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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전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 가정에 머물며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양 도시 미래세대 간 우호를 증진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이다.방문단은 체류 둘째 날인 7일 대전시청에서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환영 면담을 가졌다.이날 면담에는 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대전시 청소년,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 양 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지 부시장의 환영 인사에 이어 양 도시 청소년 대표 인사와 기념품 교환 등이 진행됐다.대전시와 삿포로시는 201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2025년 자매결연 15주년을 계기로 미래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했다.양 도시는 격년제로 청소년 상호 방문을 진행하며 지난해에는 대전시 청소년들이 삿포로시를 방문했고 올해는 삿포로시 청소년들이 대전시를 찾았다.삿포로시 청소년들은 체류 기간 대전 청소년 가정에 머물며 한국의 일상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또한 한국 문화 체험, 대전시청 견학, 대전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포츠 교류 활동,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는 가족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넓혀갈 예정이다.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키우고 미래세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삿포로 청소년 여러분의 대전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중한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미래세대의 교류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 협력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 관리지역과 관련 시설, 폭염 속 많은 시민이 찾는 여름철 축제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6일 중구 침산동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물놀이 구역 안전관리 상태 △안전요원 배치 △구명장비 등 안전시설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갑천펀치페스타’행사장과 공원 내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2026 갑천펀치페스타’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며 대전시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시와 자치구 관계자, 전문가가 함께 6일 사전점검과 7일 행사 전 확인 점검을 마쳤다.축제장에서는 △폭염 대응시설 운영 상태 △응급의료 체계와 구급차 배치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대응 체계 △무대·전기 등 시설물 안전관리 △관람객 동선 및 인파 관리 계획 등을 점검했다.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공원 내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도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수칙 안내, 관리자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갑천생태호수공원 내 수상레저 시설인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은 11일 별도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전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물놀이 관리지역과 관련 시설, 여름철 축제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온열질환과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폭염 속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 시설과 여름철 축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놀이 시설과 축제·행사장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5일 현재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규모는 12만 4천여 마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피해 규모인 20만 9천 마리의 약 59% 수준이다.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가축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예방사업과 현장 대응을 지속하며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올해 총 218억원을 들여 △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축사 지붕 열차단재 도포 △사료효율 개선제 지원 △낙농가 환풍기 지원 △축사 화재 예방시스템 구축 등 7개 폭염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6월에는 추경예산 3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고온스트레스 완화제를 신속히 공급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선제 대응했다.소방본부, 축협과도 협력해 긴급 급수와 축사 지붕 물뿌리기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현재까지 17개 농가에 긴급 급수 125톤을 공급하고 63개 농가에 축사 지붕 물뿌리기를 지원했다.이와 함께 유덕규 농수산본부장은 영암 육계농가를 찾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대응시설 운영 실태와 사육환경을 점검했다.또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격려했다.통합특별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시군 담당자와 생산자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열어 시군별 피해 발생 현황과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유덕규 본부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강하고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사업과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시군, 생산자단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6일 민형배 시장이 대통령 주재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양식어류 긴급 방류 물량 확대를 건의해 해양수산부가 기존 배정 물량의 80% 이상 소진 시 추가 물량을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회의에 영상으로 참석, 고수온에 따른 양식어가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긴급 방류 물량의 추가 배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특히 폐사 이후 복구를 지원하는 사후 대응보다 양식어류가 살아 있을 때 방류하는 선제적 조치가 어업인 재산을 보호하고 연안 수산자원을 회복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그 결과 해수부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우선 배정된 1천300만 마리의 80% 이상이 소진되면 현장 수요와 고수온 상황 등을 검토해 추가 긴급 방류 물량을 배정하기로 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해 900만 마리 긴급 방류로 고수온 피해 금액이 2024년 대비 89% 감소했다.올해는 수요조사 결과 긴급 방류 수요가 2천600만 마리로 전년보다 약 3배 증가해 확보한 1천300만 마리만으로는 현장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민형배 시장이 현장 상황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전달, 해수부로부터 추가 물량 배정을 이끌어내며 고수온 피해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 4일부터 고수온에 취약한 조피볼락 17만 마리를 시작으로 긴급 방류를 추진 중이다.방류에 앞서 수산생물 질병검사를 실시하고 성장 상태와 기형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해 자연생태계 방류 적합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우선 배정 물량 소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추가 물량이 적기에 배정되도록 해수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과 양식장 현장지도·점검도 강화해 어업인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민형배 시장은 “고수온 피해는 양식어류가 폐사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신속하게 방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업 현장의 긴급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정부와 적극 협의하고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어업인의 소중한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6일 무안청사 서재필실에서 ‘영농형태양광법’ 시행에 대비해 시군 실무 간담회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 구축과 영농형태양광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선 전남광주특별시 에너지정책과장, 시군 영농형태양광 담당 과장과 팀장, 전남개발공사와 녹색에너지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주체와 발전부지, 농업법인 참여 범위 등 ‘영농형태양광법’ 주요 내용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 동향을 공유했다.특히 전남광주특별시는 발전사업 허가와 취소 권한,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재생에너지지구 지정, 발전사업 이행점검 등 시군의 역할을 강조했다.또한 간담회에선 시군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영농형태양광 확산을 위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일부 시군은 재생에너지지구 지정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영농의무 이행점검을 위해선 태양광 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농업부서와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국내에 정착된 영농형태양광 모델이 없어 벤치마킹 사례와 현장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도 건의했다.조재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너지정책과장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지구 지정 절차 간소화, 부서 간 협업체계 마련, 우수사례 발굴과 교육 등에 관한 사항을 농림축산식품부 하위법령 및 가이드라인 마련 과정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통합특별시에 적합한 영농형태양광 확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말 종료 예정이던 농업용 면세유 조세특례 적용 기한이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특례 연장은 최근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식량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용 면세유 제도는 1986년 도입된 이후 농업 생산에 직접 사용되는 경유·휘발유·등유 등에 부과되는 간접세를 면제하는 제도로 그동안 2~3년 단위로 조세특례 적용 기한이 연장됐다.전국 최대 수준의 영농 기반을 갖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5년 기준 농기계 보유 대수가 29만 4천 대로 전국 보유량의 약 15%를 차지해 전국 2위 규모다.이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 지원에 따른 실질적 혜택도 큰 지역으로 평가된다.기종별 보유 현황은 △경운기 7만 9천 대 △트랙터 5만 대 △이앙기 2만 2천 대 △곡물건조기 2만 2천 대 △콤바인 1만 3천 대 등이다.지역 농업인이 연간 사용하는 농업용 면세유는 총 2만 2천704㎘에 달한다.농업계에선 농업용 면세유가 안정적 식량 생산을 위한 필수 정책으로 자리 잡은 만큼, 반복적 한시적 특례 연장이 아닌 상시 제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속해서 제기해 왔다.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필수농자재법에 농업용 면세유가 지원 대상 농자재로 명시된 만큼,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농업용 면세유는 농가의 생산비 절감은 물론 국민의 안정적 식량 공급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조세특례 연장 결정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 면세유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6일 무안 현경양수장을 찾아 가뭄 대응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양수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또 관계자들에게 차질 없는 농업용수 공급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강수량 부족과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저하에 따라 무안·신안 지역 농경지의 긴급 용수 공급 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민형배 시장은 양수장 운영 현황과 용수 공급 계통, 시설물 관리 상태를 보고받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양수설비와 송수시설의 비상 가동체계를 살폈다.또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수혜지역과 용수로 말단부, 천수답 등 가뭄 취약지역에 용수가 차질 없이 도달하도록 공급 계통별 수위와 유량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양수시설과 용수로 순찰·점검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현경양수장은 영산강에서 농업용수를 취수해 무안·신안 지역 농경지에 공급하는 핵심 농업생산 기반시설이다.수혜 면적은 1만 1천100㏊이며 분당 1천405톤을 양수할 수 있다.800㎜ 양흡입펌프 15대가 2012년 설치돼 운영 중이다.현경양수장에서 취수한 농업용수는 공급 계통을 따라 무안 청계지역 783㏊, 무안 망운·신안 압해지역 4천123㏊, 무안 해제·신안 지도지역 6천194㏊ 등에 공급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저수율과 농작물 생육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하천수 양수, 저수지 물 채우기, 배수 재이용, 관정 가동, 다단양수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용수 확보 대책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가뭄 상황이 심화되면 예비비를 투입해 관정 개발, 양수시설 설치, 하상 굴착, 급수차 운영 등 긴급 용수 공급 대책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할 계획이다.민형배 시장은 “현경양수장은 영산강의 물을 무안과 신안 지역 농경지에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양수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용수 공급 전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해 농업인이 물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가뭄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저수지와 양수장, 관정 등 가용 수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선제적 용수 공급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낙동강 원수 공급 증량으로 생활용수 정상 공급 추진 울산시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시민 안전과 식수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울산시는 8월 6일 오전 행정안전부 주재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맞춰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자체 점검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상황과 가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고 가뭄에 따른 생활용수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폭염 대응 추진 상황과 가뭄 대책을 종합적으로 살폈다.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울산은 지난 7월 6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폭염경보와 폭염중대경보를 거쳐 현재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8월 5일 기준 온열질환자는 모두 106명 발생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명 감소했다.울산시는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5656개 사업장에 시장 명의 서한문을 보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1242개소를 운영하고 시유 편의점 무더위쉼터도 기존 9개소에서 36개소로 확대했다.노후 버스승강장 500개소의 차양 기능을 개선하고 그늘막 107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폭염저감시설도 확충했다.도로 살수차는 최대 21대까지 확대 운영해 도심 열섬현상과 체감온도를 낮추고 있다.아울러 취약노인과 거리노숙인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건설현장 안전점검, 농촌지역 드론 예찰과 마을방송, 응급의료기관 12개소와 연계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가뭄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은 382.2㎜로 평년의 53.8% 수준에 그치고 있다.이에 울산시는 시민 식수 확보를 최우선으로 낙동강 원수 공급을 증량해 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에 나서고 있다.또한 가뭄 취약마을에는 병입수를 지원하고 농업용 저수지 104개소에는 긴급 용수를 공급하고 양수기와 살수차 109대를 지원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 식수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용수 공급에 빈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이 6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8월 직원소통의 날에서 시정 5기 철학인 시민여상의 자세를 강조하고 직원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마련된 서한순 전 인사혁신처 인재채용국장의 ‘세종의 눈이 답이다’특강의 의미를 강조하며 직원들의 경청을 당부했다.조상호 시장은 “중국 고사에 백성을 위해 생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제민지산’과, 백성을 내 상처처럼 돌본다는 ‘시민여상’ 이라는 말이 나온다”며 “오늘 특강을 하는 서한순 전 국장은 시민여상의 자세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전해주실 것”이라고 소개했다.이어 “8월은 국회와 청와대에 직접 가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는 달이 될 것”이라며 “직원 여러분도 시민을 생각하고 위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특강에 나선 서한순 전 국장은 “공직의 책임은 더 보고 더 많이 듣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들을 겪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하는 이유”고 강조했다.이어 “그렇게 하기 위해 선 시선·시점·시각·시야 네 가지 시선과 경청·청취·청진·겸청 네 가지 경청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성과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특강 이후에는 세종시감사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6월 ‘인공지능 활용 갑질 근절 캠페인송 공모전’를 통해 접수된 총 30곡 중 최종 우수작을 선정하기 위한 직원 현장 투표가 진행됐다.시는 선정된 캠페인송을 청렴도 향상 및 갑질근절 콘텐츠에 활용해 상호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직원소통의 날에서는 정보보호 국가사회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으뜸세종상,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유공, 2026년 상반기 자랑스러운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일부 정당의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 중단 요구에 대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선 개편을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는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연기와 행정 통합에 따른 교통여건 변화에도 2017년 이후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변화한 생활권과 이동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추진해 왔으나, 공사 지연으로 개편이 연기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도 장기간 지속되어 왔다.이에 통합특별시는 지난해 7월 노선개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철도 개통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10월 노선개편을 추진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이후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 이용실태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개편안을 마련했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공청회와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에 따른 광역교통체계 구축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이지만 시·군 간 노선 조정, 재정 분담, 행정절차 등 해결해야 할 사항이 많아 시·군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또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이유로 현재 추진 중인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까지 미룰 경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더욱 장기화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고 행정통합에 따른 광역교통체계 구축 및 연계는 관련 시·군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변화한 도시 여건을 반영하기 위한 필수 과제”며 “공청회와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개편안을 보완하고 향후 행정통합에 걸맞은 광역교통체계도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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