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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조 495억원 규모의 ‘2022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경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 규모는 코로나19 위기 이전의 일상과 삶을 되찾고 경제·사회의 한 단계 도약을 강조하는 국가재정 확장 방침에 따라 전년도 예산 대비 15.8%인 8,251억원이 증가했다. 2021년도 예산 편성 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세수 감소로 교부금이 감액되어 2020년도 대비 2,606억원이 줄어든 것에 비교하면 5,645억원이 증가한 수준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도의회 시정연설에서 “2022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는 교육 회복과 미래교육환경 구축 지원을 위한 우리 교육청의 각별한 의지와 노력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내년도 세입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5조 1,570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7,347억원 기타이전수입 45억원 자체수입 및 순세계잉여금 594억원 기금전출금 939억원이다. 세출예산안은 인건비·학교기본운영비·기관운영비 등 경직성 경비가 전체예산액의 65.5%인 3조 9,617억원 교육사업비가 21%인 1조 2,702억원 학교교육환경개선비 등 시설사업비가 11.1%인 6,745억원 민간투자사업상환금이 0.9%인 543억원 기금전출금이 1%인 602억원 예비비가 0.5%인 286억원이다. 분야별 주요사업으로는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결손을 회복하기 위해 두드림학교 지원 및 협력수업 운영학교 확대 110억원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 운영 203억원 방과후학교 운영 및 방과후 자유수강권 지원 203억원 등 학력향상 지원에 535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발생한 학생과 교원의 심리·정서를 지원하고 활동량 감소로 인한 학생 건강·체력 회복을 위해 학생상담활동지원 23억원 수학여행 및 체육복 구입비 지원 284억원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41억원 학교스포츠클럽 운영비 23억원 행복교권드림센터 운영비 15억원 등 525억원을 편성했다. 다음으로 교육의 시작인 유아교육 지원을 위해 누리과정 교육비 2,499억원 공·사립유치원 무상급식 전면 시행에 따른 소요액 230억원 사립유치원 교육역량 제고 사업비 271억원 공·사립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지원 87억원 등 3,142억원을 편성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확대하고자 노력했다. 등교수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제한된 실험·실습 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지원을 위해 기업과 연계한 도제학교 운영, 대학과 협력한 지역 인재 양성 플랫폼 운영 등 산학협력 연계 교육과정비 82억원 실험실습 및 기자재 확충비 51억원 학생실습 안전용품 구입비 11억원 글로벌 기능인 양성을 위한 해외인턴십 운영비 9억원 등 416억원을 편성해 취업역량 강화 및 사회진출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미래교육체제 구축을 위해 학생 1인 1스마트 단말기 구입비 830억원 고교학점제 선도적인 안착을 위해 고교학점제 및 교과교실제 학교환경조성, 선도학교 운영 473억원 등 1,517억원을 편성해 미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자 했다. 아직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인력 및 방역물품 구입비 75억원 학교 내 밀집도 완화를 위해 학교공간 증축 및 모듈러 교실 설치비 617억원 공적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212억원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위해 3,481억원 등 4,560억원을 편성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육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혁신적인 도전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교육을 만들어야 한다. 교육혁신을 기반으로 미래교육을 향해 더욱 나아가겠다”며 “문명사적 대전환의 시기에 우리 교육청이 제일 먼저 교육의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예산안은 11월 2일부터 열리는 제390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인 28개 학교에 대해 미래학교 비전을 수립하고 교육과정을 분석하는 교육기획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교육혁신, 공간혁신, 그린학교, 스마트교실, 학교시설 복합화, 노후시설 개선 등 6가지 원칙을 적용해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6월 선정된 마산 가포고등학교 등 28개교를 대상으로 10월말~12월 미래학교 비전을 수립하고 미래형 교수학습과정을 기획하는 교육기획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공동체가 미래학교에 대해 충분하게 고민할 시간을 확보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는 사전기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교육과정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담아야 한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교육기획과 공간기획을 분리하는 등 사전기획 기간이 기존 5개월에서 9개월로 대폭 늘어났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9월 미래교육 전문가로 이뤄진 ‘미래교육 기획 컨설턴트’를 선발하는 등 교육기획 워크숍을 준비해왔다. 워크숍을 통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니라 교육혁신과 공간혁신이 함께 이루어지는 미래학교 전환이라는 본질에 충실하도록 할 예정이다. 2022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교는 내년에 사전기획 및 행정절차, 2023년 설계, 2024년 공사시행을 거쳐 2025년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교육기획은 사용자 참여를 통해 미래학교 전환의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미래교육 기획 컨설턴트를 통해 이 같은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화 시행 대책’을 발표했다. 경남은 11월 18일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수능시험에 30,127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수능 시험장은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모든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보호한다는 원칙아래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수험생 유형별로 시험장이 달라진다. 올해 경남은 일반시험장 105곳, 별도시험장 10곳, 병원시험장 1곳을 운영한다. 일반수험생은 일반시험장에서 응시하되 당일 증상이 나타나는 수험생은 별도시험실에서 응시한다. 자가격리자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에서 확진자 수험생은 병원시험장에서 응시하게 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자가격리자 수험생이 응시하는 별도시험장의 경우 무증상자는 일반시험실, 유증상자는 별도시험실로 분리해 응시하는 것이다. 경남교육청은 수능시험 전후 방역대책도 발표했다. 교육부 지침에 따라 2주전부터 특별방역 운영 기간을 운영해 입시학원과 수험생이 출입할 수 있는 업소 중심으로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1주일전부터 전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며 수능 다음날은 학교 방역, 기숙사 및 급식 운영 등을 고려해 원격수업 실시를 권장했다. 시험장은 지난해와 같은 책상 칸막이를 설치하지는 않는다. 대신에 점심시간이 마스크를 벗는 시간인 점을 감안해 수험생 책상용 종이칸막이를 설치한다. 시험실당 수험생 인원수는 지난해와 같이 24명이다. 경남교육청은 교통소통 원활화,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기상악화 및 지진발생 등 자연재해 대비, 문답지 보안 관리, 안정적인 전력 확보 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수능 시험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1.3.과 11.4. 시험장운영관계자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10.29.부터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 홈페이지에 수험생 유의사항 동영상을 탑재해 수험생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안내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올해도 수능시험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시행되지만 우리 수험생들이 본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험환경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는 각오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달고나: 달인 고수는 나’ 책자를 제작해 사립유치원 237개원에 보급했다고 1일 밝혔다. 달고나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을 골라 시스템 화면 사진 위주로 구성했고 알아두면 편리한 메뉴들도 담았다. K-에듀파인 업무담당자의 편리성을 위해 A4와 B5 크기로 나누어 제작했으며 교육부 따라하기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정보무늬를 첨부해 책자 활용성을 높였다. 양경원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집합연수 등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달고나’ 책자를 제작했다 사립유치원 담당자들이 적극 활용해 업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체험형 학교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이동식작업장차량의 이름을 공모한다. 전국 최초로 제작되는 이동식작업장차량은 목공, 코딩, 드론, 새활용, 바리스타, 요리, 댄스 등 프로젝트 수업이 가능한 13톤 규모의 작업형 체험차량이다. 12월 중에 제작해 내년 1~2월 시범운영 후 3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 곳곳을 누빌 이 차량에 도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름짓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이동식작업장차량의 이름은 ‘학교와 마을’, ‘마을과 마을’을 잇는 ‘징검다리 차량’,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꿈꾸는 ‘행복차량’의 의미를 담은 누구나 부르고 듣고 기억하기 좋은 간결한 이름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박경화 경남행복마을학교 센터장은 “도내의 작은 학교와 농산어촌 지역 마을학교를 중심으로 이동식작업장차량에 탑재된 각종 설비와 장비를 활용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또 지역민 체험활동도 운영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마을학교 이동식작업장차량은 교육기회 균등 실현과 지역 곳곳의 학습터 기반을 조성하고 마을학교-행복학교-행복마을학교-행복교육지구를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양산시 사송공공주택지구 내 사송2초등학교 신설계획이 최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사송2초등학교는 1만4천500여 가구가 입주 예정인 양산시 동면 사송공공주택지구 내 사송리 340-13 일원에 총사업비 369억원을 들여 1만 2,903㎡ 면적에 학생수 997명 38학급 규모로 설립되며 2024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사송2초등학교는 지난 7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지구계획 상의 부지 위치 및 면적 미확정, 통학 안전 대책 보완 등의 사유로 ‘재검토’ 결정되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사업시행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로 해당 사유를 보완해 이번에 통과하게 됐다. 사송공공주택지구에는 사송1유치원은 2022년 3월, 사송1초등학교는 2022년 9월, 사송1중학교는 2023년 3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에 사송2초등학교의 설립이 승인됨으로써 대단지 택지개발에 따른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유입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교육청은 향후 사송지구 내 사송초·중통합학교와 사송3유치원 신설 사업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만조 학교지원과장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로 승인된 신설학교에 대해 예산반영,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등 학교 신설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제때에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28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진주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년 미래교육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2021년 미래교육 공감콘서트’는 경남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진주에서의 콘서트는 진주지역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교육의 혁신 방안을 공유하고 경남교육청의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린 세 번째 콘서트이다. 1부에서는 빅데이터·AI를 활용한 미래교육에 대한 강연, 2부에서는 새로운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과 아이톡톡의 교육데이터 기반의 AI학습지원에 대한 전문가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빅데이터·AI플랫폼 아이톡톡의 개발 배경과 아이톡톡을 통해 수집되는 방대하면서도 양질의 교육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의 학습 활동으로 생성되는 소중한 학습데이터의 외부 유출 방지는 물론 데이터 축적을 통한 제대로 된 학생 맞춤형 AI학습지원에 대해 학부모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 대전환의 시작과 함께 빅데이터·AI플랫폼 아이톡톡과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대해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래교육 공감콘서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지능정보시대의 흐름에 맞는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교수학습의 변화 등 경남교육청의 미래교육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더 많은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년 주민참여 제안공모 사업에 ‘생존배낭 꾸리기 체험학습’ 등 4건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민참여 제안공모 사업은 교육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 주민참여 제안공모에는 65건이 접수됐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5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어 내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공모 사업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생존배낭 꾸리기 체험학습 다문화학생을 위한 학생생활제규정 번역 농촌지역 성교육 확대 광역통학구역 통학버스비 지원 등이 선정됐다. 이들 사업에 소요되는 약 27억원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했으며 오는 12월 도의회 심의를 거쳐 예산이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생존배낭 꾸리기 체험학습 사업’은 학생 안전교육을 위한 생존배낭 체험 꾸러미 구입비로 모든 학교에 학급당 10만원, 총 17억원을 지원해 체험 위주의 실질적인 재난 대비 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안공모에 참여한 도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예산학교 운영, 누리집을 통한 열린 소통,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규 정책기획관은 “심의과정에서 선정되지 않은 제안사업 중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더욱 활성화하고 그 밖에 도민의 제안과 작은 의견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 교육에 헌신한 참스승과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제43회 경남교육상을 수여키로 하고 후보자를 접수한다. 경남교육상은 교육과 관련한 경남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1979년 처음으로 선정·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2회에 걸쳐 모두 19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학교경영 교육연구 학생지도 교육여건 조성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세워 경남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 교육전문직원, 일반직, 민간인을 대상으로 유공자를 발굴하고 있다. 후보자 추천은 해당 지역교육지원청 또는 도교육청 해당 부서에서 11월 12일까지 받는다. 추천된 후보자들에 대한 공적사항을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3~5명 내외로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상 시상식은 12월 21일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 및 지역교육지원청 누리집 참조.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남교육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의 미담 사례 발굴에 도민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경남 특성화고 학생들이 14개 종목에서 교육부장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1명, 동상 16명, 동아리 콘테스트 은상 1팀, 동아리 엑스포 동상 1팀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18부터 19일까지 전라북도교육청 주최로 코로나19 상황으로 3개 권역에서 분산해 열렸으며 경진 14종목에 520명과 비대면의 경연 3종목에 471명 등 총 991명이 참가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경남대회와 전국대회 모두 취소되었으나, 올해에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전국대회를 실시했다. 경남은 회계실무, 사무행정 등 11개 경진종목과 3개의 경연종목에 경남정보고 김해한일여고 밀성제일고 한일여고 등 9개교 57명의 학생이 출전했다. 2019년 대회의 수상 결과보다 좋은 결실을 거둔 것은 학생과 지도교사, 학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 종목별 전국 1위에게 주는 교육부장관상은 밀성제일고 2학년 손지민 학생이 ERP 종목에서 차지했다. 손지민 학생은“기업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ERP 과목에 흥미를 느꼈고 방과 후 특별수업이 대회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ERP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배워 취업 역량을 키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종목에서 금상을 차지한 경남정보고 3학년 김상경 학생은 “상업경진대회 출전은 '나'에 대한 도전이었다 남들 앞에서 큰 목소리로 내 의견을 전달하기엔 수줍음이 많고 자신감이 낮았다 이런 점을 극복하고자 대회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2023년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경남교육청이 주관해 개최한다. 이에 도교육청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개최 예정지인 경남정보고등학교의 체육관 환경개선과 컴퓨터 확충 등 필요한 예산을 2022년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전국상업경진대회는 학생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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