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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강연으로 시작됐다.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내 '바로지원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통합적'인 것인데, 우리의 지원이 부서별로 나누어진 '분절적'인 형태라면 아이를 온전히 일으켜 세울 수 없다"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가 위기 학생 지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경상남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위원회로서 경남형 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본격적인 대학 입시철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고 3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상담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권역별 대입정보센터 세 곳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된다.수험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상담 장소를 세 권역으로 나누었으며 경남대입정보센터 서부대입정보센터 동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해이자, 재수생 증가가 예상되는 등 입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60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상담에는 대학 진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상담 교사로 나선다.이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0분간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의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특징을 분석하고 수험생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대학별 입학 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미리 제공해, 진로 진학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4월 8일 양산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6월 10일 진주교육지원청까지 18개 전 교육지원청, 1,000여명의 학교장 및 소속기관장과 함께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마무리했다. 2021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창원·김해지역은 대면-비대면 병행협의회 2회, 진주·양산·거제는 대면-비대면 병행협의회 1회, 그 외 13개 지원청은 대면협의회 1회로 총 20회 진행했으며 비대면은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석해 더욱 활발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의 주제는 각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현안 및 주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모두의 지혜를 모아 함께 만드는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만들 수 있도록 사전에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작은학교 살리기 기후위기대응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고교학점제 대비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 을 통한 수업혁신 등이 주요 지역현안주제로 논의됐다. 지자체와 협력해 정주여건 개선 및 일자리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작은학교 살리기뿐 아니라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린 우수사례들이 많이 공유됐다. 특히 남해 고현초와 도마초는 마을 이장과 협력해 학구 내 빈집을 무상으로 임대받아 리모델링해 전국의 학생들이 모여들고 있으며 농협의 토지 무상임대, 남해전기의 무료 전기공사뿐 아니라 장학금 기탁까지 늘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청 금서초는 5일 동안 교환학습을 통해 타 지역 학생들이 금서초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금서초등학교 맛보기 교환학습’을 운영하는 등 학교의 여건과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 연계형 작은학교 살리기’를 실시하고 있다. 1,000여명의 학교장들은 코로나19의 위기를 겪으며 안전뿐 아니라 학습격차 문제가 크게 대두됐으며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학생맞춤형 학습지원과 평가, 그리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피드백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아이톡톡’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고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자체 협력, 예산지원과 더불어 광역통학구역의 확대와 통학지원, 중학교의 광역통학구역 적용 등 관련 정책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과밀학급 안전 문제, 작은학교 살리기, 교육격차 해소처럼 지난해 코로나19로 더욱 대두되었던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을 위한 제안 등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완성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우리가 함께 모은 지혜와 현장의 목소리가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한 경남교육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제 코로나19 이전으로 단순히 회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교육을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학교문을 열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경남교육의 대전환이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이 미래교육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 논의되었던 주제와 주요 내용, 2014~2020 지역교육업무협의회 이행결과 등을 전자책으로 발간해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공감홀에서 2021년 상반기 매니페스토공약에 대한 총괄부서 및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특별 강연을 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공약사업 이행과정에 민주주의 원리 적용, 코로나19 시기의 전자민주주의의 도입, 교육공동체와 도민 소통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공약사업담당자의 ‘공약 실천 다짐 선서식’과 함께 공약홈페이지를 통한 공약이행 상황 공유뿐만 아니라, 공약평가위원회 운영과정에 있어서도 도민과 소통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에서도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은 차질없이 진행해, 2021년을 경남교육 대전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부터 직업계고가 단계적으로 전면 등교한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35개교 중 20개교는 전교생 400명 이하이면서 학급당 학생 수 25명 이하인 학교의 경우 밀집도 자율 결정 가능 지침에 따라 전면 등교를 실시 중이었고 14일 전면 등교 학교는 8개교이다. 학교 여건에 따라 준비 기간이 필요한 곳은 오는 21일 이후 단계적으로 전면 등교할 예정이다. 직업계고 전면등교는 지난 2일 교육부 발표에 따라 시도별 자체 계획을 수립했으며 3학년 우선 등교에 따라 상대적으로 전문교과의 실습 교육 기회와 자격증 준비 등이 부족했던 1~2학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전면등교를 위해 학교에서는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 과정과 도교육청은 안전 및 방역, 급식 등과 관련된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습실 교육, 급식, 기숙사 운영 등을 검토했다. 특히 이번 직업계고의 전면 등교수업 확대는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를 확대, 강화해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했고 도교육청에서는 안전한 실습실 수업을 위해 소독티슈 등 방역물품을 추가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교실과 실습실 등 모든 시설의 수시 환기와 손잡이 등 공용접촉 물체의 주기적 표면소독으로 강화된 방역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물과 실별 밀집도를 최소화해 교실 및 실습실별 수업은 25인 미만으로 운영하고 2개 학년 이상의 전체 학생 수가 같은 건물에서 가급적 동시에 수업하지 않도록 수업을 조정했다. 교내 이동 수업 시에는 학년별 이동 동선을 정해 밀접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지도한다. 기숙사 방역도 강화해 1실 당 2인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입소 전 진단검사를 받았거나 백신을 접종한 경우 실별 4인까지 배정할 수 있게 됐으며 기숙사 입소생의 샤워실·휴게실 등 공용공간의 사용을 대상별로 시간을 다르게 정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에서는 이번 등교수업 확대 준비를 위해 경상남도와의 협의, 각 시·군 지자체에도 협조 공문을 발송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기숙사 입소 전 진단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교생 등교 시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등·하교 시 정문과 후문을 사용하고 학년별 시차 급식 실시, 학과별 실습실 이동시 이동 동선 분리 등을 통해 안전한 방역에 중심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직업계고는 전문 교과 실습수업으로 기능을 익히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으로 연계되는 교육과정 특성을 가지고 있다. 수업등교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방역에 허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생들은 정상적인 교육과정 속에서 자신의 진로 성장 경로에 알맞은 취업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진주교육지원청에서 2021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어 진주지역 교육현안과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업무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 박영주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진주지역 학교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그 외 학교장은 경남교육청의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지역교육 현안 협의에 앞서 열린 지역인사 간담회에는 김진부·유계현·장규석 도의원, 박진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 김현정 녹색어머니회 회장, 신환성 도민감사관, 강삼수 삼락회 회장, 이문희 진주교육공동체 결 공동대표, 배은복 진주지역 아동돌봄센터 센터장, 신명진 소문날 마을학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예술중학교 신설 학교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한 교육의 질 담보 마을학교와 마을공동체 지원 남명 조식의 선비정신과 연계한 인성교육을 제안했다. 지역교육 현안은 ‘광역통학구역 운영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다뤘다. 광역통학구역제는 학생들이 주소지 이전 없이 도심지에서 인근 작은 학교로의 전·출입이 가능한 제도이다. 진주 관내 초등학교는 2017년부터 도입해 올해까지 8개교가 운영 중이다. 인근 도심지 학생 202명이 면 지역 작은 학교로 이동해 개인 맞춤형 교육활동에 참여해 함께 성장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중학교도 주소지 이전 없이 면 지역 작은 학교로 전출입이 가능하도록 해달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 작은 학교에 대한 행·재정의 지속적인 지원, 통학버스 편의 제공, 학생참여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의 필요성이 제안됐다. 박영주 교육장은 “광역통학구제가 시행중인 작은 학교 학생들의 불편한 점을 해소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진주지역 학교의 열정과 역량이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여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교육가족의 참여와 협조 속에 문제점은 소통과 공유로 해결하고 장점은 더욱 발전시켜 코로나19 극복과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기초학력 책임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학교 9개 권역, 고등학교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찾아가는 기초학력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 중학교 두드림학교 업무 담당자, 일반고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 운영학교 업무 담당자, 두드림학교 컨설턴트 51명,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총 435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요소로 구성했으며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 내실화 방안 기초학력 부진 원인에 따른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 예시 3단계 기초학력 안전망 구축·운영 다중지원팀의 구성과 역할 학생 이력 관리 체제 우수사례 소개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중·고등학교에서 학년 초에 학생들의 기초학력 실태를 파악하고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정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제를 운영하고 있다.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제는 수업 내 책임교육을 통한 학습 결손 예방, 기초학력 지원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심층 지원의 3단계로 이루어지며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챙기는 책임교육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20년에는 중학생 7,313명, 고등학생 3,205명에게 개별 맞춤 교육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중학생 7,623명, 고등학생 3,803명이 기초학력 부진 원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책임제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6월부터 11월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학교별 기초학력 지원 현황과 만족도 등을 파악하고 찾아가는 컨설팅과 소그룹 워크숍, 교원 및 학부모 연수 등을 통해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의 질적 제고를 지원한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현장과 소통하면서 온·오프라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모든 학교가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책임지고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담당자 및 교육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시설’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교육청의 요청으로 교육정책네트워크의 2020년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미래형 학교시설은 현재 교육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향후 10년 내외의 교육 변화에 대비해 미래 학교시설의 주요 요건들을 고려한 학교시설을 말한다. 기조 발제를 맡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시설·환경연구센터 조진일 소장은 미래형 학교시설은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유연하고 적응성 있는 시설 사용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 교수-학습형태 등에 따라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형태와 크기와 기능을 가진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또 언제, 어디서나 정보통신기술 접속이 가능하며 학습자원에의 접근이 용이한 시설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과 협력을 촉진하고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킹이 가능한 공간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미래형 학교의 대지면적·연면적 자동 산정 프로그램과 학교급별·학교 규모에 따른 건물 배치 유형, 평면 유형 적용 가이드에 관한 연구결과를 소개해 참석자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송병천 상북초 교사는 “미래학교가 지향해야 할 학교 공간의 다양한 구조에 대해 알게 됐고 특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추진하는 데 있어 공간 재구조화 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2019년에 학교 공간혁신사업에 이어 2021년에는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학교 현장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5년간 220동 노후시설을 대상으로 1조 4,343억원을 투입해 미래형 학교로 구축해나가는 사업이며 올해는 43개교 59동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기남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제로 에너지화 및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등 미래교육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사업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미래교육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6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사전기획용역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과학교육원에서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담당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지능형 과학실이란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과학 소양 및 과학적 탐구역량 함양을 위해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탐구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지능형 과학실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도내 103개 학교에 구축되어 있으며 2021년에 14개 학교가 추가되어 현재 117개 학교가 운영하고 있다.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는 3개년 사업으로 1차년도는 미래형 과학실로의 공간혁신에 중점을 두며 2·3차년도 운영 학교는 지능형 과학실을 활용한 학생주도적, 학생참여적 수업모델 개발 및 적용에 중점을 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상국립대 임완철 교수의 지능형 과학실을 활용한 ‘과학탐구 소프트웨어 활용 수업 방안’에 대한 특강이 있었으며 2개 학교의 실제 ‘지능형 과학실 구축 및 수업 운영사례’ 발표가 있었다. 사례 발표 후 2개 분과로 나누어 사전에 조사한 질문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및 컨설팅 시간을 가졌으며 모델학교 담당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담당자들은 지능형 과학실로 이동해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지능형 과학실은 과학실 공간혁신 사업으로 과학실을 사용하게 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해 공간을 구성해야 한다”며 “과학실 공간 혁신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참여하는 과학수업 혁신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경상남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2021년도 제4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퇴직 수요 및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현장에 교육공무직원 인력의 적기 배치로 효율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채용예정인원은 16개 직종 147명이며 방과후학교실무원 14명 전담사서 1명 교육복지사 1명 전문상담사 1명 임상심리사 1명 사회복지사 1명 교육지도사 1명 치료사 1명 특수교육실무원 10명 특수통학차량보호탑승자 1명 영양사 1명 조리사 22명 조리실무사 79명 기숙사생활지도원 6명 특수행정실무원 6명 안내원 1명이며 이 가운데 방과후학교실무원 3명은 장애인 고용에 따른 채용 인원이다. 지역별 모집으로 시험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채용예정지역 시·군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자료를 내려받아 응시원서 작성 후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시험은 7월 17일 2차시험은 7월 29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8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전 직종 인성검사와 직무능력검사 확대로 1차시험에 인성검사만 실시하던 조리사, 조리실무사, 기숙사생활지도원, 특수행정실무원 직종도 인성검사와 직무능력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단, 조리사, 조리실무사는 서류심사와 인성검사 40%, 직무능력검사 40%, 그 외 직종은 인성검사 50%, 직무능력검사 50%로 평가한다. 강만조 노사협력과장은 “소양평가의 전 직종 확대로 인성과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현장 지원 인력을 적기에 충원해 일선학교 및 기관 운영 지원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교육을 위해 함께할 유능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상반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도교육청 직원 40여명은 진주시 명석면의 농가를 찾아 매실과 보리수 수확, 감꽃 솎기를 도우며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민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이경구 총무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에 공직자로서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직업계고등학교의 안전한 실습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안전한 실습실 환경구축을 위해 학생실습 안전용품 구입비 지원 특수건강진단 및 작업환경 측정비 지원 현장실습 참여학생 안전조끼 구입비 지원 직업계고로 노무사가 찾아가는 산업안전보건 연수 안전보건공단 연계 실습실 종합점검 등 다각적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23개교에 5억9천만원을 지원한 ‘특수건강진단 및 작업환경 측정비’는 실습과정이 보다 안전하고 내실있는 교육 활동이 되게끔 전반적인 실습환경 개선 및 학생과 교원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12개교 실습실에 국소배기 장치 등의 구축을 위해 3억원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해 지원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5월에 이어 올해 6월말에는 안전보건공단 전문가와 협업해 21개교 대상으로 종합 안전 점검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산업체와 유사한 환경의 실습실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실습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보완하기 위해 계획됐다. 실습실 내 유해 물질과 기자재의 확인 및 안전한 관리 방법, 실습시 학생의 안전 및 건강 확보 등에 대해 점검하고 안내한다. 또한, 5월부터 9월까지 ‘매뉴얼 제작 전담팀’을 가동해, 기자재 선정위원회 구성에서부터 기자재 구입 절차, 관리 요령 및 폐기하는 방법까지 기자재 업무를 처음 하는 교사도 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준비중이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실습을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한 실습실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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