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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강연으로 시작됐다.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내 '바로지원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통합적'인 것인데, 우리의 지원이 부서별로 나누어진 '분절적'인 형태라면 아이를 온전히 일으켜 세울 수 없다"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가 위기 학생 지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경상남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위원회로서 경남형 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본격적인 대학 입시철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고 3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상담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권역별 대입정보센터 세 곳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된다.수험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상담 장소를 세 권역으로 나누었으며 경남대입정보센터 서부대입정보센터 동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해이자, 재수생 증가가 예상되는 등 입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60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상담에는 대학 진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상담 교사로 나선다.이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0분간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의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특징을 분석하고 수험생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대학별 입학 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미리 제공해, 진로 진학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의 ‘농어촌 참 좋은 작은학교’ 공모전에서 남해 고현초·도마초, 함안 함성중, 함양 안의중 3개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의 ‘농어촌 참 좋은 작은학교’ 공모전은 농어촌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학교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113개교가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동영상 자료 시연 심사를 통해 16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경남교육청은 2020년 공모전 전국 최다 선정에 이어 이번 공모전에서도 전국 113개교 중 3개교가 선정됐다. 특히 중학교 부분에서 전국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는 경남교육청의 초중고 연계 작은학교 교육과정 지원 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 공동수상한 남해 고현초와 도마초는 인근 학교 간 연계를 통해 3주간 여름학교 운영 등 교육과정 특화, 빈집 확보, 지역주민의 이주민 지원, 학교살리기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전국에서 38가구가 이주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82명이 증가했으며 전국 최초 1면 2개 학교를 동시에 살리는 성과를 거뒀다. 함성중학교는 ‘행복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민주시민 프로젝트 수업, 지역 프로젝트수업, 메이커스 교육, 학생과 학부모의 행복수업 등을 교육과정 속에서 풀어가고 있다. 이러한 학교의 교육철학과 교육과정이 알려지면서 2017년 43명이었던 학생이 2021년 63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안의중학교는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가장 원하는 활동으로 구성된 ‘행복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hi-story, 참사시, 하루 5분 매일 필사, 학생마다 모두 다른 방학 숙제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를 통해 김해, 창원, 진주 등의 지역에서 학생들이 찾아오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작은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인 학생 맞춤형 수업은 미래교육의 핵심이다”며 “작은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예산 지원, 작은 학교 통학구역, 통학편의 지원 등을 확대하고 지자체, LH와 협력해 학교와 마을의 지속가능한 상생을 도모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34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국무총리상 1명, 최우수상 13명, 우수상 7명, 특별상 1명 등 총 83명, ‘제23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 1명을 포함해 총 6명이 대거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및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대회로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초·중·고등학교 교사까지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발명품을 시상·전시하는 발명행사이다. 개인수상 외에 경남과학고와 합천가야초는 학교단체상을 수상해 경남 발명·메이커교육의 위상을 또 한번 알렸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최서연 학생은 ‘정수기 필터를 활용한 자동 정화 물감 물통’을 만들었다. 이 발명품은 수채화를 그릴 때 사용하는 물감 물통에 정수기에서 배출되는 폐필터를 재사용해 물감 물에 함유된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을 걸러주고 물을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해 물을 자주 교체하는 불편함까지 덜어주는 친환경 발명품이다. 이는 자신의 실제 삶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자신의 생각을 현실로 만들고 이를 통해 배움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제23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하우영 교사는 아름다운 우리 장단을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과 장단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시각장애인의 장구 장단 학습을 위한 장구채’를 만들었다. 이 발명품은 장구채의 진동과 LED 불빛으로 장단을 표시하고 연동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학습할 장단의 선택 및 학습 기록이 가능하게 했다. 특히 이 발명품은 국악 타악기에 활용이 가능하고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촉각의 협응을 통해 모든 학생들의 장단학습을 도울 수 있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학생이 자신의 삶과 연계해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들고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 실천을 위해 2020년에 ‘경상남도교육청 메이커교육 활성화조례’를 제정하는 등 발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이 모든 결실은 경남교육이 평소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학생참여중심의 탐구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결과이다”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의 발명교육 및 메이커교육문화를 조성해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오전 교육감 집무실에서 도교육청 직원들의 ‘사랑의 열매 달기’ 모금액 70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 활동인 ‘희망2022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7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면서 경남교육 가족의 소중한 마음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의 첫 물결이 되어 경남 전체에 동참 물결로 이어지길 기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사회 전반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모두의 작은 참여가 나눔의 씨앗이 되어 사랑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것이라 확신한다 배움의 현장에서 나눔의 가치가 더욱 소중한 의미를 갖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내 두번째 민간위탁 공립대안학교인 남해보물섬고등학교 개교기념식이 19일 오후 학교에서 열렸다. 지난 3월 개교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이제서야 개교기념식을 갖게 된 것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한 민간위탁형 공립대안학교 설립계획에 따라 지난해 김해 금곡무지개고등학교 개교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남해군 창선면 서부로 1058-18에 남해보물섬고를 개교했다. 민간위탁형 공립대안학교는 경남교육청이 대안학교를 설립하고 그 운영을 민간 대안교육 전문가에게 위탁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남해보물섬고의 민간 위탁자는 학교법인 상주학원이다. 개교기념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류경완 도의원, 장충남 남해군수, 여태전 상주학원 이사, 남해보물섬고 백명기 교장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손수 만든 천연염색 손수건 풀기, 진도아리랑을 개사한 ‘보물섬아리랑’ 합창 등으로 개교를 축하했다. 특히 개교기념식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마을 주민과 함께 ‘학교 방문의 날’ 행사를 열어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재 1학년 학생 15명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남해보물섬고는 ‘배움과 삶의 기쁨을 발견하는 학교’라는 표어로 경쟁과 성과보다는 성찰에 관심을 기울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체험 교과와 철학, 공동체 회의, 개인 프로젝트인 LTI, 단체프로젝트인 이동학습 등을 통해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린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의 기본은 성장 개성 욕구 등에서 나타나는 학생의 개인적 차이를 존중하는 것”이며 “아이들의 개별성을 찾아주는 맞춤형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다양성 교육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명기 교장은 “율도마을 주민들 뿐 아니라 남해군민들이 자랑스러워할 학교를 만들겠다 특히 입시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교육에 목말라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다양성 교육 및 학교밖 청소년들의 대안적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대안학교 및 대안교육 특성화 학교 13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공감홀에서 소속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해석·정비 등에 대한 법제 업무 능력을 배양해 내실있는 지방자치의 구현과 적극행정의 실현을 위해 법제전문교육훈련기관인 법제처와 협업해 실시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이다. 일상회복 1단계 시행으로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간 대면강의로 진행됐으며 행정기본법과 교육관계 법령의 이해과정을 법제처 진정용 법제관과 최봉래 법제관이 맡아 열띤 강의를 했다. 교육내용은 올해 3월 23일 제정된 행정법 분야의 집행 원칙과 기준이 되는 행정기본법 교육관계 주요 법령해석, 주요현안 법령 사례를 다룬 교육관계 법령의 이해과정으로 현장에서 많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반적인 교육 방식과는 다르게 교육과목을 직원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해 교육효과를 높이고자 했으며 직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조영규 정책기획관은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법령 이해도와 업무 수행 능력이 향상되어 교육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적극행정 구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법제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 19일‘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창원 소답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남해초등학교에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경남교육청은 아동학대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유·초·중·고 교사 33명을 아동학대예방교육 전문강사로 위촉해 지난 15일부터 경남의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아동학대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학교 현장 상황을 잘 알고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이기도 한 교사가 관련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육공동체를 상대로 교육하는 것은 경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아동학대예방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소답초병설유치원에서는 유치원생 2개 학급을 대상으로 창원 내동초 최은지 교사와 진해신항초병설유치원 박은지 교사가 교육했다. 이들은 경남교육청이 지난 6월 기획해 실시한‘아동학대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정’연수에 참여해 아동학대예방교육강사 남해초에서 실시하는 아동학대예방교육은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경남교육청 아동학대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필우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이‘아동권리 관점에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부모와 교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했다. 남해지역에서는 지난 6월 여중생이 아동학대 사건으로 사망하면서 아동학대예방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높았다. 학교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교사가 교직원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함으로써 교육의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전국적으로 아동학대 사안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경남교육청이 교사를 아동학대예방교육 전문강사로 양성해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며 “경남교육청은 지속적인 아동학대강사 양성과 교육활동으로 유치원을 포함한 학교급별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예방교육을 해 아동학대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의 일환으로 ‘미래교육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다가오는 미래, 우리 아이의 AI학습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연 미래교육 공감콘서트는 ‘우리 아이만의 데이터 기반 AI학습 지원’으로 새로운 미래교육 지도방법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 학부모의 큰 호응과 기대를 이끌어냈다. 1부에서는 빅데이터·AI를 활용한 미래교육에 대한 강연, 2부에서는 미래 교육환경의 변화, 아이톡톡의 여러 가지 기능과 교육데이터 기반의 AI 학습지원에 대한 전문가 토크콘서트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다소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와 AI, 스마트교과서 및 스마트노트에 대해 학부모의 이해를 돕는 영상과 쉬운 설명이 어우러져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공감콘서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빅데이터·AI플랫폼 아이톡톡을 통해 우리 아이만의 데이터가 쌓이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AI학습 지원이 된다니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경남 미래교육의 방향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학부모를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학습지원을 위해서는 AI라는 엔진을 돌려야 하며 그 연료가 바로 교육 데이터이다 아이톡톡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바로 풍부한 교육데이터 수집이며 방대하면서도 양질의 교육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교육서비스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수능종합상황실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가 16건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부정행위 적발 건수는 평년 수준이지만 지난해 9건보다는 7건이 많다. 부정행위 내용은 반입금지물품 반입 2건 휴대 불가 물품 소지 4건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 3건 4교시 탐구영역 응시 규정 위반 7건이다. 부정행위 건수가 가장 많은 것은 4교시 탐구영역 응시규정 위반으로 나타났다. 탐구영역의 경우 수험생은 1과목 또는 2과목을 선택하며 선택 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 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 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본인이 선택한 2과목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부정행위를 한 수험생은 고등교육법 제34조제5항~제7항에 따라 당해 시험이 무효처리되고 고의 또는 중대한 부정행위의 경우 1년간 응시자격을 정지한다. 경남교육청은 수험생 부정행위의 유형을 분석해 수험생 홍보와 감독관 연수를 강화하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는 2022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고3 학생들의 수시모집 마무리 및 정시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새로운 문제 유형 및 고난도 문항은 많지 않았으나, 수험생별로 체감 난이도는 차이가 있어 변별력 확보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국어영역은 다소 익숙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됐고 공통과목은 인문사회 지문이 과학기술 지문보다 다소 까다로웠으며 선택과목은 언어와매체에서 일부 어려운 문제가 출제됐다. 수학영역은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공통과목은 비슷하게, 선택과목별로는 난이도 차이가 나지 않으나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했다. 그리고 영어영역은 지문은 길지 않았으나 소재 내용을 파악하는데 다소 어려움을 겪어 상위등급 비율이 지난해보다는 줄어들 것으로 보았다. 수능은 입시의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출발이기 때문에 수능 가채점 결과를 분석해 학교 선생님과 심도 있는 상담으로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의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20일부터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별 고사가 진행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변수는 문·이과 통합에 따른 수학의 등급별 인문, 자연계열 학생 비율로 보고 있다. 올해부터 문·이과 구별 없이 점수산출을 하기 때문에 인문계열 지원 학생의 상위등급의 비율이 줄어들어 수시 최저학력 충족에 어려움으로 인해 정시이월 학생 수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는 인문계열 지원 학생 중심으로 수능 최저기준 미충족 학생 수의 증가로 정시모집의 경쟁률 및 합격선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수험생은 많은 대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한편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면접 준비를 위해 20일 창원여고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 신청한 27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2.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모의캠프를 예약 시간대별로 나누어 실시한다. 또한 12월 14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2022.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학생·학부모 대상 정시 설명회를,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256명 학생을 대상으로 정시상담을 경남·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운영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수능 준비에 고생하신 학생·학부모·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능 이후 입시전략이 대입의 중요한 분기점이므로 수험생 혼자 고민하기보다 학교 선생님, 경남대입정보센터를 이용한 심층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대입 전략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지역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결시율은 10.66%로 나타났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영역에는 2만 9,863명이 응시했으며 1교시 미응시 수험생은 3,183명으로 집계됐다. 1교시 시험지구별 결시자 현황을 보면 창원지구가 9,982명 가운데 931명이 결시했으며 진주지구 5,369명 가운데 582명, 통영지구 3,614명 가운데 506명, 거창지구 1,000명 가운데 112명, 밀양지구 1,164명 가운데 140명, 김해지구 5,411명 가운데 602명, 양산지구 3,323명 가운데 310명이 결시했다. 8시 40분부터 80분간 진행된 1교시 국어영역 결시율은 10.66%로 지난해 12.43%보다 1.77%p가 낮은 수치이다. 올해 수능시험 지원자와 응시율이 모두 높아진 것은 새로운 교육과정과 수능 체제 적용, 대입전형 방법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서울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 확대 및 정시비율 증가, 새로운 수능 체제 적용, 대입 전형별 반영방법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고3 수험생과 학부모 상담, 고3 부장교사 연수 등에서 중위권 학생들의 수시모집 상향 지원 경향을 확인하고 수능시험 지원자 응시율이 높아질 것을 예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