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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 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전국 최초 섬 반값여행을 시행한다.섬 반값여행은 해당 시군구 외 거주하는 관광객이 대상 섬에서 사용한 운임,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의 50%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관광지원 정책 사업이다.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함께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은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목포, 여수, 고흥, 보성, 강진, 영광, 진도, 신안 등 8개 시군 16개 섬에서 운영된다.신청은 8월 10일부터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JG TOUR’앱 또는 누리집에서 여행 시작일 최소 5일 전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거주지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등록하면 승인 후 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여행 중에는 방문하는 섬이 속한 시군의 지역화폐 앱을 이용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섬 지역에서 5만원 이상 소비하면 해당 섬이 속한 지역 가맹점 사용액도 인정해 관광객 이용 편의를 높였다.여행을 마친 후에는 10일 이내 JG TOUR 앱에서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지역화폐 사용 내역과 관광 관련 소비 증빙을 확인한 뒤 적격 여부를 심사해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환급받은 지역화폐는 해당 지역을 재방문하거나 지역 온라인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행정안전부 ‘2026 섬 방문의 해’ 와 연계한 공동 홍보를 비롯해 JG TOUR 앱을 통한 남도 숙박할인, 1 1 투어 이벤트 등 통합 마케팅을 추진해 전남광주 섬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섬 반값 여행은 단순한 여행비 지원을 넘어 관광객이 섬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관광정책”이라며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대한민국 섬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앞두고 ‘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을 확대 개편하는 등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형배 시장의 시정방침에 따라 유치 대상 기관을 기존 40개에서 45개로 확대하고 유치 목표를 정밀하게 재정비했다.옛 전남과 광주가 구상한 에너지·환경, 농수산, AI 등 첨단산업,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분야 공공기관 외에도 특별시 출범 이후 최초 성과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 기술개발, 용수관리, 소부장 기업지원 등 관련 분야 공공기관 유치에도 강력한 유치 의사를 드러냈다.이와 관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6일 무안청사 서재필실에서 관계 부서 및 교육청 관계자, 전남연구원, 광주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은 지난 3월 발족 이후 40개 목표 기관 중 27곳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유치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으나, 기존 전남도 중심의 운영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부서를 포함해 100여명 규모로 확대 개편했다.이날 회의는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재생에너지, 농수산,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단일대오를 구축하는 첫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 승리를 위한 ‘3대 핵심 전략’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먼저 여름 휴가철과 연계한 8~9월 막판 홍보 총공세를 펼친다.수도권 주요 거점과 SNS 등 뉴미디어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의 압도적인 산업경쟁력과 공공기관의 이전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할 계획이다.또한 ‘혁신도시 정주여건 대전환’을 추진한다.정주여건을 유치 성패의 핵심 열쇠이자 타협할 수 없는 선결 조건으로 보고 기존 현황을 냉철히 진단해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체감할 실질적이고 세심한 생활 인프라 대책을 마련한다.특히 320만 통합특별시민의 역량 결집에 나선다.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망을 중앙정부에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범특별시민유치위원회’를 조속히 발족해 범시민 차원의 유치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전남광주특별시 내 사회단체 등과 연대해 공공기관 유치에 힘쓰기로 했다.손명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기획관은 “정부가 행정통합에 따른 인센티브로 공공기관 이전을 약속했고 통합특별법에도 특별시에 공공기관을 우선 이전하도록 돼 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하나로 손을 잡은 만큼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해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의 꿈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조상호 시장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기능하기 위해 선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충과 국가 핵심 기능 집적, 인공지능 디지털 행정 기반 시설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먼저 조상호 시장은 단층제 행정체계인 세종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개선을 전면에 내세웠다.조상호 시장은 행안부에서 전국 지자체별로 보통교부세를 배분할 때 적용하는 산식이 기초와 광역을 구분해 설계되어 있어 단층제 구조의 세종시가 역차별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세종시의 주요 세원인 취득세가 최근 급격히 감소하고 공공시설 유지관리비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세종시의 재정 여건이 날로 악화하고 있다고 조 시장은 설명했다.그는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할 근본적인 대안으로 보통교부세 산정 단가 개선과 함께 정률제 도입, 세종시법상 재정특례 개정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행정안전부가 세종시법에 따라 ‘세종시지원위원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만큼 행안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세종시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힘을 실어줄 것을 함께 요청했다.이어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수도권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건의했다.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의 신속한 이전과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행정안전부 관련 공공·유관기관이 세종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것이다.또한 세종시가 인공지능 정부 구현과 공공 데이터센터 구축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세종 유치도 함께 제안했다.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이 집적돼 있어 업무 연계성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계획도시로서 신규 용지와 기반 시설을 확보하기에도 유리하다는 논리다.이와 함께 국가 대전환의 핵심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시청에서 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주재로 실·국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폭염 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지 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고 전 부서와 자치구에 “폭염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건설사업장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지 및 휴식 시간 확보,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지 부시장은 관계 부서와 자치구에 쪽방 주민과 노숙인, 고위험군 어르신,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하루 2회 이상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즉시 보호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건설 현장 등 야외 작업장에는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지도·점검하도록 했다.특히 가장 무더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작업 중지를 적극 권고하고 매시간 10분 이상 휴식을 제공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지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일제 점검해 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와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 비치, 운영시간 연장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지시했다.아울러 그늘막과 도로 살수차 등 현재 운영 중인 폭염 저감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를 다시 점검하고 폭염 상황에 맞춰 시설 운영을 최대한 확대해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 대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대전시는 이날 건설 현장과 무더위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도록 관련 공문을 발송했으며 각 부서와 자치구는 점검 결과를 당일 제출해 즉각적인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한발 앞선 대응과 빈틈없는 현장 점검이 필요하다”며 “현장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시민 한 사람이라도 더 살핀다는 자세로 실·국과 자치구가 긴밀히 협력해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산업 등 분야 백승주, 시민주권 등 분야 윤난실 후보자를 부시장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6일 밝혔다.백승주 후보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 출신으로 현재 국립순천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재정혁신국장 등 중앙 행정을 두루 경험하며 정책기획과 행정 조정 능력을 쌓았다.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전략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끌고 산업과 일자리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평가받았다.윤난실 후보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 출신으로 제4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 비서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전문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자치분권과 제도혁신을 이끌었다.시민주권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하고 시민의 삶과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인정받았다.이번 지명은 시민 추천, 검증위원회·시민배심원단 심사, 시민 온라인투표 등 시민이 참여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정된 분야별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지명된 후보자는 시의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부시장 시민추천제는 기존의 인사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후보자의 전문성과 정책비전, 소통역량 등을 직접 평가하는 전국 최초의 시민참여형 선발제도다.특히 시민배심원단이 후보자의 정견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했으며 인구비례 무작위 추첨과 시군구에서 추천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부시장 시민추천제는 행정의 권한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시민의 뜻을 시정에 담아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시민주권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영희 인천시 글로벌정무부시장은 폭염으로부터 재난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31일과 8월 6일두 차례에 걸쳐 폭염 대비 현장을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역대급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자 발생 급증에 대응하고 시가 추진 중인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의 현장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남 부시장은 지난 7월 31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남동구 서창어울마당을 방문해 휴게공간과 냉방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서창어울마당은 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등이 모여 있는 복합시설이다.부시장은 시설별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미비점이 없는지 확인했으며 특히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듣고 개선을 약속했다.8월 6일에는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와 용현5동 분회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휴게공간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올해 3월 개청한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상 3층 주민라운지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용현5동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살폈고 시설 관계자들에게는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폭염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재난인 만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폭염 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및 폭염안심숙소 지정·운영, 양산 대여소 운영, 취약계층 맞춤형 관리, 도로 살수차 운행 등 다양한 폭염 대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분관 청라호수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청각장애 어르신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책이음 손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책이음 손말’은 인천농아인협회 소속 60세 이상 청각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어와 시각자료를 활용한 독서활동과 체험 중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히고 문화적 소통을 지원한다.특히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 전원이 만족도와 향후 참여 의향 항목에서 ‘매우 그렇다’고 응답할 만큼 호응이 높았다.이에 도서관은 참여자와 담당자, 강사 간 형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체험 경험을 지속해서 쌓고 일상 속 문화 향유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올해도 연속성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청라호수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독서프로그램 8회,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2회를 진행할 예정이다.독서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해 옛이야기 그림책 중심으로 구성했다.참여자들이 어린 시절의 기억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독서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인 배다리 헌책방 거리 탐방과 과수원 풍경화로 잘 알려진 이대원 화백의 회고전 관람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 문화와 예술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경험의 폭을 널힐 것으로 기대된다.청라호수도서관 이은정 관장은 “청각장애 어르신들이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의 독서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적 도서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인 ‘청년들 잘지내니’ 참여 청년 15명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자립준비청년이 자립 초기에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자립에 필요한 생필품 꾸러미를 제공해 초기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청년들 잘지내니’는 전남여성단체협의회와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이 협력해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시작한 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돕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이다.전남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자립준비청년을 1대1로 연결해 정기적 안부 확인과 생활 상담, 식사·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현재 자립준비청년 15명이 참여하고 있다.자립준비청년은 보호 종료 후 주거·취업·생계 등 자립 초기에 다양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한 지속적 지원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전남여성단체협의회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일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도 상담·교육·사례관리 등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단체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협력 사례다.사업에 참여한 한 자립준비청년은 “혼자 생활을 시작하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고 관심을 가져주는 이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유미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삶을 응원하고 자립 기반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본행사에 김치를 납품할 제조업체를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김치를 제공하고 지역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김장대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납품업체 모집 대상을 전남권역 김치 제조가공업체로까지 확대했다.모집 규모는 10개 업체 내외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된 사업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지한 김치 제조가공업체 중 해썹과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모두 획득한 곳이다.아울러 2025년 국내외 판매실적 7억원 이상, 1일 김치 생산능력이 1t 이상 등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또 김장대전 공동조리법을 적용하고 배추와 천일염, 고춧가루, 멸치액젓 등 지정된 공동구매 원부재료를 사용해야 한다.선정된 업체는 세계김치연구소에서 열리는 품평회에 참여해 공동조리법 적용 여부, 절임 상태, 맛, 완성도 등을 평가받게 된다.품평 결과 품질이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납품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행사 기간 검수 과정에서 하자가 발생하면 당일 전량 교체 또는 재납품해야 하며 반복적인 품질 문제가 발생할 경우 납품업체에서 제외하는 등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공고 기간은 8월 6일부터 20일까지며 신청 접수는 13일부터 2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지역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김치를 제공하는 행사”며 “공동 조리법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성실하게 이행할 지역 김치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오는 11월27일부터 12월13일까지 남구 임암동 김치타운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김장철을 앞두고 손쉽게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단체의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 여름 휴가철을 맞아 12개 시군 50개 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역 해수욕장은 지난 7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했다.대부분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웅천, 보성 율포솔밭 등 일부 해수욕장은 8월 23일까지 문을 연다.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선 윈드서핑과 카약, 카누, 스노클링을 체험할 수 있다.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선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우주항공배 전국서핑대회가 열리고 서프보드 체험은 10월까지 이어진다.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은 개장 기간 맨손 고기잡이 행사를 열고 10월까지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흥 수문해수욕장에선 어린이 수상안전교실과 해변 음악회, 북콘서트, 갯벌체험교실을 운영한다.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선 카약과 패들보드, 플라잉보드 공연, 모래조각 전시·체험,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인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선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선 수상스키와 바나나보트, 버스킹 공연, 갯벌 자율체험이 진행된다.영광 가마미해수욕장에선 8월 중 해변가요제와 버블쇼 등으로 구성된 ‘가마미 썸머페스티벌’ 이 열린다.해남 송호해수욕장은 수상용·샤워용 휠체어와 점자 안내판 등을 갖춘 무장애 해수욕장으로 개장 기간 버스킹 공연과 모래조각 전시도 운영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수욕장별로 안전관리 인력과 구조장비를 배치하고 소방·해양경찰·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폐장 후에도 2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수질과 백사장 토양, 방사능 검사 결과와 편의시설 이용 요금을 공개하고 바가지요금과 장기간 무단 점유 시설물 등 이용객 불편 행위를 집중 관리한다.박태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해양정책과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수욕장은 물놀이뿐 아니라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까지 지역별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다”며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했다면 남도의 청정한 바다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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