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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9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의정 행보에 나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상정 안건들을 논의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연대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특히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을 위한 전국적인 관심과 협조를 피력했다.안 의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추진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도약과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뜻을 모아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안 의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촉구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광역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발맞추어 이번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이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회의를 열고 도민지원사업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기민원24·경기똑D 운영 관계자,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민이 각종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현재 경기도의 복지·지원사업은 대부분 신청을 전제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이 복잡할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참석자들은 법령상 필요한 신청 절차는 유지하되, 도민이 복잡한 행정절차를 체감하지 않도록 신청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기존 이용자 기반이 큰 경기지역화폐를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창구로 활용하고 경기민원24 또는 경기똑D와 연계해 자격 확인과 지급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됐다.플랫폼 연계를 위해 해결해야 할 제도적·기술적 과제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경기지역화폐 등이 보유한 CI를 활용한 자격 확인 가능 여부와 행정정보공동이용·공공마이데이터 연계 방식, 개인정보 이용 및 기관별 정보 접근권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시됐다.또 일부 사업에서는 신청과 자격 확인 이후 담당자가 대상자 정보를 별도로 추출해 지급 시스템에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플랫폼 간 연계를 통해 수작업을 줄이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도 살펴봤다.박상현 의원은 “지원제도가 있어도 도민이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하면 필요한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여러 플랫폼을 찾아다니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지역화폐와 경기민원24, 경기똑D 등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면 도민의 신청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개인정보와 관련 법·제도 검토, 기관 간 정보 연계 등 선행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내년 시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제는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시행을 전제로 관계기관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내년부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방지현 의원이 수상에서 발생하는 조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수난구호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난구호활동 참여자에 대한 경비 지원 및 해양재난구조대의 임무 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4일 방지현 의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 수난구호활동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원안가결됐다.이 조례안에는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해양재난구조대원을 새로 포함하고 재원으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지원 범위도 수난구호활동에 소요된 유류비·활동비·예인비와 장비·물품 동원 비용까지 구체적으로 규정했다.아울러 신청인이 해양경찰서장 또는 소방서장의 확인을 받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장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지체 없이 지급하도록 절차를 명시했고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 또는 중복·착오로 잘못 지급된 경비는 환수하도록 했다.방지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인천의 해양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구조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제도의 사각지대 없이 최대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31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원안대로 의결되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은 2일 경기도 도시주택실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편성 내용과 주거복지,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도시재생사업 등 분야별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임창열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세출 조정 내용을 확인하고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인 운용 방안과 사업의 필요성·시급성을 고려한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도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복지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임창열 의원은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은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사업이 당초 취지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만큼,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귀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택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4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천장·바닥·외벽 및 중간층 슬래브 등에 구조체 누수를 예방하기 위한 방수계획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고 지하주차장 상부 인공지반이나 옥상 등에 조경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누수와 식물 뿌리의 침입으로 인한 구조물 손상을 막기 위한 방수·방근계획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이다.김귀근 의원은 군포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공동주택 누수와 시설물 하자로 인한 주민 불편을 지속적으로 접해왔으며 이를 경기도 차원의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특히 조례 발의에 앞서 지난 8월 27일 군포시에서 건축사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관리소장, 공동주택 정비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정책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개정안의 실효성을 점검했다.입법예고 과정에서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조경 수목의 뿌리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경험한 도민과 공동주택 관계자들의 의견이 잇따라 접수됐다.이들은 방수·방근 대책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조례 개정 취지에 힘을 보탰다.김귀근 의원은 “지하주차장 누수는 발생한 뒤 보수하려면 주민 불편과 비용 부담이 커지는 만큼 처음 설계할 때부터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의 취지와 필요성을 살펴주신 만큼 남은 절차도 잘 마무리해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개정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이 도내 대학생을 지역 핵심 인재로 육성해 청년 유출을 막고 침체된 동네 골목상권까지 함께 살려내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경기도-대학-산업계 간 동반성장 정책인 ‘경기 앵커’ 사업의 탄탄한 추진을 조례로 담보하고 도내 67개 대학 청년들이 경기도에서 배우고 일할 기반을 넓히는 것을 핵심 취지로 삼고 있다.윤도희 의원은 “이번 조례는 단순히 대학에 세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지역 대학생을 지역의 핵심 인재로 키워 지역 기업에 취업·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도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대학 지원이 도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지역상생과 골목경제 활성화로 온전히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실제로 2026년 ‘경기 앵커사업’에는 총 1281억 1200만원의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수행대학은 34개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67개 대학과 1개 기관이며 세부적으로는 △경기앵커 구축 및 운영 887억 2700만원, △중앙-지역 협업사업 393억 8500만원이 편성됐다.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AI빅데이터·바이오 등 7대 미래성장산업을 축으로 5개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윤도희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학교 담장 안의 단순 연명용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도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실질적 결실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지난달 31일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열린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도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유보통합에 따른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남양주시 도의원과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 및 분과장 등이 함께했으며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보육사업 예산, 영유아 지원 격차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이건희 도의원은 “유보통합은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고 모든 영유아에게 공정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과정이어야 한다”며 “그러나 현장에서는 연령과 국적, 이용기관에 따라 지원 수준이 달라 보육의 격차가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사업비가 당초 368억 8156만원에서 262억 1862만원으로 28.9% 감액되고 지원 대상 시설도 370개소에서 345개소로 줄어든 점을 언급했다.이건희 의원은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영아 보육은 안정적인 인력과 운영 기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산 조정이 보육의 질 저하나 보호자의 부담 증가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의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린이집 유아 급식비 지원 대상에서 0~2세 영아가 제외된 문제와 외국인 아동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 어느 기관을 이용하는지에 따라 지원액에 차이가 발생하는 상황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비 감액에 대해서도 맞벌이·야간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과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함께 고려한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건희 의원은 “0~2세 영아 급식비 지원을 위한 경기도와 교육청의 공동 재원 마련, 외국인 아동 보육료 격차 완화, 0세아 전용 및 야간연장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대책이 차기 예산에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이건희 의원은 “보육정책의 변화가 성공하려면 제도 설계에 앞서 아이들을 직접 돌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어야 한다”며 “간담회에서 전달받은 의견을 바탕으로 영유아와 보호자, 보육교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이 이뤄지도록 경기도의회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의원은 9월 3일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이날 정담회는 경기도의 2026년 택시분야 보조사업 예산 집행 보류 결정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과 이대한 의원도 함께 했다.최근 경기도는 재정운용 어려움에 따른 세출 구조조정 및 감액추경을 이유로 추경예산 확정 전까지 택시 카드결제수수료 지원사업과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사업의 집행을 잠정 보류할 것을 각 시·군에 요청했다.이에 조합 측은 택시요금이 동결된 상태에서 LPG 연료비와 차량 유지비, 보험료 등 운송원가가 지속해서 상승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필수 지원사업 예산이 중단되지 않도록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정담회를 주도한 김철환 부위원장은 “카드결제수수료 및 통신료 지원은 단순한 특정 업계 지원을 넘어 도민의 이동 편의와 택시운송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공공정책이다”고 말했다.또한 김철환 부위원장은 “연료비 상승 등으로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의 실질 수입이 지속해서 감소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최소한 지원마저 중단된다면 업계의 경영 부담이 심화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김철환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택시업계가 처한 어려운 현실을 깊이 헤아려 관련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다각도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정담회에 함께한 고찬석 위원장과 이대한 의원 역시 도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 교통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뜻을 함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은주 부위원장은 “같은 자격을 갖고 같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데도 누구는 처우개선비를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하고 있다”며 근무기관과 사업 유형 등에 따라 발생하는 지원 격차를 지적했다.이어 경기도의 처우개선비가 2016년 도입 이후 월 5만원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2026년 지원 대상이 2만 8736명까지 확대됐지만 여전히 약 1만 2천 명의 종사자가 지원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지원 격차는 현장의 상대적 박탈감뿐만 아니라 숙련된 인력의 이탈과 복지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먼저 모든 종사자를 한꺼번에 지원하기 어렵다면 동일한 자격과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장기간 지원에서 제외된 종사자부터 단계적으로 처우개선비 지급 대상에 포함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장기간 월 5만원에 머물러 있는 처우개선비에 대해서는 물가와 생활비 상승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중장기적인 인상 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2026년 시행 중인 웰빙보조비가 한시적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처우개선 정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은 숙련된 인력을 지키고 도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며 “처우개선비 지급 대상 확대와 현실화, 웰빙보조비의 지속적인 지원이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형 의원은 3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선감학원 민사소송 배상금이 60억원에서 약 7억 9800만원으로 86.7% 감액되고 역사문화공간 조성비 17억 5천만원은 전액 감액된 점을 지적했다.피해자 지원금도 신규 신청 저조를 이유로 줄어들었다.또한 배상금 감액 과정에서 주무부서와 충분한 협의 없이 ‘상소 추진’ 이라는 잘못된 내용이 안내자료에 포함됐다가 수정된 점을 언급하며 “중대한 인권 사안일수록 부서 간 충분한 협의와 세심한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국가폭력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지원을 일반 사업과 같은 기준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며 “신규 신청자가 적다면 예산을 줄이기보다 미발굴 피해자와 유족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올해 사망이 확인된 29명 가운데 유족이 확인된 경우는 1명에 불과하다.이어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국비 확보가 늦어진다는 이유로 사업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정부·국회와의 협의를 통한 단계적 추진을 주문했다.아울러 국가 차원의 공식 사과와 피해자 지원·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도 속도를 낼 것을 촉구했다.이철형 의원은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피해자 지원과 배상,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은 3일 제393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의안 심사를 앞두고 경기도 관계부서로부터 출연·위탁 동의안에 대한 사전 보고를 받고 사업 내용과 운영방식을 꼼꼼히 점검했다.이날 김성태 의원은 경기도 친환경급식센터와 친환경농업과 원예특작팀, 농식품유통과 관계자들을 만나 △2027년도 경기농수산진흥원 출연계획 동의안 △경기도 광역 농산물수급관리센터 운영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등 유통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 등의 내용을 확인했다.김성태 의원은 “도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안건이라면 당일 자료만 보고 의결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사업이 왜 필요한지, 누가 수행하는지, 예산은 어떻게 쓰이는지까지 충분히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이 의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광역 농산물수급관리센터와 관련해서는 농산물 수급관리 업무가 광역단위까지 확대되는 배경과 대상 품목, 운영인력, 예산, 경기농수산진흥원의 역할 등을 세부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생산량과 소비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가격 급등락을 줄일 수 있다면 농업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며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실제 현장에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2027년도 경기농수산진흥원 출연계획에 대해서는 기관 운영비 증가와 일부 사업비 감액 내용을 확인하고 특히 농산물 유통·판매와 관련한 사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주문했다.김성태 의원은 “농업이 어려울수록 생산 못지않게 판로와 소비 확대가 중요하다”며 “예산을 줄이는 것 자체가 목적이 돼서는 안 되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은 왜 지켜야 하는지 집행부도 적극적으로 논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친환경농산물 유통과 학교급식 관련 위탁사업에 대해서도 운영주체와 수수료 체계, 농업인에게 돌아가는 혜택 등을 확인하며 공공성을 확보한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농업예산은 감액되면 그 영향이 곧바로 농업인에게 돌아간다”며 “앞으로도 상임위원회 안건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사업은 지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는 지난 3일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개인택시 현안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최근 道가 조합에 시달한 ‘2026년 택시분야 보조사업 관련 집행 보류 협조 요청’ 공문과 관련해, 해당 사업에 대한 중단없는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道의 공문에 따르면 경기도의 제2회 추경예산 심의·확정 결과에 따라 △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비가 조정될 수 있다며 해당 사업의 추가 지출 및 집행을 한시적으로 보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조합은 이들 사업들이 단순히 운수종사자를 지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택시운송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관리의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예산 집행이 중단될 경우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행정업무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추경예산 확정 전이라도 기존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고찬석 위원장은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와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은 택시업계의 안정적 운영을 넘어 도민의 택시 이용 편의를 제고하는 사업”이라며 “추경예산 심의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현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해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사업은 택시요금 최대 1만 5000원 결제분까지 카드결제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사업은 택시운행정보관리시스팀를 통해 운행정보를 전송·관리할 때 발생하는 통신비를 말한다.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따르면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사업은 약 13억 8674만원,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사업은 약 3억 8000만원 감액하는 것으로 도의회에 제출됐다.한편 오늘 간담회 자리에는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 부위원장·이대한 의원과 교통국 택시교통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