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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박용갑 의원 “이재명 대통령 공약 반영된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위해 최선 다할 것”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9일 복수경 충남대학교병원 신임 원장을 만나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문제를 임기 내 적극 추진하자”고 제안했다.복수경 충남대학교병원 원장은 1993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2011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장, 교육인재 개발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대한당뇨발학회 회장, 대한암재활학회 회장, 대한발의학회 이사장, 대한재활의학회 총무·고시이사,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충남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왔다.박용갑 의원은 복수경 원장에게 “이재명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집중 문제가 심각한 병원 문제도 5극 3특 거점마다 거점 병원을 육성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대전중부권 암환자분들이 서울에 있는 빅5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진단부터 치료, 회복까지 지역에서 모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계적인 암병원을 건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복수경 원장도 “대전중부권 암환자들이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충남대학교병원 현대화 사업과 암병원 건립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구했다.박용갑 의원은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은 이재명 대통령 대전 지역 공약에도 반영된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며 “청와대,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 국가유산청 등과 협의해 암병원 건립의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학습동아리 ‘정책연구회’ 와 ‘의정바이브랩스’은 19일 경기도의회에서 2026 AI-day를 공동 주최했다.이번 행사는 두 학습동아리가 처음으로 손을 맞잡고 마련한 외부강사 초청 교육으로 AI 를 의정활동과 행정 실무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강의는 조현정 교사의 노트북 LM 200% 활용하기라는 주제와 박현규 작가의 바이브 코딩으로 하루 종일 진행됐으며 정책연구회와 의정바이브랩스 회원은 물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직원 등 비회원도 자유롭게 참여하는 열린 교육 형태로 운영됐다.양 학습동아리는 AI·디지털 전환이 의정활동의 기본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회원 간 학습 자원을 결합해 보다 실용적이고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번 교육에는 의정바이브랩스가 초청한 박현규 작가도 함께 의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바이브 코딩 강의로 AI 자동화 사례를 더했다.박현규 작가는 AI 바이브 코딩 분야의 저술과 강연을 활발히 이어 오고 있으며 공공 부문 AI 도입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해 온 실무형 전문가다.‘정책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직원이 함께 참여해 의정 현장의 정책 의제를 학습하고 도민에게 환원하는 의정 학습동아리이며 ‘의정바이브랩스’는 AI·디지털 도구를 의정 실무에 접목하는 데 관심을 가진 직원들이 모여 결성한 학습동아리로 회원이 직접 도구를 써 보고 결과를 공유하는 ‘실험과 적용’ 중심의 학습 방식을 표방한다.두 동아리는 학습 주제와 방법이 자연스럽게 맞닿는 만큼, 이번 AI-day를 첫 공동 학습의 장으로 삼아 앞으로의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배역 선발을 위한 현장 오디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제작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1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이 참석해 작품 속 캐릭터인 ‘자립 준비 청년’, ‘팬클럽 회장’, ‘채소 가게 상인’역을 두고 뜨거운 연기 경합을 벌였다.이번 공개 오디션은 모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자립 준비 청년 역 77명, 팬클럽 회장 역 61명, 채소 가게 상인 역 78명 등 총 216명이 지원하며 평균 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경기도의회가 제작하는 콘텐츠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오디션 현장은 시작 전부터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지원자들은 대기 시간에도 대사를 반복해 맞춰보거나 감정 연기를 점검하며 캐릭터 몰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심사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각 배역의 개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특히 트로트 요소가 가미된 의정 코미디 드라마라는 작품 특성에 맞춰 일부 지원자들은 자연스러운 노래 연기와 무대 매너를 함께 선보이며 캐릭터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현실감 있는 생활 연기부터 유쾌한 호흡, 감정선이 살아있는 연기까지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심사에는 경기도의회 홍보대사 홍경인 배우와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캐릭터 이해도와 표현력, 배역 적합성 등을 세밀하게 평가했다.2024년 오디션 첫 개최 이후 매년 오디션 심사에 참여하고 있는 홍경인 배우는 지원자들의 연기를 세심하게 지켜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도의회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과 트로트라는 트렌드를 통해 의정활동을 도민들에게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작품을 기획했다”며 “오디션에서 보여준 배우들의 열정이 작품에 잘 담겨 도민들께 깊은 공감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최종 선발된 배우들은 오는 6월부터 약 2주간 현장 촬영에 참여하며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촬영 및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하반기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AI 가 만든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영상이 유권자의 눈과 귀를 왜곡하는 순간, 공정선거와 민주주의의 토대가 함께 흔들린다”고 지적하며 “AI·딥페이크 가짜뉴스 없는 공정선거 원칙을 분명히 세우고 동시에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위원장은 “이제는 누구나 생성형 AI 와 딥페이크 기술로 정치인 발언을 조작한 영상과 사진을 몇 분 만에 만들어 유포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AI 를 활용한 조직적인 허위조작정보 유포는 중앙정부뿐 아니라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의회가 함께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만큼 민주주의에 구조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정부는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 주재로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회의를 열고 선거일까지 매주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정보 확산 차단을 위해 범정부 공조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이에 대해 황 위원장은 “정부가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를 가동하고 선거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은 중요한 첫걸음이다”며도 “하지만 제도적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며 결국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짜뉴스를 걸러낼 수 있는 디지털 시민성·리터러시를 갖출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황대호 위원장은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향후 공정선거 원칙을 지킬 수 있는 제일 강한 방패막이 될 것이다”며 “선거 때만 반짝하는 일회성 교육으로는 AI·딥페이크 가짜뉴스를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서 황 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청소년 인구와 문화콘텐츠 산업 기반을 가진 만큼, 초·중·고 정규 교육과정과 방과후학교, 공공도서관·생활 SOC 를 연계한 ‘경기형 디지털 시민성·리터러시 교육 모델’을 과감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마지막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남은 임기 동안 경기도의원으로서 관련 상임위와 협력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경기도의 대표 교육·문화 정책으로 자리 잡게 하고 AI·딥페이크 가짜뉴스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민주주의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19일 예산 금오초등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또한 ‘쓰레기 분리 배출을 실천하자’, ‘학교 급식 남기지 않기’를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 ‘등교시간 조정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여건상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경찰청의 어린이보호구역 차량 운행 속도 규제 완화 추진을 환영하며 도로교통법의 신속한 개정을 요구했다.박 의원은 올해 1월 어린이 통행량이 적은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 방학 등에 어린이보호구역 통행 속도제한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며 국민 편의를 위한 규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현행법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자동차 통행속도를 30 h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그러나, 어린이 통행량이 적은 심야나 새벽, 휴일에도 어린이보호구역의 통행 속도제한이 동리하게 적용돼 시민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꾸준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경찰청은 연구용역과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통해 마련한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 방안’을 통해 일부 구역을 대상으로 시간제 속도제한을 시범 운영한 결과, 심야 시간 통행속도가 7.8% 증가했음에도 제한속도 준수율은 오히려 113.1% 상승했으며 보행자 교통사고는 1건도 발생하지 않아 탄력적 운영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박 의원은 지난 4월 14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어린이보호구역 통행 속도제한의 시간대별 탄력적 운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고 이재명 대통령도 다음 날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대도약 추진단 또한 지난 4월 9일 6·3 지방선거 착붙 공약 프로젝트 4호로 ‘심야스쿨존 탄력적 속도제한’ 추진을 발표하며 지자체 협의를 통한 속도제한 상향을 검토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경찰청이 지난 5월에 실시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74.6%가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경찰청은 오는 7월 마무리되는 시간제 속도제한 세부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합리화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 같은 내용을 19일 국무조정실에 전달했다.박용갑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차량 운행 속도 규제 완화에 국민적 공감이 모이고 시범운영을 통한 효과가 이미 입증되고 있다”며 “어린이보호구역 통행속도 제한 정책이 시간대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되어 안전은 지키면서 국민 불편은 줄일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을 신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18일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고양지역 네트워크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지역 사회의 연대를 격려했다.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은 60세 이상의 은퇴 전문가들이 평생 쌓아온 노하우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선순환 모델”이라며 “정보 접근이 어려워 마땅히 누려야 할 혜택을 알지 못하고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중장년 전문 인력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활용한 맞춤형 상담 체계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도 지역 현장의 유기적인 협업이 없으면 겉돌기 마련 인데, 고양시의 복지관과 보건소 등 10개 기관이 경계를 넘어 하나의 네트워크로 뭉쳐 탄탄한 복지 안전망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현장의 체감도를 높인 이번 고양지역의 우수한 협력 사례가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의 모범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중장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 전달체계의 고도화를 위한 입법적·재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은정 위원장은 제10대 의회 재임 당시 전국 최초로 경기도 사회적 가치 활성화 기본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있으며 제11대 의회에서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지원, 취약계층 포용적 일자리 생태계 조성 등 도민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이 준공 지연으로 벼랑 끝에 몰린 평택 진위3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며 끈질긴 해결사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김재균 의원은 18일 평택도시공사, 사업시행자진위3산단), 그리고 입주기업 대표단과 함께 ‘진위3산단 부분준공 추진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열고 지난달 3차 간담회 이후 진척 상황 점검 및 후속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실무 간담회는 지난 4월 김 의원의 주도로 성사된 첫 5자 대면 간담회 이후, 막연했던 해결 방안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김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각 주체 간의 소모적인 책임 공방을 중재하고 가장 신속하게 입주기업들의 고금리 대출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단계적 부분준공 방안 마련에 집중하는 현실적인 타협안을 제시했다.이에 따라 시행사와 입주기업들이 뜻을 모아 부분준공 잔여 재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김재균 의원은 사업시행자에게 보다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소통과 방안 강구, 책임있는 행동을 강하게 요구했다.김 의원의 강력한 중재 아래, 이날 참석자들은 오는 26일까지 각 주체별로 합의된 내용을 이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합의안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재균 의원은 “이번 진위3산업단지 준공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는 정당하게 대금을 내고도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해 영세한 입주기업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도민의 대표로서 임명된 의원에게 주어진 사명은 도민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일이며 이 일에는 결코 마침표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서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이 문제를 끝까지 챙겨 진위3산단의 정상화와 입주기업의 권리 회복에 도움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18일 산업통상부의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기업 유치와 분양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이번 관리기본계획 변경은 동두천 상패동 국가산업단지의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해 기업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김 의원은 그동안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의 낮은 분양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입주 가능 업종 확대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 왔다.특히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에게 직접 경기북부 산업 현실과 기업 유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촉구해왔다.이번 고시에 따라 기존 유치업종에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 △금속가공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가구 제조업 등이 추가되면서 제조업 전체 25개 업종 가운데 17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해졌다.이번 업종 확대는 기존 유치업종 제한으로 입주가 어려웠던 제조기업들의 진입 문턱을 낮추고 분양 대상 기업군을 대폭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수도권 성장관리권역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함께 기업 유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김 의원은 “산업통상부 등 정부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입주 가능 업종 확대를 계기로 분양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성공 안착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1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5 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이날 기념식은 5 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 경기지부와 5 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경기지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정윤경 부의장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및 시민단체와 유공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기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김 의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워주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어 “그날 광주가 지켜낸 국민 주권의 외침은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다”며 “24년 12월 불법 계엄에 맞서 헌정질서를 지켜낸 이들 또한 우리 곁의 평범한 시민인 것처럼 위기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는다. 기억하고 행동할 때 이어진다”며 “오월의 정신은 침묵하지 않는 용기이며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연대”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경기도의회는 그 뜻을 결코 잊지 않고 민생을 기준으로 도민 삶을 지키는 책임으로 민주주의를 더 단단히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