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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으로 위촉되어 교육 현장의 교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이번 위촉에 따라 송규근 의원은 2026년 8월 22일부터 2028년 8월 21일까지 2년간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활동하게 된다.송규근 의원은 “교권은 단순히 교사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교사가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비로소 학생들의 학습권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는 교육의 기본 토대”며 “위촉장을 마주하며 교육 현장을 지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송규근 의원은 “교권과 학생의 학습권은 결코 서로 충돌하거나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라 학교 안에서 함께 존중받아야 할 상생의 가치”며 “선생님들이 악성 민원이나 부당한 침해 걱정 없이 오롯이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하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살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교권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학교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명예교권보호전담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온전히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8월 22일 전국 최초로 공식 출범시킨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는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위해 사안 초기 단계부터 종결까지 1대 1로 전담 밀착 지원하는 통합 보호 체계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18일 오전 의회 중회의실2에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앞서 실시한 대상별 대면 청렴교육에 이어 의원과 직원의 반부패·청렴의식을 높이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대면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의원과 직원에게 추가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필수 청렴교육 이수도 지원했다.경기도의회는 지난 8월 21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9월 3일에는 도의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제2차 교육까지 이어가며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의회의 청렴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과 연계해 지방의회 업무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변호사 출신으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강사이자 현재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인사담당관 소방조직팀장으로 재직 중인 안영진 강사가 맡았다.안 강사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제도와 지방의회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이해충돌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청렴특강에 이어 행정안전부 관계자가 지방의회 관련 수의계약과 공무국외출장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경기도의회는 대면교육과 함께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위한 ‘청렴ON’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지난 9월부터 의회 홈페이지에 ‘청렴콘텐츠’게시판을 개설해 매주 카드뉴스와 사례형 퀴즈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 문자메시지와 전자우편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청렴은 한 번의 교육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학습과 실천을 통해 의정활동과 조직문화 속에 정착돼야 한다”며 “제12대 의회 출범 초기부터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을 기본원칙으로 삼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뒷받침하는 시책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임애숙 의원은 31일 인천시청 신청사 건립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소음 등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주민들은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정 수준의 불편은 이해하지만, 최근 천공과 암 파쇄 등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장시간 지속되면서 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또한, 자체적으로 측정한 소음 자료를 제시하며 실질적인 저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특히 고소음 작업에 대한 소음·진동 저감 공사 시간 조정 고소음 작업 및 주요 공정 사전 안내 구체적인 공사 일정 공유 방음시설 등 추가적인 소음 저감시설 검토 등을 요구했으며 신청사 건립 이후 사생활 침해와 일조, 야간 조명 등에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이에 대해 공사 관계자는 “현재 아파트와 가까운 구간의 천공 작업을 다음 주 중 마무리하고 이후 상대적으로 아파트에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소음 저감을 위해 에어매트 등 차음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저감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임애숙 의원은 “신청사 건립은 시민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도 그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이 감내해야 할 불편에도 한계가 있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소음 저감과 작업시간 조정, 공사 일정 사전 안내 등 가능한 부분부터 적극적으로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그는 또 “무엇보다 주민들이 공사로 인해 일방적으로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지 않도록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주요 공정과 고소음 작업 일정을 주민들에게 미리 알리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펴 불편 사항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임애숙 의원을 비롯해 인천시 총무과 청사건립지원팀과 종합건설본부, 현장소장 및 감리·사업관리 관계자, 서해그랑블 주민 등이 참석했다.아울러 간담회에서는 향후에도 주민 대상 설명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임애숙 의원은 후속 논의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의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7일 원종중앙시장 회의실에서 원종중앙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회 임직원, 부천시청 전통시장팀 관계자, 시각디자이너 등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시장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갖고 전통시장에 스마트 경관과 브랜드 콘텐츠를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원종중앙시장만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젊은 세대와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기존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LED 네온사인과 미디어 사이니지 등 현대적인 시각 요소를 결합하는 이른바 ‘뉴트로’방식의 경관 연출을 비롯해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활용한 방문객 유입 방안 등을 검토했다.구체적으로는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LED 아크릴 네온사인, 개별 점포 홍보와 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이동식 분리형 전광판, 상권 광고와 메시지 송출 및 QR 쿠폰 등을 제공하는 3D 큐브 디스플레이 등이 제안됐다.또한 시장 내 중정 공간을 활용한 ‘원종 그라운드’조성 방안도 논의됐다.바닥 조명과 레트로 입구 연출, 미디어 아트 등을 통해 야간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병원과 상권의 광고를 연계하는 지역 상생형 모델도 함께 검토됐다.박상현 의원은 “모든 시장에 똑같은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보다는 원종중앙시장만의 특색을 살리는 접근이 중요하다”며 “시장을 찾는 분들이 한 번 더 머물고 한 곳이라도 더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결국 상인들의 매출 증가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업을 추진하더라도 처음부터 대규모로 진행하기보다는 실효성이 높은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실제 방문객과 매출 증가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추가적인 고객 유입을 목표로 단계적 추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전력 소모량과 야간 조도, 설치 방식, 주변 점포와의 조화 등을 점검하고 예산 규모에 따라 네온사인과 이동식 전광판 등 우선순위가 높은 항목부터 단계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향후에는 타 지자체 및 전통시장의 우수 사례를 추가로 공유하고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과 연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은 31일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및 분과장들과 남양주시 도의원들이 함께한 간담회에 참석해 보육현장의 애로사항과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정현미 의원을 비롯한 남양주시 도의원 7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각 분과장들은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영유아 교육·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간담회에서는 유보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연령 및 어린이집 유형 등에 따라 지원체계에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특히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영아보육과 가정어린이집의 운영 여건을 비롯해 야간연장보육 운영 지원, 영유아 급·간식 지원, 외국인 영유아 지원, 부모부담 경감 등 보육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을 설명했다.또한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을 돌보는 야간연장보육과 0~2세 영아 돌봄의 특수성을 설명하며 유보통합 과정에서 기존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현장의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정현미 의원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뒤 “유보통합을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 어느 한쪽의 이해관계나 기관 간 대립의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도,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도 모두 똑같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라며 “부모가 어떤 기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받는 교육·보육의 기회와 공적 지원에 불합리한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정 의원은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구체적인 지원사업과 예산 문제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와 지원기준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 의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지원체계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안에서도 0~2세 영아와 3~5세 유아, 가정·민간·국공립 등 기관의 특성과 여건에 따라 지원에서 소외되는 아이와 보육현장이 없는지 세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이어 “유보통합은 단순히 행정체계를 합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보육의 질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관련 사업과 예산을 확인하고 도의회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정현미 의원은 “유보통합의 출발점과 최종 목적은 결국 아이”며 “어떤 기관을 선택하더라도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행정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19일 경기비즈니스센터와 정담회를 갖고 수출 가능성을 가진 소상공인과 소공인이 기존 해외판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 간 연계와 현장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비즈니스센터의 해외마케팅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소상공인·소공인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초기 단계부터 실제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최혜경 의원은 “현장에서는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시제품 제작과 인증까지 마쳤음에도 어디에 문의해야 하는지, 해외 바이어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몰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이 있다”며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구축된 수출 지원 인프라를 소상공인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현재 경기비즈니스센터에서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을 연계하는 다양한 해외판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으로 ‘GBM’을 통해 기업의 품목과 희망 국가에 맞는 현지 바이어를 발굴·매칭하고 통역을 포함한 화상 수출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GMS’를 통해서는 시장조사부터 거래선 발굴, 상담 및 거래 성약까지 해외마케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최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주변에서 실제로 지원 받고 성장한 사례가 알려질 때 현장의 참여가 크게 높아진다”며 “수출 초보기업이 어떤 지원을 받아 어떤 과정을 거쳐 해외시장에 진출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절차를 알기 쉽게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한 번의 박람회 참가나 바이어 상담으로 끝나는 방식으로는 실제 수출까지 연결되기 어렵다”며 “시제품 제작과 인증, 시장성 검토, 바이어 상담, 현지 마케팅, 계약과 수출까지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지원 사업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혜경 의원은 “경기도의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이 현장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수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GBC와 협력해 소상공인 발굴부터 해외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구체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은 8월 28일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기흥 공항버스 및 대중교통 개선 간담회’를 열고 기흥역 공항버스 정차와 기흥지역 대중교통 이용 불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전자영·채명신 도의원, 임현수·신나연·오수정·신민욱 용인시의원, 경기도 버스관리과장·버스정책과장·광역교통정책과장, 경남여객 관계자, 용인시 버스노선팀·버스개선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논의한 기흥역 공항버스 신설·추가 정차와 시내·광역버스 배차 개선 등 주요 교통 현안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기흥역을 중심으로 상갈·보라·상하·신갈·흥덕 등 기흥권 주민들의 인천공항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현재 용인지역에는 김포공항 1개 노선과 인천공항 3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2025년 기준 공항버스 평균 탑승인원 비율은 57.5%다.전자영 의원은 “기흥역 안 공항버스 신설을 요구하는 것은 기흥권 전체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이용객 숫자만으로 수요를 판단할 것이 아니라 이용이 불편해 아주대 등 다른 지역 정류장이나 다른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주민들의 수요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경남여객은 “신규노선 개설이나 기존 노선의 추가 경유 시 이용수요 분산에 따른 수익성 저하와 기존 노선 감차 가능성이 있으며 운수종사자 수급난과 인건비·운송비 상승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신규노선 개설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있지만, 기존 노선 증차나 증회를 할 경우 배차간격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남종섭 의장은 “운송업체가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도 고려해야 하지만 주민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 역시 외면할 수 없다”며 “어렵다는 결론에 그치지 말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안을 계속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자영 의원은 “신규노선은 물론 기존 노선 증설 및 증차 등 실행 가능한 방안을 하나씩 찾아야 한다”며 “주민 불편에 대해 경기도와 용인시, 운송업체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전자영 의원은 “이번에 논의된 기흥역 공항버스 접근성 개선방안이 실제 주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용인시·경남여객과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에서 복지사업과 관계자로부터 ‘기초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장 기능보강 지원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도내 푸드뱅크·푸드마켓이 지역복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보강 지원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기초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장 기능보강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의 시설을 개선하고 냉동탑차와 냉동·냉장고 냉장쇼케이스, 냉난방기 등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장비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보고에서는 최근 5년간 도내 시·군별 기능보강 지원 현황과 지원품목, 실태점검 기준 및 향후 사업 추진계획 등이 함께 논의됐다.안계명 의원은 특히 시·군과 개별 사업장의 수요가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원활하게 연계되고 있는지 또 사업장별로 필요한 장비와 시설 개선 수요가 적기에 반영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안계명 의원은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은 기부받은 식품을 필요한 도민에게 안전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복지 기반시설”이라며 “냉동·냉장시설이나 운송차량 등은 식품의 안전성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가 적기에 교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지원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과의 연계체계를 세심히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과정과 현장 운영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지역의 복지 안전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은 8월 31일 경기도영양교사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학교급식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학교급식 관련 산업안전, 폐암 검진, 환기시설 개선 등 안전보건 업무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어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학교급식 산업안전보건 업무를 단순 행정지원 차원을 넘어 전문적인 안전관리 영역으로 접근하고 경기도교육청 안전 전담부서가 관련 정책과 현장 지원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제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또한 △학교급식 현장에 적용할 표준 안전보건 관리체계 마련 △전문인력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급식실 정기 순회점검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사고 예방 매뉴얼 구축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필요성도 제기됐다.김명숙 의원은 “급식실은 고온의 조리환경과 각종 기계·기구 사용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공간”이라며 “사고가 발생한 이후 수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영양교사와 급식 종사자에게 안전관리 책임과 행정 부담을 과도하게 부담시키는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다”며 “현장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전문인력이 신속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시설 개선과 후속조치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학교급식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기반”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의 현행 업무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자형 의원은 31일 오포중학교를 방문해 9월 1일 본교 이전을 앞둔 학교시설과 통학환경 등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오포중학교는 당초 신축 교사에서 2026학년도 학사일정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공사 과정에서 대규모 암반이 발견되면서 공사가 지연됐다.이에 따라 지난 3월 입학한 학생들은 1학기 동안 인근 오포고등학교에 임시 배치돼 수업을 받아왔으며 9월 1일부터 오포중학교 본교로 등교한다.이날 이자형 의원은 학교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과 함께 시청각실과 도서관, 체육관, 교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아울러 학생들의 통학환경도 함께 살폈다.주요 통학로인 고산달빛로가 부분 준공·개통되면서 통학 여건은 일부 개선되었으나,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현재 오포1동과 지역사회가 임시통학로 확보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상태다.광주하남교육지원청도 본교 이전 초기 현장 안전지도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통학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이자형 의원은 “한 학기 동안 오포고에서 생활했던 학생들이 드디어 자신의 학교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본교 이전을 하루 앞두고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설뿐 아니라 통학환경과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아직 채워가야 할 부분은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함께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오포중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 편삼범 의원은 31일 제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남의 섬·해양자원과 대전·세종·충북의 과학·생태 역량을 연계한 ‘충청권 상생 관광벨트’ 구축을 제안했다.편 의원은 “충청남도가 보유한 아름다운 해양관광지와 더불어 보령 원산도·고대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7섬비엔날레’는 충남 서해안의 생태·문화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해양관광의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계기”고 강조했다.이어 “충남 서해안은 1816년 영국 머리 맥스웰과 바실 홀의 탐사, 1832년 독일 선교사 칼 귀츨라프의 통상·선교 활동, 1846년 프랑스 함대의 외연도 정박 등 통상 교류의 역사가 깃든 공간”이라며 “'서해의 독도‘격렬비열도와 천연기념물 상록수림을 품은 외연도 등 역사·생태·해양영토적 가치가 높은 섬들이 자리한 소중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편 의원은 충남의 섬과 바다를 충청권 공동의 자산으로 확장하고 대전·세종의 과학기술과 스마트도시 인프라, 충북의 호수·생태관광 자원을 연결하는’내륙과 해양의 상생 관광벨트 ‘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협력 과제로는 △'2027섬비엔날레’ 와 연계한 ‘충청권 투어패스’활성화로 체류형 관광경제권 조성 △대전·세종의 인프라를 결합한 가상현실·확장현실 기반의 ‘디지털 충청 바다’ 프로젝트 추진 △충북의 호수·생태관광과 연계한 ‘내륙-해양 생태·치유 관광’웰니스 공동브랜드 개발 등 3대 방안을 제시했다.편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은 4개 시·도의 공동 번영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설립된 특별지방자치단체”며 “충남의 섬과 바다, 대전의 과학기술, 세종의 스마트도시, 충북의 호수와 생태가 연결된다면 충청권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양·관광 중심권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편 의원은 “이제 ‘충남의 바다’를 ‘충청의 바다’로 확장해 바다와 내륙이 함께 성장하는 광역상생의 길을 열어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의회가 4개 시·도를 하나로 잇는 중추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4개 시·도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시·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 의원은 3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교육활동 보호 및 강화를 위한 5대 정책제안 전달식’을 개최하고 대전시교육청에 정책제안의 조속한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20일 열린 ‘교육활동 보호 및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모아진 교육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와 전문가의 대안을 토대로 마련됐다.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을 아우르는 ‘대전 교육활동 보호 5대 핵심 정책과제’를 대전시교육청에 공식 전달함으로써, 토론회에서 나온 논의를 넘어 실효성 있는 정책 반영과 신속한 이행으로 이어가겠다는 것이 이번 자리의 취지다.이날 전달된 5대 정책제안의 주요 내용은 △[조직개편]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현장 밀착 대응] ‘전담 조사관제’ 운영 및 ‘피해 회복 지원’강화 △[민원 체계 전환] 학교 단위 ‘민원대응팀’강화 및 교장 책임제 강화 △[법률 지원 현실화] 실효성 있는 법률 조력 체계 개편 △[보호 대상 확대] 교육공동체 보호망 구축 등이다.최 의원은 지난 토론회에 참석했던 토론자들과 함께 대전시교육청 오찬영 기획국장 및 명달호 교육국장에게 정책제안서를 직접 전달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정책 반영을 강하게 요청했다.최지연 의원은 “이번 정책제안은 토론회라는 공론화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절박한 요구를 실질적인 제도로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교직원 개인이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를 홀로 감당해야 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청이 책임지고 보호하는 컨트롤타워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안된 5대 과제가 선언적 권고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실행을 당부한다”며 “교육활동 보호가 실제 제도로 완성될 때까지 의회 차원의 입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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