월 20일부터 30일까지 부산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부산청년농부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식탁’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식용곤충의 성장과정을 관찰하고 쿠키를 만들어 보는 가족 체험교육이다.교육은 8월 22일과 2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진행하며 회당 15가족씩 총 30가족 60명이 참여한다.가족당 성인 보호자 1명과 초등학생 1명이 함께 신청해야 한다.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에 참여한 정문규 부산 청년농업인이 강사로 나서 식용곤충 생산·창업 이야기, 식용곤충의 종류와 성장과정, 미래 식량자원으로서의 환경·영양적 가치 등을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이어 식용곤충 분말을 활용한 가족쿠키 만들기 실습을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8월 22일과 23일의 교육내용은 동일하며 동일 가족은 두 날짜 중 한 번만 신청할 수 있다.두 과정 모두 교육 신청은 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공정추첨제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 체험신청을 참고하거나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부산의 농산물과 블루푸드를 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연결하고 청년농업인이 생산하는 미래 식량자원의 가능성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식생활을 스스로 돌보고 부산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광역하수도 부문에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하는 하수도 경영평가는 격년제로 시행되며 시는 직전 평가인 2024년 ‘다’등급에서 등급과 순위를 모두 끌어올려 1위를 달성했다.시는 침수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하수도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침수위험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맨홀 추락방지 시설을 선제적으로 설치했으며 노후 하수관로 정밀 조사를 완료해 데이터 기반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또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온천천 대심도 하수저류 빗물터널 건설과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하수도 전 분야에 걸친 체계적인 사업 추진 성과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한편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에 대해 서류 평가와 온라인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경영평가 1위 달성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개선과 지속 가능한 하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하수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 와 ‘시 소비생활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현황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의류·섬유, 헬스장, 숙박시설 관련 피해가 집중됨에 따라 이들 분야를 ‘3대 취약 분야’로 선정하고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의류·섬유, 헬스장, 숙박시설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높은 품목으로는 가상화폐, 모바일게임서비스, 건물청소서비스 등이 급증세를 보이며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피해가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의류·섬유 관련 상담은 겨울옷 세탁 후 변색, 여름철 계절 의류 수요 급증에 따른 배송 지연 및 교환·환불 문제 등이 주를 이뤘으며 헬스장은 일부 사업자 폐업 및 영업 중단에 따른 환불과 계약 해지 상담이 증가세를 보였다.숙박시설은 여름 휴가철 및 대형 콘서트와 맞물려 예약 취소, 위약금, 시설 불만 등의 상담이 많았다.특히 가상화폐와 모바일게임서비스는 디지털 환경의 확산과 함께 신종 사기 및 불공정 거래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연령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은 상담을 접수했으며 40대, 50대가 뒤를 이었다.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소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계획으로는 소비자문제 전문가 8명을 선정해 주요 품목별 피해 예방 교육, 캠페인, 정보제공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며 세탁업자, 헬스장 등 체육시설업자, 숙박업소에도 관련 규정을 홍보할 예정이다.생애주기별 맞춤형 소비자 교육과 홍보, 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을 통한 피해 사례, 피해구제 방법 안내 등이 있다.특히 하반기에는 어르신과 사회 초년생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50회 이상 진행하고 공무원 대상 피해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의류·섬유, 헬스장, 숙박시설, 모바일게임서비스 등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1372 소비자상담센터, 부산시 소비생활센터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급증하는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피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과 정보 제공, 신속한 피해구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21일까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 ‘2026년 하반기 하하 에듀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내 캠퍼스 교육관과 대학 체육시설 등에서 진행된다.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는 상반기보다 확대된 총 38개 강좌를 운영하며 스포츠 프로그램 18개 강좌와 에듀 프로그램 20개 강좌로 나뉜다.‘스포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피클볼, 테니스, 당구, 포켓볼, 탁구, 그라운드골프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수준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을 산길을 걷는 트래킹과 질환별 맞춤 운동인 ‘메포츠’도 함께 운영된다.‘에듀 프로그램’은 합창, 라인댄스, 난타, 태권도 등 함께 즐기는 체험형 강좌와 실생활 스마트폰 인공지능 활용, 인공지능 영상 공작소 등 디지털 강좌,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 시니어 모델, 정리수납 등 자기계발 강좌로 구성했다.50세 이상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부산가톨릭대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수강료는 강좌당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면제, 장애인·차상위계층·국가유공자 등은 50퍼센트 감면된다.한 학기에 최대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가톨릭대학교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유휴 대학시설을 활용한 교육·복지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고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대학의 인프라와 연계한 19개 강좌를 운영하고 9월 중 수강생을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우고 운동하며 이웃과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생활체육과 자기계발 강좌를 균형 있게 구성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도담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도담테레사’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도담테레사는 봉사자들이 취약계층 아동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물품 지원 등을 제공하는 도담동지사협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이날 프로그램은 달궈진 펜으로 나무에 그림을 그리는 ‘우드버닝’방식으로 독서대를 만드는 체험으로 진행됐으며 저소득 가구의 아동·청소년과 가족, 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도안 전사, 우드버닝, 수채색연필 채색, 스텐실 문구 작업 등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원목 독서대를 직접 제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가족과 봉사자가 한 팀이 되어 작품을 완성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봉사자와 참여가정 간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신상원 민간위원장은 “이번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가족과 봉사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0일 세종실에서 ‘2027 세종 비엔날레’예술감독으로 박미화 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장을 공식 위촉했다.이번 위촉은 2027 세종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시 기획 체계를 조기 구축하고 국제적 수준의 전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박미화 감독은 1997년부터 2025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근무하며 서울관 전시과장, 소장품과장, 청주관 과장 등을 역임한 전시기획 전문가다.특히 재직 기간 동안 다양한 전시와 소장품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신임 예술감독은 위촉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행사 기본 방향 설정과 전시 기획 총괄, 국내외 참여 작가 발굴·섭외, 국내외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등 비엔날레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시는 예술감독 위촉을 계기로 행사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전시 요소의 완성도를 높여 세종 비엔날레를 지역 대표 국제 문화예술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박미화 예술감독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전시 기획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며 “2027 세종 비엔날레를 본격적으로 준비해 시민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하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과 농작물·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5월 수립한 대응계획에 따라 ‘폭염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업 분야 피해 발생 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한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문자메시지와 모바일 알림으로 폭염 정보와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 자제, 수분·염분 섭취, 챙이 넓은 모자와 적절한 작업복 착용 등 개인 보호 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벼·콩·고추·과수·잎채소 등 고온에 민감한 주요 작목의 생육 저하와 시듦,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맞춤형 기술 지도를 하고 있다.특히 온실·비닐하우스 등 시설재배지에는 주기적인 환기와 차광망 설치, 미세 살수 장치 가동 등을 통해 내부 온도를 낮추도록 지도하고 있다.정전으로 양액 공급 시설과 환기장치가 멈추는 상황에 대비해 비상용 또는 이동형 소형 발전기를 갖추도록 권고했다.축산 농가에는 환기팬 가동, 축사 지붕에 물 뿌리기, 급수 체계 점검 등을 통해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지도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폭염 대비 교육과 농작업 안전 장비 보급, 농가별 대응 지침 제공도 지속할 방침이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예찰과 지도·점검, 신속한 기술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이 여름철 민간 다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설별 위기 상황 매뉴얼 작성·관리 실태와 재난 대비 훈련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피로와 비상계단에 물건을 쌓아두었는지 등 화재나 비상 상황에서 피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요인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한다.점검 대상은 연면적 5000㎡ 이상인 문화·종교·판매·관광숙박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 건축물 72개소다.시는 이 가운데 66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시설은 오는 9월까지 면밀한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특히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관광숙박시설은 시와 자치구 합동 점검 대상에 포함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대전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 체계를 갖추고 신속히 대피하는 것이 인명피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관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8월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전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오석진 대전시 교육감,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참가 학교 교장단, 지도교사, 선수단 등 5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결단식은 대회 참가 현황 보고와 선수 대표의 결의문 낭독, 선수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선수들은 필승의 각오를 다지며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고 내빈들의 격려와 함께 기념 촬영도 이어졌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1815명이 참가하며 대전시에서는 29개 직종에 선수 74명이 출전한다.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천만원, 은메달 6백만원, 동메달 4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에게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2028년 제49회 일본 아이치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대전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책임감 있는 대회 참가와 건전한 경쟁 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상 이하의 대회 완주자에게 10만원의 완주 상금을 지급하는 등 기능 인재 육성과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견뎌낸 시간이 경기에서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과 자신감으로 나타날 것으로 믿는다”며 “여러분의 도전은 대전 기능 인재의 저력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무대인 만큼, 대전 시민들의 응원과 대전 대표라는 긍지를 가슴에 품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도 선수들이 끝까지 도전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넓히고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와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하고 8월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복합터미널 주변 용적률 특례 기준 마련 △정비계획 입안 제안 시 검인 동의서 사용 및 구역 범위 사전 확인 △조합 임원 교육 기준 마련 △정비사업 정보공개 서식 통일 등이다.먼저 대전복합터미널과 유성복합터미널 주변에는 용적률 특례 적용을 위한 거리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정비구역 면적의 절반 이상이 터미널 시설 경계로부터 350m 이내에 있고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갖추면,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계 법률에 따른 용적률 상한을 적용받을 수 있다.주민이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하기 위해 동의서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사전에 사업 구역을 표시한 서류를 관할 구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동의서는 관할 구청장의 검인을 받고 연번을 부여받아야 한다.관할 구청장은 연번을 부여한 뒤 관련 내용을 누리집과 해당 지역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등에 공개해야 한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동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정비사업 대상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사업 구역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의서를 받거나, 같은 지역에서 동의서를 무분별하게 받는 문제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정비사업 조합 임원 등에 대한 운영·윤리교육에 관한 세부 기준은 시와 자치구가 각각 마련하도록 했다.구청장이 매년 공개하는 정비사업 정보도 통일된 서식으로 작성·공개하도록 했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조례·시행규칙 개정은 용적률 특례 기준을 마련해 사업 추진 기반을 넓히고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이 사업 구역과 동의 내용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한 것”이라며 “정비사업 정보공개와 조합 임원 교육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정비사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보화정책과 사이버보안팀 대전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보안 진단 체계 구축 추진 - 올 하반기 시범 운영 소속·산하기관 단계적 보급 계획 - 대전시는 최근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악용한 사이버공격 기법이 갈수록 치밀하고 정교해짐에 따라 시 정보시스템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의 정형화된 취약점 진단 도구에 의존한 단순 진단만으로는 인공지능을 악용한 공격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이에 대전시는 지난 5월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취약점 진단’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기술을 익히는 한편 자체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또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를 별도 예산 없이 자체 개발하기 위한 사전 점검을 지난 7월 진행했다.앞으로 기능을 보완하고 검증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소속·산하기관에도 맞춤형 도구를 단계적으로 보급해 인공지능을 악용한 공격에 대한 대응체계를 시 전체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민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자체 개발한 ‘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를 통해 취약점 진단·분석 속도를 높이고 발견한 보안 취약점을 신속히 조치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사회재난과 사회재난팀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