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여고 롤러부,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여자고등학교 롤러부 소속 1학년 최지은, 2학년 전하율, 3학년 박가은 학생이 26일부터 29일까지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회 첫날 전하율 학생은 E1만m에서 18분 29초 449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데 이어 둘째 날 P5000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셋째 날에는 박가은 학생이 1000m에서 우승했으며 예선에서는 1분 31초 178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마지막 날 열린 3000m 계주에서는 최지은·전하율·박가은 학생이 함께 출전해 4분 17초 440의 대회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전하율 학생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우승하며 3관왕을 달성했고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또한 3000m 계주에서는 박가은 학생이 적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흐름을 이끌었고 P5000m에서는 최지은 학생이 전하율 학생의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팀 성과를 뒷받침하는 등 뛰어난 팀워크를 발휘했다.
김학송 제천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믿고 호흡을 맞춘 결과가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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