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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으로 위촉되어 교육 현장의 교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이번 위촉에 따라 송규근 의원은 2026년 8월 22일부터 2028년 8월 21일까지 2년간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활동하게 된다.송규근 의원은 “교권은 단순히 교사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교사가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비로소 학생들의 학습권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는 교육의 기본 토대”며 “위촉장을 마주하며 교육 현장을 지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송규근 의원은 “교권과 학생의 학습권은 결코 서로 충돌하거나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라 학교 안에서 함께 존중받아야 할 상생의 가치”며 “선생님들이 악성 민원이나 부당한 침해 걱정 없이 오롯이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하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살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교권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학교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명예교권보호전담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온전히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8월 22일 전국 최초로 공식 출범시킨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는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위해 사안 초기 단계부터 종결까지 1대 1로 전담 밀착 지원하는 통합 보호 체계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18일 오전 의회 중회의실2에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앞서 실시한 대상별 대면 청렴교육에 이어 의원과 직원의 반부패·청렴의식을 높이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대면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의원과 직원에게 추가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필수 청렴교육 이수도 지원했다.경기도의회는 지난 8월 21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9월 3일에는 도의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제2차 교육까지 이어가며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의회의 청렴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과 연계해 지방의회 업무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변호사 출신으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강사이자 현재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인사담당관 소방조직팀장으로 재직 중인 안영진 강사가 맡았다.안 강사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제도와 지방의회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이해충돌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청렴특강에 이어 행정안전부 관계자가 지방의회 관련 수의계약과 공무국외출장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경기도의회는 대면교육과 함께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위한 ‘청렴ON’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지난 9월부터 의회 홈페이지에 ‘청렴콘텐츠’게시판을 개설해 매주 카드뉴스와 사례형 퀴즈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 문자메시지와 전자우편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청렴은 한 번의 교육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학습과 실천을 통해 의정활동과 조직문화 속에 정착돼야 한다”며 “제12대 의회 출범 초기부터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을 기본원칙으로 삼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뒷받침하는 시책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의원은 31일 수원 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양성평등주간 기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석해 같은 정책이라도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여건과 생활환경에 따라 그 영향과 체감이 다를 수 있다며 성별영향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경진대회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실제 정책을 개선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종배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양성평등은 제도와 인식이 꾸준히 발전해 왔지만, 임금·고용·돌봄의 분담 등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특히 같은 정책이라도 남성과 여성이 처한 여건과 필요에 따라 정책의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차이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을 단순히 평가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성별에 따른 차이와 불평등을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는 과정”이라며 “오늘 소개되는 우수사례들이 일회성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와 시군의 다양한 정책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도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누구도 성별로 인해 기회에서 소외되거나 불편을 겪지 않고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1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집행기관의 안건 설명과 질의·답변 등을 거쳐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5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마쳤다.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충청광역연합의회 건의안 및 결의안 관리에 관한 조례안 △충청광역연합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한 3개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임시회에서 감사 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함에 따라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박수현 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형서 의장은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안건 설명 및 질의·답변 등에 협조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의·의결한 예산과 정책들이 충청권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의 다음 회기는 제12회 정례회로 10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20일간 열릴 예정이며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연합정책질문 등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청광역연합의회 이혁기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허정호 광명경실련 사무처장, 황은아 사회적경제활성화 경기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박은호 (사)경기시민연구소 울림 공동소장 등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사회적경제가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경제적 방식과 연대를 통해 해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경기도 차원의 제도 정비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경기도가 그동안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민간과 행정, 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지속해 온 만큼,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기존 사회적경제 관련 제도와 조례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으며 연구용역, 의회 연구활동 활용방안 및 시민사회와 당사자 조직이 참여하는 토론회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최민 의원은 “조례를 만드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련 제도와 조례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은 정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최 의원은 “현재 경기도에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를 비롯해 협동조합·공동체·자활 등 분야별로 관련 제도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기존 제도와 조례를 사회연대 경제라는 큰 틀에서 체계적으로 연계·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최 의원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제도개선이 실질적인 현장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단순히 조례를 새롭게 제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도 거듭 강조했다.이어 “시민사회와 당사자 조직, 연구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최민 의원과 참석자들은 향후에도 사회연대 경제의 방향과 경기도 관련 제도의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필요할 경우 연구와 토론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가 시민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불편과 개선 사항을 직접 듣는 의정모니터를 뽑는다.인천시의회는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 의회를 잇는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를 오는 9월 11일까지 새롭게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의정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나 조례 제·개정에 필요한 의견을 제안하고 인천시 주요 시책사업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55명 이내로 공개 모집하며 접수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이다.의정모니터의 제안 내용은 인천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해 점수에 따라 3만~1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인천시의회 의정모니터’는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됐으며 13년간 1천378건의 의견과 153건의 우수 제안이 의정활동 기초 자료로 활용됐다.박종혁 의장은 “시민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불편과 개선 의견이 인천의 정책과 제도를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인천의 더 나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8월 29일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택시 지원사업과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 이용호 의장, 금성운수 김용곤 지부장, 영훈운수 이현우 위원장, 신안운수 이종남 위원장 등이 참석해 택시업계가 처한 경영 여건과 운수종사자 처우, 경기도의 택시지원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법인택시 운전자 단체보험료 지원 등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과 택시 운행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유지 필요성을 강조했다.현재 경기도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도비와 시·군비를 통해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택시 이용객의 카드결제에 따른 수수료와 카드단말기 통신비, 법인택시 운전자의 단체보험료 등도 지원하고 있다.택시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택시 분야 예산에 대한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공감하면서도, 운수종사자의 실질적인 소득과 근무환경에 직접 연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이대한 의원은 “경기도 전체적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모든 사업을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다만 예산을 줄일 때도 사업마다 정책효과와 현장의 체감도가 다른 만큼, 단순히 숫자만 놓고 일률적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카드결제 수수료나 단말기 통신료는 시민들이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비용이고 처우개선비와 단체보험료는 운수종사자의 생활과 안전에 직접 연결된 사업”이라며 “택시업계 지원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묶기보다 각 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하나씩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택시 운수종사자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대한 의원은 “택시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운전대를 잡는 사람에게서 시작된다”며 “기사들이 현장을 떠나면 차량이 있어도 운행할 사람이 없고 그 영향은 결국 택시를 이용하는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대한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393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처우개선비와 카드결제 수수료, 카드단말기 통신료, 단체보험료 등 현장에서 필요성을 호소한 사업들이 실제 운수종사자의 처우와 도민의 택시 이용 편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다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재정이 어려울수록 무엇을 줄일 것인가보다 무엇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지를 가려내는 일이 중요하다”며 “택시업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되 도민의 이동편의와 운수종사자의 처우,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예산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과 김진후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물류항만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운영 정상화와 평택항 배후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1년 넘게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기관장 공백이 장기화된 데에는 임명권자인 도지사의 행정적·기관 운영상 책임이 크다”며 “조속히 사장을 임명해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진후 의원은 평택항 배후단지 조성을 위한 공사채와 관련해 “공사채는 향후 분양수입을 통해 상환해야 하는 만큼 분양 지연에 따른 재정부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기업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분양과 기업 유치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두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에서 물류항만과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과 예산 편성·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은 ‘ 과천지식3중학교’ 신축공사가 착공 단계에 들어선 것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학교 신설이 본격적인 공사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2028년 3월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신축공사 추진 현황에 따르면, 과천지식3중은 과천시 갈현동 41번지 일원에 일반학급 24학급과 특수학급 2학급 등 총 26학급, 학생 663명 규모로 조성된다.총사업 예산은 약 291억 7700만원이다.8월 28일 착공 일정에 따라 9월 7일 현장 개설을 앞두고 있으며 2027년 12월 20일 준공과 2028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시공은 재성종합건설 이 맡는다.교육청 보고자료상 시공능력평가액은 약 1200억원, 평가순위는 전국 186위다.동남보건대학교 행복기숙사 시공 경험이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용인대학교 행복기숙사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하는 등 대학 기숙사 건립에도 참여해 왔다.김 의원은 과천지식3중 설립이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지연될 당시부터 국회와 교육청을 오가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지난해 3월에는 신설 중학교 추진위원회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여한 정담회를 열었으며 4월 2일에는 국회에서 당시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형동 국회의원을 만나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간 조속한 협의를 통한 지구계획 변경 고시를 요청했다.고시 이후에는 교육청 학교설립과·시설과, 과천교육지원센터 및 지역 추진위원장과 후속 일정을 협의하고 설계부터 착공·준공까지 철저한 일정 관리를 당부했다.지난해 10월 17일에는 갈현초등학교에서 ‘ 과천지식3중 학부모 설계설명회’를 직접 주관해 교육청·과천시·LH·설계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설계안을 함께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도록 했다.김 의원은 “지구계획 변경이 늦어지던 때부터 관계기관 협의를 요청하고 학부모들과 설계안을 살피며 여기까지 왔다”며 “이제는 계획된 일정이 실제 개교로 이어지도록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겨야 할 때”고 말했다.이어 “학교 건물뿐 아니라 운동장과 통학 동선, 각종 교육시설도 개교에 맞춰 준비돼야 한다”며 “교육청과 LH, 과천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미리 점검하고 공사 과정에서도 품질과 안전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과천지식3중 신설이 과밀학급 해소와 균형 있는 중학교 교육여건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2028년 3월 학생들이 예정대로 새 학교에서 배움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개교하는 날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29일 포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POPCCON’에 참석해 지역 청소년·청년들과 소통하고 이들의 도전을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포천 청소년과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문화 행사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문화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의원은 “이번 행사의 의미는 단순히 청년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는 데 있지 않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해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청년정책이 청년에게 무엇을 지원할 것인지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청년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고 직접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세우는 방향으로 정책이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지난 7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도 청년을 단순한 사업 대상으로 삼는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그리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끝으로 최순자 의원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이 계속 축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포천시의 청년정책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청년에게 정책을 만들어 주는 것을 넘어 청년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경기도가 되도록 의회에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31일 부천 춘의테크노파크2에서 열린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는 게임과몰입 예방과 상담을 지원하고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도내 상담협력기관을 통한 개인상담과 학교 상담교사를 활용한 집단상담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개소식에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 부천시, 경기콘텐츠진흥원, 상담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 이전을 축하하고 향후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오 부위원장은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게임과몰입 상담과 예방 활동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오 부위원장은 “게임은 이제 단순한 여가를 넘어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의 중요한 분야로 성장한 만큼 산업의 성장과 함께 게임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도민들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상담협력기관과 학교 등 현장과 긴밀하게 연계해 게임과몰입 예방과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오 부위원장은 “이번 이전 개소를 계기로 센터가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도 센터의 운영과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위원회 차원의 첫 현장행보로 8월 28일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시흥 소재 무인원격운전 테스트베드 및 자율주행 관련 기업을 방문해 자율주행·원격운전 기술의 실증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사업화와 상용화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현장에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위원과 전문위원실 및 정책지원관을 비롯해 경기도·안양시 공무원, 자율주행·원격운전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자율주행 및 원격운전 기술개발 현장을 직접 찾아 기술의 안전성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먼저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안양시 자율주행 정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자율주행 홍보체험관과 실제 운행 노선을 둘러보며 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위원들은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과 일반 차량, 보행자 등 다양한 교통 주체가 함께 움직이는 만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위원회는 시흥 소재 무인원격운전 테스트베드와 자율주행 업체를 방문해 실증사업 추진 현황과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위원들은 자율주행·원격운전 기술이 실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과 서비스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실증을 뒷받침하는 기반 조성과 규제·제도적 걸림돌 해소,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태형 위원장은 “자율주행과 원격운전은 교통체계와 산업구조 전반의 변화를 이끌 미래 핵심기술”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기술개발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미래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기술개발·실증 현황과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이를 경기도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현장방문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 부위원장, 오남석 부위원장, 박근철 의원, 이영봉 의원, 전석훈 의원, 윤도희 의원, 류기준 의원, 오민용 의원, 서인하 의원, 방성환 의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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