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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으로 위촉되어 교육 현장의 교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이번 위촉에 따라 송규근 의원은 2026년 8월 22일부터 2028년 8월 21일까지 2년간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활동하게 된다.송규근 의원은 “교권은 단순히 교사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교사가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비로소 학생들의 학습권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는 교육의 기본 토대”며 “위촉장을 마주하며 교육 현장을 지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송규근 의원은 “교권과 학생의 학습권은 결코 서로 충돌하거나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라 학교 안에서 함께 존중받아야 할 상생의 가치”며 “선생님들이 악성 민원이나 부당한 침해 걱정 없이 오롯이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하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살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교권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학교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명예교권보호전담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온전히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8월 22일 전국 최초로 공식 출범시킨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는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위해 사안 초기 단계부터 종결까지 1대 1로 전담 밀착 지원하는 통합 보호 체계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18일 오전 의회 중회의실2에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앞서 실시한 대상별 대면 청렴교육에 이어 의원과 직원의 반부패·청렴의식을 높이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대면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의원과 직원에게 추가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필수 청렴교육 이수도 지원했다.경기도의회는 지난 8월 21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9월 3일에는 도의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제2차 교육까지 이어가며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의회의 청렴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과 연계해 지방의회 업무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변호사 출신으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강사이자 현재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인사담당관 소방조직팀장으로 재직 중인 안영진 강사가 맡았다.안 강사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제도와 지방의회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이해충돌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청렴특강에 이어 행정안전부 관계자가 지방의회 관련 수의계약과 공무국외출장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경기도의회는 대면교육과 함께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위한 ‘청렴ON’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지난 9월부터 의회 홈페이지에 ‘청렴콘텐츠’게시판을 개설해 매주 카드뉴스와 사례형 퀴즈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 문자메시지와 전자우편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청렴은 한 번의 교육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학습과 실천을 통해 의정활동과 조직문화 속에 정착돼야 한다”며 “제12대 의회 출범 초기부터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을 기본원칙으로 삼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뒷받침하는 시책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이 29일 오후 3시 30분 안동 서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서후면·북후면·안기동 주민과의 만남’을 갖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을 비롯해 서후면·북후면 주민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주민들은 △도로 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전통문화 관광 활성화 △댐 주변 정주 여건 개선 △산불 이재민 주거 불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이에 김형동 의원은 “주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말씀을 하나하나 잘 새겨듣고 실제 생활 속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지역의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어야만 알 수 있는 문제들이 분명히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들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형동 의원은 안동·예천 각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지역별 현안을 살피는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29일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전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체육대회에 참석해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응원했다.이날 행사는 대전광역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보육 교직원과 내빈 등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개회식과 신규 지정서 수여, 체육대회,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조성칠 의장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보육현장의 어려움이 결코 작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대전광역시의회도 보육교직원들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교사노동조합은 8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세종 지역 유·초·중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교사를 위한 보이스 트레이닝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지방보조금 사업 빛나는 한걸음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인 ‘교사 체험, 교육의 깊이를 더하다’의 하나로 마련됐다.수업과 상담, 회의 등 학교 현장에서 매일 사용하는 목소리와 말하기 습관을 돌아보고 보다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제이스피치아카데미 김윤정 대표가 맡았다.참가 교사들은 발성과 말하기 습관을 점검하고 호흡과 발성, 발음, 목소리 표현 등을 익혔다.표정과 시선, 자세, 제스처 등 말의 전달력을 높이는 비언어적 요소도 함께 살펴봤다.강사의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들이 직접 말하고 표현하는 체험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됐다.여러 상황을 가정해 연습하면서 같은 내용도 목소리와 표현 방식에 따라 상대에게 전달되는 느낌이 달라질 수 있음을 경험했다.교사에게 목소리는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중요한 교육 도구다.수업은 물론 학생·학부모 상담과 교직원 협의까지 학교생활의 상당 부분이 말로 이루어진다.목소리를 무리 없이 사용하면서 상황에 맞게 뜻을 정확히 전달하는 역량이 필요한 이유다.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한 한 교사는 “설명만 듣는 연수가 아니라 직접 말해보고 차이를 느껴볼 수 있어 좋았다”며 “평소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면서도 내 말하기 습관을 돌아볼 기회는 많지 않았는데, 수업이나 학생·학부모 상담에서도 활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신청자가 많아 9월에도 두 차례 추가 개설된다.세종교사노조는 교사들이 실제 학교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와 소통에 높은 관심을 보인 만큼, 추가 프로그램에서도 직접 연습하고 자신의 습관을 점검하는 체험 중심의 방식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예지 위원장은 “교사의 말하기는 수업 내용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집중과 이해를 돕고 상담과 생활지도 과정에서 신뢰를 형성하는 중요한 교육 역량”이라며 “이번 원데이클래스가 교사들이 자신의 발성과 표현 습관을 점검하고 교육 상황에 맞는 소통 방법을 익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교사의 전문성은 교과 지식뿐 아니라 이를 학생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관계 속에서 어떻게 소통하는 가까지 포함한다”며 “신청이 이어져 추가 수업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교사들의 실제 필요를 반영해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세종교사노조는 앞으로도 교사의 재충전과 성장을 돕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지난 28일 저녁, 대전 태평시장에서 열린 ‘다구이 야시장’을 찾아 상인·지역주민들과 교류하며 전통시장의 활로를 모색했다.이날 방문에는 조 의장을 비롯해 김영미 부의장, 김민숙 운영위원장, 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 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대전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의원들은 야시장의 먹거리와 문화행사를 체험하고 상인들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시장 활성화 방안과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방문은 조 의장이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대전지역 전통시장 8곳을 찾은 뒤 그 후속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조 의장은 “다구이 야시장처럼 차별화된 콘텐츠가 전통시장 활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 귀 기울이며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경제 중심축으로 성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다구이 야시장은 태평시장 상인들이 2년 전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신선한 농수축산물을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끌어모음으로써 매출 증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대표 명물로 꼽히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26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경기교육 현장 정책회의에 참석해 화도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을 제안했다.이날 이건희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도초등학교 경사로의 겨울철 결빙에 대비한 열선 설치와 심석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을 요청했다.심석중학교 교문 개선사업도 학생 안전과 학교 이용 편의를 고려해 교육지원청이 적극적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화도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한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학교 배정에 따른 원거리 통학과 등·하교 시간대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실제 통학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통학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다.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화도지역 8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양방향으로 총 6대의 버스를 운행하는 시범사업을 구상하고 있다.향후 학생 거주지와 통학 수요, 기존 대중교통 노선 등을 분석해 세부 노선을 마련하고 남양주시와 사업비 분담 및 운영방식을 협의할 계획이다.이건희 의원은 “일반 대중교통만으로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과 이동 경로에 맞는 통학 여건을 충분히 제공하기 어렵다”며 “교육지원청이 통학버스 운행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남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시범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화도읍의 고등학교 부족 문제도 제기했다.지역의 인구와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고등학교가 부족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화도읍 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교육 수요와 입지 여건 등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학교폭력 대응과 관련해서는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 피해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특히 학생들의 소속 학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조사와 보호조치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이 학교 간 협력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예체능 특기생이 진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학업을 중단하게 되는 문제도 언급했다.이 의원은 특기 분야의 진로를 바꾸려는 학생이 전학 등의 제도적 어려움으로 학업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학생이 새로운 진로를 선택하면서도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전학 관련 지침과 지원체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교복은행 운영에 대해서는 집중판매 행사 당일 학생과 학부모가 장시간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별로 교복은행 행사를 진행하거나 이용 수요를 분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이건희 의원은 “통학로와 학교시설 개선부터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 진로 변경 학생의 학업 유지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교육 현안”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교육지원청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과 윤순옥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부군수 및 실·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양평군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업무보고는 지역 현안에 대한 경기도와 양평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에서는 8개 부서 31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환경·규제 분야에서는 △취수지역 이전 및 관련 규제 개선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비율 원상복구 △하수처리구역 내 수변구역 해제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등 양평군의 지역 여건과 주민 불편을 고려한 규제 개선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양평군 생활자원순환센터 설치 △양평군 새활용센터 건립 △양평자원순환센터 침출수 처리시설 무방류 시스템 구축 △파크골프장 조성 등 자원순환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추진상황도 점검했다.산림·공원 분야에서는 △세미원 국가정원 지정 추진 △경기 선형공원 조성 △도시숲길 정비 △생활환경숲 조성 △맨발길 시설 개선 및 유지보수 △가로숲길 조성 △도시녹지관리원 운영 △쉬자파크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등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혜원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환경·도시·생활 인프라 분야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며 “양평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환경과 도시 관련 현안들이 경기도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윤순옥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용문산 관광지 진입로 확장 △동부권 관광·산업 연계도로 구축 △양평군 지방도 도로건설공사 조기 추진 △지방도 333호선 노선 변경 △국지도 88호선 병산~교평 간 도로 확포장공사 △향소교 확장공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와 함께 △양근대교 상수관로 설치 승인 △양근대교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경기도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사업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비 분담률 조정 건의 등 양평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주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한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윤순옥 의원은 “도로와 교통망은 양평의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양평의 주요 도로·교통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두 의원은 또한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를 중심으로 양평군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의견과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경기도 차원의 정책과 예산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혜원 의원과 윤순옥 의원은 “양평상담소가 주민과 행정, 경기도를 연결하는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현안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현장은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혜원 의원과 윤순옥 의원은 앞으로도 양평상담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양평군의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손잡다- 국토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동 대응 노력 촉구 - 충청광역연합의회은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과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이룬 지역의 성공요인을 통해 앞으로 충청광역연합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가 끝나고 세종시의회 윤성규, 김명숙 의원의 요청으로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반드시 제정”등의 플랜카드를 들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과 자치분권 선도를 위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피력했다.한편 윤성규 의원은 행정수도는 충청권의 공동현안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연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요청했다.또한, 김명숙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행정수도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구형서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광주전남통합특별시를 비롯한 전국의 각 시·도와 긴밀히 손을 잡고 대외 협력 행보를 이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박은희 의원은 28일 오전, 대덕구 신탄진동 보건소 사거리 일원 ‘신탄진IC 진입로 확장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심한 병목구간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박은희 의원은 대덕구 보건소 사거리에서 신탄진IC로 이어지는 우회전 진입 구간의 도로 편입 대상 부지와 교통 흐름을 면밀히 살폈다.신탄진IC는 경부고속도로와 대덕산업단지,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을 연결하는 대전 북부권의 핵심 관문으로 대전시 관내 나들목 중 화물차 통행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이다.그러나 진입차로 폭이 협소해 출·퇴근 시간대와 물류 차량 집중 시간마다 상습적인 병목현상과 극심한 교통혼잡이 발생해 기업 물류비 증가와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현장에서 도로 편입 대상지를 둘러본 박은희 의원은 “신탄진IC는 단순한 구도심 생활도로가 아니라 대전의 첨단 산업과 물류·유통을 지탱하는 ‘광역 기반시설’”이라며 “향후 산단 고도화에 따른 물동량 증가를 감안할 때 교통처리 용량 확충이 한시가 급하다”고 말했다.이어 박 의원은 “오랜 시간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겪어 온 신탄진 주민들의 통행 환경을 개선하고 입주 기업들의 물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2027년 목표 기한 내 준공될 때까지 의정 역량을 집중해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김우성·정보현·조성민 의원은 8월 28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블록별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 추진상황을 시의회 차원에서 공유하고 각 사업 주체가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행정절차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간담회에는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 조성민 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 관계자, LH·IH 관계자, 송도구역 추진위원회, 싸이칸 등 개발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인천시 도시개발과의 추진 경과 보고 구역별 현안 공유,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먼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추진경과와 구역별 사업 진행상황을 공유했다.특히 2BL, 3BL, 4BL 등 각 구역별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행정절차, 사업성 확보, 인구계획 및 밀도 기준, 공공기여 부담, 부지 내 적치물 정리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우성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사업 주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 과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자주 만나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방향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정보현 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인허가와 행정절차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에서도 함께 고민하겠다”며 “중고차 단지 이전과 관련한 제도적 근거 마련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조성민 의원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꾸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인천광역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추진 과정에서 사업 주체 간 소통 창구를 강화하고 향후에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사업 추진상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8월 28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용인지역 소상공인과 관계기관이 함께한 ‘소상공인 활성화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금융·보증과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처인구소상공인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용인지역 소상공인과 경기도 소상공인정책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한영수 의원이 좌장을 맡아 기관별 지원사업 설명과 소상공인 의견교류,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2지점 개설 현황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한영수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여건을 언급했다.‘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를 인용해 2024년 도내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1% 감소한 반면, 운영 관련 평균 대출액은 18.6% 증가했다는 점과, 경상원 분석에서 2025년 1분기 도내 음식점업 폐업률이 최근 6년 중 최고 개업률은 역대 최저를 기록한 점을 들어 “매출은 줄고 부담은 느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좋은 제도가 있어도 몰라서 지나치면 소용이 없다”며 지원정책의 현장 접근성을 강조했다.정담회에서는 소상공인정책과가 경기도의 주요 지원사업을, 경상원이 상권 활성화 사업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용인2지점 개설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이어 참석한 소상공인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사업 이용 과정의 애로사항, 필요한 정책 등을 자유롭게 제안했다.마무리 발언에서 한영수 의원은 “오늘 말씀은 결국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제때, 가까이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으로 모아진다”며 “금융·보증의 문턱을 낮추고 좋은 지원사업이 묻히지 않도록 정보 전달을 개선하며 개별 점포를 넘어 상권 전체가 살아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나온 의견을 흘려듣지 않고 제도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리해 후속조치까지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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