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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및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교무행정지원팀은 학교 내 교무행정 업무를 분담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이다.책임교사 지원 사업은 교무행정지원팀 내 책임교사의 수업을 담당할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책임교사가 교무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일반 교사는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도내 국·공립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3567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책임교사 지원 사업에 대해 응답자의 96%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사업의 지속 운영을 희망한다는 응답도 97%에 달해 현장의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교무행정지원팀 구성의 적절성은 96%, 운영의 합목적성은 95%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책임교사의 추가 업무 담당이 적절하다는 응답도 97%에 달해 교무행정지원팀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함께 교무행정지원팀에 대한 인지도는 91%로 나타났으며 책임교사의 담당 수업 시수에 대해서는 81%가 적정하다고 응답해 현재 지원 수준이 학교 현장 여건에 대체로 부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일부 응답자는 교무행정지원팀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교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취지에 맞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충북교육청은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교무행정지원팀 운영과 책임교사 지원 사업은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학교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9일 오후 7시,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자녀공감 학부모 진로교육 1차 강연을 운영했다.이번 강연은 학부모의 진로지도 역량을 높이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반적인 학부모 특강과 달리 강연에 앞서 자녀의 U I 학습유형검사를 실시하고 학부모에게도 사전검사를 권장해 자녀와 부모의 검사 결과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격과 학습 특성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강연은 연우심리개발원 조가영 전무가 학습유형검사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진로설계를 주제로 진행했다.조 전무는 U I 학습유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성격과 학습유형을 이해하고 강점에 맞는 진로설계와 학습동기 향상 방안을 소개했다.또한 학부모들은 자녀와 본인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학습동기를 높이는 방법과 가정에서의 효과적인 진로지도 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강연에 앞서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교육원 내 10개 진로체험마을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했다.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실제 참여하는 진로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체험 중심 진로교육 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은 학부모가 자녀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설계를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로교육원은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2차 학부모 진로교육을 운영한다.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서용석 교수가 AX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 진로설계를 주제로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미래사회 변화와 자녀 진로설계,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주하이텍고등학교는 9일 1학년 신입생들의 입학 100일을 축하하고 학교 적응을 응원하기 위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신입생 입학 100일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생활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100일을 보낸 1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침 등교 시간에는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영화 어벤져스 캐릭터 복장을 하고 학생들을 맞이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신입생들의 입학 100일을 축하했다.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전하는 응원 편지를 담임교사가 대신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자녀의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부모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전해지며 학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입학 후 100일 동안의 학교생활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심정섭 청주하이텍고 교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적응해 온 1학년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2개 지역 2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전국 16개교가 최종 선정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과 지자체,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학교 교육과정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24년 10개교, 2025년 10개교에 이어 올해 16개교가 추가 선정돼 전국 총 36개교가 운영된다.이번 공모에는 충북교육청과 충북도청, 청주시청을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등 51개 기업, 충북대학교 등 6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4개 유관기관이 충북공업고등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이번 선정으로 충북공업고등학교는 K-바이오메디컬 분야 중심의 지역 연계형 특성화고로 새롭게 도약한다.기존 공업계열 교육의 강점을 바탕으로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로 학과를 개편하고 교육시설과 실습환경을 구축해 충북 바이오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또한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후 학습 기회 제공과 지역사회 적응 지원 등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공업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충북 직업교육이 지역 전략산업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오송을 중심으로 한 제약·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학교 교육을 긴밀히 연결해 학생들이 충북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학교 내 돌발 위기상황 대처 및 자기보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위기상황에 대한 교직원의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자기보호와 학생 안전 확보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으로 구성된 학교별 위기대응팀으로 교직원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30회 진행할 예정이다.남부권 연수를 시작으로 △8일 영동교육지원청 △15일 옥천교육지원청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각 과정은 회차별 30명 내외로 운영되며 이후 청주권 12회, 중부권 6회, 북부권 9회 등 지역별 일정에 따라 이어질 예정이다.연수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의 유형과 특징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위기상황별 대처 및 자기보호 방법을 익히는 실습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교직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신속한 자기보호와 학생 안전 확보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최근 교육 현장의 안전 역량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으로 찾아가는 실전 중심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돌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부터 8월 31일까지 교육행정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정보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도교육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알짜 정보 맞춤 제공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교육행정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조사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행정정보로 제공함으로써 반복적인 자료 수집과 정보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충북교육청은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파악한 뒤 이를 수집·정리해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사용자는 시스템에 등록된 행정정보를 업무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특히 나이스, K-에듀파인, 학교정보공시, 교육기본통계 등 공공 데이터는 물론 지자체와 개별 기관 누리집 등에 분산된 정보까지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정희 예산과장은 “좋은 데이터는 좋은 교육정책의 기반이 된다”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 발굴하고 제공해 교육가족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은 충북교육청 소통메신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되고 있으며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2026년 기정예산 3조 8009억원 대비 1945억원 증액한 3조 995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안의 세입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 대응 정부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증액분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1931억원 △지방자치단체 비법정전입금 12억원 △기타 2억원 등 총 1945억원으로 편성했다.세출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 대응 학교 현장지원 확대 △몸·마음·예술 활동 및 기초학력-진로·진학 단계별 책임교육 강화 △AI 시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AI 공교육 실현 △촘촘한 학교안전망 구축 및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사업별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고유가·고물가 대응 학교 현장지원 강화 먼저 공공요금 인상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학교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운영 기본경비 증액 등 학교 현장지원에 494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학교·학급·학생수당 경비 10% 증액 189억원 △시설관리비 15% 추가 지원 24억원 △학교별 현안 해소를 위한 현안사업비 150억원 △학교 자율성 확대를 위한 총액교부사업 확대 131억원 등이다.이를 통해 교육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학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몸·마음·예술 활동 및 기초학력-진로·진학 단계별 책임교육 강화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어디서나 운동장’몸활동, 마음근육을 키우는 ‘언제나 책봄’독서활동, 학생 중심 예술교육 ‘나도예술가’예술활동을 확대하고자 175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학교운동장 조성 및 보수 등 학교체육여건개선 104억원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등 5억원 △학교도서관 현대화사업 30억원 △독서충북 및 독서교육활성화 지원 6억원 △노후방송장비 교체 23억원 △1인 1예술활동 및 창의예술교실 지원 7억원 등이다.또한,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학생 맞춤형 성장지원을 위한 책임교육을 강화를 위해 △방과후 멘토링 및 학력도약교실 등 기초학력 제고 11억원 △고교 교육력도약 및 대입지원단 운영 등 학생 진학지도 9억원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지원단 운영 8억원 등 총 28억원을 편성했다.AI 시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AI 공교육 실현 AI·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총 204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지능형 과학실 및 AI 융합형 교육실 구축 60억원 △전자칠판 보급 87억원 △노후 PC 교체 학교정보화 지원 43억원 △AI 디지털 과학교구 및 기자재 지원 11억원 △AI 수학교육활성화 지원 3억원 등이다.이를 통해 AI 기반 교육환경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촘촘한 학교안전망 구축 및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총 31억원을 편성했다.주요사업은 △CCTV 설치 20억원 △비상벨·금속탐지기 설치 시범학교 운영 4억원 △도내 전체학교 위기대응팀 운영 지원 5억원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지원 2억원 등이다.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환기시설 개선 등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및 급식기구 지원 196억원 △드라이비트, 스프링클러 등 교육시설 안전강화 93억원 △방수, 포장 등 교육시설 성능개선 및 일반보수 200억원 등 총 489억원을 반영했다.아울러 △학교 신설 93억원 △미래교육 공간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9억원도 편성해 미래 교육환경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학교가 교육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AI 미래교육 기반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실용과 포용, 안심과 상생, 책임교육’을 체감할 수 있는 충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충청북도의회 제434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충북교육청은 예산 확정 즉시 신속히 집행해 교육 현장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026년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체험과 기록을 통해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탐험활동과 수련활동, 디지털 기록 시스템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자기성장 프로그램은 학생수련원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활동으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진로개발·탐험활동 영역을 아우르는 학교형 청소년포상제와 연계해 단계적인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탐험활동과 수련활동으로 운영된다.탐험활동은 청소년포상제 모듈을 적용한 단계형 과정으로 기본교육과 예비탐험, 정식탐험으로 이어지며 진천·충주·괴산·옥천·단양 등 지역별 베이스캠프를 활용해 1일형부터 4박 5일 과정까지 다양하게 진행한다.또한 몸근육 자연누리 진천탐험활동, 생존 서바이벌 중원탐험활동, 생태 어드벤처 괴산탐험활동, 다이나믹 옥천탐험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련활동은 실내·외 교육시설을 활용해 학생자치 리더십캠프, 마음근육성장캠프, 세대공감 가족캠프, 지역성장캠프 등으로 운영하며 공동체 역량 함양과 정서 회복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어디서나 탐험활동, 학생 체험활동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 등 수요자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GPS 기반 체험형 앱 체인지를 활용해 학생들의 활동을 기록·관리한다.학생들은 이동 거리와 활동 시간, 탐방 기록을 축적하고 도내 70개 탐방 코스와 연계한 학습 콘텐츠와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을 성찰과 배움으로 확장해 나간다.올해는 탐험활동 84기 3374명, 체험활동 121기 7810명 등 총 205기, 1만 1184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학생수련원은 운영 경비를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학교와 특수학교 학생들의 참여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환경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도전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2026. 충북형 몸활동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을 이달 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교육가족 모두가 일상 속에서 즐겁게 몸활동에 참여하며 1인 1스포츠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몸활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초·중·고 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상반기에는 공통 챌린지와 학교급별 단체 챌린지로 운영된다.공통 챌린지는 훌라후프 공 통과와 단체줄넘기 30초 챌린지로 진행되며 단체 챌린지는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몸활동 과제로 운영된다.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빙릴레이 전용 누리집을 구축해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30초 분량의 무빙릴레이 음원에 맞춰 과제를 수행한 뒤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참가자는 무빙릴레이 누리집에서 시범영상을 확인한 뒤 챌린지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다른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또한 챌린지 도전 과정과 활동 이야기를 담은 무빙스토리 부문도 함께 운영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챌린지 성공 여부와 수행 횟수, 팀워크, 완성도,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가팀을 선정하고 문화상품권을 시상한다.아울러 우수 영상은 무빙릴레이 누리집 명예의 전당과 체육건강안전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공모전은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상반기 챌린지에 이어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새로운 과제를 제시해 운영할 예정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무빙릴레이 챌린지는 기록과 경쟁보다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과정에 의미를 두는 충북형 몸활동 프로그램”이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몸활동이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빙릴레이 챌린지 참여와 시범영상 확인은 무빙릴레이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자는 구글 또는 카카오 인증을 통해 로그인한 후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6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2026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 학술 포럼을 개최하고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주제로 수행한 탐구 결과를 공유했다.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는 충주시 핵심 정책과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연계해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충주예성여고 자율형 공립고 2.0 대표 특색사업이다.이번 포럼은 충주예성여고를 비롯해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충주대원고 충주여고 등 충주 지역 6개 고등학교 학생 83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됐다.학생들은 수개월간 진행한 팀별 탐구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포럼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건강도시 △스마트도시 △문화·관광도시 등 4개 정책 분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충주시의 핵심 정책 비전과 연계해 그린수소 생산 방식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바이오기술 활용 방안, 공공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구축,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브랜딩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관내 교사들이 분과별 지도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공동 지도했으며 과학·정보·사회·예술 등 다양한 교과를 연계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또한 충주시청 관계자와 대학 교수, 분야별 전문가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학생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과 정책 연계 피드백을 제공하며 탐구의 깊이를 더했다.아울러 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전시 자료는 오는 13일까지 충주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지현옥 충주예성여고 교장은 “이번 학술 포럼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며 성장해 온 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