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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9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의정 행보에 나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상정 안건들을 논의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연대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특히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을 위한 전국적인 관심과 협조를 피력했다.안 의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추진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도약과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뜻을 모아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안 의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촉구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광역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발맞추어 이번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이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회의를 열고 도민지원사업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기민원24·경기똑D 운영 관계자,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민이 각종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현재 경기도의 복지·지원사업은 대부분 신청을 전제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이 복잡할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참석자들은 법령상 필요한 신청 절차는 유지하되, 도민이 복잡한 행정절차를 체감하지 않도록 신청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기존 이용자 기반이 큰 경기지역화폐를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창구로 활용하고 경기민원24 또는 경기똑D와 연계해 자격 확인과 지급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됐다.플랫폼 연계를 위해 해결해야 할 제도적·기술적 과제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경기지역화폐 등이 보유한 CI를 활용한 자격 확인 가능 여부와 행정정보공동이용·공공마이데이터 연계 방식, 개인정보 이용 및 기관별 정보 접근권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시됐다.또 일부 사업에서는 신청과 자격 확인 이후 담당자가 대상자 정보를 별도로 추출해 지급 시스템에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플랫폼 간 연계를 통해 수작업을 줄이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도 살펴봤다.박상현 의원은 “지원제도가 있어도 도민이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하면 필요한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여러 플랫폼을 찾아다니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지역화폐와 경기민원24, 경기똑D 등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면 도민의 신청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개인정보와 관련 법·제도 검토, 기관 간 정보 연계 등 선행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내년 시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제는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시행을 전제로 관계기관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내년부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김진명 경기도의원은 4일 열린 미래평생교육국에 대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청소년 관련 사업의 대규모 예산 삭감과 경기도청소년야영장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 전액 삭감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김 의원은 먼저 청소년지도자 가운데 보호·복지 분야와 달리 활동 분야 지도사는 처우개선비를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며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개선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청소년지도자 출신으로서 현장을 잘 알고 있고 현재도 관련 전공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청소년 관련 학과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열악한 처우는 전문인력 확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도민공론장과 민주시민워크숍 예산 3천만원 전액 삭감에 대해 “오랜 기간 현장에서 요구해 어렵게 반영된 사업을 ‘행사성’ 이라는 이유로 일률적으로 삭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현장 수요를 면밀히 따져 꼭 필요한 청소년 정책과 활동 기반이 위축되지 않도록 우선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청소년야영장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 전액 삭감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청소년수련시설의 체육관은 단순한 대피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위한 핵심시설이다”며 “이미 설계비 약 1억5천만원이 투입된 상황에서 사업의 백지화는 기존 투자비용이 매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의원은 “전면 리모델링이 어렵다면 부분적인 시설개선을 통해서라도 청소년들이 체육관을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사업을 축소할 경우 당초 리모델링 목적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해 전액 삭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또한 김 의원은 해당 사업 재원의 약 95%인 56억원가량을 지방채로 조달할 계획이었다는 점도 문제 삼았다.김 의원은 “본예산에서 지방채까지 편성해 추진하기로 한 사업을 같은 회계연도 추경에서 전액 삭감하는 것이 적절한 재정운용인지 의문이다”며 “사업계획이 단기간에 변경되면 경기도 재정운용의 신뢰성과 예측가능성도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한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어려운 재정여건과 시설 안전점검 결과 B등급 등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했다”며 “향후 시설 노후도와 안전점검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예산 투입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청소년 분야의 감액 비중이 큰 것은 미래세대 정책의 우선순위 측면에서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청소년 정책은 단기적인 비용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편익시설물에 △공공시설물에 부속해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가 새롭게 포함된다.최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 공공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설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재정 부담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조례 개정은 해당 시설에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해 광고를 통한 재정적 자생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도민 편익 증진과 노동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와 함께 개정안에는 불법광고물의 광고효과를 차단하기 위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의 구축·운영 기준도 새롭게 마련됐다.‘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은 금지광고물의 광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시스템의 구축·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시·도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이에 조례 개정안은 금지광고물에 대한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해당 광고물에 표시된 전화번호를 자동경고발신시스템에 등록해 발신하도록 하고 시스템 운영시간과 발신간격, 등록 및 등록해제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정했다.자동경고발신시스템의 운영시간은 원칙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하되, 금지광고물의 발생빈도와 위해성 등을 고려해 시장·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운영시간을 별도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등록된 전화번호의 사용자가 조치명령을 이행한 경우나 타인의 번호를 도용했거나 오류로 등록된 사실이 확인된 경우에는 발신을 중단하고 등록을 해제하도록 했다.유종상 의원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는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시설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재정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광고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시설 운영의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편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의 운영기준을 마련한 만큼 불법광고물에 대한 행정조치가 보다 실효성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은 최근 인천의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기존 중고자동차 수출단지의 이전과 친환경·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은 인천항을 중심으로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지만, 기존 수출단지는 노후화된 산업환경과 영세한 산업구조, 물류 기반 부족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특히 옥련동 일대에서는 수출차량으로 인한 교통혼잡과 불법 주정차, 소음·분진 등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과 수출단지 이전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정보현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수출단지 이전을 단순한 장소 이동이 아닌 친환경·현대화된 산업기반을 조성하고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조례안에는 시장이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기존 수출단지 이전 및 현대화 수출단지 조성 인천항 중심 수출·공동 물류체계 구축 해외시장 진출 지원 전문인력 양성 수출·물류 정보화 및 디지털 기반 구축 등을 추진·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이전 예정지에 검사·정비·상품화·보관·물류·선적 등 수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도록 하고 이전 과정에서 기존 사업자의 영업 안정성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아울러 수출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수출 관련 상담과 행정절차, 해외 구매자 발굴,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조례안은 박찬대 인천시장이 공약으로 제시한 ‘글로벌 AI 오토밸리’조성 및 중고차 수출산업의 미래형 산업 전환과도 정책적 방향을 같이하며 송영길 국회의원이 지난 7월 대표발의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과 함께 국가·지방정부 차원의 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정보현 의원은 “옥련동 중고자동차 수출단지의 이전은 오랫동안 지역주민들이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라며 “단순한 이전이 아닌 친환경·현대화된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인천항과 연계한 물류체계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인천의 미래산업인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중고자동차 수출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정보현 의원은 이번 실질적인 조례 제정을 위해 지난달 14일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관계기관·업계 간담회 개최를, 이어 28일에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은 3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팔당 상수원 규제지역 주민지원과 용인 반도체 산업용수 문제, 남양주 와부지역 공공주택지구 교통대책,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등 남양주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먼저 정 의원은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들이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를 감내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인근 일부 지역에서는 규제 완화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조안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 규제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및 지역발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비구역을 추가 발굴·확대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검사 결과 등에 따라 행위제한 완화를 추진하는 등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상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을 위한 주민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생활 여건 개선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경기도는 남양주시 조안면 일부 지역에 대한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활용한 주민지원사업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사업 등 주민들에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득창출형 사업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정 의원이 제안한 상수원 규제지역과 중앙정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에 대해 경기도는 중앙정부에 상생협의체 구성을 건의하고 관련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의 참여를 위한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두 번째로 정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남양주 와부지역 공공주택지구 조성계획과 관련해 대규모 주택공급에 앞서 교통대책과 주민 이주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개발로 교통수요가 급증할 경우 기존 주민들의 교통 불편까지 가중될 수 있는 만큼,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을 개발 초기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입주 이후 교통대책을 보완하는 방식이 아니라 ‘선교통·후입주’ 원칙에 따라 주요 교통시설이 입주 전에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이에 경기도는 해당 지역의 교통 여건을 고려할 때 광역교통대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에 필요한 주요 교통시설이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되고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이어 주민의 정당한 보상과 안정적인 재정착을 위해 민관협의체와 보상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이주·생계대책 마련과 주민 의견 반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세 번째로 정 의원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문제를 제기하며 남양주와 구리의 늘어나는 교육행정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분리·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조직·인력·청사 확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경기도교육청에 요구했다.이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지역 여건과 교육행정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분리·신설을 추진하고 필요한 행정절차와 조직·인력, 청사 확보 등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 의원은 “이번 도정질문에서 제기한 현안들이 일회성 답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임위원회 활동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후속 조치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4일 제2차 회의를 열어 농업기술센터, 건설주택국, 도시국 소관 조례안 등 13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질의를 실시했다.하경옥 위원장은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의회에서 제시되는 의견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농작물 병해충 예비관찰·방제단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돌발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이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개정과 관련해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지원에 대한 비용추계의 산출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실제 지원 수요를 파악해 예산 규모를 합리적으로 산정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옥외광고물의 전기사용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심의에 적용할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타슈 자체 수선을 통한 예산 절감 사례를 모범적인 예산 집행으로 평가하며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투자하되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은 세심하게 살피는 재정 운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아울러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수선에 대한 비용 부담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고 위탁관리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도 면밀히 살필 것을 요구했다.정근모 의원은 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과 관련해 경관사업이 일부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대전역과 은행동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적은 비용으로 도시 이미지와 홍보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도안2-3지구 저소음포장 유지관리협약과 관련해 적용 기술의 효과성과 선행 사례가 충분히 검증됐는지 확인하고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성능과 사후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대전역 일원 도시재생에 대해서는 주민과의 소통과 현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사업의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공공시설 조성에 치우치기보다 민간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김신웅 의원은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조문 표기 오류를 지적하고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제도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보호 절차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이어 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이 대규모 공동주택을 주요 경관 문제로 진단하면서도 둔산·송촌 등 대규모 재건축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대책은 충분히 담지 못했다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연계한 경관관리 기준과 세부 지침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한편 타슈 관련해서는 자체 수선을 통해 약 5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용 건수 증가와 정비 인프라 확대에도 예산을 절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아울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사후관리 수요 확대를 이유로 전체 예산은 늘리면서 사업비와 사업 수는 그대로인 반면 인건비 등 관리비가 크게 증가한 점을 지적했다.또한, 인건비 산정 기준과 사무기기 추가 구입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위탁사업비로 취득한 자산의 시 귀속과 위탁 종료 시 반납 근거를 협약에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이날,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조례안 입안기준에 맞게 일부 자구를 수정해 가결됐으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을 끝으로 상정된 안건 처리를 마무리했다.한편 오는 7일부터는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후견제도 이용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전부개정안은 고령화와 가족구조의 변화 등으로 후견이 필요한 도민이 다양해짐에 따라, 기존 성년후견 중심의 지원체계를 넘어 학대피해노인과 미성년자 등 공공후견이 필요한 도민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분산된 공공후견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후견이 필요한 도민을 적기에 발굴·지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미숙 의원은 “공공후견은 단순히 재산을 대신 관리하는 제도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기 어려운 도민이 필요한 보호와 조력을 받으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공공후견이 필요한 도민을 보다 폭넓게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이에 조례의 제명을 기존 ‘경기도 성년후견제도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경기도 공공후견제도 이용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지원 범위를 성년후견 중심에서 미성년후견 등을 포함한 공공후견 전반으로 확대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공공후견제도 및 공공후견인 등의 정의 △4년마다 공공후견제도 이용 지원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학대피해노인과 미성년후견이 필요한 미성년자 등에 대한 지원 △공공후견이 필요한 취약계층 발굴 △공공후견인·전문가후견인 양성 및 활동 지원 △법원·시군·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았다.끝으로 김미숙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도 발의됐지만 임기만료로 폐기돼 제도화까지 이어지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다”며 “당시 조례안의 취지와 필요성을 이어 다시 추진하는 만큼 이번에는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후견이 필요한 도민의 권익 보호와 자기결정권 보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재단법인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진성범 의원, 부위원장에 최광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위는 지난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 결의안이 의결된 데 따라 13명의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오는 11일 원성수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특위는 재단법인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 및 조직관리 역량 △충남도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정책연구 역량 △도덕성과 책임성 등을 면밀히 검증해 충남연구원의 발전과 도정 지원을 이끌 적임자인지 판단할 계획이다.진성범 위원장은 “충남연구원은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도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정책연구기관”이라며 “특위는 후보자가 충남연구원의 역할과 기능을 충분히 이해하고 도정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갖췄는지 꼼꼼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연구원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과 경영 역량을 갖췄는지, 연구원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인지 면밀히 검증하겠다”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충남연구원을 이끌 적임자인지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특위는 ‘충청남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회 후보자에 대한 검증 내용을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 담아 충남도지사에게 송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제371회 임시회 기간 중인 4일 천안의료원과 단국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지역 공공·필수의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천안지역의 공공의료와 필수·중증·응급의료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의료기관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과제를 직접 살펴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먼저 천안의료원을 찾아 의료원 관계자로부터 경영 및 운영 현황과 경영개선 추진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의료원 운영 정상화를 위한 주요 과제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지난해 천안의료원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가 실시된 이후인 만큼, 단순한 경영수지 개선을 넘어 인사·계약·회계 등 전체적인 조직 운영과 경영 개선 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점검했다.위원들은 공공병원이 수익성만을 기준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만큼 감염병 대응과 취약계층 진료, 필수의료 등 공익적 기능 수행에 따른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를 위해서는 의료원 스스로의 책임 있는 경영혁신과 투명한 조직 운영 역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의료진 확보와 환자 이용률 제고 진료기능 강화, 재정건전성 개선 등 천안의료원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경영 정상화가 단기간의 재정지원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의료서비스 경쟁력과 도민 신뢰를 함께 회복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위원들은 단국대학교병원을 찾아 충남지역 필수·중증·응급의료 수행 현황과 닥터헬기 운영 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응급의료 현장의 여건과 주요 현안을 살펴봤다.특히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단국대학교병원이 지역 응급의료체계에서 담당하는 역할과 기능을 확인하고 지역 필수·중증·응급의료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응급환자의 생존 가능성이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환자 발생부터 이송·치료까지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의료기관별 역할과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충남도가 지역완결적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지윤 위원장은 “천안의료원은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인 만큼 그동안 제기된 문제를 개선하고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영개선이 계획이나 보고서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조직 운영과 의료서비스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지 의회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단국대학교병원 역시 충남의 중증·응급의료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 특히 닥터헬기를 비롯한 응급의료체계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며 “공공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재단법인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아진 의원, 부위원장에 이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위는 지난 1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 결의안이 의결된 데 따라 13명의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오는 11일 김현태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특위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 및 조직관리 역량 △미래 산업 선도 △지역산업의 혁신과 기업경쟁력 강화 △도덕성과 책임성 등을 면밀히 검증해 충남테크노파크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인지 판단할 계획이다.김아진 위원장은 “충남테크노파크는 산업기술·기업성장의 고도화와 충남발전의 역동성을 확보하는 곳”이라며 “특위는 후보자가 충남테크노파크의 역할과 기능을 충분히 이해하고 도정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갖췄는지 꼼꼼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충남테크노파크를 이끌 적임자인지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특위는 ‘충청남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회 후보자에 대한 검증 내용을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 담아 충남도지사에게 송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제371회 임시회 기간인 4일 공주시 일원 축산·양봉 및 산업곤충 분야 현장을 방문해 농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2026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현장을 찾아 축산농가를 격려하는 한편 도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에서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를 겪는 양봉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곤충 연구성과의 실질적인 농가 보급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이날 오전 농수해위 위원들은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 경진대회 현장을 방문했다.도내 축산농가와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은 대회에 출품된 우수 한우·젖소와 스마트 축산기자재 전시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위원들은 “우량 가축 선발과 체계적인 혈통 개량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져야 한다”며 도내 축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이어 오후에는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사)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가졌다.위원들은 기상이변과 꿀벌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 현장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꿀벌 및 산업곤충 분야 연구성과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기관과 현장 농가 간의 긴밀한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지정근 위원장은 “축산과 양봉, 산업곤충 분야는 농가의 체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미래 농업 소득원을 창출하는 핵심 축”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축산·양봉농가의 의견과 산업곤충연구소의 연구 현황을 면밀히 살펴 향후 예산 심사와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충남 농축산업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과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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