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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강연으로 시작됐다.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내 '바로지원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통합적'인 것인데, 우리의 지원이 부서별로 나누어진 '분절적'인 형태라면 아이를 온전히 일으켜 세울 수 없다"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가 위기 학생 지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경상남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위원회로서 경남형 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본격적인 대학 입시철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고 3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상담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권역별 대입정보센터 세 곳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된다.수험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상담 장소를 세 권역으로 나누었으며 경남대입정보센터 서부대입정보센터 동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해이자, 재수생 증가가 예상되는 등 입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60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상담에는 대학 진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상담 교사로 나선다.이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0분간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의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특징을 분석하고 수험생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대학별 입학 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미리 제공해, 진로 진학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고3 학생들의 수시 및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제시했다. 3일 시행된 수능 6월 모의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국어,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변경되어 처음 시행하는 전국단위 평가이다. 6월 모의평가는 3월,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달리 고3 재학생과 함께 졸업생이 응시함으로써 수능 출제의 방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어 왔다. 경남은 고3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 등 30,474명이 응시했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올해 수능 6월 모의평가가 새로운 문제 유형 및 고난도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수험생들이 힘들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어는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모두 어렵게 출제됐으며 수학 공통과목은 어렵고 선택과목은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했다. 그리고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는 다소 어려워 상위 등급 학생 비율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험생에게 6월 모의평가는 입시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성적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대입 전략을 마련해야 하며 특히 재학생은 2차 고사 준비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국어·수학영역 선택과목에 대한 고민보다 남은 기간 원점수 비중이 큰 공통과목 성적을 높이는데 시간을 투자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는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를 따지기보다 자신 있는 과목을 정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며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별로 수학 선택 및 탐구영역의 필수 선택 내용을 수시모집 요강에서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조언한다. 수능 모의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는데 목표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모의평가 후 오답노트를 작성해 새로운 문제유형에 대한 분석 및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수능 모의평가는 9월 1일에 한 차례 실시되며 수능시험일은 11월 18일이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고3 학생·학부모를 위한 진학행사가 계속된다고 밝혔다. 6월 8일부터 19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지역국립대학교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입시상담을 실시하고 11일 서울대, 12일 고려대·연세대, 22일 한국외대·서강대, 23일 중앙대·건국대, 25일 서울시립대·경희대 입시설명회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개최한다. 경남교육청 홍정희 교육과정과장은 “6월 모의평가 이후 입시전략이 대입의 중요한 분기점이므로 수험생 혼자 고민하기보다 학교 선생님, 경남대입정보센터를 이용한 심층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대입전략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7월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 경남 학부모 리더십 과정’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경남교육청이 코로나19로 단절된 학부모, 학교, 지역사회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18개 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기획해 운영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학부모의 역량과 건강한 학부모로서의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10시간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했고 집합 연수와 온라인 연수를 병행해 18개 시군별 희망하는 학부모는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1일차 ‘경남교육 대전환’에 따른 경남교육 정책 이해, 학부모 학교참여 활동 사례 나눔 2일차 인문학의 눈으로 바라보는 학부모 리더십 3일차 서클로 배우는 학부모회의 운영 방법 등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한 주체로 성장하기 위한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학부모 리더십 과정은 해당 지역교육지원청 또는 거점학부모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있을 시 추후 심화 연수과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연수 과정을 통해 학부모가 학교교육의 한 주체로서 자발성과 적극성을 갖춘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월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과학실 환경개선으로 탐구·실험수업 활성화를 위해 313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실 안전 컨설팅’을 운영한다. 18개 지원청별로 구성된 과학실 안전관리지원단은 과학전공 관리자, 장학사, 과학교사, 과학실무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원단은 과학실 안전사고 예방·대응·복구 등 안전 관련 현장점검, 과학실험 안전 연수, 컨설팅을 통한 과학실 안전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장 점검에 앞서 도교육청은 2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과학실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및 대응 과학실 유해 물질 취급 시 안전 조치 과학실 폐기물 처리 과학실 안전장구·설비 관리 등에 대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실험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실험실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6월 3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 30,474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165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 졸업생 및 검정고시자 29,284명과 창원·진주·김해·양산 시험지구에 설치된 17개 학원시험장에서 졸업생 등 1,190명 등이 응시한다. 수능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연2회 전국적으로 시행하며 오는 11월 18일 시행되는 2022학년도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는 변경된 2022학년도 수능체제 적응과 함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며 한국사 영역은 필수 영역으로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그 외 영역은 수험생이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2022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게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며 이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영어 영역은 총 45문항 중 듣기평가는 17문항이며 오후 1시10분부터 25분 이내로 실시하며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고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선택 가능하되,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사/탐구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영역 답안지를 분리해 별도 제공한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시험실내 반입가능 및 금지물품은 수능 시험 규정과 동일하다.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실 반입이 일절 금지되며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가 가능하다. 성적 통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해 개인별 성적통지표 및 학교 보관용 성적일람표를 제공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가 도입되어 영어 영역, 한국사 영역과 함께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해 6월 30일 9시부터 수험생에게 성적자료를 배부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의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 문항분석자료를 응시학교에 제공해 학교별·학생별 피드백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고1, 2학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5만 4,636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1학년은 6월 3일 2학년은 6월 2일로 각각 분산해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는 도내 161개교 1학년 2만 6,320명, 2학년 2만 8,316명으로 총 5만 4,636명이 응시할 예정이며 전국으로는 1,620개교 고등학생 68만 2,958명이 응시한다.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이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등 5개영역에 걸쳐 응시하게 된다. 3학년과 달리 한국사는 학교 교육과정상 이수 또는 이수 중인 경우에는 응시해야 하며 미이수 시에는 자율선택할 수 있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점수, 등급 등을 산출한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6월 24일 10시부터 7월 2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학교에서는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에게 통지하고 추후 학습 계획 및 대입 상담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준비하는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적학습 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근 3년간 출제문제를 분석하고 출제경향에 맞춰 제작한 학습도움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누리집에 탑재했다.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자신의 학업역량을 돌아보고 학습 방법과 방향을 설정해서 진로진학의 길을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26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을 ‘푸른 지구 만들기 주간’으로 정하고 기후행동과 친환경 실천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집중 전개한다. 이 기간 중에 경남교육청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환경 사진 및 학생 작품 전시회, 전자게시판·누리집·통학버스 활용 환경캠페인, 학생 기후행동 실천 동아리 ‘기후천사단’ 발대식 등을 가진다. 또한 학교에서 환경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리자 인식 제고를 위한 연수가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환경행사와 교육이 진행되는데, 양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푸른양산 만들기’ 실천활동 이벤트 운영, 사천은 학급별 기후행동 챌린지 및 광포만 갯벌체험, 창녕은 지역특산물과 함께하는 채식 도시락의 날 운영, 함안은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1인 1약속 정하기 등을 추진한다. 또한 ‘푸른 지구 만들기 주간’ 동안 교육청 직원들은 디지털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사용하지 않는 기기 전원 끄기, 디지털 기기 오래 사용하기 등 일상 속 기후행동을 실천한다. 스팸메일 등 불필요한 이메일 보관, 온라인 쇼핑, 동영상 시청 등에 따른 전기 소비와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다. 학교에서는 환경의 날을 전후해 관련 교과나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한 계기교육을 실시하고 교직원과 학부모 연수를 추진하는 등 학교 여건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환경의 날을 즈음한 6월 4일 ‘학교에서 시작하는 푸른 지구 만들기’ 선언을 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선언을 바탕으로 실천과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푸른 지구 만들기 주간’을 처음으로 지정했다. 허금봉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지구의 날 단 10분간의 소등이 전국적으로 4만 1,189kwh 전력 절감과 20.3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있다”며 “푸른 지구 만들기 주간의 집중교육과 캠페인이 경남 교육가족에게 뜻깊은 기후행동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의령교육지원청에서 ‘2021. 의령교육 업무협의회’를 개최해 의령의 지역 현안과 미래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교육협의에 앞서 열린 지역인사 간담회에는 박종훈 교육감, 한금조 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 주웅일 학교운영위원회 의령지역협의회 회장, 김선희 의령 학부모네트워크 활동가, 김혁 의령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대표, 김범수 도민감사관, 이대기 지역민 대표, 오태동 모범운전자협회 회장이 참석해 지역교육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지역 인사들은 아이들이 재미있고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부림지역 청소년 방과후 쉼터, 작은 도서관 조성 자유학기제 활성화 특성화고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어서 유·초·중·고 교장과 의령도서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령교육업무협의회를 열었다. 먼저 본청 정책기획관에서 지난 6년간의 지역 건의사항 이행 결과와 정책 반영사항을 안내했다. 지역교육현안 협의에서는 ‘100년을 잇다 날개를 달다. 도담도담 의령형 작은학교’를 주제를 깊이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사전 설문에서‘의령의 작은 학교를 살리고 교육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냐는 질문에‘학교별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또 ‘지자체와의 협업 체제 구축’,‘교육복지 확대’,‘미래교육을 위한 공간 혁신’,‘마을학교 기반 조성’등의 응답이 나왔다. 협의회에서는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한 ‘학교별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사례를 시작으로 학과 개편 및 학급 증설을 고려하고 있는 학교 나홀로 실장 등 행정인력의 적정규모 유지가 절실한 학교 미래교육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학교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열린 대화’ 시간에는 코로나19로 새롭게 조망된 학교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고 블렌디드 수업, 교육과정 운영, 기초학력 신장 등의 운영 사례를 나누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의령의 모든 교직원과 교육가족이 함께 의령교육을 위해 협력하고 소통할 때 경남교육을 대전환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오후 경남정보고에서‘배달의민족’김민태 기술이사와 상업계열 IT전공 학생 취업 연계 방안을 협의하고 학생과 교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IT업계 미래 우수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IT전공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태 기술이사는 웹/앱 서비스 개발회사에서 개발과 운영 경험을 쌓아 현재 우아한형제들 기술이사와 프론트엔드 개발 그룹장을 맡고 있다. 배달의민족 서비스와 WoowahanJS 오픈소스 웹 프레임워크도 개발했다. 김 이사는 IT업계 입문 동기와 자신의 꿈, 에피소드 등의 경험을 소개하며 경쟁력 있는 개발자의 필수역량에 대해 강의했다. 그는“IT분야는 학력보다는 실력이 중요하다. 선배 개발자로서 미래에 함께할 후배들과 만나 경험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과 함께 IT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강에 앞서 최병헌 학교정책국장,‘배민’김민태 기술이사, 박영주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업계 교장들과 함께 IT분야의 전망과 교육과정, 취업 연계에 대한 상업계열 취업지원 협의회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IT분야 우수 인재 산실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자체, 지원청, 기업과 함께 새로운 고졸 취업 협업모델을 구축 중이다. 다음달 4일에는 서울에서 ㈜우아한형제들 테크코스 교육장을 방문해 IT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인재 양성 협업 방안을 논의한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IT기업과 협업을 통해 오늘 교사들과 학생들이 아주 소중한 기회를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IT분야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경남정보고등학교에서 제11회 경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부대행사를 축소하고 경진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했다. 대회 주관학교인 경남정보고등학교는 대회 준비와 더불어 고사장 내에 칸막이, 소독제, 방역 물품 비치와 코로나19 감염 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철저한 방역과 예방 수칙에 따라 진행했다. 경남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을 발굴·육성하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과 진로 설계의 밑거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도내 13개 상업계열 특성화고에서 교내 대회를 거쳐 선발된 175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상업·정보계열 필수과목인 회계 실무를 비롯해 창업 실무 사무 행정 전자상거래 실무 비즈니스 영어 ERP 금융 실무 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호텔식음료서비스 실무 세무 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종목에서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출제한 문항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종목에 참가한 남해정보산업고 정보처리과 강수빈 학생은 “발표 연습 등 대회 준비를 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성격과 태도를 가지게 됐고 나 자신의 꿈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면서 진로를 확실히 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3위 내에 입상한 학생은 오는 9월 28~30일 군산상업고등학교와 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열리게 될 전국상업경진대회에 경남 대표 선수로 참가하게 된다. 도교육청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로운 변화와 도약에 발맞춰 상업·정보분야 인재들이 그 선도 역할을 할 것이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는 지난해 7월부터 도내 초·중학교 12교를 대상으로 40억원을 투입한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은 경남교육청과 경남도가 협업해 학교 유휴공간을 학교와 지역민이 함께 활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사회 문화 형성과 삶의 공간으로 학교 역할을 강화하는 경남의 특색 사업이다. 대상학교는 지역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운동장과 중앙현관, 별도 야외 공간 등을 활용해 야외 휴식 놀이공간, 복합문화공간, 체육활동 공간 등으로 재구조화 됐다. 이 과정에서 촉진자를 학교마다 배치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의견까지 공간 설계에 반영한 사용자 참여 설계 방식으로 추진했다. 창원 진동초등학교와 진주 대곡초등학교는 모래놀이, 전통놀이, 바닥놀이 등 아이들이 다양하게 놀 수 있도록 놀이터를 조성하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도로와 세탁 걱정 없는 하얀 놀이터가 펼쳐진 운동장을 조성했다.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재미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밀주초등학교의 경우 권위적 공간인 중앙현관과 행정실, 협의회실의 벽을 허물어 독서문화, 협의회, 놀이 공간이 공존하는 초록빛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역할을 하게 된다. 마산의신여자중학교와 사천 용남중학교는 학교 구성원과 지역민이 언제든지 문화활동, 공연,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별도 건물에 증축했다. 경남교육청과 경남도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40억원을 지원해 초·중학교 14교를 대상으로 학교공간혁신 모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김기남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가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호작용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삶의 공간이자 지역문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미래학교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