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이 10일 수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경기도기념식에 참석해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 도민들과 함께 6월 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가치 계승 의지를 밝혔다.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1987년 6월, 학생과 직장인, 상인과 주부 등 모든 국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쳤고 그 연대와 참여가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6월 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위대한 전환점이었다”고 평가했다.이어 “39년 전 선배들이 피와 땀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는 저절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며 “대화와 타협보다 갈등과 대립이 앞서고 상식보다 진영논리가 우선되는 현실 속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주주의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완성된다”며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함께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이야말로 민주주의의 본질”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경기도의회 역시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경기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수당 및 생활지원금 지급,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지원, 민주화운동 관련자 묘지관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에 걸맞은 예우를 다하기 위해 힘써왔다“라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도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39년 전 오늘, 선배들이 보여준 용기와 연대의 정신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민주주의의 소중한 자산“이라며”오늘 기념식이 6월 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날 기념식은 사단법인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했으며 수원시 백혜련·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민주화운동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상현 의원이 경기도청 및 산하 공공기관, 민간 위탁기관으로 흘러 들어가는 수조 원 규모의 위탁사업비와 유휴자금이 은행에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고강도 실태조사와 관리 체계의 전면적인 혁신을 촉구했다.박상현 의원은 경기도 기획조정실 대상 결산심사에서 “지난해 유휴자금 TF 팀을 운영하며 관련 관리 매뉴얼을 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전체적인 이자 수입은 오히려 감소했다”며 도의 안일한 자금 관리 실태를 강하게 질타했다.특히 박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28개 공공기관 중 유휴자금 평균 수익률이 1%를 넘는 곳은 단 두 군데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기획조정실장은 “출연금을 월별로 분할 교부하고 있어 공공기관의 유휴자금 규모 자체가 크지 않다”고 해명했으나, 박 의원은 즉각 데이터에 기반한 모순을 지적하며 반박했다.박 의원은 “도에서 철저히 관리하는 출연금과 달리, 도에서 내려보내는 ‘위탁사업비’는 그 규모가 조 단위에 달한다”며 “대다수 위탁사업비가 2~3월에 집중 교부되지만 실제 집행은 5~6월, 늦으면 10~11월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반기 중 수개월 동안 최소 1조 원 이상의 세금이 은행에서 그대로 잠자고 있는 셈”이라고 꼬집었다.이어서 “아무리 좋은 운영 매뉴얼을 만들어도 일선 현장에서 실행하지 않으면 매뉴얼은 종이조각에 불과하다”며 “예산 담당자들의 관심 여부에 따라 적게는 수억에서 많게는 수천억원의 도민 혈세가 움직이는 만큼, 기조실장이 직접 강력한 당근과 채찍을 들고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공공예금 이자율 극대화를 위한 금융상품 다각화 △전년 대비 이자 수입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 우수 기관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급 △예금 관리 공무원 및 공공기관 담당자 사기 진작 방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도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자금이 0.5% 수준의 초저리 예금에 묶여 있는 동안, 은행들은이 돈으로 서민들에게 7~9%의 고금리 대출 장사를 하며 폭리를 취하고 있다”며 “공공기관과 민간 위탁 자금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이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획조정실 차원의 철저한 대응과 패러다임 전환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교부한 '지역균형발전사업비'등 막대한 공공자금이 현장의 행정 절차와 민원 등으로 집행이 지연되는 사이, 은행의 저리 예금에 방치되어 막대한 재정 손실을 낳고 있다는 날카로운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 균형발전실을 대상으로 한 결산심사 질의에서 “경기도민의 세금으로 도민을 위한 사업을 하라고 31개 시·군에 돈을 내려보냈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집행률 0%에 머무는 사업이 굉장히 많다”며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공공자금의 운영 실태를 강력히 비판했다.박 의원은 “도청 입장에서는 시·군에 돈을 교부하면 장부상 '집행률 100%'로 기재되지만, 정작 시·군에서는 자금을 집행하지 못해 은행에 잠재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결국 시·군은이 자금을 0.5% 수준의 저리 공공예금에 묶어두고 있고 은행들은이 돈을 가지고 도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고리의 대출을 해주는 '이자놀이'를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이러한 아이러니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박 의원은 구체적인 프로세스 개선안을 제안했다.△달 집행계획 체크: 도청 담당자가 시·군의 자금 집행 계획을 매월 점검할 것 △유휴자금 환수 제도화: 3개월 이상 집행이 안 될 경우, 도 자체 규정을 개정해 이를 '유휴자금'으로 규정하고 도청이 일시 환수한 뒤 실제 집행 시점에 재교부할 것 △고금리 금융상품 활용: 공공예금 대신 3~4%대 정기예금 등 다각적인 금융상품으로 전환해 이자 수입을 극대화할 것 박 의원은 “결산서를 보면 균형발전실의 이자 수입이 지나치게 적다.돈을 내보내면 끝이 아니라 타이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확보한 유휴자금 이자 수입을 통해 균형발전실이 추진하고자 하는 새로운 목적사업과 신규사업을 더 많이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경기도 균형발전실장은 “지적 방안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현재 특별회계 전입금 중 시·군 교부금의 시차를 활용해 정기예금으로 예치, 일부 세입 수입을 올리고는 있으나 앞으로는 시·군의 자금운영 계획을 더욱 철저히 정리하겠다”고 답했다.이어 균형발전실장은 “당장 필요하지 않은 자금은 정기예금 등으로 적극 운영해 세입 수입을 늘리고 이를 목적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자체 유휴자금 운영 매뉴얼'을 수립해 보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기금이나 특별회계 중 집행 계획이 없는 유휴자금까지 매뉴얼에 포함해 투명하게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박 의원은 “도 기획조정실과 회계과가 만든 기존 유휴자금 매뉴얼은 공공기관 중심이어서 31개 시·군을 관리하는 균형발전실의 상황과 다를 수 있다”며 “균형발전실만의 맞춤형 매뉴얼을 준용해 올해부터 신속히 대책을 시행하고 기대 이상의 이자 수입 반환 실적을 거두어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해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1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대전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2015년부터 대전의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현재 대전에 있는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신뢰성연구센터 등 국방 관련 연구기관과 국방산업을 집적화하기 위해 유성구 안산동과 외삼동 일대에 총사업비 1조 4000억원을 투자해 48만 평 규모의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K2 전차, K9 자주포, 천궁Ⅱ, T-50 고등 훈련기 등이 폴란드,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되면서 우리나라 수출 전략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국방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방산업에 특화된 첨단산업단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나, 대전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안이 2023년 이후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며 사업이 지연되어 왔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지난 5월 26일 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을 만나 “6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꼭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대전 안산 국방사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박용갑 의원은 “안산국방산업단지는 K-방산 경쟁력을 높이고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가안보를 명목으로 일방적인 희생과 고통을 감내해 온 충남도 내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을 대변해 온 충남도의회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특별위원회’ 가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68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특위 활동의 최종 결과물인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군소음특위는 기존에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의 지원 내용이 개인별 소액 보상금 지급에만 한정되어 피해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정주 여건 개선이나 공동체 활성화 대책이 전무하다는 한계를 지적하며 조례에 근거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주력했다.특위는 △소음 피해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연간 100억원 규모의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특례보증’금융지원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보령 웅천·대천 사격장 주변 주민 이주 대책 관련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태안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 주변 민·관·연 소통창구 활성화 △피해지역 학교 교사 내 소음 기준 유지·관리 방안 마련 등 주민 지원 시책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보완을 주문했다.아울러 정부의 획일적인 소음 등고선 경계 획정으로 인해 동일 아파트 단지 내 일부 동이 누락되는 경우 등의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향후 ‘동네·지역 단위’의 포괄적 보상과 소음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용을 보고서에 담았다.군소음특위 이용국 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관계 부서들과 머리를 맞대고 상위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도 차원의 다각적인 연계 지원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향후 제13대 의회와 도정에서도 이번 활동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소음 기준 완화 건의는 물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기반 개선 대책이 연속성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남형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68회 정례회 제6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24년 7월 26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종료를 앞두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종합 정리한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을 위해 마련됐다.특위는 그동안 충남도와 충남교육청 관련 실·국으로부터 세 차례 업무보고를 받고 충남형 유보통합 기반 강화를 위한 과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또한 한 차례 현장방문을 실시해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특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유보통합이 아이 중심의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정책과제임을 재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교사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성공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데에 깊이 공감했다.김응규 위원장은 “그동안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회에서 유보통합 관련 3법 개정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제도적 추진에 일부 어려움이 있으나, 향후 도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충남형 유보통합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이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지역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우수한 조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백현종 의원은 경기도 내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를 지원하는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해당 조례는 공공주택지구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속가능한 자족형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인 기업 유치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백 의원은 조례안 발의 당시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산업 기반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기업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또한 “향후 지구 지정이 예정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등에 본 조례가 적용될 경우, 지역 산업과 일자리가 연계된 선도적인 기업 유치 기반이 구축돼 자족기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백현종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조례를 계기로 경기도의 공공택지와 3기 신도시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자족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선도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5차 회의를 열어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는 지난해 2월 출범해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구역 통합 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다.특히 특위는 고도의 자치권과 재정 특례가 보장되는 광역특별자치단체인 ‘대전충남특별시’ 개편 방향을 정립하고 특별법안의 체계적 검토를 지원했다.아울러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 소외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현장 설명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도민 공감대 형성 및 숙의 과정을 주도했다.신영호 위원장은 “그동안 특별위원회 활동에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지방선거 과정에서도 주요 의제로 논의된 만큼, 앞으로도 중요한 정책 과제로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차기 의회에서도 행정통합의 방향성, 추진 과정과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제7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2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3년 9개월간 추진해 온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를 최종 점검했다.내포특위는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 광역교통망 구축, 정주여건 개선 등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특위는 활동 기간 동안 총 6차례 회의와 2차례 현장 방문을 통해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추진 상황과 종합병원 유치,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KAIST 영재학교 유치, KBS 충남방송국 설립 등 내포신도시 핵심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 서해선-KTX 연결사업 추진 등 광역교통망 확충 과정을 점검하고 대중교통 개선과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정책 건의를 이어왔다.아울러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운영 체계 구축,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운영 정상화, 공영자전거 ‘내포씽’도입 등 주민 체감형 생활서비스 확대와 도시관리 체계 개선에도 힘써왔다.특위는 이날 활동결과보고서를 통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조속 추진 △종합병원 등 의료 인프라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및 KAIST 영재학교 설립 △문화·체육·여가시설 등 정주여건 확충을 향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주진하 위원장은 “내포특위는 내포신도시가 충남 혁신도시이자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공공기관 이전과 종합병원 유치,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충남도와 관계기관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내포신도시가 계획인구 10만명 규모의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서는 정주여건 개선과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서비스 고도화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특위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68회 정례회에서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특별위원회는 지난 2025년 2월 14일 제357회 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전국에서 석탄화력발전소가 가장 밀집한 충남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충남도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과 녹색성장 전략을 입체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지난 1월에는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정책의 일환으로 가동을 종료한 시설인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 1호기 폐쇄 현장을 방문했다.위원회는 현장방문을 통해 발전소 폐쇄 이후 지역 경제 및 고용 문제, 부지 활용 방안 등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충남이 직면한 과제들을 파악했다.또한 위원회는 활동 기간 8개 분야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충남도의 핵심 탄소중립 정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 실행력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이번 결과보고서에는 이러한 활동 성과와 향후 정책 과제가 종합적으로 담겼다.정병인 위원장은 “태안화력 1호기 폐쇄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탄소중립이 선언이 아닌 충남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실임을 다시금 실감했다”며 “이번 활동이 ‘충남 2045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의회 차원의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특별위원회는 정병인 위원장, 신영호 부위원장을 비롯해 정광섭·전익현·이정우·조철기·홍기후·고광철·구형서·김민수·박정수·이지윤·이철수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활동해 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