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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 소재 특성화고 3교가 5년간 최대 135억을 지원받는다.김문수 국회의원은 8일 전남광주 소재 3개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부에 따르면,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나주공업고등학교, △광주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가 선정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학령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취지의 고교 직업교육 선도모델이다.교육청, 지자체, 지역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맺고 연합체를 구성한다.지역에 필요한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학생이 지역에서 교육-취업-정주할 수 있도록 모색한다.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면 행재정 지원을 받는다.5년간 최대 45억원 특별교부금이 지원되고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자율성이 부여된다.사업은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 도입되었으나 작년까지 선정된 전남광주 소재 특성화고가 없었다.이에 김문수 의원은 지난해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로 전남광주 소재 고등학교가 없음을 지적하며 지역배분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또한, 그동안 전남광주 학교가 없는 점을 여러 차례 피력했으며 교육부에 지역균형을 당부해왔다.김문수 의원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도록 하는 사업에 전남광주 3개 특성화고가 선정됐다”며 “그동안 없었던 점에 비추면 의미있는 결과”라했다.이어 “그동안 국가균형성장을 고려하지 않아 유감이었는데, 이번에 바로 잡힌 점 또한 적절한 교육행정”이라고 덧붙였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8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질병이나 입원, 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돌봄센터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행법에는 명확한 근거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이로 인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예산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불안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는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입원·치료,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으로 돌봄이 어려울 경우 최대 7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3.4월부터’ 24.12월까지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부터 본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다.개정안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돌봄센터의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센터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조 의원은 지난달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장으로서 전국 긴급돌봄센터장과 간담회를 갖고 △긴급돌봄센터 운영 비 및 인건비 등 예산의 안정적 지원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로의 편입 △종사자의 시간외근무수당과 휴일수당 등 정당한 보상체계 마련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사업과 최중증발달장애인긴급돌봄사업의 통합 운영을 통한 돌봄 인력의 효율적 배치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조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를 계기로 긴급돌봄센터가 사회복지시설로 인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전국 긴급돌봄센터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조 의원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면 발달장애인과 가족 모두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긴급돌봄서비스와 센터 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함께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의 사회복지시설 편입,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5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당초 9월 1일 개교예정이었던 다올초등학교의 개교를 8월 20일로 앞당기는 것과 관련, 차질 없는 학사운영 준비를 당부했다.이번 다올초 조기개교는 지난해 화성바른초와 현민초 사례에 이어 통학 불편과 학사일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먼저, 신 의원은 “9월 개교하는 학교의 경우 기존 학교 학사일정과 맞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여러 불편이 있었다”며 “현실적인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기 개교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신 의원은 “조기개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존 학교와 신설 학교 간 학생 이동, 교원 배치, 학사 운영 조정 등 여러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원활한 개교를 위해 힘써주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조기개교를 하게되면 현재 9월 1일자로 이뤄지는 교원 정기 인사체계상 학교 간 인력 운영에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교육청과 논의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제368회 정례회 결산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결산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회의 결산심의 기능을 지원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5회계연도 결산 기준 충청남도의 세입은 12조 2421억원, 세출은 12조 862억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920억원으로 집계됐다.충청남도교육청은 세입 5조 1161억원, 세출 4조 8512억원, 순세계잉여금 946억원으로 나타났다.보고서는 총 2권으로 구성됐으며 세입·세출 결산 현황을 비롯해 주요 사업 집행실적, 이월사업 현황, 기금 및 특별회계 운영, 재정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또한 재정 운용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제시해 향후 예산 편성 및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홍성현 의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은 제12대 충청남도의회 4년간의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의미 있는 결산”이라며 “도의회는 결산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분석보고서에서 제시된 개선 과제가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5회계연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결산 분석보고서’는 충남도의회 홈페이지 ‘예산재정자료 게시판’에 공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최근 건축 추세를 반영해 학원 설립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조례 개정에 나선다.도의회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이번 조례안은 건축물대장에는 지하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한 면이 지상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건물의 증가 추세를 반영해, 학원 및 교습소의 지하층 사용 기준을 현실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조례안은 기존의 ‘외부 출구 2개 이상’조건 외에 ‘지상 노출면에 출입구가 있는 경우’를 신설해 지하층 사용 기준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학습자의 안전 기준은 유지하면서도 학원 설립자의 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상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규정과 건축 현실 간의 불일치를 해결하면서도 학습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조치”며 “규제 완화를 통해 학원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68회 충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가 7일 상견례 겸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 사무소에서 민형배 당선인과 정은승 위원장, 백승주 부위원장 등을 비롯한 인수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첫 회의를 가졌다.민형배 당선인은 위원들에게 “전남광주 통합은 지난 40년의 분절과 불균형을 넘어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시작하는 역사적 전환”이라며 “오랫동안 이어진 지역의 아픔과 한계를 넘어 전남광주가 하나의 공동체로 다시 출발하는 출발선에서 있다”고 말했다.이어 “통합특별시는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선도할 지역주도 성장모델이 돼야 한다”며 “성장, 균형, 기본사회, 기본소득, 녹색전환, 시민주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특별시를 만들고 모든 권한과 책임이 시민에게 있다는 원칙 아래 새로운 특별시를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정은승 인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형배 당선인의 압도적 성장 비전에 깊이 공감해 참여를 결심했다”며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혁신과 도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특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또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산업 현장의 DNA 를 위원들과 함께 나누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시민주권·산업경제·과학기술·도시공간·문화관광·보건복지 등 6개 전문위원회와 기획위원회를 포함, 모두 7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환기획위원회는 공식 활동기한인 7월 20일까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대전환기획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안 점검을 시작으로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6일 오전 시흥시 현충탑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이날 추념식은 보훈회원과 유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김 의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깊은 추모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방명록에는 “선열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며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로 보답한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김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분들의 애국정신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나은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기도의회는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보훈의 가치가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거주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기도의회 도민인식조사 1차: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정경자 의원은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공공보건의료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은 경기도 공공의료 정책이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 삶의 기본 안전망이라는 뜻”이라고 밝혔다.조사 결과, 공공보건의료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92%에 달했다.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신뢰도 역시 8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은 공공보건의료에 대해 일정한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동시에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경기도가 공공보건의료를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정책으로 다뤄야 한다는 의미”고 강조했다.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예산 확대가 필요한 영역으로는 ‘응급의료 체계 확충’ 이 1~2순위 합산 기준 44%로 가장 높았다.이어 ‘건강검진·예방접종 등 예방의료 강화’ 30%, ‘장애인·노인·아동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 26%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이 가장 먼저 요구한 것은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었다”며 “응급의료, 분만, 소아청소년과, 장애인 진료, 의료취약지역 인프라처럼 생명과 직결된 분야는 예산과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결코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의료 접근성에 대한 도민 인식에서도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하게 확인됐다.‘경기도 내 시·군이나 동네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이가 있다’는 응답은 85%에 달했다.정경자 의원은 “일반 진료 접근성은 비교적 높게 평가됐지만, 산모 진료와 분만, 응급실,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은 여전히 도민 체감도가 낮다”며 “특히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의 이용 편의성이 39%에 그친 것은 경기도가 반드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결과”고 지적했다.2026년 일몰된 ‘경기도 무료이동진료사업’에 대한 도민 인식도 함께 확인됐다.조사 결과,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형태의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로 높게 나타났다.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형태로 보완·재설계해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이 60%로 가장 많았고 ‘기존 방식 그대로 다시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도 25%로 조사됐다.정경자 의원은 “2025년 무료이동진료사업은 총 819건, 1만 44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민을 찾아간 현장형 공공의료 사업이었다”며 “그럼에도 2026년 사업이 일몰된 것은 도민의 실제 수요와 맞지 않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조사에서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에 달했다”며 “사업은 반드시 다시 추진되어야 한다. 다만 과거 방식을 그대로 복원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 아니라, 병원 연계와 사후관리, 의료취약계층 발굴 체계를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찾아가는 공공의료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무료이동진료사업의 보완 과제로는 ‘진료 후 공공병원·민간병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 가 1~2순위 합산 기준 36%로 가장 높았고 ‘단발성 진료가 아닌 사후관리 체계’ 33%, ‘실제 의료취약계층을 찾아내는 대상자 발굴 체계’ 26% 순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은 관내 홍제2동 아파트에 거주 이력이 전혀 없는 외국인 2명의 명의로 선거 우편물이 무단 발송된 사안과 관련, 선거관리위원회가 ‘압수수색 영장’을 핑계로 자체 전산 조사를 거부하자 오늘 수사기관에 피고발인들을 정식 형사고발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문성호 의원은 실거주 사실이 없는 외국인 2명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를 주민 제보로 확보해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문 의원은 사전투표 및 본투표 기간 동안 이들의 명의를 도용한 대리 투표가 일어났는지 통합선거인명부 전산 조회를 강력히 촉구해왔다.그러나 선관위는 “개인정보 보호와 규정상의 이유로 사법기관의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지 않으면 내부 전산망조차 조회해 줄 수 없다”며 요지부동으로 일관, 선거 행정의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소극 행정이라는 비판을 자초했다.이에 문 의원은 선관위의 책임 회피성 태도를 전면 돌파하기 위해 직접 고발인으로 나서 수사기관에 공직선거법 위반 및 사문서위조·행사 혐의로 피고발인들에 대한 고발장을 전격 접수했다.선관위가 영장을 요구한 만큼, 사법당국의 강제 수사를 통해 선관위 통합선거인명부 전산망을 압수수색해이 유령 외국인들이 실제로 표를 행사해 주민들의 신성한 주권을 더럽혔는지 명명백백히 밝히겠다는 취지다.이달 30일로 현직 임기 만료를 앞두고 마지막 총공세를 감행한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선거 관리의 최종 책임 기관이 명부 오류 검증을 영장 핑계로 거부하는 행태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비록 이번 지방선거는 끝이 났고 저의 임기도 마무리되지만, 대한민국의 선거 공정성을 바로 세우는 일에는 임기가 따로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사법당국의 신속한 압수수색과 전면 수사를 통해 유령 유권자를 허위 주소지에 등록시킨 배후 세력까지 철저히 규명해 낼 것. 대한민국의 공정선거 확실하게 수호하겠다”고 강력한 수사 촉구 메시지를 보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5일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현재 작품을 전시 중인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사진전의 작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사진전의 작품에 담긴 참전용사들의 삶과 이야기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도의회 관계자와 직원, 관람객 등이 참석해 작가들의 설명을 듣고 작품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날 행사에는 전시를 공동 기획한 민인애·정주은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 제작 배경과 촬영 과정, 참전용사들과 만나며 느꼈던 소회를 관람객들과 공유했다.특히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인물들의 삶과 이야기를 소개하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기억과 예우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민인애·정주은 작가는 “이번 전시가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삶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움아트홀이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특별사진전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은 6월 한 달간 충남도의회 청사 1층 다움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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