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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입학생의 3개년 교육과정 편성표 작성을 지원하고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의 2022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교육과정 편성·운영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장학사와 대입 담당 장학사,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부장이 연수에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 연계부터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까지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 △2027학년도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 기준 △고교학점제 운영 주요 사항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 편성 방법 △2028학년도 대입 개편과 학생 과목 선택의 연계 등이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려면, 이를 직접 설계하는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2개정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 변화를 학교 현장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관련 연수와 현장 밀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과 행복한 급식을 내용으로 담은 ‘2022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16일 발표했다. 학교급식 기본계획은 질 높은 학교급식 운영 더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 영양과 식생활 교육 강화 등 3가지 추진 과제와 22가지 세부 업무로 구성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부의 관계 법령 개정 내용을 반영하고 학교 현장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올해 주요 사업은 기후 위기 대응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한 ‘다채롭데이’로 월 1회 이상 식물성 식품과 난류, 유제품류, 생선류 등 채식 식단을 제공한다. 또 교과와 창의적 체험 활동을 연계한 교수·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고 채식 급식 인식 개선 연수와 홍보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 먹고 즐기며 배우는 행복한 급식 확산을 위해 인성 교육과 연계한 ‘축하밥상’, 상호 문화 교육과 연계한 ‘두루밥상’, 계기 교육과 연계한 ‘데이밥상’, 감성 교육과 연계한 ‘감성밥상’ 등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체험 식단과 교육자료를 매월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라 공립유치원과 원아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이 됐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유치원 급식의 체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유치원 학부모 급식비 부담 경감을 위한 식품비와 운영비 지원 학교급식법 대상 유치원 연 2회 위생·안전 점검과 식중독 예방 상담 실시 식중독 신속 보고·대응체계 강화 원장, 영양교사 등 유치원 급식 관계자 위생 교육 실시 영양·식생활 교육, 편식 또는 비만 유아 식생활 지도와 영양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김순희 교육복지과장은 “올 한 해 학생을 중심으로 한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해 학생이 행복한 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교육부, 해양수산부, 인천·충남·전남·경북교육청과 수산계 고등학교 공동 실습선 건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최성유 부교육감과 유은혜 교육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도성훈 인천교육청 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청 교육감, 김천홍 전남교육청 부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청 교육감 등 7개 기관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정부청사 5동 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수산계 고교의 항해 실습은 항해사나 기관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필수 교육과정이다. 경남교육청은 2004년 노후화된 남수호를 매각함에 따라 현재 보유한 실습선이 없어 다른 기관의 실습선을 빌려 실습 교육을 한다. 4개 지역에서 보유하거나 용선하고 있는 실습선도 노후화되어 교육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실습선을 건조하기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어 추진이 쉽지 않다. 이에 교육부, 해양수산부, 그리고 5개 시도교육청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실습선 건조 방안을 마련하고 비용을 분담하기로 합의했다. 공동 실습선 건조는 학교별로 실습선을 대체 건조하는 것에 비해 비용을 절감하고 선박 운영의 효율성과 교육 품질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예비 해기사를 꿈꾸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실습선에서 수준 높은 승선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부와 해양수산부, 교육청 등 관계 기관이 함께 협력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이후에도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새로운 실습선이 건조되면 경남해양과학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승선 실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수산 분야의 미래 인재들이 내실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달라지는 경남 초등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새 학기 학교 교육과정 준비를 지원하고자 전 초등학교장과 희망 교원 1,200여명을 대상으로 16일~18일 온라인 연수를 연다. 해당 연수는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경남 교육 대전환과 교육 회복을 위한 주요 정책인 미래교육 체제 구축 교육활동 전념 문화 지원, 통합지원센터의 역할과 활용 교육복지 안전망 참여와 실천 중심의 생태 전환 교육 등 새로운 사업과 주요 사업을 안내한다. 또한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초등학교 학사 운영 방안을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 밖에 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와 연계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참여, 경상남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개발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교원 수업 역량 강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수업 활성화 학생 주도성 함양을 위한 수업 혁신 지원 기초학력 지원 체제 시스템화를 통한 읽기 곤란 학생과 경계선 지능 학생 등 지원 강화 학습결손을 보충하기 위한 ‘온라인 누리교실’ 확대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2호’ 개원 등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필요한 내용과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을 충실하게 담아 새 학년 교육과정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정책 담당자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초등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신학기 학교 교육과정을 준비하는 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지역과 학교 중심으로 전환한 방역과 학사 운영 방안으로 학교가 혼란을 겪지 않도록 교육청에서 지원할 수 있는 일을 꼼꼼하게 챙겨서 지원하겠다 2022학년도 새 학기를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해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학교 모습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도내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2021학년도에 처음 실시한 ‘경남 학교민주주의 지수’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도내 전체 학교와 유치원생, 학부모, 교원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과 이동통신을 통해 실시한 이번 지수 진단 결과 5점을 척도로 평균 4.32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부터 2년간 개발 및 연구를 거쳐 현장에 적용된 경남 학교민주주의 지수는 학교의 민주적 구조화 및 민주시민교육의 실천 정도를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성찰할 수 있는 도구다. 이는 민주주의의 최우선 가치이며 필수 전제인 자유, 평등, 포용의 ‘핵심 가치’ 학교민주주의에서 제도 구축과 관련된 ‘기본 원리’ 구성원들의 핵심 가치 형성과 실천을 지원하고 촉진하는 ‘지원’의 3개 영역 33개 평가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대상별 학생 15~31문항, 학부모 29문항, 교원 33문항이며 평가지표별 측정내용이 5점 척도의 지수로 표현된다. 이번 지수 진단은 도내 1,041개 학교와 유치원, 학생 4만 6,771명, 학부모 2만 868명, 교원 1만 2,350명이 참여했다. 전체 지수 평균은 5점 척도 기준 4.32이며 영역별로 핵심 가치 4.38 기본 원리 4.29 지원 4.32, 대상별로 교원이 4.59 학생 4.19 학부모 4.17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4.45 중학교 4.24 고등학교 4.15 순으로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지수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세부지표별로 학생은 ‘기본 원리’영역의 ‘참여형 선거 및 투표’가 4.43 학부모와 교원은 ‘핵심 가치’영역의 ‘종교의 자유’가 4.52, 4.86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학생과 학부모는 ‘지원’영역의 ‘학교예산의 편성 및 집행’이 3.75, 3.88 교원은 ‘기본 원리’영역의 ‘활동의 자율성’이 4.41로 가장 낮았다. 영역별 분석 결과 ‘핵심 가치’영역에서는 교원과 학생, 학부모 간 민주주의 가치에 대해 ‘기본 원리’에서는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의 자기결정권 행사와 민주적 의사결정 등에 대해 ‘지원’영역에는 교원과 학생, 학부모 간 교육과 행·재정 지원에 대한 인식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진단 결과 분석을 통해 상대적 낮게 나타난 학교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가 현장에서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학생과 학부모의 행·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영역별 정책 반영점은 도내 전 기관과 학교에 공유하고 학교별 자체 진단 결과 성찰을 통해 오는 21일부터 실시되는 ‘2022학년도 새 학년 맞이 교육과정 함께 세움 주간’에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계획에 진단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최초로 실시된 이번 지수 진단을 통해 지난 7년간 역점과제로 추진해온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의 성과를 민주주의의 다양한 분야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진단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취약점을 보완함으로써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이루는 경남교육의 탄탄한 제도적 디딤돌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김해 지역의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로 많은 학생이 유입되자 과대·과밀 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신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학생을 수용하려고 추진 중인 장유신문초등학교 신설 계획이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유신문초등학교는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김해시 신문동 140-12에 사업비 543억원을 들여 42학급, 학생 수 1,099명 규모로 설립 예정이다. 애초 장유신문초등학교 신설 계획은 2020년 6월 자체투자심사에서 현 신문지구 안 학교 터가 아닌 인근 고속도로 아래를 통과해야 갈 수 있는 관동동 산4-7로였다. 하지만 통학로 안전 문제가 대두되어 ‘재검토’로 결정됐다, 자체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학교 터를 현재 터로 변경하고 공동주택과 학교 사이 8차선 도로에 육교를 설치하는 등 통학 안전 사항을 반영한 신설안을 놓고 지난 14일 자체투자심사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4월 개최 예정인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통학 안전 대책과 앞으로 들어설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배치 방안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주 통학로에 육교를 비롯해 안전망, 보도와 같은 높이의 횡단보도와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 속도 제한구역 설정 등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또 신문지구의 학생 증가에 대비해 교사동 층수를 상향하고 지하 주차장을 늘리는 등 설계에서부터 최대한 터 면적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지역의 또 다른 도시개발사업 지구인 내덕지구와 주촌선천지구의 학생을 수용하고자 내덕도시초등학교와 주촌선천2초등학교 신설도 추진 중이다. 이들 학교는 학생 수 산정기준의 기초가 되는 공동주택 분양공고 일정에 맞추어 투자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강만조 학교지원과장은 “김해 지역 도시개발사업에 맞추어 우리 교육청에서는 장유신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김해 지역 학교 신설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번 장유신문초등학교 자체투자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새학기 준비와 함께 대학입시로 고민 중인 예비 고등학교 2·3학년 학생,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협업 프로그램인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15일부터 18일까지 경남교육청 제2청사 2층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미리 신청한 학생, 학부모 총 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상담 시간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이며 1회 상담 시간은 40분이다. 상담은 개학을 앞둔 예비 고2·3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에 관한 다양한 진학 정보를 얻고 전형방법, 서류 평가 방법과 학교생활기록부를 풍성하게 구성하는 학교생활 방법 등을 안내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면접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충실히 한 학생을 선발한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 중인 학생의 어려움을 덜고자 현직 입학사정관을 초청한다. 이번 상담은 학교생활기록부의 8개 영역 중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평가 요소인 학업 역량, 전공 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 영역 내용, 입시에 유리한 학교생활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예비 고2 학생의 경우 자기소개서 폐지, 학교생활기록부 수상 경력, 자율 동아리, 개인 봉사활동 등 대입에 반영되지 않은 영역이 많아 이에 대한 대책도 다룰 예정이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백신의 2차 이상 접종을 마친 학부모만 입장 가능하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경남대입정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손 소독, 개인별 지정 좌석 착석 등 방역 대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상담이 희망찬 새 학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14일 오후 3월에 개교하는 창원숲유치원과 특수학교인 밀양아리솔학교 공사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개교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공사 진행 현황 새 학교 증후군 예방을 위한 실내 공기질 급식 일정 비품과 기자재 구입·설치 현황 등 학생 안전을 포함한 개교 준비 전반을 꼼꼼히 확인하고 살폈다. 박종훈 교육감은 “개교 이후 운동장에 건설장비가 다니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시설물 인수인계 등을 철저히 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이 다음 달 개교하는 학교는 창원 무동꿈유치원 창원숲유치원 양산 동면유치원 창원 해원꽃숲유치원 진주 은하수초등학교 김해서중학교 밀양아리솔학교 등 모두 7개 학교다. 경남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학생 중심의 공간혁신 디자인과 제로에너지 구현, 스마트 교실 구축 등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14일~15일 소노캄 거제에서 3월 1일 자로 인사 발령을 앞둔 직업계 고등학교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이긴 하지만, 직업계고 계열별 특수성과 전문성, 2022년부터 대혁신이 이루어질 경남 직업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관리자의 이해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는 기존과 신규 관리자를 한 모둠으로 하고 담당 장학관과 장학사가 분임별 도우미로 참여해 직업계고 활성화 방안을 토론한다. 2022년 경남 직업교육은 진로교육과 연계한 직업계고 이해와 직업 체험 프로그램 전면 운영 고교 학점제에 기반한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과정 특화 운영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확대 수요자가 원하는 다양한 기술과 혁신 인재 성장 경로 구축 등 혁신적인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14일 비전 선포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경남 직업교육의 혁신을 위해 지난해 많은 기반을 다졌고 학교 관리자들이 현장 적용에 함께해 주셨다 이번 연수를 기반으로 경남 직업교육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선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2022년에도 폐교 활용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지역공동체, 폐교를 열어 마음을 잇다’라는 구호로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폐교재산 활용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미활용 폐교 31%를 활용하는 ‘2131프로젝트’를 추진해 매각 15개 학교, 신규 대부 12개 학교, 자체 활용 5개 학교 등 총 32개 학교의 폐교를 활용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2월 현재 74개 학교가 미활용 상태다. 경남교육청은 올해를 ‘지역민과 함께하는 폐교 활용의 해’로 정하고 2022년 폐교재산 활용과 관리 계획을 수립해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주민 설명회, 지방자치단체 간담회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매각 7개 학교, 대부 11개 학교, 자체 활용 3개 학교 등 총 21개 학교의 폐교 활용을 추진한다. 특히 폐교가 있는 지역의 고령화, 재정 문제로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예산과 인력 등을 지원한다면 지역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판단해 공개 모집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공개 모집 사업은 지역 마을공동체가 운영을 맡고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한 재정과 인력을 지원하며 경남교육청은 무상대부 등 기초시설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사업의 참여 대상과 방법은 폐교 당시 통학구역 내 주민 50% 이상이 조합이나 마을회 형태의 마을공동체를 구성해, 지역의 관광사업, 건강·치유사업, 소득증대사업 등 주민 복리시설이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용도로 활용하면 된다.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 사업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시설·인력 등 재원 확보 방안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3월 10일까지 관할 시군 교육지원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남교육청은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운영 주체, 사업의 구체성, 시군의 지원 규모, 상생효과 등 모든 사항을 고려해 현장 조사를 통해 3월 말까지 2~3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이번 공개 모집 사업이 성공적으로 달성되려면 폐교 활용에 대한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에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신체와 정신의 균형적인 발달을 돕고자 놀이 수업 자료인 ‘교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놀이수업’ 책자를 제작해 전 초등학교에 3,200부를 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놀이수업 자료집은 학생들에게 수업 참여 의지를 북돋아 주고 교사들의 놀이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쓰임’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9가지 범교과 학습 주제를 놀이와 연계해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 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놀이 활동에 필요한 자료는 학습지 형태, 프레젠테이션 놀이 설명 자료를 제공해 교사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비접촉 놀이도 추가해 학교에서의 놀이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후 어린이 놀이문화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왔다. 탄력적인 교육과정 운영으로 놀이 시간을 보장하고 학교 실내외 놀이바닥그림 사업을 지원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놀이 지도 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놀이 문화 활성화 지원단을 운영했다. 2022년에는 놀이 문화 활성화 지원단을 확대해 수업 연수와 지도 상담을 할 예정이다. 또 놀이수업 지도 영상 자료를 제작해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실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잘 놀아야 잘 큰다’라는 말처럼 놀이는 아이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된다 학생들이 마음껏 놀 수 있게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고 경험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