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 충북교육 소통이음단 위촉 및 발대식을 열고 도민 홍보 파트너 38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충북교육 소통이음단은 도민과 함께하는 쌍방향 교육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며 올해는 △홍보대사 103명 △학부모기자단 83명 △모니터링단 95명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 100명 등 총 381명으로 구성됐다.소통이음단은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SNS, 방송 콘텐츠 등을 통해 충북교육의 정책과 학교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교육청 홍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교육 캠페인에 참여하며 도민과 교육청을 잇는 소통 창구로 활동한다.특히 올해는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가 새롭게 참여해 학생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홍보대사 강진모 서원대학교 초빙교수가 마중과 희망의 나라로를, 학생 홍보대사 장도현 충북비즈니스고 학생이 막걸리 한잔과 바램을 선보이며 소통이음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권역별 역량 강화 연수와 간담회, 워크숍 등을 운영해 소통이음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청 홍보 콘텐츠 제작과 교육 캠페인 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이 학교 현장과 도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 위해 서는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것과 함께 서로의 생각을 듣고 공감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통이음단이 도민과 학생,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북교육 정책과 홍보에 담아 공감과 참여 중심의 교육 소통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9일부터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역량 향상 프로그램 톡톡 잉글리시 데이를 운영한다.톡톡 잉글리시 데이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영어를 바탕으로 원어민 교사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영어를 실제 소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성과 학교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중부운영팀은 29일부터 12월까지 과대·과밀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사용 기회를 확대한다.북부운영팀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간식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등 과정은 12월에 별도로 진행해 학교급별 맞춤형 영어 의사소통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남부운영팀은 옥천 외국어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해 7월 중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마을시민교육’을 주제로 한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주운영팀과 북부운영팀은 12월 동계 기간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은 민요와 판소리에 재능이 있거나 흥미가 있는 도내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 국악관현악단‘국악 성악 단원’을 올해 처음 모집하는 것으로 민요와 판소리 체험을 통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6월 14일부터 6월 24일까지이고 모집 대상은 충북 도내 국악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문화원에 따르면 총 10명 선발 예정이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우선 선발한다. 오디션은 1차 실기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으로 실시된다. 실기 전형은 자유곡 1곡, 면접 전형은 국악 성악 단원으로서 자질, 태도, 열의에 대해 묻는다. 선발된 단원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수업에 참여한다. 민요와 판소리, 창작 국악 등 고루 병행 학습해 잠재력과 재능을 찾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파트를 나누어 심화 학습에 돌입해 역량을 갈고 닦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서 접수는 충청북도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 및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서식을 내려받아 실기곡 악보 사본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허왕국 원장은 “청소년들이 민요·판소리를 체험하며 새로운 재능을 찾고 우리 조상이 즐겼던 국악 성악의 흥과 멋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월 16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코로나19로 지역 상권의 경제난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공동체 상생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육거리종합시장, 가경터미널시장에 4명씩 조를 나누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 교육감은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역 상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해 1월부터는 매월 격주 금요일에 ‘도시락 데이’를 운영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골목상권 장보기, 격월로 국·과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교육도서관은 6월 15일부터 시·청각장애인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영화 신청을 받고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개봉작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음성낭독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이 삽입되어 있는 영화로 장애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는 ‘김복동’ 으로 오는 6월 26일에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은 가정에서 시청이 가능한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영화 ‘김복동’ 은 송원근 감독과 김복동, 한지민 내레이션으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께서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를 받기 위해 싸워 온 27년간의 기나긴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도서관 이용자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충북교육도서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으로 6월 2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정자 개별 문자 메시지로 발송된 링크를 통해 PC, 휴대폰 및 스마트기기 등으로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6월 27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시청할 수 있다. 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장애와 관계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준비했다”며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2021학년도 충북의 영재교육 이해도 제고 및 인식 개선”을 위해 희망하는 모든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재교육대상자 전문 상담 신청을 상시로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영재교육 전문상담은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영재교육 진단 서비스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잠재력이 발현되지 못한 학생에게 영재성 검사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자연과학교육원은 영재교육 강사 경력이나 상담실무 경력이 풍부한 현직 초·중등 교원들로 영재전문상담 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들은 잠재력 계발을 위한 학습 방법아이의 재능과 관련된 영재교육 분야영재교육기관별 교육과정 등을 상담 지원하고 있다. 영재교육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초·중학생 및 학부모는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 ‘예약 및 신청-영재상담’에서 신청하면 된다.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한 후 상담신청서 자기소개서 등 필요서류를 탑재해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5월~11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사이 상담교원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 대면 또는 비대면 개별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 후 필요 시 전문가 의뢰, 영재교육기관 등도 연계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영재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생, 학부모님들의 많은 신청을 통해 잠재되어 있는 영재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및 성공적 안착을 위해 초, 중, 고등학교 교사 3,000 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고교학점제는 포용과 성장의 고교 교육 실현을 위해 고교교육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제도로 학생이 공통과목 이수 후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이다. 고교학점제는 22년 고등학교 신입생부터 고교학점제 제도가 부분 도입되며 현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5년부터는 전체 제도가 본격 도입되고 고교체제 개편과 더불어 우리나라 고등학교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하게 된다. 또한, 고교학점제는 초등학교 기초 소양 및 기본 학력 향상,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진로 탐색과 연계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자를 양성하게 된다. 이에 대비해, 현재 각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하며 지역별 학교별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수업 개선, 최소학업성취 및 이수·미이수제를 위한 평가 방법 개선, 학교 문화 및 운영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나아가 충북교육청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한 교사들의 이해도 제고 연수를 통해, 부분 도입기를 적용받을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와 본격 도입 세대인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학생 및 학부모의 진로 상담 등 궁금증 해소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우리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는 역량을 함양해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전 기관 및 학교가 협업해 다채롭고 풍요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려고 한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월 14일부터 6월 17일 단재교육연수원 줌 화상을 통해 2021. 유·초등 수석교사와 함께 하는 수업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on-off 라인 연계 교육과정에 대한 블렌디드 수업 공유 이를 통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맥락화된 학습 경험 실천 실천 중심의 수업 나눔으로 교사의 수업·평가 전문성 신장 등을 도모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이를 통해 배움과 성장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일반화, 대면·비대면 수업의 정착과 공유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에는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삶을 위한 수업’을 주제로 강연해 덴마크교육과 관련해 주도성 성장 교육과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15일에는 ‘자율탐구과정’에 대한 사례와 그림책 활용 슬로리딩 배움중심 수업이 진행된다. 16일에는 온&오프 마음이 자라는 스위치 ON 도덕 수업과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음악 수업이 이루어지며 17일에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로 만나는 행복한 미술 수업과 함께 놀고 함께 자라는 놀이 이야기로 유치원 수업이 펼쳐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초등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의 날을 통해 교사의 수업전문성이 높아지는 시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사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직업계고 전면등교에 따른 청주공업고등학교 등교수업 등굣길 학생 맞이 행사를 가졌다. 김 교육감은 6월 14일 오전 8시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청주공고를 방문했다. 이는 2학기 전면등교에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까지 직업계고 전면등교를 허용한 교육부 직업계고 6월 등교 수업 확대 방안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충북의 모든 학교는 1.5단계를 기준으로 600명 초과 학교는 밀집도 2/3을 유지하고 600명 이하의 학교는 전면 등교가 가능했다. 지난 6월 9일 도교육청의 도내 모든 학교 2학기 전면등교 결정에 따라 직업계고 26개 중 그동안 2/3 밀집도를 유지했던 청주공고 충북공고 청주농고 대성여상이 14일부터 전면 등교를 실시했다. 이는 직업계고 특성상 실험, 실습 및 현장 연계로 학사 일정 차질 최소화를 위해 일반고가 준비기간을 갖는 대신 직업계고는 방역조치 강화를 전제로 14일부터 전면등교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등교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당연한 일임에도 반갑고 또 기쁘다“며 학교 교직원들과 함께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원고등학교가 기후 환경 문제 극복에 함께할 충주 지역 고등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는 오는 7월 21일과 7월 22일 2050탄소중립을 위한 창의융합토론캠프와 캠페인 활동에 함께할 충주지역 고등학생을 모집하는 것이다. 충원고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선언한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교과 연계 융합수업을 해왔다. 그 결과 탄소 중립을 위해 국제사회의 약속, 국가의 정책, 기업의 혁신과 더불어 연대하는 개인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충원고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 내 고등학교의 연합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충주 지역 학생들을 모집하게 됐다. 이번 토론캠프에는 충주지역 중,고등학생 연합 독서토론 동아리 출신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토론과 캠페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충주지역 중·고등학교로 발송되는 공문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40명을 선정해 7월 20일과 7월 21일 이틀 동안 충주청소년수련원에서 ‘2050년 탄소중립은 가능하다’를 주제로 한 찬반 교차질의식 토론을 진행한다. 캠프에서는 1학년 통합사회, 통합과학, 2학년 사회문화, 한국지리, 지구과학Ⅰ 등 교과서를 지정도서로 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 후에는 함께 기후문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캠페인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충원고 관계자는 “기후 환경 문제 극복에는 특정 개인이나 단일 학교에서 하는 캠페인보다는 연대하는 활동이 의미가 클 것”이라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고교생활과 대학 진학 준비를 위해 2021학년도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6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4기로 나누어 기별 다른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1기와 4기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올바른 이해 및 준비를 2기는 고교 학점제의 올바른 이해 및 준비를 3기는 2021학년도 수시전형 결과 분석을 통한 2022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코로나19 관계로 발열체크,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손 소독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인터넷으로 중1부터 고3까지 기별로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6월 11일 충주여자고등학교에서 충주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올바른 이해 및 준비’를 주제로 진로-진학 아카데미의 첫 문을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올바른 이해 및 준비 주제로 설명을 한 후,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정보와 자료를 공교육이 생산하고 분석하고 보유하고 있음에도 제공하는 정도가 부족해, 사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를 계기로 학부모도 학교 교육의 한 축으로서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할 때, 우리 학생들이 더 올곧게 성장하고 나아가 진로-진학에 도움이 되기에 마련했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상업고등학교는 6월 10일 교내에서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의 추억을 만들고자 ‘교복 자유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는 진천상고 학생회의 정기 대의원회의에서 학생들이 협의한 아이디어로 시작됐으며 학생과 교사들의 협조로 진행됐다. 진천상고 학생들은 각 반별로 주제를 정했고 그 주제에 맞는 복장을 선정해 컨셉에 따른 사진을 촬영하면서 반별 화합과 공감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보여주기도 했다. 각 반의 특징에 맞게 촬영한 사진들은 교내 중앙현관 및 가온정원에 전시되며 창의성과 협력성을 기준으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표를 가장 많이 받은 순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복을 입어서 편하기도 했고 반별 정하는 과정이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는데 막상 의상을 입고 등교하니 서로 친해지고 즐거운 학습 분위기가 되어서 마치 체험학습을 온 기분이 들어 재미있는 날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진천상고 관계자는 “교실에서의 수업 위주의 일정속에서 학교 행사가 많이 취소되어 아쉬운 상황이었는데 학생 스스로 주도하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 돋보였고 반별로 협력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쉼과 즐거움의 학교공간이 된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