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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최근 도내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학교 내 도난사고를 계기로 외부인 출입에 따른 각종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사건은 출입이 허가되지 않은 외부인이 경계가 허술한 시간대에 학교에 출입해 금품을 절도한 것으로 외부인의 출입 통제 및 출입구 경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학교에서는 출입구를 배움터지킴이실로 일원화하고 등하교 시간 외에는 출입문 전부를 폐쇄하도록 했다. 또한, 신분이 확인된 경우에만 출입을 허가하고 출입증을 소지하지 않는 자 발견 시 학교 내 관리인력 또는 보호인력에 반드시 신고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기관 및 학교에 설치된 CCTV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CCTV 고화질 개선과 취약지역 CCTV 설치 등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에 근무하는 배움터지킴이와 당직근무자를 대상으로 순회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모든직원들에게 각종 서류함 및 개인물품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민근 총무과장은 “학교 내 안전은 예방이 최고의 대책이며 작고 경미한 문제나 사고도 신속하게 발견하고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내 외부인 출입은 각종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고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우리 교육공동체 모두가 각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 제2청사 전시실에서 신미화 작가의 ‘休-마음자리’ 전시를 연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에 ‘조화로운 균형: 공존’이라는 주제로 도내에서 활동 중인 중견 작가와 청년 작가의 전시회를 연다. 올해 상반기 전시회의 주인공은 신미화 청년 작가로 20여 작품을 선보인다. 신 작가는 한국의 아름다움과 정서를 담은 옛 그림과 현재의 자연을 함께 표현한 한국화 채색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 작가의 작품 ‘休 시리즈’는 우리의 옛 그림에 등장하는 자연이 고스란히 등장하거나,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자연과 옛 그림에 등장하는 자연이 함께 등장한다. 신 작가는 한국화의 채색 기법으로 자연물을 표현하고 사물인 의자는 먹의 발색을 이용해 표현하는 데 둘의 조화가 돋보인다. 특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배경을 바탕으로 쿠션이 놓여 있는 의자를 보면 바쁜 생활 속에서 벗어나 쉬었다 가라고 손짓하는 것 같다. 신 작가는 익숙한 듯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공간에서 관람객이 잠시나마 마음자리를 돌아보며 안식과 쉼을 느끼길 바란다. 작가는 개인전 9회를 비롯해 국내외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경상남도, 창원문화재단 등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박민근 총무과장은 “도내 역량 있는 청년 작가의 작품을 교육 가족과 도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전시를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에서 코로나19로 단절되었던 일상을 예술과 교감해 회복하고 도심이 주지 못하는 평온함과 휴식을 작품에서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교원을 대상으로 5월 13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제41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전수와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육 정책 추진과 교육 현장 변화에 이바지한 공적을 쌓은 총 392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 내역은 대곡고 이현철 교장 ‘옥조근정훈장’ 경상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오은숙 부장 등 6명 ‘대통령표창’ 개양중학교 정화영 교감 등 7명 ‘국무총리표창’ 등이다. 또 김해율산초병설유치원 박미진 교사를 비롯한 교원 187명이 교육부장관표창, 자여초등학교 배미진 교사를 비롯한 교원 191명이 교육감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 수상자만 참가했다. 수상자 소개, 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 수상자 소감 발표, 기념 촬영 등 순서로 진행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으로 들어서는 중요한 시점에 교사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해 모두가 행복한 경남교육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고성군은 5월 12일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진로 교육의 성장, 변화 등에 대비해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 담당자들과 업무지원체제 구축 및 진로 교육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맞춤형 진로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현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국 최초 군단위 직영센터인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의 이점을 살려, 지역의 특징을 담은 차별화된 진로교육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타 시·도의 다양한 진로교육과 비교·고찰함으로써 발전의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은 간담회와 더불어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를 둘러보며 현황 등을 살펴보고 센터 관계자들과 운영 방안에 대해 고민을 나누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업무 효율성 증대, 진로 체험처 확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진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아낌없이 지원해 고성의 진로 교육 전문기관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세상을 배움터 삼아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기르고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설영일 센터장은 “경상남도교육청,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군과 밀착된 진로 교육 공동체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진로활동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원해 청소년의 성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월 12일 통영에서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홍보 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바람직한 홍보 전략’ 연수를 진행했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수는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교육정책과 활동을 학부모와 교육 공동체, 도민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의 과거 홍보 방식은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 위주였다. 하지만 요즘은 수요자 개인의 필요와 특성에 맞게 정보를 취득하는 추세로 공공기관의 홍보 방법도 시대를 반영한 변화가 필요하다. 연수는 경남교육 홍보의 대전환 공공언어 바로 쓰기 언론 이해와 보도자료 작성법 언론 대응 등 정책 수요자가 이해하기 쉽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홍보 방법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가한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 성현지 주무관은 “기관 위주의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것을 뛰어넘어 수요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접근하기 쉬운 방법으로 홍보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김태균 홍보담당관은 “도교육청 뿐만 아니라 도내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소식과 정책들이 정책 수요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성평등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공 캠페인’을 진행한다. 성공 캠페인은 구성원들의 성인지 수준을 더 높이기 위해 성희롱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추진한다. 그 신호탄이 될 첫 번째 주제는 ‘성희롱 제로 회식 문화 만들기’로 성희롱 예방을 위해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실천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2018년 여성가족부의 성희롱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희롱 발생 장소 1위가 ‘회식 자리’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회식 등 각종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성평등하고 성희롱이 없는 회식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사항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 홍보물에는 회식 날짜와 장소는 모두의 일정과 의견을 고려해 함께 정한다 자율적인 회식 참여를 보장하고 억지로 술을 권하지도 마시지도 않는다 원치 않는 ‘술 따르기, 블루스 강요, 끼워 앉히기 등’을 하지 않는다 성적인 농담을 하지도 재밌는 척 듣지도 않는다 고기 굽기, 수저 놓기, 안주 찢기 등 회식 자리 도움 일은 모두가 함께한다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성희롱이 발생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자를 향한 주변인들의 지지와 2차 피해 예방이다. 이에 홍보물에 주변인들이 성희롱 피해자에게 하면 좋은 말인 내가 도와줄게 너를 지지해 너의 잘못이 아니야 용기 내 줘서 고마워 힘들었겠구나 등 5종과 경상남도교육청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연락처 등을 담았다. 경남교육청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성희롱을 예방하고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리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성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월 4일 창원남산고에서 ‘아이좋아 2022년 학부모진학 엑스포’를 연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대상은 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등 2,000명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진학의 모든 것, 일상속에서 자녀와 함께 즐겨요’다. 대학 입학 관계자를 초빙해 ‘나눔’, ‘소통’, ‘배려’ 등 6개 주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진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2022년 학부모 진학 엑스포 신청하기 알림창을 누르면 된다. 동반 가족이 있으면 개인별로 신청해야 하며 접수증을 지참해야 행사 당일 입장이 가능하다. 진학 엑스포 제1관 입시상담관은 15개 상담 공간으로 이루어진다. 고3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대입 관련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도내 진학 전문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맡는다. 11개 대학이 개방형 상담 공간을 운영하는 제2관 대학별상담관, 10개 대학 12개 학과가 참여하는 제3관 계열특강관, 12개 대학이 운영하는 제4관 대입설명회관은 대학 입학관계자가 일대일로 상담과 설명회를 진행한다. 제5관 전형특강관은 대입 전형의 최신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특강을 진행해 대입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진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제6관 중학특강관은 대입전형의 기본적인 내용, 대입과 연계한 맞춤형 고등학교 입학 준비 방안, 중학생의 진로 탐색 방향을 제시한다. 경남교육청에서 개최하는 ‘아이좋아 학부모 진학 엑스포’는 학생 중심의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좋아 대학 진학 박람회’와 함께 학생·학부모에게 인기 높은 진학서비스 행사다. 경남교육청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학부모 진학 엑스포가 복잡한 대입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가정, 교육청과 대학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는 ‛진학 협업’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5월 14일 오후 별관 공감홀에서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2023년 국립특수대학교 과학기술원 입학 설명회’를 연다. 이날에는 이공계 연구 중심 대학 4개 과학기술원이 함께한다. 과학기술원의 다양한 입학정보를 한 자리에서 비교·분석하고 맞춤형 진학 설계를 할 수 있어 학생·학부모와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입학 설명회는 미리 신청한 학생·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2시 50분까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오후 2시 50분에서 3시 40분까지 울산과학기술원, 3시 50분부터 4시 40분까지 광주과학기술원, 4시 40분부터 5시 30분까지 한국과학기술원 순으로 진행한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학생·학부모에게는 과학기술원별로 2023학년도 수시 모집 요강과 입시 도움 자료를 배부한다. 입학 설명회를 주관하는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참여하는 학생·학부모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학교에서 학생·학부모에게 진학 행사를 문자로 안내하며 관심 있는 사람은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이나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아이좋아-U’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속에서도 학생·학부모를 위한 진학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6월 23일에는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를 연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경남대입정보센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학부모에게 최신의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학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과 학생용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한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단계로 연수를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미래교육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학생용 스마트 단말기를 보급했다.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한 수업 혁신을 이루고자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해 수준에 따른 3단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아이톡톡, 톡톡 교과서 메타버스 활용 학생 참여 협력형 수업 전략 소개 교과와 프로젝트 수업 운영 사례 안내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1단계 연수는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초등 교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3주간 수준별 3개 과정으로 주중에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연수로 진행한다. 2단계 연수는 6월부터 열리며 모든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10차례의 동영상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전달한다. 3단계 연수는 교육지원청별로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한 교실 수업과 학습 활동은 다양한 모습으로 이루어진다. 모둠 학생들이 스마트 단말기를 보면서 함께 사고하고 협력해 보고서를 만들다. 각 교과 시간에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해결하는 과정을 ‘톡톡클래스’에 올려 교사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친구들의 의견도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이 톡톡 교과서를 이용해 각자의 수준이나 진도에 맞게 협력하거나 개별 학습을 하는 등 스스로 공부하는 환경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미래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한 교실 수업이 다양하게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경남교육청은 실제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한 수업 도움 자료를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어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수업나눔 한마당’ 등을 운영해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한 수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수업 방식을 바꾸고 미래교육을 기반으로 한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며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이는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마산대학교와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 교감, 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 중학교 3학년 부장 등 약 8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고등학교 입학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생·학부모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후기 구분과 지원 방법 및 지원 자격 시기별 전형계획 2023학년도 입학전형을 위한 내신성적 산출 지침 등의 내용을 안내한다. 지난해 대비 가장 큰 변화는 내신성적 봉사활동 시수를 줄인 것이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교내외 봉사활동 기회가 줄어든 점을 고려해 내신성적 봉사활동 시수를 3년간 10시간만 이수하면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고등학교 입학전형 일정은 7월 4일부터 특수목적고를 시작으로 특성화고는 11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외국어고 및 일반고는 12월 19일부터 12월 2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평준화지역 합격자 발표는 2023년 1월 6일이며 합격자 학교 배정은 2023년 1월 13일 발표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감염병 예방에도 소홀함이 없이 고입전형 일정을 진행할 것이며 고등학교 진학상담과 홍보를 강화해 학생·학부모의 진학고민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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