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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광주광역시는 내년 1월까지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10개 세부 지원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은 오는 24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먼저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예비창업가 10명을,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대학의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예비창업가 10명을 지원한다.선정된 예비창업가들에게는 시제품 제작과 기술이전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와 함께 창업 기본 교육, 기업투자설명회 기초교육,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성공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은 최근 3년간 기술기반 혹은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으로 수혜를 입은 기업 중 우수기업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기술 제품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테크노파크, 아이플렉스광주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테크노파크 창업성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광주지역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창업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창업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올해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 육성 사업을 통해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청년인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거주공간,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사업도 진행한다.사무공간 지원은 ‘아이플렉스 광주’내 22개실을 대상으로 하며 공실이 발생할 경우 수시 모집을 진행해 최대 3년까지 대여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9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내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기초지반 절토부 사면의 변형 발생 여부 가시설물 설치 상태 등 해빙기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시는 민간 전문가와 시 구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일반 건축공사장 및 PEB공법 건축물 등 48개소를 점검했다.그 결과 15개 현장에서 39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33건은 조치를 완료했고 6건은 조치 진행 중으로 3월 중으로 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흙막이 시설 상부에 중량 자재를 적치해 붕괴 위험이 있는 사례 공사장 인접도로 일부에서 균열 및 침하가 발생해 보행자 전도 위험이 있는 사례 지하층 작업자 통로가 설치되지 않아 작업자 추락 위험이 발생한 사례 등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아직 조치 중인 6건에 대해 확실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시정 여부를 확인 할 예정”이며 “체계적인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기술지원 사업은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구청 및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된다.오수처리시설은 건물이나 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생물학적 처리와 침전 등의 방식으로 정화하는 시설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 시설물에 설치되는 소규모 가정하수 처리시설을 말한다.이 중 하루 처리용량 50m3 미만의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은 기술관리인 선임 의무가 없어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이로 인해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사례가 나타나기도 하며 부적합 오수가 방류될 경우 공공수역 오염뿐 아니라 시설 소유주에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될 수 있다.이에 연구원은 구청 담당자 및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기술인과 함께 부적합 시설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관리요령에 대한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시설 개선 이후에도 수질검사를 실시해 기술지원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처리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현장 맞춤형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수질 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깨끗한 하천환경 보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지원 대상은 대전시 내 방류수 수질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이며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시설 소유주는 해당 자치구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올해부터 '부산 1000인의 아빠단'운영으로 행복육아 문화를 확산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시와 16개 구 군 아빠단이 함께하는 합동 발대식을 열고 아빠단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이번 발대식에 참여하는 1000인의 아빠단 가운데 200명은 현장에서 800명은 줌을 통해 함께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부산 1000인의 아빠단’소개 영상 상영 시, 구군 대표 아빠단 선언문 낭독 아빠단 릴레이 깃발 퍼포먼스 및 세레모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2부 행사에서는 시와 구 군 아빠단 네트워킹 및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돼 참여 아빠들의 소속감과 실천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부산 1000인의 아빠단'은 시 아빠단 100명과 16개 구 군 아빠단 900명으로 운영되며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다양한 온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간다.온라인에서는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분야별 주간 미션을 수행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부산의 명소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9월에는 시와 구 군 아빠단이 함께하는 ‘함께육아 데이’합동 행사를 추진하고 12월에는 한 해 동안 아빠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해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시는 그동안 부산시 육아정책브랜드인 '당신처럼 애지중지'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지난해에는 클래식 파크 콘서트 구포국수체험 드로잉 미술체험 엄마휴식 프로그램 가족 물놀이 등 사계절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부모상담 등을 추진했다.올해는 시뿐 아니라 16개 구 군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부산 전역으로 함께육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구 군별로 영도구 어묵만들기 체험, 수영구 요트 체험, 기장군 버섯공장 체험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 지역을 경험하고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한편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아빠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아이와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대표 참여형 아빠육아 프로그램으로 2018년 전국 최초 오프라인으로 운영한 바 있다.시는 올해 4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부산 거주 아빠를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1자녀 가정 등 시 아빠단 100명을 선정했으며 16개 구 군에서도 아빠단 900명을 확대 선발해 ‘부산 1000인의 아빠단’ 으로 연계 운영하게 된다.박형준 시장은 “올해 10기를 맞은 ‘부산 100인의 아빠단’ 이 100인을 넘어 '부산 1000인의 아빠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시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부산 1000인의 아빠단'출범을 계기로 부산 전역에 '아빠육아', '행복육아'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부산시는 앞으로도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좋은 양육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따뜻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주말 가족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기간 중 9월은 추석 연휴로 운영하지 않으며 대신 10월에는 첫째 주와 마지막 주 토요일 2회 운영할 예정이다.관내 초등학생 포함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4가지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3~4월] ‘반짝반짝 가야 장신구’라는 주제로 가야 장신구를 모티브로 한 휴대폰 비즈스트랩 만들기를 진행한다.[5~7월] 특별교류전 가야토기, 오마주 2026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클레이를 활용한 ‘나만의 가야토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8월] ‘복천동 보물 금동관’ 이라는 주제로 금박종이, 스팽글 등으로 금동관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가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9~10월] 특별기획전 무덤으로 간 말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말 모양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교육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보호자가 대신 할 수 있지만, 한 ID에 한 명의 학생만 신청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복천박물관의 대표 유물, 또는 특별전 전시 주제와 연관한 다양한 가족 단위 주말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우리 박물관은 앞으로도 역사 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복작복작 복천공방 연간운영 일정 연번 행사 날짜 주제 접수 1 3. 28. 반짝반짝 가야 장신구 3.23.~25. 09:00~오후 6시 2 4. 25. 반짝반짝 가야 장신구 4.20.~22. 09:00~오후 6시 3 5. 30. 나만의 가야토기 - 특별교류전 가야토기 오마주 2026 연계 - 5.26.~27. 09:00~오후 6시 4 6. 27. 나만의 가야토기 - 특별교류전 가야토기 오마주 2026 연계 - 6.22.~24. 09:00~오후 6시 5 7. 25. 나만의 가야토기 - 특별교류전 가야토기 오마주 2026 연계 - 7.20.~22. 09:00~오후 6시 6 8. 29. 복천동 보물 금동관 8.24.~26. 09:00~오후 6시 7 10. 3. 말 모양 키링 - 특별기획전 무덤으로 간 말들 연계 - 9.28.~30. 09:00~오후 6시 8 10. 31. 말 모양 키링 - 특별기획전 무덤으로 간 말들 연계 - 10.26.~28. 09:00~오후 6시 주요 일정 및 동정 [3. 20.] 일자 주요 일정 브리핑 비고 시장 일 정 전화인터뷰-MBC-R 김종배의 시선집중 접견-한국학원총연합회 부산지회 제2차 수산업 및 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 인터뷰-부산일보TV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개관식 부산시정 공감 토크쇼, 부산을 찾는 이야기 - - - - 보도자료 - 행정 부시장 일 정 제1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미래 혁신 부시장 일 정 통상일정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40분, 시청에서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 몬트리올시장을 단장으로 한 몬트리올시 대표단을 접견하고 문화 창의산업, 관광, 도시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몬트리올시 대표단은 몬트리올 문화예술위원회, 몬트리올상공회의소, 문화 창의 분야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 규모로 부산을 방문했다.박 시장은 “자매도시 몬트리올 대표단의 부산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부산과 몬트리올은 문화와 창의산업을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 도시”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문화예술 교류와 창의산업 협력, 관광, 도시정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페라다 시장에게 말했다.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문화 예술 분야 관광마이스산업 활성화 도시정책 인공지능 관련 첨단산업분야 등에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페라다 시장은 “따뜻하게 환대해주셔 감사하다”며 “2025년 11월 시장으로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지로 한국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이어 “자매도시 부산과는 그동안 꾸준하게 우정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이 문화창의산업, 관광, 인공지능,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계기가 될 것”이라고 부산방문의 의미를 강조했다.두 시장은 면담에서 두 도시가 문화와 창의산업을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문화예술 교류와 창의산업 협력, 관광 및 도시정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부산이 추진 중인 세계디자인수도와 문화 관광 활성화 정책, 몬트리올의 창의도시 정책과 디자인 산업 등 양 도시의 주요 정책과 경험을 공유했다.몬트리올 대표단은 부산 방문 기간, 부산의 주요 문화예술 인프라와 도시 정책 현장을 둘러보며 교류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어제는 영화의전당과 에프1963을 방문하고 부산문화재단과 몬트리올 예술위원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오늘은 부산콘서트홀, 부산현대미술관, 감천문화마을 등을 방문해 부산의 문화예술 및 관광 콘텐츠를 살펴볼 예정이며 또한 페라다시장은 별도로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부산의 교통 관리 시스템과 스마트 도시 정책도 확인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몬트리올 대표단 방문이 문화 창의산업과 관광, 도시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들과의 교류를 통해 부산의 국제도시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두 도시간 협력 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 부산과 몬트리올은 앞으로도 함께 문화, 관광, 도시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교류를 확대할 것이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3월 22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시 치과의사회,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치의학 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대표 치의학 행사다.이번 행사는 최신 디지털 치의학 기술 공유와 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산업 행사인 동시에,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과 퍼포먼스를 함께 개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의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개막 당일 오후 4시,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과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을 치의학계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일시 장소: 2026년 3월 21일 오후 4시 벡스코 제2전시장 BDE M강의장 강 연 자: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 강연주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 심포지엄에 이어 오후 5시 개막식에서는 전국 치의학계와 시민이 함께하는 유치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퍼포먼스는 부산 유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개막식에는 국회의원, 치의학계 주요 인사 등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치의학 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치의학 행사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치의학 전시회’에는 관련 기업 80여 개사가 참여해 디지털 치과 진료 장비 및 진료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이 반영된 제품을 홍보하고 각종 홍보를 통해 기업 대 기업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국제학술대회’에서는 최신 치과 진료 기술, 보수 교육 등 28개의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만, 인도 등 7개국 50여명의 해외 참가자가 참석해 세계적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이번 전시회에는 부산 치의학 산업 공동홍보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의 제품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치과기공소와 기자재 업체 19개사가 참여하고 공동홍보관에 공간 운영 및 홍보를 지원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BDE는 치의학 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이자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필요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산 학 연 의료계의 역량을 결집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반드시 부산에 유치하고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을 적극 추진하고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해 차종별 물량 조정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신청 접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시는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국제 유가 변동과 전기차 가격 인하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확대되면서 일부 지자체에서는 보조금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이와 관련해 시는 2026년 민간 전기차 보급 목표 7천174대를 기준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초기부터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전기차 신청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 3월 기준 전기차 신청은 총 2천25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2.7배 증가했으며 전기 승용차 1천832건, 전기 화물차 418건으로 전 차종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시는 이러한 추이를 반영해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일부 차종의 조기 소진 가능성에도 차종별 물량 조정 등 탄력적 운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시민의 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과 함께 청년 대상 '부산청년 EV드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부산청년 EV드림’ 사업은 청년층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차 이용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부산형 특화 사업으로 생애 첫차 구매 청년과 취업 창업 등 다양한 청년 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차 구매를 지원한다.청년 대상 추가 지원금은 최대 200만원이며 현대자동차 기아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센트로에이케이 등 참여 제조 수입사도 차량 구매 시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실질적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할인제'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지역할인제는 전기차 제조사와 협력을 통해 차량 구매 시 추가 할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현대자동차 기아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센트로에이케이 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제조 수입사 30만원 할인과 시 30만원 추가 지원을 통해 시민은 총 6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전기차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급사업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층을 위한 '부산청년 EV드림'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친환경 교통 전환과 시민 부담 완화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이 오늘부터 5월 22일까지 봄 도서 큐레이션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은가, 봄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큐레이션: 양질의 콘텐츠만을 취합 선별 조합 분류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재창출하는 행위 이번 도서 큐레이션은 봄이 완벽해진 뒤에 오는 계절이 아니라 상처와 추위를 지나 조금씩 피어나는 시간이라는 점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흔들리고 아직 차가운 마음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괜찮지 않은 우리 곁에 이미 와 있는 봄을 마주하고 다시 읽고 다시 생각하며 천천히 살아갈 힘을 되찾는 사유의 시간을 경험하도록 한다.전시는 시청 들락날락과 열린도서관 도서 큐레이션 공간에서 진행되며 문학 에세이 그림책 등 다양한 도서를 통해 감정과 관계, 삶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된다.‘상처와 추위를 지나 조금씩 피어나는 봄의 시간’을 주제로 그대 그러니 사라지지 말아라,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싫다는 건 뭘까?등 도서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도서 큐레이션과 연계해 유아 초등 성인 대상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들락날락 전시 공간에는 상시 참여형 코너 '괜찮은지 묻는 자리'포토존을 운영한다.전시 도서 기반 체험프로그램으로 유아 대상으로 전시 그림책을 활용한 ‘나의 마음 표현 오브제 만들기’등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을 초등 대상으로 감정 카드와 상황 문장 만들기, 성장 북마크 제작 등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성인 대상으로 작품을 읽고 사유하며 자신의 감정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조용한 문학 살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한 1층 들락날락 전시 공간에는 도서 전시와 함께 참여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포토존을 운영해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봄은 모두가 괜찮아져야 하는 계절처럼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은 마음도 분명 존재한다”며 “이번 도서 큐레이션이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삶을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참고1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가, 봄 웹포스터 참고2시청 들락날락 전시상설코너‘괜찮은지 묻는 자리’포토존 2026년 3월 20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0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3년 5월 22일 가상모형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상호 합의로 협약을 3년 연장한다고 밝혔다.디지털 트윈: 현실 세계의 사물이나 시스템을 컴퓨터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한 디지털 복제본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물리적 대상의 상태와 변화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모니터링하는 기술 시는 2023년 5월 22일 국가 가상모형 국토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가상모형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2024년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공모사업 마지막 해’를 맞아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행정 대민 플랫폼은 L 클라우드 서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가상모형 구축 사업 모델의 안정화와 고도화를 위해 협약을 3년 연장하기로 상호 합의했다.시는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시민 누구나 가상 모형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진구를 거점으로 부산 전반으로 확산시키도록 할 계획이다.가상모형 대민 플랫폼의 공식 누리집 네이밍인 '1365 트윈'업무표장 사용권을 등록함으로써 영리 목적 사용을 차단하고 공공성을 확보했다.한편 2025년 추진했던 도심 공기질 관리 스마트 응급대응 시민안심 도심 인공조명 생활안전 서비스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활용해 볼 수 있다.‘도심 공기질 관리 서비스’는 부산광역시 버스에 이동형 공기질 IoT 센서를 설치해 재비산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측정하고 대기오염 물질이 어떻게 확산하는지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공기질 데이터 기반의 특수차량 운행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야외 활동 맑음 지수’를 이용한 시민 건강 행동 가이드를 제공한다.‘스마트 응급대응 시민안심 서비스’는 시민들이 AED 등 7종 응급시설의 위치 상세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사각지대 분석 최적 입지 추천 3D 실내외 뷰 최단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도심 인공조명 생활안전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 기반 빛 영향 히트맵과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인공조명 환경을 분석하고 과도한 조명의 핫스팟 진단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지역 확인이 가능하다.백명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시민들이 공식 누리집을 방문해 가상모형이라는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이나 활용사례 등을 수정해 배포를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형 가상모형 안전서비스 모델의 국내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역명 의견 수렴이 마무리됐다.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8개 정거장의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가 참여자 1만3779명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광주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자치구 광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립국어원에 로마자 한자 표기 자문을 의뢰할 예정이다.최종 역명은 6월 중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시민참여플랫폼 '광주온'과 오프라인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시에 진행했다.광주온을 통한 온라인 설문에는 1만1293명이, 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설문에는 26개 행정복지센터에서 2486명이 참여, 총 참여자 수가 1만3779명을 기록했다.특히 시민정책참여단 온라인 참여율은 25.5%로 올해 평균 참여율인 15%를 크게 웃돌아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에 대한 시민의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설문 결과, 시민들은 지역의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춘 명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역명으로는 201정거장 '시청역', 207정거장 '월드컵경기장역', 215정거장 '조선대역', 218정거장 '광주교대역', 219정거장 '광주역'이 높은 지지를 받았다.일부 정거장은 역명 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았다.238정거장 '유덕역'과 '버들마을역', 202정거장 '치평역'과 '상무지구역', 208정거장 '풍암호수공원역'과 '풍암역'은 10% 이내 지지율 차이를 보였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참여자 1만3779명이라는 숫자가 도시철도 개통을 기다리는 시민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보내주신 의견을 잘 반영해 역명을 결정하겠다"며 "광주와 전남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시기에 중요한 지역 현안들이 차질 없이 굴러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