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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9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의정 행보에 나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상정 안건들을 논의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연대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특히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을 위한 전국적인 관심과 협조를 피력했다.안 의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추진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의 실질적 행정수도 도약과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뜻을 모아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안 의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촉구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광역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발맞추어 이번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이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회의를 열고 도민지원사업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기민원24·경기똑D 운영 관계자,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민이 각종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현재 경기도의 복지·지원사업은 대부분 신청을 전제로 운영되고 있어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과정이 복잡할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참석자들은 법령상 필요한 신청 절차는 유지하되, 도민이 복잡한 행정절차를 체감하지 않도록 신청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기존 이용자 기반이 큰 경기지역화폐를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창구로 활용하고 경기민원24 또는 경기똑D와 연계해 자격 확인과 지급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됐다.플랫폼 연계를 위해 해결해야 할 제도적·기술적 과제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경기지역화폐 등이 보유한 CI를 활용한 자격 확인 가능 여부와 행정정보공동이용·공공마이데이터 연계 방식, 개인정보 이용 및 기관별 정보 접근권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시됐다.또 일부 사업에서는 신청과 자격 확인 이후 담당자가 대상자 정보를 별도로 추출해 지급 시스템에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플랫폼 간 연계를 통해 수작업을 줄이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도 살펴봤다.박상현 의원은 “지원제도가 있어도 도민이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하면 필요한 혜택을 받기 어렵다”며 “여러 플랫폼을 찾아다니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지역화폐와 경기민원24, 경기똑D 등 기존 플랫폼을 연계하면 도민의 신청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개인정보와 관련 법·제도 검토, 기관 간 정보 연계 등 선행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내년 시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제는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시행을 전제로 관계기관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내년부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3건 등을 심사·의결했다.조재철 의원은 시민정원사 양성 전문 교육기관 지정 및 교육 수료 기준을 점검하며 양성된 시민들이 한밭수목원 등 시 직영 공공 정원 및 녹지 사업에 직접 투입되어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류수열 의원은 탄소중립지원센터, 녹색환경지원센터 및 보건환경센터 등 공공기관 및 민간 위탁 사업간 과업 내용의 유사성과 중복성을 지적했다.매년 반복되는 유사 용역 발주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위탁 사무 및 연구 용역 전반에 대한 명확한 업무 구분을 요구하고 관련 비교 자료 제출을 주문했다.구본환 의원은 금고동 제2매립장 조성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암석을 적극적으로 매각해 세수를 확보한 부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아울러 예산을 절감한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 평정 등 적절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제1매립장 종료에 따른 시운전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제2매립장 장기 운영으로 고통받는 주변 지역 주민들과 농민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마스터플랜을 예산안 심사 전까지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과 관련해 교육 이수자에게 부여되는 것은 정식 자격증이 아닌 ‘수료증’임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에게 혼선이 없도록 정확한 용어 사용과 함께 이수자들이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인력 연계 운영을 당부하며 소관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9월 4일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소음감시카메라 등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활용해 소음허용기준 이상의 소음이 측정된 이륜자동차에 대해 자율적인 소음 개선을 유도하고 반복적으로 고소음을 발생시키는 차량은 수시점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이륜자동차 소음민원은 2021년 807건에서 2025년 1181건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단속·점검도 1700건에서 2391건으로 늘었다.특히 이륜자동차는 이동성이 높고 소음 발생이 일시적이어서 민원 발생 이후 현장에 출동하는 기존 방식만으로는 효과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경기도가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소음감시카메라를 시범운영한 결과, 전체 통행량의 9.1%인 이륜자동차가 전체 고소음 발생 2540건 중 1671건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륜자동차의 고소음 발생률도 다른 자동차보다 약 19배 높은 것으로 분석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확인됐다.이에 개정안은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해 소음허용기준 이상의 소음이 측정된 이륜자동차 소유자에게 측정 결과와 정비·소음기 점검 등 자율개선 사항을 안내하도록 시장·군수에게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자율개선 안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준 이상의 소음을 발생시키는 이륜자동차에 대해서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수시점검을 실시하도록 권고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장 의원은 “이륜자동차 소음은 짧은 시간에 발생하고 이동성이 높아 민원이 발생한 뒤 현장에 나가는 방식만으로는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소음감시카메라를 활용해 고소음 차량의 자율적인 정비와 개선을 유도하고 반복적으로 고소음을 발생시키는 차량은 점검으로 연계하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히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자발적인 소음저감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일회성 단속을 넘어 지속적인 이륜자동차 소음관리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온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은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남양주지점 이전식에 참석해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 노력을 당부했다.경기신용보증재단은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점을 남양주시로 이전하고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남양주지점 역시 최근 다산동으로 이전해 본점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신용보증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태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신보의 성공적인 이전식을 축하하며 고금리·고물가 등 대내외적인 경제 어려움 속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재단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장 위원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금융 파트너”며 “이번 본점 및 남양주지점 이전이 단순히 공간을 옮기는 것을 넘어, 경기 동북부 지역을 비롯한 도내 금융 소외계층에게 더욱 가깝고 신속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역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기신보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신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고금리·고물가로 고통받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은 4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가 이미 보유한 농업·연구·산업 기반을 토대로 실행 가능한 그린바이오 육성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의 실태를 분석하고 향후 비전과 목표, 정책 기본방향 및 세부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한 원료 공급체계와 사업화 지원, 남·북부 연계, 기업·농가 협력체계 등의 전략이 논의됐다.방 의원은 경기도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기본계획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방 의원은 “경기도에는 농업기술원을 비롯해 미생물·버섯·화훼·소득자원 등 다양한 연구기반과 축산 분야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고 기업과 대학·연구기관도 상당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새로운 사업을 만들기에 앞서 이러한 자원과 기술이 어디에 있고 기업과 농가에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부터 체계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연구용역이 끝난 뒤 다시 기본계획을 만드는 방식이라면 실제 정책이 나오기까지 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용역 단계에서부터 기본계획의 틀을 함께 마련하고 조사·분석 결과가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방 의원은 “전문가에게는 좋은 보고서라도 도민이 이해하기 어렵고 행정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면 한계가 있다”며 “경기도의 현황과 강점, 부족한 부분을 명확히 정리하고 경기도가 직접 해야 할 역할을 찾아 선택과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방 의원은 “경기도에는 이미 농업과 연구, 기업 등 그린바이오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상당한 기반이 있다”며 “이제는 농정과 미래산업 분야가 서로 협력해 기존 자원과 기술을 기업의 수요와 연결하고 농가소득과 기업 성장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4일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안신일 의장,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 김동빈 의원, 김창연 의원, 정연희 의원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인 릴레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이번 시위는 시민사회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가 정기국회 첫날인 지난 1일부터 이어오고 있는 1인 릴레이 시위에 세종시의회가 힘을 보탠 것이다.지난달 3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범국민 결의대회에 이어 이번 릴레이 시위는 9월 정기국회에서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을 환기하는 동시에 국민에게 알리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참석 의원들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국회를 오가는 시민과 국회의원들을 향해 조속한 법안 처리를 호소했다.안신일 의장은 “어제 발표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기자회견에서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을 추가로 이전해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정부 방침이 더 명확해졌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수도특별법은 국가균형발전과 세종시의 완성을 위한 핵심 법안”이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인 만큼, 국회는 여야를 떠나 연내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해 릴레이 피켓 시위, 대국민 홍보활동 등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김덕중 사무처장 주재로 ‘2026년도 제2차 청렴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과·팀장급의 선도적인 청렴 실천을 바탕으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해 시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청렴리더단은 지난해 평가에서 지적된 부당 업무 요구 및 인사 불만 등 부패 취약 분야의 감점 요인을 전면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간부 모시는 날’, ‘눈치 야근’등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공정한 인사 기조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회의에서는 권익위 정성평가 감점 원인을 해소하고 고득점을 확보할 대표 우수사례 2건을 확정했다.2분기 우수사례로는 정기인사 전 희망보직제 도입과 소통 채널을 통합한 ‘관행 파괴’ 프로젝트가 선정됐다.3분기 우수사례로는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요구 경계선을 명확히 한 지방의회 특화 ‘의원-공무원 상호존중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부패 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세종시의회 김덕중 사무처장은 “노력도 평가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내부 구성원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관행적인 부당 지시를 타파하고 이번에 발굴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세종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보완된 과제의 이행 진척도를 지속적으로 재점검해 오는 10월 초 국민권익위원회에 청렴노력도 실적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심사했다.인미동 위원장 은 민간위탁 사업별 위탁기간과 성과평가 기준을 살피며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 등을 고려한 객관적인 위탁기간 산정 기준을 마련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성과평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공예품 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 운영 현황을 살피며 관련 조례에 규정된 관광공예품 심의위원회가 공모전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내실화하고 공모전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신규 추진 예정인 대전 예술인 실태조사와 관련해 기존 조사 결과의 정책 활용 현황과 신규 조사의 차별성을 점검하고 조사 결과가 실질적인 예술인 지원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월드컵경기장 볼링장 기부채납과 관련해서는 재산가액 산정 방식과 무상사용 기간 산정기준 등을 면밀히 살피며 총 투자금액의 인정 범위와 무상사용 기간 산정근거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아울러 무상사용 종료 후 시설의 잔존가치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안전장치까지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고제열 부위원장은 신축 야구장 개장 이후 기존 한밭야구장의 활용 방향과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당초 계획과 달라진 여건을 반영해 향후 활용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지역 스포츠 스타와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공동브랜드 협약 종료 배경과 향후 캐릭터 마케팅 계획을 살피며 꿈돌이와 꿈씨패밀리가 변화하는 세대와 트렌드에 맞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와 활용방안을 적극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김영미 위원은 관광 분야 민간위탁 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고려한 적정 위탁기간 설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사업별 특성과 이용자 만족도 등 실질적인 성과를 반영할 수 있는 평가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공예품 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사업내용과 운영방식을 살피며 유사한 부분을 조정하고 사업별 성과를 실질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대전문화재단과 고암미술문화재단의 예산 및 사업비 편성 현황을 살피며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사업이 확대돼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넓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월드컵경기장 볼링장 기부채납과 관련해 민간투자 방식과 기존 임대 방식에 따른 재정적 영향을 면밀히 비교하고 투자금액과 무상사용 기간, 향후 시설의 잔존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민간 운영 이후에도 볼링대회 개최와 엘리트체육 활용 등 시설의 공공적 활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운영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최대성 위원은 월드컵경기장 볼링장 민간투자 계획과 관련해 투자금액의 적정성과 산출근거를 살피고 투자 주체의 사업수행 능력과 기존 입찰 과정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예술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기준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체육인에 대해서도 건강·복지 등 필요한 지원이 균형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공공체육시설 운영 및 개·보수 사업의 정산 결과와 관련해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사업별 구체적인 집행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예산 집행내역과 사업 추진 성과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정산자료를 보다 구체적이고 충실하게 작성·제출할 것을 요청했다.권인호 위원은 신규 추진 예정인 대전 예술인 실태조사가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창작·유통·정착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예술인 안전망 구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존 대전예술인복지지원센터의 운영 성과를 함께 점검하고 조사 결과가 실효성 있는 예술인 지원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생활문화 정보시스템 고도화와 관련해 공공기관뿐 아니라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공연장, 민간 문화공간 등 시민 생활권 내 다양한 문화시설과 프로그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의회와 충분히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위원회는 이날 심사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안건에 대해 추가자료를 충분히 검토한 후 의결할 예정이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는 원안대로 가결했다.이어 오는 7일 제3차 회의를 열어 기획조정실 등 소관 부서의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지출·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4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자치행정국 외 4개 기관 및 부서 소관 2026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외 7개 안건을 심사했다.이날 위원들은 △부지사의 실·국 지휘·관리 철저 △채용의 공정성과 전문성 관리 철저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에 대한 점검 △도정신문의 도민 접근성 강화 △설립 목적에 맞는 예산편성 등을 주문했다.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 김복만 위원장은 “조직개편으로 다수의 정무부지사 역할이 행정부지사로 이관되는 만큼, 한쪽으로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될 우려가 있다”며 “업무 과중으로 실·국에 대한 지휘·감독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역할 분담과 업무 조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연숙 부위원장은 “청년정책보좌관 채용의 자격요건 완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일정 수준의 행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은 필요하다”며 “자격 완화가 이른바 ‘낙하산 인사’로 이어지지 않도록 채용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2027년 자치행정국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황재만 위원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연간 약 172억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만큼, 출연금이 실질적인 연구 성과와 지방세제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충남 실정에 맞는 연구과제 발굴과 예산·인력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대변인실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최광선 위원은 도정신문 예산 감액과 관련해 “연간 계약에 따른 낙찰차액을 반영한 조정이라 하더라도 발행 부수나 도민 접점까지 축소돼서는 안 된다”며 “도정신문은 도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도민에게 직접 알리는 중요한 홍보 수단인 만큼, 도민 접근성과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발행 부수 확대 등 운영 방향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인재개발원 추경예산 심사에서 박상선 위원은 “도민교육 지원 사업은 인재개발원의 설립 목적과 직결된 핵심 사업인 만큼 의무절감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예산 조정으로 지원 단가나 현장체험 프로그램이 축소돼 교육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세심히 편성해 달라”고 당부했다.감사위원회 추경예산 심사에서 설미경 위원은 부서별 예산 절감률 편차와 신고 보상금 감액 사유를 점검하며 “예산 절감이 치안과 감사 기능의 위축이나 업무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상근 의원, 부위원장에 설미경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번 특위는 지난 1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결의안이 의결된 데 따라 13명의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오는 14일 박의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특위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통해 △재단 운영에 필요한 경영능력과 리더십 △신용보증 및 소상공인 지원 분야 전문성 △정책사업 추진 역량 △도덕성과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이상근 위원장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안전망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능력은 물론 도덕성과 책임성까지 꼼꼼히 검증해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인지 공정하게 판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검증이 이뤄지도록 위원들과 함께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도시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4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균형발전국과 재난안전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심사했다.이날 위원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균형발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편성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지역개발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과 사업 추진 절차의 정당성 확보를 당부했다.이철수 위원장은 “경제자유구역청 관련 예산을 이번 추경안에서 전액 삭감하는 것은 사업 추진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를 낳을 수 있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이어 재난안전실과 관련해서 “조직개편으로 도시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소관이 된 만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정근수 부위원장은 지역주도 균형발전 정책 홍보 예산의 78%가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대부분의 홍보 방안이 무산된 상황에서 홈페이지 배너 제작비만 증액된 것은 홍보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또한 “실효성 있는 홍보 방안을 재수립하고 행정통합 추진 역시 적극적이고 면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장승재 위원은 “균형발전 사업 추진 시 소외되거나 낙후되는 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시군의 특성과 여건을 면밀히 살펴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을 펼쳐달라”고 요청했다.박병훈 위원은 “지역개발계획 재수립 용역 예산 7290만원이 삭감됐고 기수립된 지역개발계획도 2027년에 만료를 앞두고 있다”며 “15개 시군의 현안을 충실히 담아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중장기 개발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심우성 위원은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와 관련해 “과거 충남연구원의 관련 용역 결과들을 보면 사업 추진에 부정적인 결론이 도출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짚으며 “재난안전 분야에서 첫발을 떼는 단계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이끌어내야 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부분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달수 위원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일정에 대해 정부의 공식 통보나 확약 여부를 명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농업진흥구역 해제 등 필수적인 사전 행정절차가 완료된 후 예산을 편성해, 불확실성에 따른 삭감과 재편성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전형준 위원은 추경 편성의 기본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의회에서 확정된 본예산의 대규모 삭감 사례를 면밀히 따졌다.전 의원은 “기존 ‘베이밸리 사업’을 ‘초광역협력 홍보’ 사업으로 전환하는 등 사업 목적 자체가 바뀐 경우에는 원칙에 맞게 기존 예산을 전액 삭감한 뒤 신규 편성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예산 심의 및 집행의 절차적 정당성을 요구했다.조동준 위원은 “경제자유구역 예산 삭감과 관련해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지연된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며 “단순 협의 지연을 이유로 올해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내년도로 미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만큼, 중앙부처와의 협의 내용을 명확히 파악해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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