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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으로 위촉되어 교육 현장의 교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이번 위촉에 따라 송규근 의원은 2026년 8월 22일부터 2028년 8월 21일까지 2년간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활동하게 된다.송규근 의원은 “교권은 단순히 교사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교사가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비로소 학생들의 학습권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는 교육의 기본 토대”며 “위촉장을 마주하며 교육 현장을 지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송규근 의원은 “교권과 학생의 학습권은 결코 서로 충돌하거나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라 학교 안에서 함께 존중받아야 할 상생의 가치”며 “선생님들이 악성 민원이나 부당한 침해 걱정 없이 오롯이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하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살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교권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학교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명예교권보호전담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온전히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8월 22일 전국 최초로 공식 출범시킨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는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위해 사안 초기 단계부터 종결까지 1대 1로 전담 밀착 지원하는 통합 보호 체계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18일 오전 의회 중회의실2에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앞서 실시한 대상별 대면 청렴교육에 이어 의원과 직원의 반부패·청렴의식을 높이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대면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의원과 직원에게 추가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필수 청렴교육 이수도 지원했다.경기도의회는 지난 8월 21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9월 3일에는 도의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제2차 교육까지 이어가며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의회의 청렴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과 연계해 지방의회 업무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변호사 출신으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강사이자 현재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인사담당관 소방조직팀장으로 재직 중인 안영진 강사가 맡았다.안 강사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제도와 지방의회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이해충돌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청렴특강에 이어 행정안전부 관계자가 지방의회 관련 수의계약과 공무국외출장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경기도의회는 대면교육과 함께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위한 ‘청렴ON’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지난 9월부터 의회 홈페이지에 ‘청렴콘텐츠’게시판을 개설해 매주 카드뉴스와 사례형 퀴즈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 문자메시지와 전자우편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청렴은 한 번의 교육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학습과 실천을 통해 의정활동과 조직문화 속에 정착돼야 한다”며 “제12대 의회 출범 초기부터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을 기본원칙으로 삼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뒷받침하는 시책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을 만나 2026년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북부 기업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북부권역본부의 주요 업무와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 계획 및 추진 성과를 설명했다.의정부시 제조업체는 2024년 기준 1438개, 종사자는 5317명이며 기업당 평균 종사자는 3.7명으로 영세·소규모 기업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은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지식산업 지원 △글로벌마케팅 지원 △기업현장 HRD 지원 △G-FAIR KOREA 등 총 5개 사업으로 시비 예산은 1억5200만원이다.이 가운데 3개 사업은 도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되며 글로벌마케팅 지원은 올해 신규사업이다.2025년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은 23개 기업에 24건을 지원해 매출 222억1600만원 증가와 12명의 고용 확대 성과를 거뒀다.지식산업 지원사업은 9개 기업에 11건을 지원해 매출 4억4600만원 증가와 2명의 고용 확대 성과를 거뒀다.이어진 논의에서 유수연 의원은 “경기북부는 규모가 큰 기업과 산업 기반이 부족한 데다 각종 규제도 많아 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며 “미군 반환공여지 활용도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원활하지 않아 지역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시·군만으로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숨어 있는 기업을 찾아내고 경기북부 전체를 대상으로 홍보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경기북부는 남부보다 산업 기반과 지원 인프라가 부족해 균형발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며 “개별 시·군이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은 통합적으로 접근하고 북부지역을 권역별로 나눠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북부 10개 시·군이 참여하는 협력체계와 전담 TF를 검토하고 경기도 차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 유치와 새로운 전략사업 육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유수연 의원은 “의정부시는 재정자립도가 낮아 필요한 도비 매칭사업도 시비 부담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지역의 작은 일자리를 만드는 소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규모가 작은 기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의 지원사업을 구분하기 어렵고 공고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며 “행정절차에 익숙한 일부 기업만 반복적으로 지원받지 않도록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거점센터를 통한 맞춤형 안내와 상담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유수연 의원은 “경기북부 기업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며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 해양수산과로부터 추경예산과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농수산물 소비지원과 해양레저산업,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업 대응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최 의원은 재정 여건 악화로 일부 사업의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과 농어가 판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농수산물 할인 지원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예산 조정 과정에서 집행실적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사업의 민생 효과와 지속 필요성을 함께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해양레저산업과 관련해서는 경기국제보트쇼와 시화호 일대 해양레저 기반시설 등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최 의원은 “경기국제보트쇼는 관련 기업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양레저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산업 플랫폼”이라며 “관광·레저시설과 지역상권이 함께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접근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고수온과 어장환경 변화 등 기후위기가 경기도 수산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고수온에 강한 품종 개발과 새로운 소득어종 발굴, 김 등 경기도 특화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최 의원은 “해양수산정책은 어업인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와 장바구니 물가, 관광과 레저산업까지 도민 생활과 폭넓게 연결돼 있다”며 “재정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도민이 체감하는 사업은 지키고 기후변화와 해양산업 변화에 대비한 미래 투자도 놓치지 않도록 농정해양위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7일 경기도 도시개발국으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편성 내용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의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살펴보고 사업별 주요 현안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서는 일반회계 세입·세출 조정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공기업특별회계 및 개발이익도민환원기금 조정 등의 내용을 확인하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재원 운용 방향을 점검했다.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현재 지장물조사가 약 40%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 토지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내년 감정평가업체 선정 및 감정평가를 거쳐 2028년 조성공사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대규모 주택 공급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후속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보상과 이주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LH·GH·지자체·주민대책위원회가 참여하는 민관공협의체를 통해 충분한 사전 소통과 협의를 거쳐 주민들의 불편과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추가경정예산 역시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적절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편성 내용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절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향후 GH 및 주민대책위원회와 제9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27일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유식품 나눔과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경순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및 운영체계 지원 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의 제·개정을 각각 앞두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최경순 의원은 “공유식품 나눔은 단순히 남는 식품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서로의 먹거리를 나누고 돌보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핵심인 만큼 민간에 강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공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례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공급처 확보와 냉장차 등 운송수단 지원, 공급자부터 수요자까지 식품이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는 체계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조례에 담아내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날 참석한 현장 관계자들은 “수년간 공유냉장고와 식품 나눔을 운영해 왔지만 식품 안전과 관련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기부된 식품은 길어야 2시간 짧게는 30분 이내에 대부분 소진될 정도로 수요가 높으며 특히 70대 이상 어르신들에게 식품 나눔은 매우 필요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학교 관계자는 학교급식 잔식에 관해 “경기도 초·중·고 2533교에서 연간 약 6만여 톤, 109억원 규모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생태전환 관점에서 이를 단순 폐기하기보다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학생들이 음식의 가치와 나눔을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하는 등 환경적·교육적 의미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또한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친환경 식재료를 많이 사용하고 영양교사·영양사가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영양을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며 조리사의 조리 과정을 거쳐 완성된 질 좋은 식품”이라며 “이러한 식품이 그대로 폐기물로 처리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식품안전을 확보하면서 나눔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면 학교급식 잔식 기부는 매우 의미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다만, 참석자들은 민간이 자유롭게 운영해 온 식품 나눔이 제도화 과정에서 기관 중심으로 전환돼 행정적 통제가 강화되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제도화의 목적은 민간의 활동을 행정이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공공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민간 주도의 자발성을 보장하면서 식품의 안전한 전달과 지속가능한 나눔을 뒷받침하는 조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및 공유냉장고네트워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중학교장, 급식지원센터 등에서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한편 최경순 의원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현장 활동가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공급처 확보, 운송·보관, 식품 안전관리 및 민관 협력체계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조례에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제371회 임시회를 열고 제13대 의회 첫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민선9기 충청남도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사전 의회 심의대상인 동의안, 출연계획안 등의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청남도 인사청문 대상 출연기관장 중 충남연구원 원장·충남테크노파크 원장·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3명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도 예정되어 있어 주목된다.1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6명의 5분발언이 있을 예정이다.또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포함한 4개 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 등 총 97건의 의안이 접수되어 안건 심사를 위한 활발한 위원회 활동이 예상된다.더해 2일과 3일 열리는 제2·3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각각 9명과 6명 총 15명의 의원이 질문을 준비하고 있다.조철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각종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특히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출연계획 등 사전절차 의안들을 면밀히 살펴, 2027년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은 지난 28일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박 위원장은 주민과 상인들에게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사업 지연으로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은 옛 시장부지에 공공주택과 주차장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그러나 인허가와 사업계획 변경, 사업비 증가 및 관계기관 간 협의 등의 문제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그동안 박 위원장은 서울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서울시·SH공사·구로구 등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특히 박 위원장은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과 상인들은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다”며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지만,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께서 겪으신 답답함과 불편을 생각하면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이어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생활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사업 추진상황을 주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박 위원장은 현장 간담회 말미에 그동안 증가한 145억원의 사업비에 대해 서울시·SH공사·구로구 간 정해진 분담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책임감을 갖고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현재 예정된 2027년 하반기 착공 시기를 가능한 한 앞당길 수 있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조속히 답을 달라고 요청했다.박 위원장은 “정해진 사업비 분담계획은 차질 없이 이행하고 설계와 행정절차 등 각 단계에서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착공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서울시와 SH공사 등 관계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저 역시 서울시의회에서 사업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사업이 하루라도 빨리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김우성·정보현·조성민 의원은 8월 28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블록별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 추진상황을 시의회 차원에서 공유하고 각 사업 주체가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행정절차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간담회에는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 조성민 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 관계자, LH·IH 관계자, 송도구역 추진위원회, 싸이칸 등 개발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인천시 도시개발과의 추진 경과 보고 구역별 현안 공유,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먼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추진경과와 구역별 사업 진행상황을 공유했다.특히 2BL, 3BL, 4BL 등 각 구역별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행정절차, 사업성 확보, 인구계획 및 밀도 기준, 공공기여 부담, 부지 내 적치물 정리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우성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사업 주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 과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자주 만나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방향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정보현 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인허가와 행정절차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에서도 함께 고민하겠다”며 “중고차 단지 이전과 관련한 제도적 근거 마련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조성민 의원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꾸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인천광역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추진 과정에서 사업 주체 간 소통 창구를 강화하고 향후에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사업 추진상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사전 보고 및 본격적인 예산 심사 준비에 들어갔다.이번 회의는 추경예산안의 효율적이고 정밀한 심사를 위해 마련됐다.금번 경기도 추경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은 道의 심각한 재정 여건을 설명하며 공공기관 자체 재원 활용을 통한 출연금 절감, 불요불급한 사업 삭감, 업무추진비 자체 절감, 낙찰차액 및 집행잔액 삭감 등 세출예산 감액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이어 경기북부 주요 부서인 △균형발전기획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 등 재정 여유재원에 대한 기금 전출금 감액, 국비 지원금 감액, 국외연수 미추진 등을 주요 감액 사업으로 제시했다.△평화협력국은 DMZ 관련 행사성 사업 삭감 방안과 함께 ‘임진각 관광지 유휴부지 개발’국고보조금 지원 사업 등 일부 증액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했다.보고를 받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집행부를 향해 법적 제도개선과 지방세 구조의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강력히 주문했다.아울러 김창식 위원장은 “道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는 공감한다”며도 “행사성 경비라 할지라도 홍보 효과와 성과가 뛰어난 사업까지 일괄 삭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도비보조사업 집행 시 재정 자립도가 낮은 시·군에 도비 지원 비율을 차등적으로 높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당부했다.이번 현장정책회의에는 김창식 위원장, 손희정 부위원장, 윤종영, 이재영·김영수·김운남·심동용·유필선·이성원 위원 등이 참석해 합리적인 예산 배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추경안 사전 보고에 앞서 옛 미군기지 반환 공여지에 건립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총사업비 148억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083㎡ 규모로 조성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평화라운지, 전시체험관, 공연장, 하나센터 등을 갖추고 탈북민 지역적응 지원, 통일·북한 자료 제공,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28일 수원특례시가 도입한 ‘무장애 투어버스’ 시승식에 참석해 버스를 직접 체험하고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관광 접근성 확대를 위한 정책적 관심을 강조했다.수원특례시 무장애 투어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지역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재 수원 시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2개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김현덕 의원은 이날 투어버스의 탑승 환경과 관광코스 운영 방식 등을 살펴보며 무장애 관광이 단순히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지 접근과 시설 이용, 관광정보 제공까지 여행 전 과정에서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수원특례시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다른 시·군에서도 지역 여건과 관광자원의 특성에 맞는 무장애 관광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정책적 지원과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현덕 의원은 “경기도에는 역사·문화·자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지만, 이동과 편의시설의 제약으로 장애인과 교통약자가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거주 지역이나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기도 곳곳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기반을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수원특례시의 무장애 투어버스가 지역의 관광자원과 교통약자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각 시·군의 우수한 운영 사례가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 차원의 관광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무장애 관광은 장애인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고령자와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모든 도민을 위한 정책”이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이동수단과 관광시설, 편의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조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여행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28일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현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생활체육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현덕 의원은 대회 현장을 둘러보며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고 특히 수원특례시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을 만나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김현덕 의원은 “대회를 위해 오랜 시간 땀 흘려 준비해 온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멋진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서로 어울리고 도전하며 하나가 되는 모습에서 장애인 생활체육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장애인에게 생활체육은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와 교류의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수원특례시 선수단을 비롯해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를 마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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