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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예식장 조성 및 운영, △결혼 준비 교육 및 정보 제공, △작은 결혼식 등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 등이 포함됐다.김재훈 의원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결혼을 포기하거나 지연되는 현실은 더 이상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며 “결혼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건전한 결혼 문화 정착과 가정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 확산을 도모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또한 김 의원은 “작은 결혼식, 공공예식장 조성·운영을 통해 과도한 비용과 허례허식에 치우친 결혼 문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진정으로 축하하는 건전한 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기회의 복원’ 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세대재단과 시군 청년센터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장민수 의원은 “청년 고용률이 일부 개선됐다는 평가가 있지만, 첫 취업까지 1년 이상 걸리는 청년의 비중이 증가하고 ‘쉬었음’ 청년이 40만명을 넘어서는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청년 개인의 평균 부채가 1600만원을 넘어섰고 고립·은둔 청년도 증가하고 있다”며 “청년기의 어려움이 이후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금 청년들에 대한 투자는 미래를 위한 투자”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 청년정책 방향으로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의 광역 청년정책 허브 기능 강화 △시군 청년센터 지원 확대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경기도 청년정책의 전국 확산을 제안했다.특히 미래세대재단에 대해서는 “단순한 사업 집행기관을 넘어 정책을 기획하고 연구하며 시군 청년센터를 지원하는 정책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청년정책 전문성이 축적될 수 있도록 조직 안정성과 인력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을 만드는 기관이 불안정한 일자리 구조 위에서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청년센터의 역할 확대 필요성도 언급했다.장 의원은 “청년센터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 개개인에게 필요한 정책을 연결하고 제안하는 맞춤형 지원 거점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고립·은둔 청년, 다문화 청년, 플랫폼 노동자, 가족돌봄청년 등 정책 접근이 어려운 청년들을 먼저 찾아가는 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경기도는 전국에서 청년이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로 경기도 청년의 삶은 대한민국 청년의 현재이자 미래”며 “경기 청년 갭이어 청년기본소득 등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정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발전시켜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장민수 의원은 “청년정책은 특정 세대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경기도의 지속가능성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이라며 “민선 9기에도 청년정책의 연속성과 발전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지하철 9호선 5단계 연장선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의 2공구 사업자 선정 4차 입찰이 지난 5일 유찰됐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입찰했지만, 입찰 성립을 위해서는 2개 이상 사업자가 참여해야 하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이미 4차 공고에서 ‘재공고입찰이 유찰될 경우 최종 공고의 단독입찰자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경기도가 단독 입찰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경기도 관계자를 만나 현대건설의 GTX-A 삼성역 공사 구간 주철근 대규모 누락을 언급하며 수의계약 단계서부터 면밀한 검토와 철저한 공사 감독을 요구했다.6월 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만난 유호준 의원은 짧은 대화를 통해”GTX-A 삼성역 공사에서 주철근 대규모 누락이라는 부실시 공을 주도한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9호선 연장선 2공구 사업자로 입찰한 것에 대해 걱정이 많다“라며 우려를 표한 뒤,”경기도가 이미 공개한대로 수의계약을 추진한다면 현대건설이 GTX-A 삼성역 공사에서 했던 것처럼 부실시 공이 이뤄지지 않도록 경기도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수의계약 및 공사 진행에 있어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했다.이어서”GTX-A 삼성역 부실시 공 논란으로 현대건설의 시공능력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사상 최대 규모의 수의계약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많은 도민이 의구심을 품고 있다“는 일부 도민들의 우려를 전달한 유 의원은”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수의계약 추진 단계부터 부실시 공 가능성을 철저히 차단해줄 것을 요청한다“라며 다시 한번 경기도의 면밀한 검토와 철저한 공사 감독을 요청했다.한편 유호준 의원은 9호선 연장선의 안전한 추진뿐 아니라 노선의 장기적 활용 가치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추가 역사 신설 사전타당성조사에 대한 기대를 밝힌 뒤,”도민의 안전과 지역의 미래가 걸린 9호선 연장 사업이 공사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와 품질 확보가 이뤄지고 노선 계획 역시 장기적인 도시 발전을 고려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도민의 안전과 지역의 미래를 중심으로 둔 의정활동의 각오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심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경기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출결산액은 23조 1441억원이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2조 9259억원에서 1조 9668억원이 증액된 총 24조 8927억원 규모이다.이번 사전설명회에서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을 포함한 예산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이날 논의된 사항은 향후 예산안 심사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김정호 위원장은 “이번 사전설명회를 통해 경기도교육청 예·결산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도가 높아졌으며 향후 보다 심도 있는 심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91회 정례회에서 해당 결산안과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사전설명회는 향후 심사의 내실화를 위한 사전 준비의 성격으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지난 8일 국회에서 국산 양파 가격 하락과 수입산 역전 현상에 대한 대책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국산 양파 가격이 수입산보다 낮아지는 이례적인 현상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서삼석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협경제지주가 공동 주관했다.신성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양념채소관측팀장이 ‘양파 수급 동향 및 특징’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정부와 생산자단체, 유통업계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양파 가격 역전 현상의 원인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국산 양파 가격이 수입산에 역전되는 현상은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다.2025년 11월 19일 가락시장 kg당 양파 상품 경락가격은 국산 1080원, 수입산 1111원으로 전일 대비 가격이 역전되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했다.이후 2026년 6월 8일 기준 kg당 국산 양파 가격은 612원으로 지난해 11월 대비 43% 하락한 반면, 수입산 가격은 1450원으로 3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국산 양파 가격 하락 장기화에 따른 생산기반 약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양파 자급률이 2025년 89.5%에서 2035년 88.6%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반면 농가당 농업경영비는 2025년 2820만원으로 전년 대비 3% 이상 증가해 농가 소득 감소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중만생종 양파 출하가 본격화되는 6~7월 이후에도 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농가 경영 악화와 영농 이탈이 가속화돼 국내 생산기반 약화 및 농산물 공급 안정성 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다.서삼석 의원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이 지향하는 바와 같이, 농수산물의 적정 가격 유지와 안정적인 유통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과제이다”며 “국제 정세에 따라 수입 가격이 급등할 경우 그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서 의원은 “생산자는 생산비조차 회수하지 못해 영농을 포기하게 되고 이는 곧 국내 생산기반 붕괴로 인한 농산물 수급 불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단기적인 가격 보전이나 일시적인 시장격리 조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수급 조절과 정부 비축 물량 확대, 수입관리 체계 개선 등 위기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중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정책대응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백호 윤휴 선생 추모문화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조선시대 경학설을 주창한 백호 윤휴 선생의 일생과 대전에 기반을 둔 학자로서의 업적을 살펴본다.또 선생에 대한 추모문화 기반 마련을 위해 대전시 문화유산 지정 등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민경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는 백호 윤휴 선생과 우암 송시열 선생의 관계에 대한 탐구와 조선시대 대전시 지역의 학문적·정치적 상황을 고증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토론회는 ‘백호 윤휴 선생 추모사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이 발표할 예정이다.토론에는 강대훈 열린정책뉴스 대표이사, 고제열 전 공정사회시민연대 대표, 박경덕 중구문화원 사무국장, 윤원기 뉴스마을 편집장, 이기전 산성마을신문 대표, 최창희 (사)단재 신채호 기념사업회 이사,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이 참석한다.민경배 의원은 조선시대 대전에 기반을 둔 윤휴 선생을 기리고 정치적·학문적 역사를 조명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백호 윤휴 선생의 업적을 시 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등 추모문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은 8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국제포럼에 참석해 영아 문화예술 정책의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국제포럼은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꼼지락, 처음예술 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영아 문화예술의 의미와 국내외 창작 사례를 공유하고 예술·공간·정책이 함께하는 영아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는 6월 6일부터 11일까지 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 다산아트홀, 정약용도서관 등에서 개최되며 영아 대상 공연·체험 프로그램, 국제포럼, 예술인 창작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축제는 영아를 단순한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문화예술을 감각하고 경험하는 주체로 바라보는 정책적 흐름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조미자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 모든 영아가 보다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 제정과 토론회 개최 등 영아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조 의원은 “아기문화예술 축제의 주인공은 세상에서 가장 작고 귀여운 시민들, 바로 아기들”이라며 “아기에게 예술은 조금 더 크면 접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가장 처음부터 누릴 수 있어야 하는 권리”고 강조했다.이어 조 의원은 “경기도가 지역 문화시설과 예술단체, 전문가와 함께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축제와 포럼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며 “앞으로 지역에서 영아와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월 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호텔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앞두고 집행부로부터 결산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집의답변하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6월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총결산규모 43조 6495억원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단순히 집행결과를 확인하는 절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되었는 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결산심사는 제11대 경기도의회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과정”이라며 “향후 2026년 정책방향과 2027년 본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해 책임감있는 의정활동으로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는 제391회 정례회 기간 중인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5일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사전설명회에는 김선영부위원장, 김창식·박재용·신미숙·이병숙·임창휘·윤태길·문병근·유형진·윤종영·최승용위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지방법원 건축 설계공모를 6월 9일 공고하면서 오랜 숙원이었던 세종지방법원 건립이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설계공모 공고를 환영하며 세종지방법원 건립이 이제 되돌릴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이번 설계공모는 6월 9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8월 1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며 행복도시의 도시경관과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 구현에 중점을 둔 설계 제안이 요구된다.강준현 의원은 세종지방법원 건립 실현을 위해 여러 단계에 걸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왔다.제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을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해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는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세종지방법원 설치 설계비 10억원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에 이어 이번 설계공모 착수까지, 사업의 고비마다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온 것이다.세종지방법원은 세종시 반곡동 부지면적 3만3058㎡에 총사업비 104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6805㎡ 규모로 건립된다.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행복청이 건립을 주관하고 법원행정처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수행된다.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은 2028년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준공을 거쳐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법원이 들어서면 그동안 대전까지 이동해야 했던 세종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사건 처리 기간도 단축돼 실질적인 사법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강준현 의원은 “설계공모 공고는 세종지방법원 건립이 계획의 영역에서 현실의 영역으로 완전히 넘어왔음을 의미한다”며 “세종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질 높은 사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설계부터 준공까지 남은 모든 과정도 철저히 살피겠다”며 “사법·입법·행정 3부를 온전히 갖춘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는 데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이 수년째 지지부진한 경기도 광주시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임창휘 의원은 8일 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역세권 도시개발 조속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광주시의 핵심 발전 축인 △곤지암역세권 사업 △광주역세권 1단계 상업용지 사업 △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 등 주요 역세권 개발사업의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꽉 막힌 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의가 진행됐다.임 의원은이 자리에서 사업 지연으로 인해 한계에 다다른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강도 높게 대변했다.임 의원은 “역세권 개발사업이 시작된 지 이미 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만큼 사업이 진척되고 있지 않다”고 강하게 지적했다.이어 “기약 없는 사업 지연으로 인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심각한 재산권 침해를 겪는 등 현장에서는 다양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더 이상 주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되며 관계 기관이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할 때”고 강조했다.임 의원은 지지부진한 사업에 속도를 붙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했다.조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신속한 구역지정’을 위한 행정절차 단축,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보다 효과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사업계획 변경’등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해결 방안의 검토를 경기도와 GH 측에 주문했다.경기도와 GH 관계자들은 임 의원이 전달한 현장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역세권 개발사업이 조속히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제안된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