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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교육청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가 윤건영 교육감의 대표적인 교육복지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의견수렴에 나섰다.준비위는 30일 오전 도교육청 복지관에서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부모 안심 오고’를 주제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부모 안심 오고’는 ‘건강하게 먹고’, ‘시원하게 마시고’, ‘모두가 입고’, ‘편하게 타고’, ‘마음껏 읽고’를 핵심 가치로 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윤 교육감은 전국 상위권 수준인 충북의 학교급식을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급식 확대’ 와 학생들의 음용환경을 개선하는 ‘학교 정수기 설치’를 공약했다.또 교복에 이어 체육복을 무상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는 ‘체육복 무상 지원’과 원거리 통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는 ‘원거리 통학 버스비 지원’, 학생들이 지역 서점에서 직접 책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카드형 독서 바우처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부모안심 오고는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건강과 독서문화까지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는 반응을 보였다.학부모연합회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란다”며 “정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준비위는 이날 간담회에 이어 더 많은 의견을 듣기 위해 QR 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수렴도 진행할 예정이다.준비위는 앞으로도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현장소통을 이어가며 다양한 의견을 윤 교육감의 제2기 공약실행계획에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후 가좌리움 리움 컨벤션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학생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해단식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충북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과를 축하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을 비롯해 종목단체 임원, 선수, 운동부지도자, 지도교사, 입상학교 학교장 및 각 지역 교육장, 체육 원로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참가 학생선수들의 경기 장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모충초등학교 댄스동아리 축하공연, 체육건강안전과장의 성적 보고 포상증서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땀과 열정, 지도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종목별 다관왕 7명 △입상 지도자 9명 △입상학교 8교 △우수 경기 3개 단체에 포상증서를 전달됐다.이어 충북체육회도 입상 선수 및 지도자 각 4명에게 포상증서를 수여했으며 충북체육발전협의회는 선수 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메달은 결과의 상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진짜 가치는 매일의 성실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온 학생선수들의 노력에 있다”며 “학생선수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음 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학교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들이 3일, 청렴 실천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 선포식과 교육, 체험형 프로그램을 연이어 운영하며 청렴 가치 확산에 나섰다.중원교육문화원은 지속적인 반부패 시책 추진과 자율적 청렴 실천 문화 정착 노력의 성과로 최근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선포식 및 기관장 주관 청렴 교육’을 실시해, 반부패 청렴 서약을 통해 금품 향응 수수 금지와 공정한 직무 수행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중심의 기관장 교육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같은 날 학생수련원은 ‘청렴으로 하나되는 수련의 날’을 운영했다.정직 공정 절제 등 청렴 가치를 반영한 ‘청렴채움 챌린지’와 ‘청렴 윷놀이’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놀이와 협력 활동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공정한 규칙 준수와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다.또한 교육연구정보원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다짐 및 부패 깨기 행사’를 실시했다.정월대보름 전통 풍습인 부럼 깨기를 활용해 부정부패 근절 의지를 다지고 구호 제창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각 기관은 이번 청렴 행사를 통해 청렴을 일회성 선언이 아닌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으로 공유하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학부모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을 오는 3월부터 도내 5개 교육장으로 확대 운영한다.‘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은 학부모가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자녀의 영어 학습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학부모 맞춤형 외국어 교육 과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북부 제천 운영팀에서 2월 초 첫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3월 3일 청주를 시작으로 충주 옥천 진천 등 권역으로 확대된다.이를 통해 총 2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할 예정이다.초 중 고급반으로 수준별 운영하고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3주에서 최대 16주까지 주 1회~3회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수업은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일상 회화 연습, 영어 독서 및 토론 활동 등 의사소통 중심으로 구성돼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참여 학부모들은 신청한 지역 운영팀에서 개인 수준에 맞는 영어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녀의 영어 학습에 대한 이해도 또한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최현주 학부모는“육아로 미뤄 두었던 영어 공부를 원어민 교사와 다시 시작하게 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자녀의 영어 학습 지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학부모에게까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 국제교육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학부모가 먼저 영어를 경험함으로써 자녀의 영어 학습을 보다 긍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학부모 대상 외국어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학생 보호라며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고도화와 성인지 교육강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포함한 학교 안전망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즉시 대응, 보호체계 강화.공백없는 안전망 구축 회의 시작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중학교 운동부 코치의 아동학대 혐의 수사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해당 부서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이어 학교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즉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에 대한 즉시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해 공백없는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피해 학생에 대해서는 실질적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Wee클래스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 정서 치유, 맞춤형 학습, 경제 지원까지 확대해 빈틈없고 다차원적인 책임 있는 보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특히 24시간 학교폭력 아동학대 신고전화 117을 통한 아동학대 신고 채널을 강화하고 신고자 불이익을 차단하는 보호 절차를 체계화해 아동학대 신고 보호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인권에 기반한 성인지 감수성, 학교문화의 기본역량 윤건영 교육감은 인권 감수성에 기반한 성인지 감수성은 특정 사안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고 학교 문화를 바꾸는 기본 역량이라며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 인권, 성인지 감수성 교육 내실화와 관리자 대상 책임 연수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학생 대상 교육 역시 교육과정과 연계해 성희롱, 성폭력 예방, 디지털 성범죄 대응, 관계 속 존중과 책임의 가치까지 포함한 체계적 지도를 당부했다.학생선수 인권 최우선 원칙 강조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는 성과보다 안전, 결과보다 인권이 우선돼야 한다며 학교 운동부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체계화하고 찾아가는 운동부 컨설팅을 통해 학생선수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설명회 를 통해 2026학년도 신규지정 연구학교 42교를 선정하고 계속지정 연구학교 61교를 포함해 총 103교의 연구학교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이는 지난해 대비 약 5.1% 증가한 규모로 학교 현장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것이다.연구학교는 학교 현장의 교육 과제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직접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 확산함으로써 수업 혁신과 교육의 질 제고를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2026학년도 연구학교는 디지털교육, 수업 평가 혁신, 기초학력, 독서 인문 소양교육, 수학교육, 체육교육, 교원 역량 강화, 작은학교 모델 개발, 환경교육 등 총 21개 연구영역에서 운영된다.각 연구학교는 충북교육 주요 정책과 연계한 연구와 시범 운영을 통해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축적할 예정이다.교육연구정보원은 연구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턴트 지원단 200명을 구성해 밀착 지원하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운영, 중간 점검과 종결 보고회 등을 통해 연구 성과의 공유와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열린 설명회에서는 연구학교 관리자와 담당자, 희망 교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연구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금구초등학교의 디지털 인공지능 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 공유와 수업 콘텐츠 활용을 주제로 한 이상민 교사 특강도 함께 진행돼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교 현장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충북교육 주요 정책이 자연스럽게 안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연구학교 운영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정영철 영동군수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영동산업과학고와 이수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영동교육발전특구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두 기관장은 먼저 영동산업과학고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찾았다.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스마트팜은 현재 기본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스마트팜에서는 학생들이 센서를 활용해 작물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물을 주며 관찰 데이터를 분석해 식물이 가장 잘 자라는 환경을 찾아내는 미래형 농업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시설은 고등학생 실습에 그치지 않고 유 초 중학생 대상 스마트팜 진로체험 프로그램부터 고교 심화 실습, RISE 사업 과 연계한 전문교육까지 연계되는 정주형 인재순환 체계 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된다.RISE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끄는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영동산업과학고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융합기계과를 운영하는 농업계 특성화고로 2025년 9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CNC 밀링 직종에서 금메달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어 방문한 이수초등학교에서는 돌봄교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두 기관장이 배식 봉사에 참여한 뒤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방학 중 도시락 지참 방식으로 운영되던 돌봄교실을 전면 급식 지원 체계로 전환했으며 이를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한편 영동교육발전특구는 돌봄 걱정 zero 영동 공교육 강화 스마트팜 와인산업 연계 미래인재 양성 장학사업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2029년까지 총 224억원 규모의 중장기 사업을 추진해 교육 산업 주거를 연계한 정주형 인재순환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교육은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 라며 스마트농업과 와인산업 등 지역 특화 산업과 교육을 연계해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영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영동교육발전특구는 계획이 아닌 실행 단계에 있다라며 초등 돌봄부터 고교의 스마트팜 실습, 대학과 연계한 전문교육까지 이어지는 인재 성장 경로를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교 및 교육지원청 다채움 업무 담당자 4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다채움 업무 담당자 워크숍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다차원 학생 성장 진단과 피드백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다채움 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활용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 담당자의 역할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다채움 활용 교육 기본 계획을 비롯해 주요 서비스별 기능과 활용 방법 업무 담당자 역할별 처리 가이드 초 중등 학교 활용 사례 연수용 자료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관리자 페이지 활용, 회원 관리, 개인정보 처리, 신규 서비스 등 실무 중심 내용이 함께 다뤄졌다.또한 이미경 교사와 김수민 교사가 참여해 다채움을 활용한 수업 평가 사례와 현장 적용 노하우를 공유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무 담당자가 소속 기관 내 전달 연수를 실시하도록 연수 자료를 제공하고 다채움 소통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현장 주도의 다채움 활용 교육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다채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다채움이 자연스럽게 활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오는 28일부터 8월 말까지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토요일 프로그램 사서의 깜짝 공작소 를 총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서의 깜짝 공작소 는 담당 사서가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고 도서와 연계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 시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새해 화이트데이 밤하늘의 별 여름 추석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회차별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새해 주제에서는 그림책 복주머니 요정 을 함께 읽고 색깔 클레이를 활용한 복주머니 도어벨 만들기를 진행하며 화이트데이 주제에서는 오늘도 꿈사탕 가게 도서와 연계해 사탕 꽃 목걸이 만들기 활동을 운영한다.또한 밤하늘의 별 주제에서는 그림책 별 낚시 를 읽고 비즈를 활용한 반짝반짝 별 쉐이커 만들기를 진행하며 이 밖에도 여름 과 추석 을 주제로 계절과 전통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만들기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자세한 일정과 운영 안내는 중원교육도서관 누리집과 중원교육문화원 공식 SNS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사서가 직접 책을 읽어주고 함께 만드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재고등학교는 26일 단재고 아뜨리움에서 ‘세계와 만나는 글로벌 캠퍼스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계적 명문대와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충북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단재고에 세계적 명문대인 홍콩대학교가 방문해, 전공 탐색을 통한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재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홍콩대학교는 2026 THE 세계대학순위 33위, 2026 QS 세계대학순위 11위, 아시아대학순위 1위에 오른 명문대학이다.영국의 고등교육 전문기관 THE에서 발표한 2026년 세계대학 순위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에서 발표한 2026년 세계대학 순위 이날 행사에는 IB 월드스쿨 선임매니저와 홍콩대학교 공과대 교수, 입학 관계자 등이 참여해 IB 교육과정과 연계한 대학 생활과 해외 대학 진학 정보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조현우는 IB 월드스쿨이 갖는 공신력과 국제적 위상을 설명하며 단재고의 글로벌 도약을 응원했고 학교 코디네이터의 수업 사례를 소개해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 생활 이해를 도왔다.이어 홍콩대학교는 입학설명회와 함께 레이 종 교수가 미래 산업을 이끄는 데이터시스템공학 분야의 변화와 도전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연구 중심 글로벌 대학의 캠퍼스 문화를 소개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IB 월드스쿨 학생으로서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고자 하는 도전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호응했으며 이시하 학생은 “IB 학습자로서 미래를 그리며 관심 분야를 더 깊이 탐구해 고교생활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단재고의 IB 월드스쿨 인증은 충북 공교육이 학생 성장 중심의 수업과 평가로 전환해 온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이번 홍콩대학교 방문이 그 도전이 세계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단재고는 충북 공교육 기반 IB 월드스쿨로서 학생 중심 탐구학습과 국제적 감수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홍콩대학교 방문을 계기로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글로벌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오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6년 3월 1일자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29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수여 대상은 △유치원교사 36명 △초등학교교사 61명 △중등학교교사 129명 △특수학교교사 26명 △보건교사 23명 △영양교사 11명 △사서교사 2명 △전문상담교사 8명 등 총 296명이다.이번 임명장 수여자 가운데 2026학년도 공립 중등 영어 교과에 합격한 권시현 씨는 출산의 고통과 기쁨이 가시기도 전인 출산 4일차에 산후조리원 대신 2차 시험장으로 향한 ‘불꽃 같은 의지’로 충북교육계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권 씨는 만삭의 몸으로 지난해 11월 1차 시험에 응시했으며 올해 1월에는 출산 4일 만에 수업실연과 심층면접으로 진행된 2차 시험을 치러 최종 합격했다.권 씨는 합격 소감 발표를 통해“임용시험을 준비하던 시간은 뱃속의 아이와 함께 보낸 시간이었다”며“출산 직전과 직후에 시험을 치르며 교사가 된 만큼, 이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삶이 더 무겁게 다가온다”고 말했다.이어 “늘 신규교사와 같은 마음으로 배우며 아이들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고 기다리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처음의 서툶은 시간이 지나 경험이 되고 그 경험이 쌓여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며“동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지식을 넘어 학생의 삶을 세우는 교사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도교육청도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신규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교육청은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26일 2026년 각급 학교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교직원들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법령을 준수해, 개인정보 유·노출과 해킹 등 각종 보안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새 학기 정보보호 유의 사항 △올바른 개인정보 동의서 작성법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공유 △일상 속 정보보안 실천 수칙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정보보호 업무는 학교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온라인 교육에 이어 하반기 정보보호 담당자 대상 집합 교육과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학교 현장의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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